[유통가 레이더] 세계로 가는 비비고... CJ제일제당 비비고, '오징어 게임'과 손잡다 등

2024-11-14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비비고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와 함께 전세계 14개국에서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의 핵심 전략 상품인 K-스트리트 푸드와 만두, 김치, 김스낵 등을 <오징어 게임> 시즌2 속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패키지로 선보일 예정인데요. 한국의 경우 오는 11월 19일 비비고 냉동떡볶이, 컵떡볶이, 왕교자, 통새우만두 등을 출시합니다.

한편 이마트는 3년여 만에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3% 상승한 1117억원을 기록했는데요. 이마트는 가격 리더십과 점포 리뉴얼 등을 통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한 효과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외에도 동원F&B가 자체 개발한 나트륨 저감 소재 ‘디솔트(Desalt)’를 활용해 국내 돈육 캔햄 가운데 나트륨 함량이 가장 낮은 ‘리챔 더블라이트’를 선보이는 등 오늘(14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의 비비고(bibigo)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과 손잡고 전 세계 소비자를 만난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가 함께한 글로벌 캠페인을 한국, 미국, 유럽, 호주, 일본 등 전세계 14개국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푸드와 콘텐츠의 만남을 통해 전세계 K-컬처 팬들에게 보다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비고’X<오징어 게임> 시즌2 콜라보 제품은 K-스트리트 푸드와 만두, 김치, 김스낵 등 비비고의 핵심 전략 상품을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의 니즈 등에 맞춰 국가별로 구성을 차별화하고, <오징어 게임> 시즌2 속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패키지로 출시한다.

한국의 경우 오는 11월 19일 비비고 냉동떡볶이, 컵떡볶이 3종, 왕교자, 통새우만두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냉동김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국과 유럽 시장에 첫 진출한다. ‘비비고 불고기 김밥’은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한국 정통 불고기의 맛을 살린 제품이다. 앞서 호주와 일본에서 출시해 인기를 얻은 것에 힘입어 오는 12월부터 미국은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크로거(Kroger)에서, 영국, 프랑스 등 유럽은 현지 에스닉 마켓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오징어를 활용한 신제품도 선보인다. 한국에서는 ‘비비고 통오징어만두’와 ‘버터오징어 김스낵’을 출시한다. ‘비비고 통오징어만두’는 ‘통새우만두’에 이은 통원물만두 시리즈 후속작으로, 오징어 몸통을 통으로 썰어 넣어 기존 냉동만두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풍성한 식감을 제공한다. ‘비비고 버터오징어 김스낵’은 바삭한 김스낵에 달콤짭짤하면서도 고소한 버터오징어의 풍미를 입혔다.

태국에서 출시하는 ‘비비고 무말랭이 오징어 김치’는 무말랭이 김치에 진미채를 버무려 쫄깃함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제품으로, 밥 반찬과 안주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X<오징어 게임> 시즌2 캠페인의 키 메시지 ‘Play Hard & Live Delicious’를 담은 캠페인 영상도 곧 공개한다. 영상에서는 '비비고'와 <오징어 게임>의 두 세계관을 넘나들며 비비고 제품을 두고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오프라인 매장에 캠페인 특별 매대를 마련하고, 굿즈 이벤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소비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또한, 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팝업스토어도 운영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비비고’X<오징어 게임> 시즌2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미래 소비자인 젠Z(Generation Z)를 포함한 젊은 세대와 적극적으로 교감하며 ‘맛있는 삶’을 추구하는 비비고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방침이다. 

스테판 치피온카 CJ제일제당 글로벌 마케팅 경영리더는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채롭고 차별화된 K-푸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마트가 본업경쟁력 강화 전략과 수익성 개선 노력에 힘입어 2021년 1분기 이후 3년여 만에 분기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이마트는 14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3분기 순매출은 7조5085억원(전년비-2.6%),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338억원(43.4%) 증가한 1117억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3분기에도 한층 더 탄탄하게 실적을 끌어올리며, 3개 분기 누계 기준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386억원에서 222% 증가한 1242억원을 달성하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별도 기준으로도 올해 3분기 총매출 4조6726억원, 영업이익 1228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2340억원(5.3%), 영업이익은 126억원(11.4%) 각각 늘어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2020년 3분기 이후 4년 만에 분기 최대 실적이다.

이 같은 큰 폭의 실적 개선은 이마트가 올해 내내 진행해온 본업 경쟁력 강화 노력의 결실이라는 것이 이마트 측의 설명이다.

이마트는 올해 들어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상품을 상시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가격파격 선언’,  직소싱과 대량 매입, 제조업체와의 협업 등 이마트의 독보적인 유통 노하우를 총동원해 50여 개 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 '가격 역주행' 프로젝트를 지속 시행하며 독보적인 가격 경쟁력을 재구축했다.

또 ‘금사과’, ‘금상추’에 이어 ‘금배추’까지 이상 기후로 인해 신선식품 물가가 급등하는 가운데서도 이마트 만의 독보적인 매입 경쟁력과 소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상품을 제공한 것도 탄탄한 실적 개선세를 뒷받침하는 원동력이 됐다.

온·오프라인 주요 자회사들 역시 전방위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을 통해 3분기 연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먼저 SCK컴퍼니(스타벅스)는 아이스 음료를 중심으로 한 매출 호조와 운영 효율화를 통한 이익률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66억원(33%) 늘어난 664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SSG닷컴은 광고 수익 증가와 마케팅비 및 물류비 절감 등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142억원의 영업손익을 개선하며 3개 분기 연속 증익 흐름을 이어갔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19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흑자기조를 유지했고, 신세계푸드는 사업 구조 개편 등 경영 효율화로 전년 동기 대비 7억 원 늘어난 8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마트24는 지난해 동기 대비 영업손익을 30억원을 개선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특히, '노브랜드 연계 편의점 모델' 도입에 따라 이마트24의 이 같은 수익성 개선의 흐름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견조한 실적 개선세를 확인한 이마트는 앞으로도 본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한층 고도화해 성장 모멘텀을 다지는 한편, 비용 절감과 투자 효율성 제고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가격 주도권 확보와 상품 혁신, 고객 중심의 리뉴얼 등 본업 경쟁력 강화가 실적 개선의 원동력임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본업에 초점을 둔 구조 개혁과 체질 개선을 지속 추진해 수익성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자체 개발한 나트륨 저감 소재 ‘디솔트(Desalt)’를 활용해 국내 돈육 캔햄 가운데 나트륨 함량이 가장 낮은 ‘리챔 더블라이트’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함께 리챔의 브랜드 가치를 새롭게 정립하는 리브랜딩(브랜드 정체성 재정립)을 진행했다.

리챔(Richam)은 지난 2003년 업계 최초로 ‘저나트륨’에 방점을 두고 출시한 토종 캔햄 브랜드다. 나트륨 함량이 낮아 짜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돼지 앞다리살을 사용해 ‘캔햄은 짜다’는 당시의 소비자 인식을 깨고 캔햄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동원F&B가 새롭게 선보인 ‘리챔 더블라이트’는 나트륨 저감화 기술의 결정체다. 리챔 더블라이트는 나트륨, 지방 함량이 캔햄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의 평균보다 각각 35% 이상 낮은 제품으로, 100g당 나트륨·지방 함량이 480mg·18g에 불과하다.

리챔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은 ‘디솔트 에이징으로 간이 딱 맞는 리챔’이다. 디솔트는 동원F&B가 20여 년간 쌓아온 나트륨 저감화 노하우를 통해 자체 개발한 나트륨 저감 소재로,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나트륨을 낮춘다. 리챔은 세 번 다진 돼지고기를 디솔트와 함께 5도 이하에서 저온숙성해 햄 본연의 맛과 풍미는 물론 식감이 살아 있다. 동원F&B는 최근 디솔트를 활용한 리챔 제조 공정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

동원F&B의 나트륨 저감화 노력은 출시 초기부터 이뤄졌다. 리챔은 각각 2010년과 2018년 두 차례에 걸쳐 나트륨 저감화를 진행했다. 출시 초기 100g당 1060mg이었던 나트륨 함량을 2010년 한 차례 저감화를 통해 약 20% 낮춘 840mg으로 줄였고, 2018년 약 1년에 걸친 연구개발을 통해 670mg까지 줄였다.

동원F&B 관계자는 “리챔은 2003년 출시 이후 줄곧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한 ‘착한 캔햄’으로 자리매김하며 누적 매출액 1.5조, 누적 판매량 7억 캔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디솔트를 활용한 짜지 않은 차별화된 맛으로 캔햄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가 ‘2024년 제13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KBS·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주는 상이다.

신세계는 희망장학금과 환아 치료비 지원 등 미래 세대를 후원해온 노력과 문화 예술 스포츠 분야 후원, 전국 백화점 점포를 기반으로 펼친 지역 상생 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1999년 국내 기업 최초로 윤리경영을 선포한 신세계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진정성 있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만큼 더해 나눔 기금을 조성하는 ‘희망 배달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희망 배달 캠페인으로 신세계그룹이 임직원과 함께 모은 기금은 최근 3년간 227억원에 달한다. 기금은 다양한 나눔 활동에 쓰이며, 특히 신세계 장난감도서관 운영, 환아 치료비 후원, 취약 계층 청소년을 생활비 지원 등 미래 세대 후원에 주로 쓰인다.

전국 13개 백화점 점포를 둔 신세계는 지역 점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상생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지역의 결손가정이나 취약 계층 아이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육류와 과일을 집 앞까지 직접 전달하는 ‘사랑의 S-박스’ 활동이 대표적이다.

신세계 문화홀과 ‘신세계 갤러리’를 운영하는 등 예술 대중화에 기여한 점도 인정받았다. 신세계는 또 시각장애인 연주단 한빛예술단과 2012년 후원 협약을 맺은 이래 12년 동안 연주자들을 위한 교육과 공간을 지원하고, 세종문화회관, 대구 오페라하우스 등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CSR 담당 이원호 상무는 “지역과 사회에 희망과 따뜻함, 예술의 가치를 나누고자 꾸준히 참여해 온 신세계 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진심이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풀무원이 프리미엄 한식 간편식 브랜드 ‘반듯한식’의 실온 요리양념 제품을 선보이며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HMR 시장에서 한식 전문 브랜드로의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간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나트륨 함량은 줄이고 깊은 맛을 살린 신제품 ‘반듯한식’ 실온 요리양념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두부 두루치기’, ‘강릉식 짬뽕순두부’, ‘직화제육볶음’ 등 총 10종이다.

이번 신제품은 풀무원이 간편식 시장에서 프리미엄 한식 전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반듯한식’을 통해 선보이는 ‘실온 요리양념’ 제품이다. 국, 탕, 찌개, 반찬에 이어 소스까지 라인업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한식 간편식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반듯한식 실온 요리양념’은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가치를 구현하고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한식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메뉴와 관능 차별화 ▲안심 나트륨 ▲신선한 건더기(신선한 원료의 풍미)를 콘셉트로 설계됐다. 풀무원 연구개발의 노하우가 담긴 로스팅 육수를 사용해 소스의 감칠맛을 살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여기에 대파, 마늘, 양파 등 신선한 국내산 야채로 각 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을 끌어올리며 진하고 깊은 맛을 완성했다.

풀무원은 ‘반듯한식 요리양념’ 앰버서더로 ‘흑백요리사’ 셰프 ‘에드워드 리’를 선정하고 향후 출시할 요리양념 소스의 신제품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대표품목인 ‘두부 두루치기(140g/2780원)’ 양념소스는 진한 멸치 육수에 양파, 대파, 마늘, 고추 등 다양한 종류의 야채를 넣어 칼칼한 밥도둑으로 손색없는 두루치기 소스를 완성할 수 있다.

‘강릉식 짬뽕순두부(140g/2780원)’ 찌개양념은 로스팅한 야채와 고추기름으로 불향 가득한 짬뽕 소스에 해산물 육수로 감칠맛을 살려 로컬 맛집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직화제육볶음(150g/2780원)’ 양념소스는 진한 숙성 고추장에 생대파, 생마늘, 양파 등 생야채에 베트남 고추를 더해 육향 가득 깊은 맛과 매콤 달콤 불맛이 가득한 직화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두부두루치기’, ‘바지락순두부’, ‘정통부대찌개’, ‘직화오징어볶음’ 제품 4종은 나트륨 함량을 낮춘 ‘안심 나트륨’으로 설계해 소비자가 나트륨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안심 나트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나트륨 저감 표시 기준’대로 동일 유형 나트륨 평균값 대비 10% 이상 저감하거나, ‘영양성분 비교강조 표시기준’에 따라 경쟁사 유사 제품 평균값 대비 25% 이상 낮춰 설계한 제품이다.

풀무원식품 신보람 PM(Product Manager)은 “건강한 식생활을 지향하고 재료와 성분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한식 요리도 더 건강하게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나트륨은 줄이고 신선한 원재료로 풍미를 살린 요리양념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제품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프리미엄 한식 간편식을 포괄하는 브랜드로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지난 13일 영등포구 소외계층 20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 지역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수라간’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수라간’은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으로, 매년 겨울철 김장김치를 만들어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조영철 국장, 롯데홈쇼핑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과 지역 주민 총 30여 명은 600포기의 김장김치를 만들고, 완성된 김치를 정성껏 포장해 독거노인 등 영등포구 관내 소외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유현종 롯데홈쇼핑 사원은 “롯데홈쇼핑이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희망수라간’에 참여해 직접 만든 김치를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5년 영등포구청 내 전용 조리시설인 ‘희망수라간’을 건립하고 정기적으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설날과 추석 명절에는 상차림 음식, 여름에는 보양식, 겨울에는 김장김치 등 시기별 필요한 음식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05회, 6만6000여 개의 반찬을 지원했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김장철을 맞아 이웃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을 나누기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10년간 진행한 지역 사회공헌프로그램 ‘희망수라간’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가,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코카-콜라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클로스를 담은 ‘2024 크리스마스 스페셜 패키지’를 코카-콜라 오리지널, 코카-콜라 제로, 코카-콜라 제로제로 3종으로 선보인다.

코카-콜라는 이번 크리스마스 스페셜 패키지를 통해 코카-콜라 제품을 마시거나 선물하는 것만으로도 크리스마스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대표적 아이콘인 ‘산타클로스’의 푸근하면서도 위트 있는 모습을 제품 별로 다양하게 담아냈다. 연말에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감성과 더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해 마실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에는 코카-콜라 오리지널과 코카-콜라 제로에 더해 ‘코카-콜라 제로제로’ 제품까지 스페셜 패키지로 확장해 출시한다. 코카-콜라 제로제로는 코카-콜라의 짜릿함은 그대로 느끼면서 제로 칼로리, 제로 카페인으로 가볍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각기 다른 산타클로스 이미지가 담긴 코카-콜라 오리지널, 코카-콜라 제로, 코카-콜라 제로제로 크리스마스 패키지는 LG생활건강의 자회사 코카-콜라 음료를 통해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오랜 시간 만인에게 사랑받고 있는 코카-콜라의 크리스마스 아이콘 ‘산타클로스’를 통해 크리스마스 기분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스페셜 패키지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올 겨울에도 코카-콜라는 크리스마스의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대표 음료 브랜드로서 포지셔닝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11번가가 인천광역시·인천테크노파크와 손잡고 인천 소재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매 지원을 위한 ‘인천직구 상설관 중소기업 특별할인’ 기획전을 오는 연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인천광역시 중소제조기업 공동 온라인 판로 브랜드 ‘인천직구’와 함께 마련한 행사로, 인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자체 생산 제품 보유 중소제조기업 160여 개사가 참여해 신선/가공식품, 건강식품, 리빙, 뷰티/패션, 디지털 등의 카테고리에서 총 3400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사골육수에 소고기, 대파 등을 넣어 끓여 낸 ‘엠에스푸드 육개장(600g)’을 4160원에, 유기인증 김에 천일염을 더한 ‘퓨어잇 순수한 아이김 김&천일염(2gx10봉) 3팩’을 1만2900원에, 휴대가 간편한 저주파 안마기 ‘힐링팩토리 EMS 미니 마사지기 L2’를 2만1900원에, 맞춤 제작 커튼 ’뷰하우스 데일리 원톤 암막 커튼(무지, 270cmx170cm, 창형)’을 1만7910원부터 판매한다.

11번가는 기획전 참여 기업들의 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10% 할인쿠폰’(최대 3000원 할인)을 행사 기간 ID당 매일 1장씩 선착순 발급한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기획담당은 “지난 9월부터 인천 소재 중소제조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한 ‘인천직구’ 온라인 상설관을 운영해온데 이어, 인기 상품들을 할인 혜택과 함께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뛰어난 상품력을 지닌 전국 각지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라스테이가 최근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작품을 랜덤으로 제공하는 ‘북캉스(북+바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신라스테이는 신라스테이 삼성, 서초, 광화문에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작품을 읽으며 독서의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스테이 위드 노벨 리터러처(Stay with Nobel Literature)’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역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들의 작품 중 1권을 랜덤으로 제공한다. 2020~2024년 수상자 총 5명 작가의 11종류 서적 중 1권이 랜덤으로 제공된다.

특히 올해 한국인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는 의미로 한국인 작가의 수상작을 받은 고객에게는 한정판 신라스테이 베어 석고 방향제를 선물로 증정한다. 책을 받고 프런트 직원에게 인증하면 현장에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패키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패키지 이용 후 포장된 책과 함께 로비에 있는 신라스테이 대형 베어 또는 신라스테이 곳곳에 있는 신라스테이 로고를 찍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신라스테이 전 지점 숙박권(플러스 이호테우 제외)(1명), △도서 상품권 5만 원권(3명), △신라스테이 시그니처 베어(10명)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스테이 위드 노벨 리터러처’ 패키지에는 △객실1실 1박,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책 1권, △신라스테이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é)’에서 이용 가능한 커피 쿠폰 및 다과가 포함되며, 패키지는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 BBQ가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인 ‘착한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 표창을 수상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지난 13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신한대학교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19주년 경기도지사 연차대회’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로부터 사회봉사사업 분야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BBQ의 ESG[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 경영 활동 중 하나인 ‘착한기부’는 치킨대학에서 교육을 받는 패밀리(가맹점주)가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복지시설 또는 기관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2000년도부터 현재까지 25년째 이어오고 있다.

2023년 3월부터는 매월 1회 대한적십자 광주지구협의회 봉사원들과 연계를 통해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의 집까지 직접 찾아가 치킨을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BBQ는 이를 통해 총 73회, 약 8200마리의 치킨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BBQ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과 취약계층에게 선한 영향력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BBQ가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인 ‘착한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 표창을 수상했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지난 13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신한대학교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19주년 경기도지사 연차대회’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로부터 사회봉사사업 분야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BBQ의 ESG 경영 활동 중 하나인 ‘착한기부’는 치킨대학에서 교육을 받는 패밀리(가맹점주)가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복지시설 또는 기관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2000년도부터 현재까지 25년째 이어오고 있다.

2023년 3월부터는 매월 1회 대한적십자 광주지구협의회 봉사원들과 연계를 통해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의 집까지 직접 찾아가 치킨을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BBQ는 이를 통해 총 73회, 약 8200마리의 치킨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BBQ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과 취약계층에게 선한 영향력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토리버치(TORY BURCH)는 핸드백과 슈즈 아이템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K-POP 아티스트 (여자)아이들의 ‘우기’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우기와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한 ‘24년 홀리데이 캠페인 콘텐츠는 공식 소셜 미디어 뿐 아니라 전세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로드 트립을 컨셉으로 한 이번 캠페인은 우기의 솔로 싱글 ‘라디오(Dum-Dum)’를 연상케 한다.

우기는 다재다능한 싱어송라이터이자 댄서/프로듀서로, (여자)아이들의 멤버다. 지난 토리버치의 ‘25년 봄여름 시즌 뉴욕 런웨이 쇼는 물론 홍콩과 서울 행사에도 참여한 바 있다.

토리버치는 우기와 함께 ‘25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 홍보 뿐 아니라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통해 젊은 층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세계적으로 MZ세대의 명품 구매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K-POP 아티스트의 대표 주자인 우기의 매력을 토대로, 브랜드 상기도와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토리버치 회장이자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토리버치는 “우기는 세계적으로 대단한 아티스트이자 여성들에게 영향력있는 인물”이라며 “그녀만의 독보적인 능력과 패션 스타일링은 토리버치가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을 대변하고, 많은 여성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컬리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2024 대한민국 수산대전 김장 특별전’을 이날부터 27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수산대전은 김장철을 맞아 소비자 체감 물가를 완화하고 국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할인 행사다. 컬리는 2020년부터 5년 연속 협력 사업자로 선정돼 함께 하고 있다. 컬리는 지난 2월에도 명절 대표 수산물을 모아 설 특별전을 진행했다.

이번 김장 특별전에서는 천일염과 새우젓, 멸치액젓, 굴 등 주요 김장 재료와 명태, 고등어, 마른멸치 등 대중성 어종 140여 개 상품을 모았다. 삼삼물산 ‘신선한 국산 생굴 420g(생물)’은 26% 할인된 가격에, 컬리 자체 브랜드인 Kurly's의 ‘어린이 순살 고등어 500g’과 ‘바삭하게 구운 김밥김’은 20%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김장 재료에서 빠질 수 없는 젓갈은 새우젓과 멸치액젓 중심으로 구성했다. 반찬단지 '국내산 해양심층수 새우젓 250g'과 한성 '국산 새우젓갈 1Kg', 김정배명인 '제주 통멸치젓 500g' 등이 판매된다. 김장 재료로 널리 사용되는 굴은 대흥 '남해안 생굴 300g'과 포트'럭 '남해안 대용량 생굴 1Kg' 등을 준비했다. 

이번 특별전에서 구매한 모든 상품은 컬리의 강점인 풀콜드체인 기반의 샛별배송 등을 통해 집 앞까지 배송된다. 고객은 밤 11시 전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8시 전에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컬리 관계자는 “해양수산부와의 협력을 통해 소비자들의 김장철 물가 부담을 낮추고 어민들에게는 상품 판매를 지원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김장 특별전에서 선보이는 젓갈 등 김장 재료와 대중성 어종 등을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오뚜기가 주부패널을 대상으로 13일 오뚜기 중앙연구소에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오뚜기 연구소 소속 권지애 셰프와 주부패널 39기 중 12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비밀카레의 마법레시피’를 컨셉으로 펼쳐졌다. ‘비밀카레’는 오뚜기카레 출시 55주년을 맞이해 국산 가루쌀을 활용해 개발한 오뚜기 최초의 글루텐 프리 카레다. 최근 지속되는 건강 관심 정도를 고려해 기존 카레 대비 지방 함량은 30% 낮추고, 당 함량은 40% 줄였다. 특히 강황을 44.1% 증량해 맛이 더 풍부하다.

오뚜기의 중앙연구소가 운영하는 주부패널은 1994년 처음 창단된 이래로 올해 39기를 맞았다. 패널들은 정기적으로 2, 4주차 수요일에 모여 오뚜기 관련 다양한 소비자 참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미후각 테스트를 통해 선발돼 뛰어난 미각과 후각을 자랑하는 이들로 구성됐다. 

특히, 오뚜기의 주부패널은 오랜 시간동안 소비자와의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아왔다. 매 활동마다 시식 평가를 진행해 오뚜기카레, 토마토케챂과 같은 스테디 제품의 개선이나 지역식 국물요리와 같은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개발로 소비자의 편익 증진에 도움이 됐다. 시식 평가 외에도 관능교육, 공장견학, 신제품 체험활동, 쿠킹클래스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교류 활동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오는 2025년에 활동하는 주부패널 40기는 11월 2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최근 3년간 오뚜기 주부패널 활동 이력이 없고 본인 또는 가족이 동종업계에 종사하지 않는 만 30~50세의 자녀가 있는 전업 주부이며, 활동 기간은 12개월이다.

이외에도 오뚜기는 대학생패널을 별도로 운영한다. 대학생패널은 주부패널과 동일하게 미후각 테스트를 통해 선발하며, 활동 기간은 6개월이다. 2022년부터 3년째 공장견학, 쿠킹클래스, 연구원간담회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운영 중에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시대에 따라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선도적으로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소비자 패널 덕분이었다”며, “31년째 소비자들과의 연결고리가 되어준 모든 패널 여러분께 감사함을 표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청취해 더 맛있고 건강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유니클로(UNIQLO)가 브랜드 출범 40주년을 맞아 히트텍(HEATTECH) 100만 장을 기부하는 ‘더 하트 오브 라이프웨어(The Heart of LifeWear)’ 글로벌 캠페인을 발표했다.

본 캠페인은 유니클로 브랜드 출범 40주년을 맞아 ‘어떻게 더 나은 삶을 만들 수 있을까(What makes life better?)’라는 유니클로의 고민에서 시작됐으며, 라이프웨어(LifeWear) 철학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실질적인 지원 사업으로 이어졌다.

난민과 실향민의 숫자가 1억2000만명을 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가운데, 유니클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난민과 아동, 자연재해 피해자를 비롯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히트텍을 기부할 예정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상황에 따라 히트텍과 함께 접촉냉감 의류인 에어리즘(AIRism)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니클로는 한국에서 보건복지부 위탁기관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5만 장의 히트텍을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기부한다. 한국 사회가 고령화 시대를 넘어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노인 빈곤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독거노인의 빈곤율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니클로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올겨울 전국 16개 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독거노인 2만5000명에게 12억원 상당의 히트텍 5만 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유니클로의 모기업인 패스트리테일링 야나이 코지(Koji Yanai) 수석 경영 임원은 “유니클로의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인 ‘더 하트 오브 라이프웨어’를 통해 모든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하며,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더 편안한 일상을 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대상웰라이프 뉴케어가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뇨환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대상웰라이프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년 11월 14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당뇨병연맹(IDF)이 지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로 당뇨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적절한 관리를 독려할 목적으로 제정됐다. 대상웰라이프는 당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당뇨인들의 원활한 식이조절을 돕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대상웰라이프는 지난 9일 대한당뇨병연합에서 주최한 2024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식에서 장학금과 물품 후원을 진행했다. 식단 관리 등으로 인해 경제적 부담이 큰 소아∙청소년 당뇨환자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행사 참가자들에게 ▲당플랜 ▲당플랜 오곡죽 등으로 구성된 뉴케어 당플랜 선물세트를 지급했다.

대상웰라이프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플랜 프로(인절미맛, 호두맛) ▲당플랜 볶음밥(소고기, 닭가슴살, 병아리콩) ▲당플랜 오곡죽(닭개장, 소고기, 삼계) ▲당플랜 비빔밥(소고기, 강된장) 등 행사 제품 구매 후 포토리뷰 작성 시 적립금 5천원을 100% 증정한다. ▲당플랜 프로 2박스 구매 고객에게는 당플랜 저당양갱을 추가 제공하며, 4박스 구매 고객에게는 당플랜 HMR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하얏트 호텔 상품권(2명), 연속혈당측정기(20명), 당플랜 HMR세트(6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대상웰라이프는 당뇨환자에게 먹는 즐거움을 되돌려주고 보다 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뉴케어 ‘당플랜 검은깨맛’을 새롭게 선보였다. 혈당 관리를 위해 체계적으로 영양 설계된 고소한 검은깨맛으로 당 걱정 없이 맛있게 식이조절이 가능한 제품이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당뇨인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지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당뇨환자를 위해 맞춤 설계된 뉴케어 당플랜으로 당 관리가 필요한 많은 이들의 즐거운 식이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진행되는 ‘2024 베트남 푸드엑스포(FEV, FoodExpo Vietnam 2024)’에 2년 연속 참가해 K-푸드의 우수성과 롯데웰푸드 브랜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베트남 푸드엑스포는 베트남 정부가 인증하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국제 식품 박람회다. 베트남 산업무역부 산하 무역진흥청(VIETRADE) 주관 하에 2015년 최초로 개최돼 단기간에 국제적 입지를 확보했다. 올해는 33개국 300개 이상의 전시 업체가 참가해 베트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베트남은 1억이 넘는 인구와 평균 연령 32.5세, 전체 인구 중 35세 이하의 인구 비율이 약 50%를 차지하는 젊은 국가다. 올해 상반기 경제성장률도 6.42%를 기록해 시장 전망이 밝다. 롯데웰푸드는 과자, 아이스크림, 가정간편식(HMR), 영유아식 등을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로 운영 부스를 구성해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23년 롯데웰푸드의 부스에 약 2만명이 넘는 인원이 다녀갔으며, 올해는 그 이상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웰푸드는 ▲동남아, 미국 등 50여 개국에 수출 중인 글로벌 메가 브랜드 ‘빼빼로’ ▲당류 제로, 설탕 제로 브랜드 ‘제로(ZERO)’ ▲헬스&웰니스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식사이론’ ▲롯데웰푸드 대표 아이스크림 3종 ‘스크류바·수박바·티코’ ▲영아용 조제식, 키즈주스 등 건강한 아이 먹거리를 책임지는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 ‘파스퇴르’ 등 대표 브랜드와 제품을 한 자리에 모아 방문객들에게 선보였다.

부스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브랜드 소개 및 체험을 위한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룰렛 및 뽑기를 통한 시식, ▲식사이론 식물성 만두 2종 시식, ▲빼빼로 증정 및 브로슈어 제공, ▲SNS 인증샷을 통한 빼빼로 증정 등을 진행한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지난 5월 미국 ‘스윗 앤 스낵 엑스포’에 국내 기업 최대 규모 단독 브랜드관을 운영했고, 세계 3대 식품 전시회로 꼽히는 ‘시알 파리 2024’(SIAL Paris 2024)에 참가하는 등 롯데웰푸드 브랜드의 글로벌 위상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K-푸드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고 성장 잠재력이 큰 베트남 현지에서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고 반응을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현지 소비 트렌드를 고려한 수출 전략을 추진해 베트남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롯데 브랜드가 좋은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생물 다양성을 주제로 하는 '더 젠가(The Jenga)' 전시를 15일부터 내달 1일까지 개최한다.

성수동에 마련되는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4 아트코리아랩 기술융합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선도기업으로 참여해 예술기업 나인앤드와 협업한다. 

이번 전시 '더 젠가'는 생태계 속 한 개 종의 멸종으로 모든 체계가 무너질 수 있다는 '생물 다양성(Biodiversity)'을 젠가에 비유했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그간 진행해 온 생물 다양성에 관한 연구를 예술가들과 공유하고, 5인의 예술가(양벼리, 박예나, 김은하, 남다현, 김준혁)는 이에 대한 독창적인 해석을 설치 조형 및 회화 작품으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는 12월 1일까지 성수동에 위치한 레이어스튜디오 27에서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청호나이스가 연말을 앞두고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12월 31일까지 신제품 ‘뉴 러블리트리’ 렌탈료 반값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행사 기간 중 ‘뉴 러블리트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첫 6개월 렌탈료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약정기간 동안 월 렌탈료를 최대 5000원 추가로 할인해준다.

올해 10월에 출시된 냉온정수기 ‘뉴 러블리트리’는 미니멀한 사이즈로 디자인과 사용편의성을 호평 받아 1~2인가구는 물론 소형 사이즈를 선호하는 가정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뉴 러블리트리’는 최근 홈 스타일링에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청호나이스의 핵심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모던 스톤 텍스처를 전면에 적용해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가로 18cm의 소형 사이즈로 공간 활용에 뛰어나며 전면 디스플레이 컬러는 라벤더, 오트밀베이지, 피치 3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제품 관리 및 사용 편의성이 더욱 증대된 것도 특징이다. 취수 코크 형상을 변경해 취수 시 물 튀김 현상을 최소화했으며 두 개의 필터를 동시에 체결하는 원터치 방식으로 필터 교체 과정이 더욱 간편해지고 안전성도 강화됐다.

‘뉴 러블리트리’는 미니멀한 사이즈에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취수용량을 총 20단계로 세분화해 80㎖부터 1,000㎖까지 50㎖ 단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온수 온도는 45℃부터 100℃까지 5℃단위로 총 10단계 설정이 가능하다. 냉수 온도는 약냉부터 강냉까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으니, 많은 고객들이 최대 혜택으로 신제품 ‘뉴 러블리트리’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SPC그룹의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이탈리아의 산타로 불리는 ‘베파나’를 콘셉트로 2024 크리스마스 케이크 7종을 출시한다.

이탈리아의 민속 이야기에 등장하는 요정 ‘베파나(Befana)’가 빗자루를 타고 밤하늘을 날아다니며 선물을 전해준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제품 패키지는 ‘베파나의 성에서 열리는 파티(Magical Fairy Castle)’를 모티브로 하여, 유명 일러스트 작가 세다트 기르긴(Sedat Girgin)과 협업했다.

주요 신제품은 △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크림과 바닐라 레제르 크림, 화이트&레드 시트로 조합한 ‘베파나의 매직 캐슬’ △ 마스카포네 크림, 딸기 콤포트, 커스터드 크림이 어우러진 ‘베파나의 딸기 샌드’ △ 달콤한 초코 시트와 초코 크림, 딸기 콤포트가 조화로운 ‘매직캐슬에 놀러온 눈사람(블루)’ △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크림과 딸기 콤포트, 화이트 시트가 어우러진 ‘매직캐슬에 놀러온 눈사람(핑크)’ 등 홀케이크 4종이다. 떠먹는 형태의 ‘카사타 눈사람’, 작은 사이즈의 ‘베파나의 핫초코’, ‘미니 딸기 트리’ 등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탈리아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즐겨 먹는 디저트인 ‘골든 파네토네’도 선보인다. 풍부한 시트러스 향의 이탈리아산 오렌지필, 진하고 달콤한 설타나(건포도) 등을 활용해 향긋한 과일향과 부드러운 식감의 이탈리아 정통빵이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 행사도 진행된다. 12월 8일까지 해피오더 어플리케이션 사전 예약을 통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구매하면 최대 1만45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2월 31일까지 ‘골든 파네토네’를 예약 구매하면 최대 1만2000원의 혜택도 제공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이탈리아 정통 브랜드답게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이야기를 모티브로 다양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준비했다. 파스쿠찌의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1950년에 탄생한 ‘칠성사이다’의 74년간 누적 판매량이 375억캔(250ml 캔 환산, 2024년 10월말 집계 기준)을 돌파했다.

이는 1초에 16캔씩 판매된 것으로 한 캔당 13.5cm인 제품을 일렬로 세우면 지구(약 4만km)를 127바퀴 돌 수 있는 길이가 되며, 대한민국 국민 1인당 약 730캔씩 마신 셈이 된다.

반세기 넘도록 변함없이 전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칠성사이다의 ‘칠성’이라는 이름은 창업주 7명의 성씨가 다르다는데 착안해 일곱가지 성씨인 칠성(七姓)으로 작명하려 했으나, 회사의 영원한 번영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제품명에 별을 뜻하는 칠성(七星)을 넣게 됐다.

또한 칠성사이다는 1950년 7개의 별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2020년까지 6번의 패키지 디자인을 거쳐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전달해왔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24년만에 칠성 고유 심볼(Symbol)인 별을 크게 키워 제품 중앙에 배치한 7번째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였다. 소비자들의 빛나는 관심으로 함께 해 온 칠성사이다가 더 커진 별 만큼 일상에서 더 즐겁게 빛나고자 함을 표현해 정체성을 강화했으며, 볼드(Bold)하고 모던(Modern)한 폰트의 변화로 가독성도 높인게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70년이 넘도록 칠성사이다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있다”며 “시대와 호흡하며 대한민국의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칠성사이다가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꾸준한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탄산음료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지난 13일 강원도 양구군 육군 제21보병사단(사단장 남진오 소장)을 방문해 총 5000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동서식품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1978년 제21보병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매년 부대를 직접 방문하여 위문품과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장병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임무 수행을 기원하며 3300만원의 기부금과 맥심 커피믹스, 커피 음료, 시리얼, 비스킷 등 17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전달했다.

동서식품은 “대한민국 최전선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며, “제21보병사단을 비롯한 국군 장병 모두 다가오는 이번 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5 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해 특별 혜택을 마련한다.

이번 이벤트는 다이닝브랜즈그룹 산하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 창고43, bhc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국내 1등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인 아웃백은 11월 30일까지 매장을 방문해 수험표를 제시한 수험생들에게 ‘치폴레 치킨 샐러드’를 무료로 제공한다. 본 혜택은 7만원 이상 주문 시 일행 당 1회 제공되며, 포장 주문 시에도 적용된다. 단, 다른 행사와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한우 다이닝 창고43은 수험표를 지참한 고객에게 테이블당 3만4000원 상당의 ‘육회’ 한 접시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혜택은 11월 30일까지 네이버와 캐치테이블을 통해 구이 예약을 완료한 고객에 한하며, 타 프로모션과의 중복 혜택도 가능하다.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 bhc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최대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7일까지 ▲뿌링클+콜라(1.25L) ▲뿌링클+치츠볼+콜라(1.25L) ▲후라이드(반)+양념(반)+콜라(1.25L) ▲골드킹콤보+콜라(1.25L) ▲뿌링클콤보+치츠볼+콜라(1.25L) 등 메뉴 5종에 대해 4,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추가로 11월 30일까지 ▲후라이드+콜라(1.25L) ▲HOT 후라이드+콜라(1.25L) ▲맛초킹+콜라(1.25L) ▲뿌링클콤보+콜라(1.25L) 등 메뉴 4종에 대해서는 3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수험생 여러분이 달려온 긴 여정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노력한 대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다이닝브랜즈그룹이 마련한 특별한 혜택을 가득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생태계 복구 및 환경정화 활동에 매진해 온 하이트진로가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아 확대 기획한 환경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지난 13일, 100주년 기념 ‘맑은 강, 하천 만들기’ 마지막 4차 활동을 경기도 이천공장 인근 복하천에서 실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천공장 이재복 공장장을 비롯한 이천공장 임직원과 이천시청, 이천시 부발읍, 이천시 이장단협의회, 이천환경운동연합, 이천상공회의소, 이천여주환경부서협의회 및 이엠생명나눔운동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수질정화를 위해 미리 제작한 EM흙공 3000개를 복하천에 던지며 100주년 환경정화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EM(Effective Microorganism)흙공은 유용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한 후 일정기간 발효시킨 공으로 강이나 하천에 투입하면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이 정화되고 악취가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복하천 인근에 있는 쓰레기 수거 활동도 병행하며, 산책로 주변에는 환경보존 캠페인 현수막도 설치해 지역민들이 쓰레기 없는 복하천 만들기에 동참하도록 유도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제작한 EM흙공 500개는 ‘이엠생명나눔운동’에 기부해 환경 활동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하이트진로는 창립 100주년인 2024년 한해 전국의 공장 소재지 근처 강, 하천과 본사가 위치한 서울 서초 양재천을 중심으로 EM흙공 던지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행했다.

올 한해 하이트진로 전국 공장 및 영업지점 임직원과 각 지역 지자체 및 환경단체 관계자 등 약 140여 명이 참여했다. 전국의 강, 하천 수질정화를 위해 총 1만4000개의 EM흙공을 만들어, 이중 1만2000개를 투척하고 나머지는 기부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환경 활동에 대한 진심을 담아 추가로 실천한 ‘맑은 강, 하천 만들기’ 프로젝트가 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깨끗한 물을 만들고, 좋은 환경을 보존하는 노력은 향후 100년 또는 그 이후에도 우리의 사명이라 여기고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 LG생활건강의 민감성 피부를 위한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에서 출시한 대표 제품인 ‘AI 리페어 크림’이 국내외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 이로써 피지오겔 AI 리페어 크림은 민감성 피부 화장품 시장에서 확고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피지오겔 AI 리페어 크림은 177년 전통의 피부 과학 노하우로 만들어진 진정 특화 성분 PEA를 함유한 포뮬러로 붉고 예민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하는 장벽 리페어 크림이다. 기존 1세대 크림을 업그레이드해 전문적인 피부 관리 이후 크게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는 것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 피부가 무너지지 않도록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준다. 또한 급격한 온도 변화에 피부 수분이 손실되는 것을 방지하는 등 건조한 피부의 보습에도 효과적이다.

이러한 효능을 바탕으로 피지오겔 AI 리페어 크림은 이커머스 채널 쿠팡의 ‘2024년 상반기 라이징 스타’로 선정됐다. 쿠팡 라이징 스타는 쿠팡에서 큰 성과를 낸 브랜드와 상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라이징 스타 선정을 기념으로 AI 리페어 크림은 이달 24일까지 열리는 ‘쿠팡 메가뷰티쇼 어워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17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하는 ‘쿠팡 메가뷰티쇼 버추얼 스토어’에서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도 진행하고 있다.

○.. 글로벌 진출이 유망한 국내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고 글로벌 파트너 매칭을 통해 사업확장(Scale-Up)이 가능하도록 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CJ 글로벤터스 2기(GLO!VentUs, Global+Venture+Us)'의 TOP3 스타트업이 최종 선정됐다.

CJ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CJ인베스트먼트(대표 김도한)는 지난 13일 공동 주관하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원경, 이하 경기센터)와 함께 글로벌 투자기관, 대중견기업 관계자, 창업지원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CJ 글로벤터스 2기 TOP10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CJ인베스트먼트는 앞서 지난 5월 △푸드&바이오 △로지스틱스&커머스 △엔터테인먼트&미디어 △ICT&인공지능(AI) 분야에서 선발한 20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약 6개월 간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CJ인베스트먼트는 경기센터와 함께 글로벌 전문가들이 참여한 육성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글로벌 네트워킹 확장을 위해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의 글로벌 파트너 50여 곳과 밋업(Meet-Up, 기술 및 서비스 협력 미팅)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스타트업은 글로벌 파트너사와 공동사업화를 위한 비밀유지계약(NDA) 체결하거나 비즈니스 계약 등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데모데이에는 첫 선발된 20개 스타트업 가운데 차별적인 사업 모델 및 기술, 글로벌 역량, 글로벌 파트너와의 사업연계 가능성이 높게 평가된 최종 10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향후 성장전략, 투자 유치 계획 등 IR 피칭을 선보였다.

심사위원으로는 CJ인베스트먼트 김도한 대표를 비롯해 경기센터 김원경 센터장, 아시아 지역 및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VC)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글로벌 성장 가능성과 혁신성, 시장 경쟁력을 중심으로 평가한 결과 대상은 △현성(글로벌 로밍 무선 이통통신망 기반 물류 모니터링 솔루션) 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디토닉(AX/DX인텔리전트 디스플레이 플랫폼) 우수상은 △아이핀랩스(AI실내 측위 기반 자산 관리 솔루션) 에게 돌아갔다. 이번 TOP 3로 선발된 스타트업은 대상은 2000만원, 최우수 1500만원, 우수는 1000만원이 각각 수여됐으며, 앞으로 글로벌 진출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CJ인베스트먼트 김도한 대표는 “단시간 내 글로벌 파트너와의 성과를 이루기 쉽지 않은데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글로벌 진출의 경험이나 역량을 쌓는 좋은 기회로 작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과의 사업연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SPC삼립의 식자재 유통 계열사인 ‘SPC GFS’가 SPC삼립의 또다른 자회사인 ‘몬즈컴퍼니’를 흡수합병한다.

SPC삼립은 유통 부문 계열사간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SPC GFS가 몬즈컴퍼니를 흡수 합병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합병 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몬즈컴퍼니는 베이커리·카페 식자재 유통 온라인 플랫폼 ‘베이킹몬’을 운영하는 회사로, 2021년 SPC삼립에 인수되어 현재 1000억에 가까운 매출 규모로 성장했다.

SPC GFS는 양사의 플랫폼 사업 역량을 합쳐 △판매 상품 다양화, △전국 물류망 확대, △온라인 유통 확장, △운영 효율성 등을 통해 B2B 식자재 유통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급식·마트·외식 식자재 뿐만 아니라 베이커리·카페 소재까지 확장시켜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베이킹몬을 활용해 온라인 유통 채널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SPC GFS 관계자는 “이번 합병을 통해 각 플랫폼의 유통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B2B 비즈니스 구조를 다변화해 미래 사업을 끌어가는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올 겨울 동계 골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중국 골프 여행 상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올해 10~11월 해외 골프 예약이 전년 동기 대비 32.7% 증가해 이번 동계시즌(12~2월) 예약도 증가세가 예상되고 있다.

2023년 4분기 해외 골프 예약 지역별 비중을 살펴보면, 태국 37.6%, 베트남 13.4%, 필리핀 11.1%, 일본 10.1%, 중국 9.0% 순이었으나, 2024년 4분기에는 12일 기준 태국 29.5%, 중국 18.0%, 베트남 12.7%, 일본 11.5%, 필리핀 8.3% 순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증가폭이 가장 두드러지고 있다.

중국 무비자 정책 발표 후 하이난을 비롯해 광저우, 하문/복주, 선전(심천) 등 다양한 지역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진 탓이다. 또한, 규모감 있는 명문 골프장을 경험하고, 관광과 미식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중국 골프 여행의 인기 요인이다.

‘하문 골프 4일’은 3박 4일 동안 하문을 대표하는 동방/해서국제/남태무/마주 CC중에서 총 54홀 라운딩을 즐기고, 하문의 번화가 관광과 5성급 호텔 숙박, 발 마사지 등 자유로운 휴식을 포함했다.

4박 5일 동안 ‘광저우 골프 5일’은 사계절 따뜻한 중국의 대표 무역도시 광저우에서 매일 다른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사자호/조경/에메랄드/그랜드 레이크 CC에서 총 81홀의 라운딩이 가능하다.

이번 발표 이전부터 무비자 골프 여행지로 사랑받아 온 ‘하이난(삼아) 골프 5일’도 있다. 3일간 녹희두CC/드래곤밸리CC/해중해CC에서 총 54홀의 라운딩을 즐길 수 있고, 하이난 싼야 신규 프리미엄 호텔에서 숙박한다. 오후 자유일정에는 차량 및 가이드가 포함된 현지 관광 또는 휴식을 선택할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중국 무비자 정책 발표 이후 골프 예약은 직전주 대비 약 40% 증가할 정도로 올겨울 골프 여행지로 급부상했다”며, “상대적으로 따뜻한 기후와 짧은 비행시간, 합리적인 그린피 등이 올 겨울 중국 골프 여행의 매력 포인트”라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그룹은 한국HRD협회가 주관한 '2024년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에서 최고 등급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은 기업의 경영방침과 연계된 인재육성 전략과 체계, 인사혁신 성과 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조직과 구성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인적자원개발 혁신을 지속 추진해온 것을 높게 평가받았다. 대표적으로 올해 30주년을 맞은 현대백화점그룹 기업대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그룹사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임직원간 시너지를 통한 새로운 가치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의 창발적인 사고를 증진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예술·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체험형 강좌뿐 아니라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과 디지털 환경을 선도하는 미래형 인재를 육성을 위한 실무 강좌도 다수 운영중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기 위해 임직원들의 역량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의 성장 지원과 회사의 핵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끊임 없이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쿠팡이 오는 17일까지 현장에서 인기 화장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를 연다. 6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테마별 체험존과 외국인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베이컨트는 성수역 3번 출구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130평 규모의 복합 문화 공간이다. 1, 2층 전체가 전면 유리로 설계돼 건물 외관에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 래핑을 적용해 가시성을 높였다.

11월 1일 시작된 사전 입장권 판매는 6시간 만에 전 일정이 매진됐다. 행사는 10시부터 20시까지 운영하며 시간당 50~60명이 입장해 4일간 2000여 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마녀공장, 숨37도, 투쿨포스쿨, 메디필, 아이오페, 브이티(VT) 등 브랜드를 포함해 총 60개의 인기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지난 버추얼스토어에 참여했던 아벤느, 셀퓨전씨, 닥터지도 함께해 더욱 풍성한 뷰티 경험을 제공한다.

쿠팡은 이번 행사를 브랜드별 부스가 아닌 테마별 체험존으로 구성했다. 이번 버추얼스토어에 참여하는 브랜드의 제품은 메인 공간인 ‘메가 플래닛(Mega Planet)’에서 만나볼 수 있다. ‘탑 플래닛(Top Planet)’은 베스트셀러를, ‘뉴 플래닛(New Planet)’은 라이징 브랜드의 제품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기프트 플래닛(Gift Planet)’에서는 참여한 이벤트에 대한 리워드를 수령할 수 있다.

국내 거주 외국인 와우회원을 위해 영어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행사장 내 영문 홍보물과 안내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K-뷰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버추얼스토어 내 미션을 모두 완수하고 행사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한 와우회원에게는 23만원 상당 뷰티박스를 증정한다. 뷰티박스는 △마녀공장 퓨어&딥 클렌징 폼 △닥터지 약산성 레드블레미쉬 클리어 수딩폼 △아벤느 스킨케어 3종 세트 △숨37도 시크릿 미스트 에센스 등 브랜드 제품 10종으로 구성된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뷰티 경험을 제공하고자 테마별 체험존을 도입했다"며 "국내 거주 외국인 와우회원을 위한 서비스도 강화했다"고 전했다.

○.. 롯데는 14일 롯데월드타워에서 ‘디자인전략회의 2024(이하 디자인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디자인전략회의는 롯데 디자인의 현재를 점검하고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그룹 차원에서 디자인 전략 회의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의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각 사업군 총괄대표 및 계열사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돈태 디자인전략센터장이 그룹 디자인 철학과 디자인 원칙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 공개한 롯데그룹의 디자인 철학은 ‘일상에서 일생으로의 공감(Empathy, From day to lifetime)’이다. 고객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 최고의 가치를 선사한다는 그룹 비전[1]을 실현하기 위해 고객과의 공감대를 일상 경험에서 시작해 일생까지 확장하겠다는 의미다. 롯데는 그룹이 영위하고 있는 다양한 산업 영역의 경계를 뛰어 넘어 롯데의 가치를 전할 수 있는 나침반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디자인 철학을 구축했다.

롯데는 그룹 디자인 철학이 담긴 일관된 메시지를 전 산업군에 걸쳐 고객과 파트너사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신뢰감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기업 성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자인 철학에 이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한 그룹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롯데 디자인 로드맵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롯데는 이번 디자인전략회의를 시작으로 전 직원에게 롯데의 디자인 철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매년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정립한 디자인 철학은 2025년 상반기까지 전 계열사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회의장에는 롯데 디자인의 미래라는 주제로 디자인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계열사별 디자인 IP를 내부적으로 공유하고 활용해 IP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플랫폼에 대한 전략과, AI 시대에 발맞춰 AI 디자인 윤리 원칙을 수립하고 확산 하기 위한 방안을 선보였다. 롯데의 고객경험을 연결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계열사별 시너지를 강조한 부스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부스는 롯데백화점, 롯데GRS, 롯데월드 등 15개 계열사 디자인 담당 직원들이 구성했다.

롯데 관계자는 "디자인전략회의는 롯데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고 그룹 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해가는 자리”라며, “롯데 디자인 철학을 통해 그룹 차원의 디자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에스에스지닷컴(쓱닷컴)이 재무적투자자 교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마트-㈜신세계가 ㈜에스에스지닷컴의 신규 투자자 ‘올림푸스제일차’(SPC)와 새로운 주주간 계약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올림푸스제일차는 KDB산업은행, 신한은행, NH투자증권 등 은행권 6곳과 증권사 4곳이 참여한 특수목적법인으로 기존 FI가 보유했던 에스에스지닷컴의 지분 30%를 양수하게 된다. 

이번 주주간 계약의 계약금액은 1조1500억원이며, 주식 양수도는 11월 2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에스에스지닷컴은 이번 투자자 유치 성공으로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구축해 격변하는 이커머스 시장을 정면 돌파할 성장 동력을 강화하게 되었다”며, “수익성을 개선하고 플랫폼을 고도화해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지속성장이 가능한 사업구조 혁신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성공적인 투자자 유치는 에스에스지닷컴의 미래 성장성 확보를 위한 혁신이 자본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이를 바탕으로 투자자 신뢰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신세계그룹의 설명이다.

실제로 에스에스지닷컴은 올해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42억원의 영업손익을 개선하며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EBITDA (상각 전 영업이익)는 26억원을 기록해 3개 분기 연속 흑자(1~3분기 누적 101억)를 달성했다. 4분기에도 수익성 개선 작업에 속도를 더해 연간 EBITDA 흑자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투자자인 올림푸스제일차가 에스에스지닷컴의 지분 30%를 1조1500억원에 양수함에 따라 에스에스지닷컴의 기업가치를 3조원 이상으로 평가했다는 점도 고무적으로 보인다. 기업가치는 올림푸스제일차의 기업 실사와 외부 기관의 평가 결과를 토대로 산정됐다.

한편, 지난 6월 신세계는 기존 FI가 보유중인 ㈜에스에스지닷컴의 보통주 131만6492주를 올해 말까지 ㈜이마트-㈜신세계가 지정하는 단수 또는 복수의 제3자에게 매도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오리온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749억원, 영업이익 137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글로벌 경기침체 심화, 소비심리 위축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제품 경쟁력 기반의 차별화된 영업 활동에 집중하며 전년 대비 1.1% 성장세를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전사 차원의 원가관리 노력에도 불구하고 카카오, 설탕 등 원부재료 가격 및 인건비, 시장비 등 제반 비용 상승으로 2.6% 감소했다. 1~9월 누적 매출액으로는 4.6% 성장한 2조 2425억원, 영업이익은 9.1% 성장한 3839억원을 기록했다.

한국 법인은 내수 소비 부진 및 슈퍼 등 소매 거래처 폐점으로 인해 매출액이 0.4% 감소한 2711억원, 영업이익은 2.0% 성장한 438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 설탕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인상으로 제조원가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이익성장세가 둔화됐다.

4분기에는 카카오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인한 부담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익성을 방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중국 법인은 매출액이 2.2% 감소한 3223억원, 영업이익은 12.7% 감소한 635억원을 기록했다. 수익성 개선을 위해 할인점 등을 간접영업체제로 전환하면서 일시적인 매출 감소 및 비용 상승 영향이 있었다.

4분기에는 수요가 집중되는 춘절 성수기를 대비하여 공급량 확충에 나서는 한편 간식점, 벌크시장 전용 제품을 확대하고 전문 경소상을 개발하는 등 성장채널 영업력 강화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베트남 법인은 쌀과자, 양산빵의 성장과 참붕어빵 등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매출액이 3.5% 성장한 1217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카카오, 설탕, 감자 등 주요 원재료의 가격 인상 영향에도 불구하고 물류비, 광고비 절감 등 비용 효율화를 통해 8.5% 성장한 238억원을 달성했다.

4분기에는 최대 명절인 ‘뗏’을 대비하여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을 펼치고, 어린이 소비층을 타깃으로 하는 젤리, 쌀과자 신제품으로 키즈시장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러시아 법인은 매출액이 27.6% 성장한 619억원, 영업이익은 37.5% 성장한 92억원을 달성했다. 현지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대형 체인스토어인 X5, 주류∙식품 전문 채널 K&B와의 거래가 정상화되고, 딜러 및 거래처가 확대되며 고신장했다.

4분기에는 고성장 채널인 하드디스카운트스토어, 주류전문점, 이커머스에 대한 영업력을 강화한다. 더불어 현재 폭발적인 수요 증가로 트베리 신공장 및 노보 공장의 가동률이 130%를 넘어섬에 따라 생산동 신∙증축을 검토 중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불황 속에서도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제조원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외형과 수익성 모두 건강한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남양유업이 20분기만에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한앤컴퍼니 체제 출범 6개월만이다.

14일 남양유업은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억9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지난 2분기 160억원 영업손실이 3분기 들어 영업이익으로 급반전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4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개별기준 역시 3분기 영업이익 23억1400만원, 당기순이익 10억400만원으로 흑자 전환을 이뤘다. 남양유업의 본질적인 수익성과 경영 효율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다.

경기 위축과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3분기 매출은 2426억8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542억1000만원 대비 4.5% 소폭 감소했다.

남양유업이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분기 흑자를 기록한 건 2019년 2분기 이후 20분기만이다. 한앤컴퍼니 체제 6개월만의 성과다. 남양유업은 2024년 1월 말 최대주주가 한앤컴퍼니로 변경, 3월말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이사회가 구성돼 새롭게 출발했다.

이번 흑자 전환은 최대주주 변경 이후 수익성 강화 중심의 경영 전략이 주효했다.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일부 외식 사업 등 부진 사업 및 제품을 과감하게 정리했다. 사업구조 재편은 물론 원가 및 비용 절감 등 경영 쇄신 활동도 적극 펼쳤다.

남양유업은 주주가치 제고 활동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6월과 10월 각 약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공시했다. 지난 9월에는 자사주 4만269주(약 231억 원)를 소각하며 주주 환원을 강화했다.

지난 10월 주주총회에서는 주식 액면가를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하는 10대 1 액면분할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 주당 가격이 낮아져 소액 주주들이 부담 없이 투자할 수 있게 되고, 거래 가능한 주식 수가 늘어 유동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액면분할을 위해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주식 거래가 정지된 상태며, 오는 20일 거래 재개 예정이다.

소비자와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CSR 경영도 적극적이다. 지난 9월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한 동행’이라는 새로운 CSR 슬로건을 공개하고, 영유아∙가족돌봄청년∙한부모가족∙노인 등 전 세대를 아우르며 사각지대 없는 사회공헌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3분기 영업이익 흑자는 사업 재편, 원가 절감 등 수익성 극대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책임 경영 강화, 주주 가치 제고 활동,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운영 등을 통해 경영 정상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농심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504억원, 영업이익 37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0.6%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32.5%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4.4%를 기록했다.

농심 3분기 매출은 해외사업이 크게 기여했다. 국내 수출(+33.5%)을 중심으로 미국(+1.4%), 일본(+20.3%), 호주(+15.4%), 베트남(+20.4%)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국가별 식문화를 고려해 신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하고, 거래선 정비로 직거래 비중을 늘려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한 효과로 분석된다.

다만 국내 내수 및 중국사업은 어려움이 있었다. 국내 내수사업은 경기 둔화 영향으로 시장규모가 축소되며 특히 스낵(-6.6%), 음료(-13.8%) 카테고리에서 감소폭이 컸다. 중국사업도 현지 소비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온라인 채널 판매가 부진해 매출이 감소(-21%)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내수시장 침체에 대응한 판촉비 증가와 해상운임을 포함한 수출 비용 등 경영비용의 상승으로 전년대비 감소했다.

농심은 4분기에 신제품 및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성과를 거두겠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에서 큰 반응을 얻은 신라면 툼바를 4분기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10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미국법인의 용기면 라인 증설 효과를 통해 매출 및 이익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삼양식품이 해외부문 성장세를 바탕으로 3분기에도 호실적을 달성하며 1~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삼양식품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4389억원, 영업이익 87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101% 증가했다.

실적을 견인한 3분기 해외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늘어난 3428억원으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8%에 달했다. 해외판매법인을 중심으로 한 현지 맞춤형 전략과 미국 및 유럽 내 불닭브랜드 인기 확산이 매출로 이어지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상승한 873억원을 기록하며, 3분기 연속 20%대의 영업이익률을 실현했다.

한편,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1조2491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1조1929억원)을 뛰어넘었다. 누적 영업이익은 131% 늘어난 2569억원을 기록했다. 누적 영업익은 이미 올해 상반기 전년도 연간 실적을 넘어선 바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에서도 불닭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최근 신설한 인도네시아, 유럽판매법인이 현지 시장에 안착하고 내년 밀양2공장이 완공되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