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가 엿보기] 렐루게임즈, 지스타 2024에서 ‘제1회 마법소녀 선발전’ 결승전 진행

2024-10-14     이지웅 기자

‘즈큥도큥’을 개발한 렐루게임즈가 내달 열리는 지스타 2024에서 해당 게임의 오프라인 대회를 개최합니다. 유튜버, 스트리머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결승전은 11월 15일에 열립니다. 이와 함께 렐루게임즈는 일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야외 전시 부스에서 ‘즈큥도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넥슨이 ‘프라시아 전기’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넥슨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해당 소식을 밝혔는데요, 이를 통해 7개의 영지와 27개의 사냥터로 구성된 신규 대륙 ‘텍스토르’와 더불어 최대 4개의 결사가 하나의 팀으로 구성되어 경쟁하는 ‘유니버스 리그’를 선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정령’ 시스템과 ‘WP 다이아’ 등과 같은 신규 성장 시스템도 새롭게 추가할 예정입니다. 


‘제1회

ㅇ.. 크래프톤 산하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렐루게임즈가 다음달 15일 열리는 ‘지스타 2024’에서 ‘제1회 마법소녀 선발전’의 결승전을 진행한다.

제1회 마법소녀 선발전은 렐루게임즈가 개발한 AI 게임 ‘마법소녀 카와이 러블리 즈큥도큥 바큥부큥 루루핑(이하 마법소녀 루루핑)’으로 승부를 겨루는 공식 대회다. 대회 상금과 이벤트 상금을 포함해 총상금 600만 원을 걸고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방송 시간, 구독자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아프리카TV BJ, 치지직 스트리머, 유튜버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인플루언서 대회다.

대회 참가 신청은 10월 4일부터 18일까지 가능하다. 참가 신청자 가운데 일반 이용자들의 온라인 투표로 8명을 뽑아 11월 2일 오후 6시에 온라인 예선을 진행한다. 온라인 예선에서 가장 눈에 띄는 코스튬 플레이를 선보인 참가자에게는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결승전 진출자 2인은 11월 15일 오후 2시 30분부터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내 숲 부스에서 마지막 승부를 겨룬다. 유명 인플루언서인 우정잉과 단군이 각각 결승전의 해설과 캐스터를 맡는다. 대회 우승자는 상금 200만 원과 각종 부상을 획득하며, 2위부터 8위까지의 참가자들에게는 순위에 따라 300만 원의 상금을 차등 분배한다.

결승전 이후에는 대회 관람객 중 2명을 뽑아 각각 대회 우승자, 우정잉과 한 팀을 이뤄 이벤트 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매치에 승리한 관람객에게는 5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한편, 렐루게임즈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지스타 2024 기간 동안 야외 전시 부스에서 마법소녀 루루핑의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부스 관람객들은 체험 공간에서 마법소녀 루루핑의 ‘레전드 모드’와 ‘마법 대결 모드’를 시연할 수 있다. 레전드 모드는 게임에 사전 녹음된 목소리와 겨루는 모드이며, 마법 대결 모드는 다른 이용자와 실제로 대결할 수 있는 모드다.

부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마력 측정기’에 접속해 자신의 마력 점수를 측정할 수 있으며, 일정 점수를 넘기면 마법소녀 굿즈를 획득할 수 있다. 마력 측정기는 마법소녀 루루핑의 웹 버전으로, QR코드로 접속해 모바일 등 각종 휴대용 디바이스에서도 간편하게 마법 주문을 외치고 음성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프라시아

ㅇ.. 넥슨은 자사에서 개발한 MMORPG ‘프라시아 전기’의 온라인 쇼케이스 ‘다이아몬드 러시’를 진행하고 10월 대규모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쇼케이스에는 이익제 디렉터와 임효상 부디렉터가 출연해 여섯 번째 에피소드 ‘찬연한 빛’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했으며, 이와 함께 2024년 하반기 로드맵과 향후 업데이트의 방향성을 소개했다.

먼저, 오는 23일 신규 대륙 ‘텍스토르’를 추가한다. ‘텍스토르’는 7개의 영지와 27개의 사냥터로 구성된 ‘프라시아 전기’ 내 가장 큰 규모의 지역으로, ‘유니버스 리그’의 결사 등급에 따라 68레벨부터 최대 95레벨의 몬스터가 등장한다. 특히, 특정 지역 내 사냥터 보스 처치 시 12시간 동안 사냥터 점령이 가능하고, 점령 결사는 PVP(유저 대 유저) 면역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전략적 재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최대 4개의 결사가 하나의 팀으로 구성되어 경쟁하는 ‘유니버스 리그’를 선보인다. 사냥터 점령, 보스 몬스터 처치를 통해 점수를 획득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빛무리 성채’ 거점 점령 시 상위 등급의 리그로 진출 가능하다. 리그 등급은 ‘챌린저’, ‘마스터’, ‘플래티넘’, ‘골드’ 등 4가지 등급으로 구성되며, 최종적으로 속한 리그 등급에 따라 차등적으로 보상이 제공된다. 오는 10월 24일부터 프리 시즌을 진행하며, 12월 18일 정규 시즌이 운영될 예정이다.

신규 성장 요소로 ‘정령’ 시스템과 ‘WP 다이아’를 도입한다. ‘정령’은 전투를 지원하는 ‘일반 정령’, 비전투 능력치를 제공하는 ‘지원 정령’ 2종으로 구성되며, 전투 상황에 맞춰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WP 다이아’는 모든 성장 시스템에 사용 가능한 기간 한정 재화로 캐릭터의 성장 부담을 완화한다. 12월 18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세계의 틈’ 콘텐츠와 출석부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가이더스

ㅇ.. 컴투스홀딩스는 PC 및 콘솔 플랫폼 신작 ‘가이더스 제로’가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10월 14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열리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는 출시 예정 타이틀을 미리 플레이해볼 수 있는 프리뷰 행사이다. 개발 중인 신작을 소개하고, 게이머들과 소통하는 행사로 글로벌 유저들의 주목도가 높다. 최근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호평 받은 게임들이 출시 후 흥행에 성공하면서 흥행의 등용문으로 인식되고 있다.

4분기 얼리 액세스 출시 예정인 ‘가이더스 제로’는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총 3개 챕터 분량의 데모 버전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 던전 탐험형 로그라이트 RPG 장르를 표방하며, 2D 픽셀 그래픽의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눈길을 끈다. 바둑판 형태의 필드를 상하좌우로 이동하며 펼치는 실시간 전투는 다른 로그라이트 게임들과의 차별화 요소다. 액티브 스킬 선택을 통해 캐릭터의 스타일을 결정해 나갈 수 있으며 레벨업, 정령 결속, 아티팩트 등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다양한 조합을 통해 매번 다른 성장과 플레이 경험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