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현대·기아 코리아세일페스타 맞아 할인 들어간다... 트레이드-인 혜택도 덤
-캐스퍼 일렉트릭 11월 최대 100만원 할인 -기아 타이거즈 12번째 우승 기념 기아차 최대 12% 할인 -인증 중고차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 이용 시 제네시스 200만원 할인
[녹색경제신문 = 윤정원 기자] 현대·기아가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이하여 11월 한 달간 할인을 선보인다. 10월보다 커진 할인율이 눈에 띈다.
현대차는 국내 최대 쇼핑축제 ‘2024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11월 한 달간 대대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의 소형 전기차인 캐스퍼 일렉트릭은 11월 한달간 최대 10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기아 또한 프로야구(KBO) 구단 ‘기아 타이거즈’의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고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차종별 최대 할인율은 △더 뉴 K5 7% △더 2024 K8 하이브리드 7% △더 2024 K9 3% △더 2024 니로 하이브리드 3% △더 2024 니로 EV 9% △더 뉴 EV6 7% △봉고 Ⅲ LPG 터보 10% △봉고 Ⅲ EV 12%이다.
현대·기아 인증 증고차 '트레이드 인' 혜택... 헌차 주고 새차 다오
기아 인증 중고차에 보유 차량을 매각한 뒤 기아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을 제공하는 인증 중고차 ‘트레이드 인’ 혜택도 지속된다.
중고차 매각 차량은 신차 출고 후 5년, 주행거리 10만km 이내 무사고 차량이어야 한다. 해당 고객이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50만 원을,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할 경우 30만 원을, 내연기관 차량을 구매할 경우 10만 원을 할인해준다.
현대차도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현대차·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보유 차량을 매각하고 신차를 구매하면 현대차는 50만 원 또는 100만 원 할인, 제네시스는 200만 원 할인해준다.
구체적으로 쏘나타, 그랜저, 포터는 50만 원 할인, 아이오닉5, 아이오닉5 N, 아이오닉6, 코나 EV, 싼타페(HEV 제외), 팰리세이드, 포터 EV 100만 원 할인, GV60, G80 EV, GV70(2025년형 제외), GV70 EV를 구매하면 200만 원을 깎아준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민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2024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이해 올해 최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출기업이자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현대차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