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쇼핑몰이 새로운 미래".. 롯데백화점, '타임빌라스'로 국내 쇼핑몰 판도 바꾼다 등

2024-10-24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롯데백화점이 중장기 미래 성장을 위한 2030 비전을 밝히고, 미래형 쇼핑몰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정준호 대표는 2030년까지 7조원을 투자해 '타임빌라스'를 브랜드로 내세워 국내에 쇼핑몰 13개를 운영하고, 해외에도 신규 출점 등 다각도로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22일 기자간담회에서 밝혔는데요. 롯데백화점은 향후 백화점과 쇼핑몰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스타필드 등 기존 쇼핑몰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한편 11월 1일에 시작되는 신세계그룹 통합 행사 ‘쓱데이’가 올해로 5회차를 맞았습니다. 쓱데이는 명실상부한 쇼핑 축제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신세계 측은 분석하고 있는데요. 쓱데이가 국가대표 쇼핑 축제가 된 역사와 비결은 무엇인지 등 오늘(24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정준호

○.. 롯데백화점이 중장기 성장을 위한 ‘미래형 쇼핑몰 사업’을 본격화한다.

롯데백화점은 2030년까지 국내와 해외 쇼핑몰 사업에 약 7조원을 공격적으로 투자한다. 백화점과 아울렛으로 양분해 성장해 오던 국내 리테일과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의 판도를 뒤바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미래형 쇼핑몰을 택했다.

국내에서는 ‘롯데월드몰’, 해외에서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쇼핑몰 사업의 가늠자가 됐다. 14년 오픈한 월드몰은 롯데백화점이 21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이후 K패션, 글로벌 F&B, 팝업 등을 유치해 인기를 끌며, 매년 25%씩 고성장을 거듭해 연간 5500만명이 방문하는 MZ 세대의 쇼핑 성지가 됐다.

또 지난 달 1000만 누적 방문객을 동원한 베트남의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개점 약 4개월만에 초단기 매출 1000억 돌파, 올 연말에는 3000억 달성도 점쳐지며 개점 1년만에 베트남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롯데백화점은 쇼핑몰이 향후 국내 리테일 산업의 주축이 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2535 젊은 세대의 수요와 선호가 높은 체험형 매장, 대형 이벤트 등에 최적화되어 있고, 유연한 변화와 시도가 가능한 플렉서블 리테일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실제 유사한 리테일 성장 추이를 나타내고 있는 일본과 국내의 10년간 유통 동향에 비추어 분석한 롯데백화점의 전망으로 2030년까지 국내 백화점은 매년 2% 성장하는데 그치는 반면, 쇼핑몰은 17%의 높은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쇼핑몰에 대한 가능성을 기회로 삼아 사업 전략을 재수립했다. 약 10년전부터 백화점, 아울렛 사업을 위해 확보해온 송도, 대구 수성 등 9개의 대규모 부지를 쇼핑몰 사업 부지로 전환하고, 롯데그룹이 보유한 계열사 콘텐츠(호텔, 건설, 물산, 월드, 유니클로 등) 와 연계도 면밀히 검토하며 쇼핑몰 사업의 초석을 다졌다.

‘타임빌라스(TIMEVILLAS)’는 미래형 쇼핑몰 전략의 핵심이다. 시간을 의미하는 ‘Time’에 별장을 뜻하는 ‘Villas’를 더해 ‘새로운 시간이 열리는 공간’이라는 철학을 담은 ‘타임빌라스(TIMEVILLAS)’를 새로운 쇼핑몰의 브랜드로 내재화하고, 영국의 디자인 회사인 ‘SPIN’과 협업해 타임빌라스의 지향점을 담은 B.I도 개발했다.

특히 ‘타임빌라스 수원’은 본격화할 미래형 쇼핑몰 사업의 첫 결과물이다.  24일 그랜드 오픈하는 타임빌라스 수원은 기존 면적의 약 70%를 바꾸는 롯데백화점 역사상 최대 규모의 리뉴얼 프로젝트 중 하나다.

지난해 11월 영 테넌트 새단장을 시작으로 12월에는 캠핑 및 직수입 아웃도어 확대, 올해 2월과 4월에는 각각 지역 최대 프리미엄 키즈, 스포츠관과 프리미엄 미식 공간인 다이닝 에비뉴를 조성했다. 5월에는 타임빌라스 수원으로의 전환과 함께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보강하고, 6~8월에는 프리미엄 뷰티, 명품 등 럭셔리 컨텐츠를 차례로 선보였다.

‘컨버전스(Convergence)’를 앞세운 타임빌라스 수원은 ‘리뉴얼의 역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수원은 물론 경기 남부권을 아우르는 광역형 쇼핑 랜드마크로 입지를 확대 중이다. 실제 5월 타임빌라스 수원으로 전환 후, 신규고객의 매출은 전년 대비 40% 이상 늘고, 수원 외 지역인 광역형 고객의 매출도 20% 이상 확대됐다. 또한 우수 고객인 에비뉴엘 고객 1인당 매출도 최대 90% 가까이 늘었다.

또 수도권에서도 보기 드문 전국구 유명 맛집들과 글로벌 패션 브랜드 등을 대거 집결시키며, 2030 세대 고객의 매출은 타임빌라스 전환 후 30% 가량 급등하는 등 ‘원스탑 쇼핑 메카’로도 인기 몰이 중이다. 

롯데백화점은 타임빌라스 1호점의 성공을 발판으로 타임빌라스를 ‘전국’ 전역으로 확대한다. 2030년까지 송도, 수성, 상암, 전주에 4개의 신규 쇼핑몰을 세우고, 군산, 수완, 동부산, 김해 등 기존 7개점은 증축 및 리뉴얼해 쇼핑몰로 전환한다. 또한 해외에서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의 성공 모델을 바탕으로 신규 출점 및 위수탁 운영 등 다각도로 쇼핑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타임빌라스는 ‘더 가까운 곳에’, ‘더 다양한 것을’, ‘더 품격 있게’라는 3대 차별화 전략 아래 추진해 나간다.

먼저 지자체의 대규모 프로젝트로 개발되는 상업, 업무지구 중심부에 조성해 ‘압도적인 접근성’을 확보한다. 송도 국제 업무지구, 대구 수성 알파시티, 상암 디지털 미디어 시티 등이 대표적이다.

또 롯데그룹의 자산과 연계해 쇼핑, 엔터테인먼트, 숙박, 주거, 업무, 컬처 및 아트 콘텐츠를 결합해 일본의 아자부다이힐즈를 연상케하는 ‘멀티 콤플렉스(Multi Complex)’로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세계적인 건축가들과 협업해 ‘건축 랜드마크(Architectural Landmark)’로 조성하고 ‘컨버전스 모델’도 다양하게 적용한다. 송도와 상암은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처드 마이어와 협업해 쇼핑몰과 리조트, 오피스텔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조성한다. 대구 수성은 영국의 유명 쇼핑몰 설계사인 LDA와 협업해 쇼핑몰 안팎에서 즐길거리가 가득한 ‘인앤아웃도어(In&Outdoor)’ 콘셉트를 적용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향후 2030년까지 국내 쇼핑몰의 수를 13개로 늘리고, 이를 통해 매출 6.6조 달성이라는 미래형 쇼핑몰 사업 비전을 세웠다. 압도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롯데백화점의 쇼핑몰 매출 구성비를 현재 1% 수준에서 최대 30%까지 끌어올리고, 국내 쇼핑몰 시장 점유율도 과반 이상을 달성해 쇼핑몰 1위 리테일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쟁사 대비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타임빌라스의 강점"이라고 강조한 롯데백화점 정준호 대표는 “패션, F&B, 엔터테인먼트, 컬처, 트래블&비즈니스 등 고객이 바라는 모든 경험이 연결된 쇼핑몰의 미래가 바로 타임빌라스”라며, “타임빌라스가 모든 유통업체가 동경할 미래형 리테일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신세계의 그룹 통합행사 ‘쓱데이’가 올해로 5회차를 맞으며 전국민이 알고 기다리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쇼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신세계그룹은 19년 기존 계열사별로 진행하던 행사를 하나로 묶어 그 규모와 혜택을 확대한 통합 행사 ‘쓱데이’를 처음 선보였다.

백화점, 이마트, 신세계프라퍼티(스타필드), SSG.COM, 조선호텔,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그룹사가 총 출동하는 쓱데이는 상품 구매부터 여가, 문화, 레저까지 온∙오프라인을 초월한 대규모 행사 진행으로 이제는 전국민이 즐기는 하나의 문화가 됐다.

쓱데이는 고객들의 쇼핑 패턴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과거 추석명절이 끝나고 연말연시가 오기 전인 10월말부터 11월까지는 전통적인 유통업계 비수기로 여겨졌다. 쓱데이 이후 이 기간은 많은 유통업체가 앞다퉈 행사를 벌이는 쇼핑 성수기가 됐다. 쓱데이로 인해 대한민국 최대 쇼핑 축제 기간이 된 것. 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거래액 규모가 20조원이 넘는 신세계그룹이었기에 가능했다는 것.

19년 그룹사 최초 통합 행사로 시작한 쓱데이는 10월 28일 SSG닷컴이 사전 행사로 포문을 열고 11월 2일 단 하루 백화점, 이마트 등 18개 그룹사가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해 총 5,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첫 번째 쓱데이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은 신세계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이마트는 단 하루 156만명의 고객이 매장을 찾아 전년대비 고객수가 38% 증가했으며, 매출은 이보다 더 높은 71%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SSG닷컴 163%, 신세계라이브쇼핑 360%, 신세계L&B 201%, 신세계면세점 177%, 신세계프라퍼티(스타필드) 133%, 신세계인터네셔널 103% 등 대부분의 회사가 전년대비 100% 이상 폭발적으로 매출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20년과 21년에는 코로나 팬데믹의 위기를 맞았지만 온라인 행사를 강화하고 기존 단 하루였던 오프라인 행사 기간을 이틀로 확대해 고객을 분산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극복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년에는 7000억원, 21년에는 96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매년 높은 매출 신장세를 보여줬다.

22년에는 이태원 참사의 아픔을 나누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준비한 ‘쓱데이’를 과감히 취소하는 결단을 내리기도 했다.

23년에는 코로나 엔데믹에 따른 오프라인 행사 강화, 신세계그룹의 역대급 혜택, G마켓의 쓱데이 합류에 힘입어 3200만명의 구매 고객 수를 기록했으며, 매출은 1조원을 훌쩍 넘는 1조7000억원을 달성했다. 

‘쓱데이’는 매년 행사 규모를 확대하며 현재까지 총 3조86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제 ‘쓱데이’는 과거 ‘백화점 봄∙가을 정기세일’처럼 굳이 긴 설명이 필요 없는 연례 행사가 됐다. ‘내가 가장 필요로 하는 상품’을 일년 중 가장 싸게 판매하기에, 고객이 먼저 기억하고 기다리는 쇼핑 축제로 대한민국 소비자들 머리 속에 각인된 덕분이다.

신세계그룹은 올해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기간을 전년보다 3일 늘린 10일동안 쓱데이를 진행한다. 매출 목표는 그동안 쓱데이 전체 매출의 절반에 가까운 1조9000억 원이다. 행사 기간을 10일로 확대한 이유는 짧은 기간 다양한 채널에서 진행되는 행사를 모두 즐기기 어렵다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행사 기간에 두 번의 주말을 포함시키기 위해서다.

첫 주말인 1일~3일에는 이마트 중심으로, 두 번째 주말인 8일~10일은 백화점 중심의 특가 행사가 열린다. 1~10일 열흘 동안에는 SSG닷컴, G마켓 등 이커머스 부문과 스타벅스, 신세계까사, 조선호텔 등 오프라인 부문에서 역대급 혜택의 행사가 진행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대한민국 유통 역사를 선도해온 신세계그룹은 ‘쓱데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모든 공간에서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즐거움을 드리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그룹사의 역량을 총 동원해 고객이 기대하고 만족할 수 있는 쓱데이를 선보여 ‘국가대표 쇼핑축제’란 말에 부족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교촌 K-WEEK 앱 이벤트’를 통해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고 충성고객 만족도 높이기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교촌치킨앱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촌 K-WEEK 이벤트’는 매주 메뉴와 혜택이 달라지는 색다른 컨셉으로 마련돼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은 물론, 재미요소까지 동시에 전달한다.

이벤트 메뉴와 혜택은 매주 월요일 공개된다. 10월 3주차에는 신메뉴 ‘교촌옥수수’ 및 레드순살, 허니순살 등 고객들이 좋아하는 인기 메뉴를 할인 받아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10월 1주차에는 ‘오리지날 치킨’, 2주차에는 ‘점보윙시리즈’ 였으며, 4주차는 ‘교촌's Pick’ 추천 메뉴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11월까지 이어진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치킨앱을 애용해주시는 고객들에 대한 감사함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풍성한 혜택과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KT&G(사장 방경만)가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환경 보전의 메시지를 알리고자 지역 폐기물을 재활용해 조형물을 제작하는 ‘2024 상상 블루 파빌리온’ 공모전 우수작을 발표하고 전시회를 개최했다.

KT&G의 대학생 참여 플랫폼 ‘상상유니브’에서 기획한 ‘2024 상상 블루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에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 236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후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8개 팀은 폐타이어, 폐현수막 등을 활용해 조형물 제작에 나섰다.

최종 선발된 팀의 작품 심사한 결과 ‘이면지(한양대)’팀이 대상을, ‘Paran(상명대)’, ‘블루투스(가톨릭대)’, ‘M&m’s(광운대)’, ‘S.E.P(경성대)’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GEERATION(가톨릭관동대)’, ‘상부상조(전남대)’, ‘아키토리(계명대)’는 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작에 선정된 8개 팀에 대한 시상은 지난 20일 상상마당 부산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작은 오는 27일까지 ‘KT&G 상상마당 부산’ 갤러리에 전시돼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보전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KT&G 상상 블루 파빌리온’으로 대학생들이 사회적 문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 방법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이랜드파크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점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켄싱턴호텔 평창에서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 위원회와 협업해 ‘평창 고랭지 김장 체험’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지역의 대표 축제인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 홍보와 함께 지역 농산물 체험까지 포함된 색다른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사우나와 실내수영장 2인 이용권으로 구성됐다. 또한 축제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김장 프로그램 예약 서비스, ▲김치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축제 일정에 맞춰 11월 8일부터 17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3만9900원(세금 포함)부터다. 

김장 프로그램 예약 서비스는 이용 당일 오후 2시에 ‘김장 테이블(4인)’ 좌석을 배정받아 김치 담그기 체험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공된다. 현장에서 김치를 담근 후 무게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가격은 10kg(배추 7kg, 양념 3kg)기준 6만4000원(세금 포함)부터다.

축제 현장에서는 김치 배송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며 1박스 당 약 5000원의 비용이 발생된다. 또한 담근 김치를 바로 가져가는 고객을 위해 호텔에서 보관할 수 있는 김치 보관 서비스까지 마련해 축제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는 우리나라 김장문화를 보존하고 평창고랭지 배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16년부터 시작된 평창군의 대표 축제다. 지난해 축제에는 약 4만명이 방문했으며 143톤의 절임 배추와 21톤의 알타리무가 소비될 만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는 평창고랭지 배추뿐 아니라 평창에서 자란 다양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평창 고향 사랑 기부제 부스가 운영돼 10만원 기부 시 연말 정산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현장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3만원 할인권이 제공된다.

켄싱턴호텔 평창 관계자는 “올해 배추 가격이 ‘금배추’라 불릴 만큼 상승한 상황 속에서 보다 합리적으로 김장을 할 수 있도록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 위원회와 함께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여행을 통해 평창 지역의 축제와 농산물을 직접 체험하며, 평창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빙그레가 요거트 아이스크림 요맘때의 신제품 ‘요맘때 리치피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요맘때 리치피치는 달콤한 황도 복숭아와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270ml 용량의 싱글컵 제품이다. 상큼한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황도 복숭아 과육을 넣어 씹는 식감을 살렸다. 또한 270ml 기준 60억 CFU의 유산균이 함유돼 맛과 건강을 동시에 담았다.

빙그레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요맘때의 라인업을 확대해 No.1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서 시장 내 지위를 강화하고, 컵 아이스크림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요맘때 리치피치는 황도 복숭아와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만나 상큼하고 달달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컵 타입의 제품인 만큼 간편하게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bhc 치킨이 대표 메뉴 ‘뿌링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자사 앱에서 진행한 할인 프로모션이 연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bhc 치킨이 지난 10월 1일부터 ‘뿌링클’을 4000원 할인해 10년 전 가격인 1만7000원으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 결과, 10월 자사 앱을 통한 ‘뿌링클’ 주문 건수가 전월 대비 무려 34배나 증가한 것.

bhc 치킨에 따르면, ‘뿌링클’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20배 이상 대폭 성장했으며, 자사 앱 내 ‘뿌링클’의 판매 점유율 역시 9월 33%에서 10월 52.1%로 20% 가까이 높아졌다. 프로모션 기간 중 최다 판매된 제품은 △뿌링클 △뿌링클 콤보 △뿌링클 순살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bhc 치킨 자사 앱을 이용한 사용자 수(집계 기간: 10월 1일~10월 20일)는 약 50만명으로 급증했다. 이는 9월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같은 기간 bhc 치킨 전체 매출에서 자사 앱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8% 이상 늘어나는 등 이번 프로모션이 자사 앱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bhc 치킨은 자사 메뉴 중 가장 인기가 높은 ‘뿌링클’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할인 폭 또한 다른 프로모션보다 높았다는 점을 이번 이벤트의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또한, 탁구선수 신유빈 선수와 함께한 ‘뿌링클’ 10주년 광고 영상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프로모션에 대한 화제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bhc 치킨 관계자는 "’뿌링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10년 전 가격으로 판매한 자사 앱 프로모션에 보내주신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배달 앱 대비 중개 수수료 부담이 적은 자사 앱의 주문 증가로 인해 가맹점주분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상황이며, 앞으로도 고객과 가맹점주분들을 위한 자사 앱 혜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hy가 프리미엄 샐러드 2종을 출시하고 신선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한다.

신제품은 ‘잇츠온 크런치 나초 더블치즈 샐러드(이하 크런치 나초 더블치즈 샐러드)’, ‘잇츠온 콩단백 숯불구이 그레인 샐러드(이하 콩단백 숯불구이 그레인 샐러드)’다.

출시를 통해 hy 샐러드 제품은 20종으로 늘어났다. hy는 고객 니즈를 고려해 베이직과 프리미엄으로 샐러드 카테고리를 나눠 운영 중이다. 풍성한 구성과 함께 배송 편의성이 입소문을 타며 누적 판매량은 600만개를 넘어섰다.

크런치 나초 더블치즈 샐러드는 이국적 맛의 샐러드다. 매콤하게 양념한 돼지고기와 닭가슴살 토핑에 나초칩을 더해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별첨한 갈릭페퍼 드레싱과 치즈가 풍미를 더한다. 또띠아에 싸서 브리또, 퀘사디아로 즐길 수 있다.

콩단백 숯불구이 그레인 샐러드는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한 샐러드다. 퀴노아, 렌틸콩, 현미를 넣은 잡곡밥과 병아리콩, 강낭콩 토핑으로 포만감과 함께 균형 잡힌 영양 밸런스를 제공한다.

서일원 마케팅 팀장은 “식사의 즐거움과 건강을 함께 챙기는 현대인을 위한 색다른 샐러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품질을 강화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준비했다. 신제품 샐러드 2종 구매 시 ‘무선 줄넘기’를 선착순 무료 증정한다. 정기구독 시 ‘잇츠온 구운란 6구’ 무료교환쿠폰을 함께 지급한다. 기간은 11월 4일까지다.

○.. 쿠팡이 ‘소노호텔앤리조트 전용 패키지 프로모션’을 내달 8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조식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쿠팡 고객 전용 패키지는 객실과 조식 3인(성인 2, 어린이 1) 구성으로, 소노캄·소노벨·소노문·쏠비치 등 전국 15개 지점이 참여한다. 가격은 1박당 최저 12만원대(소노휴 양평)부터 시작하며, 대부분 상품을 20만원대 내외로 이용할 수 있다.

단풍 여행객을 위한 상품을 준비했다. 객실에서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소노문 단양’, 설악산 인근의 ‘고성 델피노’, 주왕산국립공원 입구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소노벨 청송’ 등이 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해 수영장, 스파, 워터파크를 보유한 숙소도 마련했다. 쏠비치 양양과 삼척,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 소노캄 거제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반려동물과 동반 이용 가능한 숙소도 포함했다. 강원도 홍천의 소노펫 비발디파크는 천연 잔디 플레이그라운드와 반려동물 동반 레스토랑 등 펫 친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소노벨 천안과 소노캄 제주도 펫 동반 객실과 관련 용품을 구비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테마의 여행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풍성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빼빼로데이’를 20여일 앞두고 미국 북동부 코스트코에 빼빼로를 입점했다고 24일 밝혔다. 빼빼로의 미국 코스트코 입점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3월 캐나다 코스트코에 빼빼로가 진출한 이후 북미 시장 공략을 더욱 확대하는 것이다.

롯데웰푸드는 10월 21일부터 ‘빼빼로 어쏘트’ 제품을 미국 북동부 코스트코에 입점해 판매한다.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빼빼로 어쏘트’는 빼빼로 아몬드, 빼빼로 화이트쿠키, 빼빼로 크런키 3종으로 만든 특별 패키지다.

지난 3월 캐나다 코스트코에 먼저 입점한 빼빼로 어쏘트가 좋은 고객 반응을 보이면서 미국 코스트코까지 판매가 확대된 것이다. 캐나다 코스트코에서 빼빼로는 꾸준한 추가 발주가 이어지며 지난 6개월간 누적 판매량 30만갑 이상을 기록했다.

또한 롯데웰푸드는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월 구독자 1만명의 스낵 구독 플랫폼 ‘트라이 더 월드’(Try the World)에 빼빼로 오리지널, 빼빼로 아몬드, 빼빼로 화이트쿠키, 빼빼로 크런키 4종의 스페셜 패키지에 대한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 이번 빼빼로 스페셜 패키지는 구독자들에게 10월말에서 11월초에 전달되며, 빼빼로데이 유래를 알리는 영문 리플렛이 동봉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기존에 미국 크로거(KROGER) 등 현지 유통체인과 에이치마트(HMART), 99랜치(99 RANCH) 등 한인, 아시아마켓에 입점 중에 있다. 이번에 북동부 코스트코 판매에 이어 남동부와 서부지역 코스트코에도 입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빼빼로는 미국, 동남아, 중동 등 약 5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연간 2000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 빼빼로의 수출 매출은 약 3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신장해 처음으로 국내 매출을 앞섰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롯데 인디아의 하리아나 공장에 약 330억원을 투자해 구축한 빼빼로의 첫 해외 생산 기지도 가동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빼빼로를 글로벌 메가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캠페인의 슬로건을 'Show your love with Pepero'(빼빼로로 사랑을 나누세요)로 정하고, 빼빼로의 핵심 브랜드 가치인 ‘나눔’을 글로벌 시장 소비자들이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구독자 460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크리에이터 '토퍼 길드'를 포함한 11명의 빼빼로 글로벌 리포터가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들과 함께 미국 등 주요국을 중심으로 대표적인 K-기념일인 빼빼로데이 문화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빼빼로가 미국 코스트코와 트라이더월드에 진출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다”며, “세계 최대 소비 시장인 미국에서 빼빼로가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맥도날드가 대만 지역에서 진행되는 매니저 대상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24일 밝혔다. 

맥도날드 워킹홀리데이는 매장 직원들이 색다른 환경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 한편, ‘워케이션(Workcation)’의 강점을 살려 일과 여가를 한 번에 쟁취할 수 있도록 하는 맥도날드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제주 지역과 올해 초 강원도 강릉에서 일반 크루(시급제 직원)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바 있다.

대만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회차와는 달리 매장 운영과 관리를 맡는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글로벌 시스템을 갖춘 맥도날드만의 강점을 살린 첫 해외 지역 워킹홀리데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부천역곡DT점 김정은 매니저 ▲수원인계DT점 김하영 매니저 ▲고양덕이DT점 김용희 매니저를 비롯해 ▲충남당진DT점 유우철 점장까지 총 4인이다. 이들은 대만 지역에서의 원활한 근무를 위해 지난 몇 달간 중국어 공부에 매진하기도 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확인됐다.

참가 매니저들은 지난 21일 대만에 도착해 대만 맥도날드 본사 직원들과 만났으며,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약 8주간 타이페이 도심에 있는 매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한국맥도날드는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왕복 항공권과 여행자 보험료 등을 제공하고, 급여 외에도 프로그램 기간 동안의 주거 및 생활비 일부를 지원한다.

이번 워킹홀리데이는 숙소 선정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 일정을 매니저들이 직접 기획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참가자들이 주도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돼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단순 매장 근무 만 아니라 대만 지역 매니저들이 모두 한데 모이는 매니저 컨벤션에 참석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또한 현지 문화와 전통이 접목된 대만 맥도날드만의 이색 프로모션과 대만 마켓의 ESG 노력을 직접 눈으로 보고 배워볼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원인계DT점 김하영 매니저는 “대만에 도착해 현지 맥도날드 임직원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나니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이 시작된 것 같아 매우 설레고 기대된다”며 “앞으로 약 8주간 대만에서 근무하며 보고 배운 것들을 한국으로 돌아가서도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해외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킹홀리데이는 글로벌 시스템을 지닌 맥도날드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매니저들의 견문을 넓히고,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한국맥도날드는 앞으로도 우리 직원 개개인이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CJ제일제당의 한식 셰프 육성 프로젝트인 ‘퀴진케이(Cuisine. K)’를 통해 첫 오너 셰프가 탄생했다.

CJ제일제당은 퀴진케이 출신인 배요환 셰프가 모던 한식 레스토랑 <두리(DOORI)>를 창업한다고 24일 밝혔다. 퀴진케이 프로젝트를 거친 영셰프가 자신의 레스토랑을 오픈한 첫 사례로, CJ제일제당은 잠재력 있는 한식 영셰프들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해 K-푸드 세계화의 마중물 역할에 앞장설 방침이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두리>는 “한식과 양식 ‘둘이’ 만나 펼쳐지는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물하겠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배요환 셰프와 이효재 매니저 부부가 운영하는 한식 다이닝이다.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현대적이면서도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17가지 메뉴들을 코스로 즐길 수 있다. 

이 중 4개 메뉴는 배요환 셰프가 올해 초 퀴진케이 팝업 레스토랑 때 선보였던 메뉴를 보다 발전시킨 것이다. 또한, 파리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개관식 만찬 때 선보인 2가지 메뉴도 포함되는 등 그간의 퀴진케이 경험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배요환 셰프는 올해 1월 퀴진케이 네번째 팝업 레스토랑 운영을 시작으로 CJ제일제당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파리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개관식 만찬 행사와 CJ 나이트 포 프리즈 서울(CJ Night for FRIEZE SEOUL) 케이터링, 마스터클래스 3기 등에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배요환 셰프는 “퀴진케이 프로젝트를 통해 쌓은 다양한 경험 덕분에 2022년 와인 브랜드로 시작한 <두리>를 어엿한 한식 다이닝 브랜드로 키워낼 수 있었다”며, “<두리>만의 새로운 한식으로 K-푸드 세계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퀴진케이는 K-푸드의 글로벌 확산을 보다 가속화하기 위해 유망한 젊은 한식 셰프들을 발굴·육성하는 프로젝트로,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에 참여했다. 

CJ제일제당은 영셰프들이 레스토랑을 창업하는 초기에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 측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레시피 및 메뉴 개발 등도 지원한다. 

박소연 CJ제일제당 Hansik245팀장은 “경쟁력을 가진 젊은 셰프가 퀴진케이 프로젝트를 통해 오너 셰프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돼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재능 있는 영셰프 발굴과 육성에 적극 힘써 한식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23일,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2024 올 어바웃 아모레(All About Amore)’ 행사를 개최했다.

‘올 어바웃 아모레’는 국내 주요 e커머스 플랫폼 관계자들에게 아모레퍼시픽 전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고 브랜드 매니저들과 한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교류의 장으로서 개최 3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네이버, 카카오, 쿠팡을 비롯한 200여 명의 국내 e커머스 플랫폼사 관계자들과 20여 개의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매니저, e커머스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아모레퍼시픽 본사 내 ‘아모레 홀’에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환영 인사와 함께 디지털 공간 속 새로운 K뷰티의 길을 열어가는 비전을 전달했다. 또한 새롭게 선정한 우수 플랫폼사 협업 사례를 소개하고, 이어서 진행된 2부 순서에서는 ‘아모레 가든’에 마련된 각 브랜드별 부스에서 제품과 메이크업 체험, 참가 이벤트 등을 선보였다.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베스트 상품존이 이목을 끌고 ‘네트워크 세션’에서는 플랫폼 관계자와 브랜드 매니저, e커머스 구성원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새로운 사업 발굴을 위한 지견을 나눴다. 경품 이벤트와 함께 360도 카메라 포토존, 메이크업 부스, 꾸미기 체험 이벤트 등으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뷰티 경험을 선사했다.

아모레퍼시픽 e커머스 디비전 김경연 상무는 “e커머스 시장에서의 성장을 위해서 플랫폼과의 긴밀한 파트너십과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아모레퍼시픽과 플랫폼사와의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된 식품 박람회 ‘SIAL Paris 2024’에서 유성탄산음료 ‘밀키스 제로’와 제로 슈거 소주 ‘새로’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제로 슈거 트렌드를 반영한 두 제품은 ‘SIAL 혁신상 셀렉션’으로 선정돼 해외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SIAL Paris는 프랑스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 중 하나로, 전 세계 식품 기업들이 참여해 식품 트렌드와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130여 개국에서 7500여 개의 참가 기업과 약 30만명의 방문객이 모인 자리로, 롯데칠성음료는 밀키스 제로, 새로 등 다양한 제품을 알리며 국제 무대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롯데칠성음료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및 바이어와 소통했다. 자사의 음료와 주류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 시음존을 운영하여 참가자들에게 제품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포토존과 굿즈 증정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강화했다. 또한 바이어 상담을 통해 롯데칠성음료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진출에 대해 논의했다.

박람회 운영 기간 동안 롯데칠성음료 부스에는 2만여 명이 방문했고 유럽, 아시아, 중동, 북중미, 남미 등 세계 각국의 바이어의 관심이 이어지며 약 500여 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박람회에서 밀키스 제로와 새로 뿐만 아니라 ‘칠성사이다’, ‘탐스’, ‘롯데 알로에베라’, ‘순하리’, ‘별빛청하 스파클링’, ‘순하리 레몬진’ 등을 선보였다. 특히 ‘크러시’는 시원함과 청량함으로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호평을 받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당사의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지니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들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CJ푸드빌은 글로벌 인증기관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37301’은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관련 국제 표준으로, 기업이 체계적인 준법경영 정책과 리스크 관리체계를 보유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인증 제도다. CJ푸드빌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한 기업 전반의 컴플라이언스 정책과 리스크 평가 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해당 인증을 취득하게 됐다.

CJ푸드빌은 ESG 경영 실현의 한 방안으로서 체계적인 컴플라이언스 규정 및 프로세스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경영진으로 구성된 준법경영 위원회를 매년 개최하고,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을 총괄하는 자율준수 관리자를 선임하는 등 사내 준법경영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외에도 임직원의 자율적 준법 준수 및 윤리의식 향상을 위해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최신 컴플라이언스 이슈와 규제 변화 등의 내용을 담은 레터를 발송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협력사 대상 공정한 거래를 위한 행동 규범을 사규로 규정하는 등 여러 이해 관계자들과의 건전한 상생 경영을 위한 시스템도 구축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ISO 37301은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의 준법경영 여부를 검증하는 중요한 평가 요소 중 하나로, 지속가능한 ESG 경영에 대한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CJ푸드빌은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대표 F&B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컬리는 뷰티컬리의 10월 온오프라인 뷰티 행사에 참여한 파트너사들의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컬리는 지난 10일 동대문 DDP에서 첫 오프라인 뷰티축제 ‘컬리뷰티페스타 2024’를 진행하며 온라인에서도 동시에 ‘뷰티컬리페스타’를 진행했다. 12일간 열린 이번 기획전에는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한 90개 브랜드 포함 총 411개의 브랜드가 참가해 4400가지 제품을 최대 82% 할인가로 선보였다.

이번 뷰티컬리페스타에서는 특히 온오프라인 동시 참여 브랜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피토메르, 프레시안 등 ‘이노베이션관’ 참여 브랜드 전체 거래액은 전년 대비 6.6배 증가했다. 특히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와 프랑스 클린 뷰티 브랜드 ‘라로제’ 거래액은 200배 가량 늘며 큰 폭으로 성장했다. 시세이도, 랑콤 등 ‘프레스티지관’에 참여한 럭셔리 브랜드 거래액 또한 2.6배 이상 늘어났다.

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12일간 5200여 개가 판매되며 단일 제품 판매액 1위를 기록했다. 시중 대비 저렴한 가격에 1개만 사도 무료배송 혜택이 더해지면서 구매 매력도가 높아진 것으로 해석됐다. 카테고리별로는 스킨케어 거래액 성장율이 38%p로 가장 크게 증가했고, 이어 메이크업(30%p), 바디케어(26%p), 명품뷰티(23%p) 순으로 나타났다.  

일 평균 컬리몰 방문자 수 또한 5배 이상 늘어났다. 이중 뷰티컬리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도 20% 가까이 차지해 신규 고객 확보 측면에서도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컬리 상품마케팅본부 전미희 뷰티컬리 그룹장은 “2만여 명이 즐긴 컬리 뷰티 축제의 열기가 온라인까지 이어지며 참여 파트너사들과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상품과 훌륭한 파트너사를 더 많은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뚜기가 국민 대표 간식인 호떡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거문도 쑥을 넣어 진하고 향긋한 ‘찹쌀쑥호떡믹스'를 출시했다.

갈수록 길거리에서 호떡 노점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가정에서 대체할 수 있게 선보인 호떡믹스 제품으로 특히 주목받고 있다. 또한, MZ세대에서 쑥, 흑임자 등의 식재료를 새롭게 재해석해 즐기는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트렌드가 지속되는 점을 고려해, 쑥을 길거리 대표 간식인 호떡에 적용한 점에서 신선한 조합이라는 평가다.

신제품 찹쌀쑥호떡믹스는 청정한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거문도 해풍쑥만을 엄선해 활용했으며, 거문도 쑥 분말을 첨가해 더욱 진하고 향긋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반죽믹스는 국산 찹쌀가루를 더해 더욱 쫄깃하며, 쨈믹스에는 볶음참깨를 더해 고소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조리법도 간편하다. 반죽그릇에 이스트를 따뜻한 물로 풀고 반죽믹스를 넣어 주걱으로 5분 간 반죽한 후, 떼어낸 반죽에 쨈믹스를 넣고 오므려 모양을 잡은 뒤, 프라이팬에 약불로 앞뒤로 1~2분 간 눌러 구우면 완성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길거리 간식을 찾기 어려워진 상황과 MZ세대 할매니얼 입맛을 고려해, 요즘 주목받는 식재료인 쑥을 활용해 쑥 향과 맛을 담아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찹쌀쑥호떡믹스를 선보였다”며,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달콤한 간식으로 집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대상펫라이프의 펫푸드 브랜드 ‘닥터뉴토(Dr. nuto)’가 단백질 영양 보충이 필요한 반려동물을 위한 프로틴케어 통살 간식 ‘하루통살 닭 안심’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간식을 고를 때도 제품의 신선도와 원재료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살 간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상펫라이프는 원재료의 신선도, 불필요한 첨가물 사용으로 인한 반려동물의 기호성 저하, 위생과 안전성 문제 등 보호자들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100% 국내산 닭으로 만든 고품질의 프리미엄 영양 간식을 선보이게 됐다.

닥터뉴토 프로틴케어 ‘하루통살 닭 안심’은 100% 국내산 1등급 휴먼그레이드 닭을 사용해 원재료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아 단백질은 높고 지방 함유율을 낮췄다. 이에 칼로리 부담 없이 단백질 보충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육즙을 보존하는 특수 멸균 공법을 이용해 방금 삶은 듯한 풍미와 촉촉한 육즙으로 높은 기호성을 자랑한다. 따라서 한 팩 그대로 보상 간식으로 급여해도 좋고, 단백질 영양 보충이 필요하거나 사료를 잘 먹지 않는 반려동물의 영양제나 유동식의 토핑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HACCP 안전관리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꼼꼼한 검정을 거쳐 생산하는 만큼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다.

‘하루통살 닭 안심’은 대상펫라이프 공식몰인 대상펫몰에서 운영하는 닥터뉴토 브랜드관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30일에는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특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손유종 대상펫라이프 브랜드사업부 총괄은 “이번 제품은 강아지와 고양이 모두 급여할 수 있는 간식으로 반려동물의 건강을 생각하는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고를 수 있도록 엄격한 절차를 통해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수의영양학 기반 설계 레시피를 바탕으로 다양한 고품질의 프리미엄 영양 간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맘스터치는 내달 19일까지 자사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빅싸이순살맥스’ 콤보 7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내달 19일까지 맘스터치 자사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100% 닭다리살로 만든 2~3인용 맥스 사이즈 순살치킨과 케이준양념감자, 제로콜라로 구성된 ‘빅싸이순살맥스 펩시제로콤보’ 5종 주문 시, 7000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에 ‘후라이드빅싸이순살맥스 펩시제로콤보’(정가 2만1500원)의 경우, 7000원 할인된 1만4500원에 구입 가능하다.

할인 쿠폰은 자사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선착순 다운로드 가능하며, 인당 1회, 총 3장이 지급된다. 자사 앱을 통해 줄을 서지 않고 편리하게 주문하는 ‘스마트오더’ 또는 ‘배달’ 이용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맘스터치는 해당 이벤트 기간 내 판매율 1위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무드등 가습기, LED 온도 텀블러 등 추가 경품을 증정한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맘스터치 공식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지난 8월 업그레이드 출시된 ‘빅싸이순살’에 대한 뜨거운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편리한 자사앱을 통해 합리적인 구성과 가격의 맘스터치 치킨을 더욱 가성비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신라호텔이 ‘라 리스트(La Liste) 2025’ 월드 톱 1000 레스토랑 선정을 기념해 서울신라호텔 파인 다이닝 식사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신라호텔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내가 파인 다이닝 심사위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발표한 ‘라 리스트 2025’에 서울신라호텔이 운영하고 있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곳이 모두 이름을 올려 다시 한 번 한국을 대표하는 미식 호텔로 인정받은 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진행하는 것이다.

이벤트는 인스타그램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을 ‘좋아요’한 뒤, 본인이 생각하는 최고의 레스토랑과 그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면 이벤트에 응모된다. 이벤트는 11월 6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당첨자 4명에게는 각각 서울신라호텔 ‘라연’, ‘콘티넨탈’, ‘팔선’, ‘아리아께’ 중 한 곳의 코스 2인 이용권이 제공된다.

추가로, 서울신라호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곳은 레스토랑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스페셜 메뉴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0월 26일까지 한 주 동안 라 리스트 선정 축하의 의미를 담은 스페셜 웰컴 디쉬와 로제 샴페인 1잔을 추가로 제공한다.

한편, 서울신라호텔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은 정통의 조리법을 현대적으로 세련되게 표현한 것으로 유명하다. 전국 각지 및 세계 각국에서 공수한 건강하고 신선한 제철 식자재와 셰프들의 끊임없는 연구를 기반으로 계절별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최근에는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메뉴를 출시해 호평을 받고 있다.

한식당 ‘라연’에서는 라연만의 스타일로 조리한 토종쌀 솥밥을 선보인다. 맛과 향이 우수한 토종벼를 선별해 브렌딩한 것으로, 쌀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살렸다. 또한 귀한 품종인 청무화과 찐빵도 올 가을 시즌 한정으로 제공한다.

중식당 ‘팔선’에서는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마라를 활용한 메인 메뉴와 중국주를 사용한 하이볼 등이 포함된 ‘미효(美肴)’ 코스와 대게·바닷가재 등 살아있는 제철 해산물을 현대적 스타일로 구현해 미감과 식감을 더한 ‘오션 브리즈(Ocean Breeze)’ 코스를 새롭게 출시해 2030세대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과 일식당 ‘아리아께’에서도 제철 식재료인 옥돔, 대게, 자연송이, 단감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을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 11번가 가 국내 대표 사회적금융기관 (사)함께만드는세상(이하, 사회연대은행)과 손잡고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11번가와 사회연대은행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회연대은행에서 11번가 박현수 CBO(최고사업책임),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11번가 희망쇼핑 소상공인 상생대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11번가 희망쇼핑 소상공인 상생대출’은 11번가가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불황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들의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한 지원 사업이다. 11번가는 사회연대은행과 협력해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약 20억원의 운영자금으로 소상공인 셀러 500여 곳에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11번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쇼핑’ 캠페인을 통해 셀러, 고객과 함께 마련한 재원을 투입한다. 11번가가 2013년부터 진행해온 ‘희망쇼핑’ 캠페인은 셀러와 고객의 참여로 희망상품이 판매될 때마다 적립되는 희망 후원금이 11번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에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연 매출 4500만원 이하의 11번가 입점 소상공인 셀러다. 더 많은 셀러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셀러 1곳당 300만원 한도로 대출해준다. 대출을 받은 셀러는 별도의 이자 없이 1개월에 25만원씩 원금을 12개월로 나눠 상환하면 된다.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에 최근 발생한 대규모 판매대금 정산지연 사태 등으로 금융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이 큰 부담 없이 긴급 자금을 무이자로 대출받아 적기에 활용할 수 있어 경영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1번가 박현수 CBO(최고사업책임)는 “어려운 경제상황에 대규모 정산지연 사태까지 그 어느 때보다 셀러들을 위한 상생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셀러, 고객과 함께하는 11번가만의 차별화된 사회환원활동인 ’희망쇼핑’ 캠페인의 취지를 더욱 살리고 건강한 이커머스 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이하 ‘버클리 음대’) 교수진과 CJ음악장학생 출신 뮤지션 등이 선보이는 합동 콘서트 ‘2024 CJ X 버클리 뮤직 콘서트 – 팝 모자이크(Pop Mosaic)’와 뮤지션 꿈나무 대상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

CJ문화재단은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의 음악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자 2011년부터 ‘CJ음악장학사업’을 통해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Berklee College of Music, 이하 ‘버클리 음대’) 및 세계 유수의 음악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대중음악’ 전공 유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CJ음악장학사업’을 통한 버클리 음대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2016년부터는 매년 가을, 'CJ X 버클리 콘서트'를 개최해왔다. 콘서트를 통해 최정상 뮤지션인 버클리 음대 교수진이 방한해 CJ음악장학생 출신 뮤지션 등과 협연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 공연은 11월 2일 CJ아지트 광흥창에서 ‘팝 모자이크’라는 주제로 현재 글로벌 대중음악계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K팝, 재즈 R&B 등 서로 다른 음악과 색깔이 모여 하나의 멋진 모자이크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버클리 음대 연주 학부(Professional Performance Division) 교수이자 독창적인 작곡과 즉흥 연주로 천재 피아니스트로 평가받으며 많은 공연에서도 활약 중인 샤릭 하산(Sharik Hasan)이 건반을, 버클리 음대 전자 음악 제작 및 디자인(Electronic Production and Design) 학과 교수이자 예명 돌트릭(dolltr!ck)으로 음악 기술자 및 전자 음악가로 활동하는 클레어 림(Claire Lim)이 보이스와 전자음향을 맡는다.

이들과 함께 CJ음악장학생 출신 뮤지션으로 국내 대중음악 씬뿐만 아니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도쿄 필하모닉 등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베이시스트 백인철과 가수 소향, BMK, 거미 등의 세션으로 활동하는 드러머 김헌이 협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바비 맥퍼린(Bobby McFerrin)과 같은 저명한 뮤지션과의 협연 등 한미 양국에서 활동하는 보컬리스트이자 호원대학교 실용음악전공 전임교수로 재직 중인 허성이 함께한다.

특히 올해는 콘서트에 이어 버클리 음대와의 교류 기간 중 최초로 뮤지션이 되길 꿈꾸는 청소년 음악 입문자들을 위한 버클리 음대 교수진의 ‘마스터클래스’가 열린다. 11월 3일에 진행되는 ‘2024 CJ X 버클리 마스터클래스’에는 전날 공연을 펼친 클레어 림, 샤릭 하산 교수가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의 음악 부문 참여 학생 30여 명에게 공연 퍼포먼스 클리닉과 비트윅, 에이블턴 등의 미디 소프트웨어 및 장비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 문화동아리’는 CJ의 또다른 비영리법인인 CJ나눔재단의 청소년 문화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참여한 청소년들이 뮤지션 꿈나무로서 뜻깊은 배움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재즈뿐만 아니라 전자음악으로 구현되는 팝 뮤직 등 다양한 장르 선보일 예정으로 대중음악에 관심 있는 국내 리스너들이 놓치면 안 될 기회”라며, “협연에 이어 음악 교육의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을 위해 마스터클래스에 선뜻 참여해주신 버클리 음대 교수진에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 바로고(대표 이태권)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바로고는 2024년 9월, 월 단위 당기순이익 약 3억7600만원을 달성했다. 2014년 창사 이래 달성한 첫 흑자다. 지난해 월 평균 11억원의 손실을 냈던 것에 비해 큰 폭으로 수익을 개선했다. 영업이익도 2억7000만원을 넘기며 2개월 연속 흑자로 돌아섰다. 배달대행업계가 맞이한 위기 속에서도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4분기에는 분기 기준 흑자 전환도 유력 하다는 게 바로고 측 설명이다.

흑자 전환의 주요 비결로 B2B 중심 전략이 꼽힌다. 엔데믹 이후 음식 배달 수요가 감소하며 배달대행업계도 큰 타격을 받았다. 하지만 바로고는 B2B 배달 중심의 차별화 전략으로 경쟁력을 유지해왔다. 대형 프랜차이즈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 안정적인 배달 물량을 확보했다. 음식 뿐 아니라 비식음 부문에서도 꾸준히 B2B 고객사를 발굴했다. 매출 하락이 우려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라이더들이 안정적으로 배달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고객 편의성을 고려해 꾸준히 플랫폼을 보완해 온 것도 주효했다.

본격적인 실적 반등을 이뤄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바로고는 상점주의 배달 비용 부담을 줄이고, 동시에 라이더에게는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라이더와 상점주의 플랫폼 편의성을 높이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시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업계 이슈로 떠오른 정산금 관리 시스템도 강화해 고객 신뢰성도 확보 할 계획이다.

바로고 이태권 대표는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흑자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효율적인 운영 전략과 B2B 중심 전략의 성공 덕분이다. 이번 성과는 단기적인 이익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배달 대행 시장에서 바로고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상생 가능한 배달 생태계의 중심이 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산금은 물론 그 이상의 자금을 잘 관리하고 있다. 보다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강화해 고객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 동원그룹이 서울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2024 동원 GPT 경진대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총 상금 4500만원 규모의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업무 추진 시 AI를 활용하고 이를 통해 혁신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동원그룹은 올해 2월, 모든 임직원이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오픈AI 기반의 자체 플랫폼인 ‘동원GPT’를 도입한 바 있다. 이번 경진대회도 그 일환에서 출발했다.

동원그룹은 6월 중순부터 경진대회 준비를 시작했고, 8월 말에 계열사 별로 예선을 치렀다. 동원 GPT 경진대회는 다양한 진기록을 남겼다. 동원산업과 동원F&B, 동원시스템즈를 비롯해 10개 이상의 주요 계열사에서 300여 개 부서가 참여한 것이다. 대회 예선까지 총 227개의 과제물이 제출됐고, 대부분 4~5인 규모의 팀과제로 참여한 점을 감안하면 총 참가 인원만 1000여 명이 넘는다. 10월 초에는 사내 AI실무자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소속 AI 전문가들이 온라인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과제물을 평가했고, 100일 간의 레이스 끝에 본선 진출팀 10개를 확정했다.

본선에서 다뤄질 주제로 △참치 조업활동 시 AI를 접목한 음성번역 IT 솔루션 구축 △위험성 평가 공유 체계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협업 △통계형 챗봇 활용 △협력사와 아이스 브레이킹용 이야깃거리를 추천하는 챗봇 등이 꼽혔다.

대회 본선 무대의 심사위원단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의 머신러닝 전문가 심현정 교수와 데이터마이닝 연구실 신기정 교수, 美 일리노이대 소속의 LLM 권위자 이문태 교수를 비롯해 PwC∙삼성SDS 소속의 AI 전문가들이 기술 부문의 심사를 맡는다. 동원그룹의 창업주인 김재철 명예회장과 김남정 회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 대표이사도 사업 적합도와 효율성 등을 입체적으로 평가한다.

AI 기술 활성화를 위한 동원그룹의 노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동원그룹은 수산∙식품∙소재∙물류 등 그룹의 핵심 사업 축 마다 AI를 적극적으로 접목시키고 있다. 참치의 등급을 선별하거나, 어군을 탐지할 때에도 AI를 활용하고 있다. 통조림 속 가시 등을 검출하는 일도 AI의 도움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e메일과 보고서 작성 지원, 빅데이터 분석부터 제품의 포장 용기 디자인, 물류센터의 재고관리까지 동원GPT를 접목시키고 있다. 최근 AI 관련 기술 5가지에 대해 특허도 출원했다.

동원그룹은 2020년부터 지주사인 동원그룹 산하에 전담 조직인 DT(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본부도 설치해 운영 중이다. DT본부 AI혁신실이 관련 교육과 업무 접목을 적극적으로 이끌고 있다. AI혁신실은 2024년 자체적으로 구축한 LLM 챗봇인 ‘동원GPT’를 활용해 임직원들에게 데이터 활용 및 GPT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을 비롯해 약 1500여 명의 임직원이 관련 교육을 수료했다. 최근에는 관련 자격증 획득을 희망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무료로 특강도 진행하고 있다.

동원그룹 김남정 회장은 “위기 때마다 혁신을 통해 새로운 길을 모색해온 우리 회사에게 AI는 미래로 향하는 지렛대가 될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경쟁하되, 임직원 모두가 경진대회 자체를 축제로 즐기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정관장이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 ‘GLPro’(지엘프로) 공식 론칭에 앞서 ‘GLPro 코어’, ‘GLPro 더블컷’ 신제품 2종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전예약은 전국 정관장 가맹점 및 직영점, 백화점, 대형마트, 농협 매장에서 10월 2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사전예약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의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또한 정관장 매장에서는 3주, 6주, 12주분 패키지별 차별화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예약 대상인 ‘GLPro 코어’, ‘GLPro 더블컷’은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 ‘GLPro’의 신제품으로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혈당 조절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은 정관장 홍삼(KGC05pg)과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각종 부원료를 함유하고 있다.

정관장의 R&D 기술력으로 수행된 연구 결과 GLP-1(혈당 조절 및 식욕 억제 관여 호르몬) 증가, 당화혈색소 개선 등 혈당조절에 대한 홍삼의 기능성 및 안전성이 확인됐다. 홍삼에 대한 ‘혈당 조절’ 기능성은 정관장에서만 독점으로 사용할 수 있다.

김양진 KGC인삼공사 건기식사업본부장은 "정관장 R&D 기술력으로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혈당 케어 제품 ‘GLPro’를 미리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사전 예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 ’GLPro’ 를 앞세워 혈당 관리 시장의 새 지평을 열겠다"고 전했다.

○..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가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아이코스 일루마(IQOS ILUMA) 시리즈 전용 타바코 스틱인 테리아(TEREA)의 신제품 ‘테리아 블랙 루비’를 오늘(24일) 출시한다.

테리아 블랙 루비는 극한의 시원함과 화려함으로 첫 모금부터 끝까지 색다른 맛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태우지 않고 가열하는 방식의 아이코스 일루마와 결합해 색다른 연초 맛을 연기와 냄새 걱정 없이 깔끔하게 즐기도록 돕는다. 

테리아 블랙 루비는 오늘부터 전국 아이코스 공식 매장 및 서울, 인천, 경기 및 부산 등 일부 지역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권장소비자가격은 기존 테리아 제품군과 동일한 4800원이다.
 
이로써 블랙 루비를 포함하는 테리아의 스페셜 블렌드 라인업은 ▲블랙 옐로우, ▲블랙 퍼플, ▲썬 펄, ▲썸머 웨이브, ▲오아시스 펄, ▲유젠, ▲퍼플 웨이브 그리고 ▲블랙 루비까지 총 8종으로 늘어난다. 테리아 전체 제품군 기준으로는 스페셜 블렌드 제품군(8종), 타바코 블렌드 제품군(6종), 후레쉬 블렌드 제품군(4종) 등 총 18종으로 확대되는 셈이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올해 역대급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포푸스, 클라르하임 등 국내외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판매를 확대한다.

평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롯데홈쇼핑의 10월(10.1~22) 침구 주문액은 전달 같은기간과 비교해 70% 증가했다. 특히, 고물가에도 불구하고 고급 소재의 프리미엄 침구에 대한 수요가 높아 침구 구매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난 18일 선보인 ‘박술녀 양모 패드’는 방송 1시간 만에 주문금액 3억원을 기록했으며, ‘클라르하임 면모달 침구’는 이달 방송 3회 동안 총 주문금액 8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롯데홈쇼핑은 겨울을 앞두고 침구를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프리미엄 침구 전문 프로그램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고급 소재의 겨울 침구를 집중적으로 판매한다.

내달 2일 대표 리빙 프로그램 ‘최유라쇼’에서 프랑스 가구 리빙 브랜드 ‘포푸스(POPUS)’의 양털침구세트를 단독 론칭한다. ‘포푸스’는 유럽의 70년대 무드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한 색감과 패턴이 특징인 명품 가구 브랜드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다. 이날 론칭하는 양털침구세트는 ‘포푸스’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침구 상품으로, 호주산 메리노울을 사용해 통기성과 보온성이 뛰어나며, ‘포푸스’ 본사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했다. 양털 이불, 패드, 베개커버, 차렵, 쿠션을 한 세트로, 100만원대에 판매한다. 

또한 오는 27일부터 4주 동안 프리미엄 침구 전문 프로그램 ‘퍼펙트베딩’을 운영한다. 럭셔리 침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고품격 침구 브랜드를 제안하기 위해 기획했다. 매주 일요일 주1회 방송하며, 27일 첫 방송에서는 정전기와 먼지 날림이 덜한 자연유래 극세사 소재를 사용한 ‘클라르하임 면벨로아’ 침구를 선보인다. 2회차 방송인 내달 3일에는 ‘베러베딩x차이킴 실크 100’ 침구 세트를 판매한다.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베러베딩’의 150만원대 고가 침구로, 천연소재 실크를 활용해 보온성과 통기성이 우수하다. 이외에도 ‘알레르망 구스 차렵 침구’, ‘마마인하우스 면극세사 침구’ 등 다양한 침구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유택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역대급 한파 예고에 프리미엄 침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고급 소재의 침구를 단독 론칭하는 등 관련 상품 편성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겨울 침구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고객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닥터유PRO 단백질 파우더 다이어트 곡물’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리온은 최근 소비자들의 단백질 식품 섭취 목적이 ‘근육 향상’과 ‘다이어트’로 양분화되고 있는 것에 착안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맞춤형 제품을 개발했다.

닥터유PRO 단백질 파우더 다이어트 곡물 1회 취식분(42g)에는 근육의 구성 성분이 될 수 있는 농축유청단백질(WPC)과 분리대두단백질(ISP)로 혼합한 단백질 24g이 들어있다.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25%에 달하는 비타민 8종과 함께 칼슘, 철분, 아연 등 미네랄도 함유했다. 바삭한 식감의 오트 그래놀라와 현미, 검은콩, 검은깨 등 고소한 7가지 곡물로 만든 분말을 넣어 근육 향상과 다이어트를 위한 맛있는 한끼 식사로 제격이다.

닥터유PRO 단백질 파우더 다이어트 곡물은 오리온 닥터유몰과 랭킹닭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닥터유PRO는 러닝, 테니스, 헬스 등 건강을 위해 체계적으로 운동하는 소비층을 타깃으로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돕는 고함량 단백질 브랜드다. 국내 드링크 중 최대 단백질 함량인 ‘단백질 드링크 40g 초코’를 비롯해 드링크 4종, 파우더 4종, 바 3종 등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프로 운동러부터 막 운동을 시작하는 초심자까지 즐겨 찾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면서 고함량 단백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다이어트를 위한 한끼 식사대용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 밸런스까지 갖춘 제품”이라며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에 따라 더욱 맛있고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개발해 고함량 단백질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국내산 건어물을 사용한 밑반찬을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키트 제품 ‘3분 간편 건어반찬 키트’ 2종 ‘통영멸치볶음 만들기’, ‘보리새우볶음 만들기’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외식비 상승과 1인 가구 증가 경향이 지속되면서 집에서 밥을 해 먹는 ‘홈쿡’ 트렌드가 확산되고 전문점의 반찬이나 밀키트를 활용한 ‘집밥’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풀무원은 ‘바른먹거리’ 가치를 살려 100% 국산 수산 원물로 만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어반찬 키트를 기획했으며 키트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3분 간편 건어반찬 키트’는 멸치, 새우, 견과류, 소스 등 밑반찬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를 모두 구성하여 소비자가 간편하게 밑반찬을 만들도록 한 올인원(All-in-One) 키트 제품이다. 소비자가 원물의 선도를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한 뒤 팬에 간편하게 볶기만 하면 되는 장점이 있다.

제품은 엄선된 국내산 건어물에 달콤한 벌꿀을 첨가한 간장 소스로 중독성 있는 ‘단짠’의 맛을 완성했다. 여기에 호두와 아몬드 등 견과류를 더해 씹는 식감은 물론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신제품 ‘통영멸치볶음 만들기(220g/7980원)’는 통영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부드러운 식감의 잔멸치만을 사용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맛있게 즐기기에 좋다. 해수의 염도만으로 간을 맞춰 염도 7% 미만의 멸치를 사용해 본연의 풍미와 영양을 그대로 담았다.

‘보리새우볶음 만들기(140g/7980원)’는 서해연안 일대에서 잡은 분홍빛이 감도는 신선한 보리새우를 사용해 새우의 감칠맛과 입안 가득 고소함이 퍼진다.

제품 패키지에는 소비자가 믿고 택할 수 있도록 ‘안전안심 수산물’ 엠블럼과 8단계 선별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풀무원은 ‘바른먹거리’를 위해 총 8단계의 원물 선별 프로세스에 따라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하고 있고, 연 4회 정기적인 방사능 검사도 실시하고 있다. 

조리법 역시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견과류를 포함한 모든 재료를 중불에서 2분간 볶아 향을 낸 후 동봉된 소스를 넣어 30초간 더 볶아주면 맛있는 밑반찬이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쪽파, 마늘종 등을 함께 곁들이면 맛이 더욱 풍부해진다.

풀무원식품 이동렬 PM(Product Manager)은 “집밥 트렌드가 지속되고 건강한 한 끼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인이 좋아하는 대표 밑반찬 멸치볶음과 새우볶음을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어 즐기도록 ‘건어반찬 키트’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으로 엄선한 수산물을 활용한 반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관련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초콜릿, 젤리, 과자 등 인기 간식류들을 모아 최대 51% 할인하는 ‘스윗 세일’ 행사를 11월 13일까지 연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간식류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쿠팡은 행사 페이지 내 주제별 분류를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이번주 추천 할인에선 매주 다양한 할인 제품을 새롭게 추천한다. △카테고리별 스윗 세일에선 간식들을 종류별로 분류해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기 간식 추천에선 ‘베스트 스낵’부터 ‘쿠폰 할인’ ‘신상 스낵’ ‘대용량 할인’ ‘캐릭터 스낵’ 등 주제에 맞춰 각각의 상품들을 한 데 모았다.

10월 한정 할인 쿠폰도 준비했다. 먼저 오는 26일까지 ‘밀카’와 ‘토블론’ 제품 구매 시 쿠폰을 적용해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27일부터 29일까지는 3일간 스낵(27일), 젤리/사탕(28일), 초콜릿(29일) 골라 담아 사용하는 원데이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한다. 원데이 장바구니 쿠폰은 2만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3만원 이상 2000원, 5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 할인 행사의 대표 제품으로 ‘토블론 밀크 초콜릿 100g 20개입’ ‘밀카 초코 무 960g’ ‘투시 팝 미니어쳐 캔디 70g 6개입’ ‘트롤리 사우어 구미 캔디 미니스 200g’ 등이 있다.

쿠팡 관계자는 “10월과 11월에는 연인, 친구끼리 즐길 수 있는 각종 기념일을 포함해 수능까지 간식류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기에 이번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쿠팡에서 달콤하면서도 맛있는 인기 간식류들을 할인가에 구매하고, 지인들과 함께 정답게 나눠 먹길 바란다”고 말했다.

○.. KT&G 상상마당 홍대가 디자인스퀘어 2층에서 '2023 디자인 챌린지' 선정 작가 '하망'의 기획전 '행운의 조각들'을 오는 11월 10일까지 운영한다.

디자인 챌린지는 신진 디자이너 발굴과 디자인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KT&G가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최종 선정된 작가에게는 상금 및 굿즈 제작비, 상상마당 팝업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기획전에서 하망 작가는 귀여운 일러스트가 담긴 엽서, 텀블러, 노트북 파우치, 키링, 달력 등 30여 종의 굿즈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시태그와 함께 기획전 사진을 업로드하면 증정품을 제공하는 SNS 방문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KT&G  관계자는 "상상마당은 기획전을 통해 신진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일러스트를 활용한 굿즈를 제작하고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을 찾는 방문객들이 개성있는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