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서점가 들썩"... 노벨문학상 수상에 '한강' 작품 모두 판매 급증 등

2024-10-11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게 된 소설가 한강의 작품들이 '차트 줄세우기'에 나섰습니다.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우리나라의 소설가 한강이 깜짝 발표가 되자마자 전국민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것인데요. 예스24에 따르면, 대표작 <소년이 온다>는 수상 전일 대비 784배, <채식주의자>는 696배, <작별하지 않는다>는 3422배 판매가 증가했습니다.

한편 G마켓이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전문업체들과 협업합니다. G마켓과 옥션은 ‘위조전담센터’ 운영 및 ‘위조상품 필터링 시스템’ 등 부적합상품 예방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전문업체의 기술력을 통해 판구매자 보호를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외에도 지방에 위치한 쿠팡 물류센터에 근무하는 직원 2명 중 1명이 2030 세대 청년인 것으로 나타나는 등 오늘(11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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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노벨문학상 발표와 함께 수상자 한강 작가의 도서 판매량이 급증하며 서점가가 모처럼 활기를 나타내고 있다.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 집계 결과,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에서 10위까지 모두 한강의 저서가 차지했다. 또한 수상 발표 다음날인 10월 11일 종합 베스트셀러 10위권에도 한강의 저서가 5권 등극했다.

특히 대표작 <소년이 온다>는 수상 전일 대비 784배, <채식주의자>는 696배, <작별하지 않는다>는 3422배 판매가 증가했다.

한편 교보문고에서도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순으로 판매량이 높았고, 이 같은 판매는 단숨에 10년 동안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들의 각각 1년간의 판매량을 뛰어 넘는 주문량을 보였다. 수상 발표 이후, 온라인 베스트셀러 상위 1위부터 9위까지 전 도서가 나란히 신규 진입했다. 단숨에 교보문고 보유 재고 소진으로 한동안 품귀현상을 빚을 전망이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이미 한국문학을 세계에 널리 알렸고 역사적 공감대를 갖고 있는 소재로 국내 애독자층이 두터워진 작가이며, 맨 부커상 수상으로 독자들의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노벨문학상은 해외에 생소했던 작가가 받아도 국내 독자들은 세계에서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는 생각으로 대표작이 곧바로 주목을 받아왔다”며, “노벨문학상 수상작을 번역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를 읽을 수 있는 것 만으로도 한국 독자들의 관심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이 다양한 위조상품 모니터링 전문 플랫폼과 업무 협약(MOU)을 맺고, 지식재산권 보호에 앞장선다. AI 기반 솔루션, 미스터리 쇼핑 감정서비스 등을 통해 위조상품 검수 및 제한 조치를 강화한다.

먼저, AI 기반 브랜드 보호 솔루션을 진행한다. 위조상품 모니터링 및 제재 전문업체인 마크비전의 기술력을 활용한 사전 검수 방식이다. 수백만 건 이상의 상품 이미지와 텍스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트레이닝 되어 있는 마크비전의 인공지능 모니터링 플랫폼을 통해 위조상품 확률이 높은 상품리스트를 분석하게 된다. 만약 위조상품으로 확인되면, 즉시 G마켓 직권으로 상품 판매를 중단해 구매자 및 관련 브랜드 보호에 나선다.

미스터리 쇼핑 감정서비스도 진행한다. 한정판 플랫폼 솔드아웃과 함께 나이키, 뉴발란스, 호카 등 인기 브랜드 제품 및 명품 브랜드를 대상으로 불시에 G마켓, 옥션에서 상품을 구매한 뒤 전문 프로세스에 따라 상품을 검수한다. 만약 가품으로 판정될 경우, G마켓은 즉시 해당 상품 판매중단 및 판매자 계정 제한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G마켓은 2017년부터 지식재산권 보호 및 고객 보호 차원에서 ‘위조전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매자가 상품을 구매한지 1년 이내에 가품 의심 신고를 하는 경우 G마켓이 비용을 부담해 무상 회수하고, 브랜드사에 직접 감정을 요청하고 있다. 해당 과정에서 가품으로 확정된 경우 100% 환불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외, 고도화된 기술을 적용한 ‘위조상품 필터링’ 시스템을 통해 판매 부적합 상품을 사전 차단하고 있다. 발 빠른 검수 및 제재 조치가 이루어지면서, 특정 판매자의 위조상품 등록부터 최종 플랫폼 퇴출까지의 소요 시간이 80% 단축되는 등 실질적인 위조상품 유통 방지 효과를 보이고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지식재산권 보호는 부적합상품으로부터 구매고객을 보호하고, 적법한 상품을 거래하는 판매고객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며 “자체 모니터링 기술 뿐만 아니라 전문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믿고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안전한 쇼핑 환경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상도·전라도·충청도 등 쿠팡의 지방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2030 청년 직고용 인력 비중이 지난 9월 기준 5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같은 기간 수도권에 위치한 쿠팡 물류센터의 2030 청년 비중 (약 40% 수준) 보다 높은 수치다.

쿠팡은 그동안 6조원 이상을 투자해 수도권을 넘어 청년 등 인구가 줄어드는 지방에 물류 인프라를 확대했는데, 투자 결과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면서 청년 고용 비중이 지방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것이다. 수도권 구직난과 거주비 상승 어려움 속에 쿠팡 물류센터가 있는 지방에 정착, 커리어를 쌓는 젊은 세대가 늘면서 청년들의 지방 이탈을 막고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9일 서울을 제외한 경상도·전라도·충청도 지역의 물류센터 직고용 인력(일용직 제외·현장 및 사무직) 가운데 20대 및 30대 청년이 차지하는 비중이 51%에 이른다고 밝혔다. 지방을 포함한 비서울 지역의 2030 청년 직원은 1만5000여명에 이른다.

천안·목천·금왕 물류센터 등 충청권(51%), 광주 물류센터 등 전라권(55%), 창원과 김해물류센터 등 경상권(46%)은 직원 2명 중 1명이 청년들이었다. 반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위치한 물류센터의 2030세대 비중은 약 40% 수준이었다.

물류센터별로 보면 2030세대 직고용이 가장 많은 곳은 광주광역시의 광주1 물류센터로 전체 인력의 70%에 육박했다. 충북 음성군의 금왕 물류센터, 충남 천안 물류센터도 60%에 달한다. 금왕3물류센터와 김해1 물류센터는 20대 직원만 30~40%에 육박한다.

지방은 오랜 기간 청년들의 순유입이 줄고 순유출이 이어져왔다. 2030 청년 비중이 수도권보다 지방에 높다는 것은 쿠팡의 물류 투자로 발생한 일자리 니즈가 지방에서 상대적으로 크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쿠팡의 지방 물류센터에 취업한 2030 직원들은 “수도권보다 거주와 생활비가 낮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쿠팡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쿠팡은 오는 2026년까지 3조원 이상을 투자, 경북 지역과 광주·울산·부산 등 9개 지역에 물류센터를 건립해 운영한다. 지방에서 청년을 포함해 약 1만명 규모의 신규 직고용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쿠팡 관계자는 “물류 투자를 확대, 양질의 일자리를 지방에 늘려 2030 청년들의 수도권 집중과 구직난 등을 해소하고 이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진로가 ‘진로(眞露)’다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진로의 헤리티지를 더욱 명확하게 드러낼 수 있는 라벨 디자인으로 새 단장 한다고 11일 밝혔다. 출시 누적 판매 20억병(7월 기준)을 돌파, 대한민국 제로슈거 소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진로만의 특색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디자인 리뉴얼을 처음 기획했다.

하이트진로는 진로의 시그니처(signature)인 스카이블루병과 라벨 전체 블루톤을 유지하면서 로고와 두꺼비 심벌을 강조해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두꺼비 캐릭터의 위치를 위에서 아래로 변경해 시각적으로 더 돋보이게 하고, 진로의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해 ‘眞露’의 한자명과 로고를 확대해 시인성을 극대화했다. 제품의 주질과 도수,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리뉴얼 제품은 14일부터 일반 음식점, 주점 및 대형마트 등 유흥 채널과 가정 채널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진로는 2019년 출시 이후 깔끔한 맛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으며, 5년간 누적판매 20억병(7월 기준)을 돌파, 1초에 12병이 판매되는 등 참이슬과 함께 대표 소주브랜드로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 요인 중 두꺼비 캐릭터, 이종 업계간 컬래버레이션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이 있다. 특히, 올해는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과 7월에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KITH’와 협업한 ‘진로 KITH(키스)에디션’과 ▲100년전에 사용했던 진로 최초의 라벨 디자인을 적용한 ‘진로 오리진 에디션’을 선보이며 MZ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소주의 원조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MZ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진로의 대세감을 유지, 강화해갈 계획”이라며 “국내 대표 종합주류회사로서 시대의 흐름에 맞춰 주류 트렌드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 삼양라운드스퀘어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약 2개월 동안 중국 상하이, 영국 런던, UAE 두바이 등에서 현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글로벌 통합 마케팅 ‘스플래시 불닭(Splash Buldak)’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단일 브랜드로 약 2개월에 달하는 기간 동안 글로벌 스케일의 캠페인을 펼치는 것은 최초다.

이번 캠페인은 ‘불닭볶음면’으로 대표되는 불닭 브랜드의 영역을 ‘맛’, ‘요리’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불닭소스’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는 고객경험(CX)을 극대화하고자, 직접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찾아가 불닭소스 및 음식을 비롯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함께 제공하는 구성으로 캠페인을 준비했다.

‘불닭을 널리 퍼트린다’는 의미를 지닌 ‘스플래시 불닭’은 크게 3가지 구성으로 꾸려진다. 먼저 ‘불닭 라이더’는 스쿠터를 탄 호치가 도시 곳곳을 누비며 불닭소스를 나눠주고, 배달 기사를 따라가 고객에게 소스 제품을 함께 제공하는 소셜 스턴트 방식의 프로모션이다. 실제로 사용 중인 소스 제품을 가져오면 불닭소스 새 제품으로 교환해 주는 ‘소스 익스체인지’는 누구나 냉장고에 오래된 소스 하나쯤은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마지막으로 ‘불닭 어워즈’는 팬덤 기반으로 성장한 불닭 브랜드가 공식적으로 개최하는 첫 어워즈로, 팬들의 사연을 공모 받는 구성으로 꾸려진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스플래시 불닭’을 가장 먼저 선보일 곳으로 세계 경제, 문화의 중심지인 뉴욕을 선정,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오는 11일부터 4일간 ‘불닭 라이더’를 진행하며, 동시에 타임스퀘어, 유니온스퀘어 등 메인 스트리트 5곳에서 불닭소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이어 17일부터 플랫아이언 빌딩 앞에 불닭존을 조성, 불닭소스를 페어링한 음식을 함께 포토존, 푸드트럭 등을 함께 운영하는 ‘소스 익스체인지’를 진행한다.

동일한 시기에 중국 상하이에서는 젠지 세대에게 인기 높은 현지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한다. 먼저, 오는 18일부터 러러차(lelecha)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5일부터 불닭 콘셉트로 꾸민 패밀리마트에서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어 UAE 두바이, 영국 런던을 거쳐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11월 7일부터 LA 파머스마켓에서 ‘소스 익스체인지’를 선보인다. 이외에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는 현지 트렌드를 고려해 불닭 푸드트럭 중심의 ‘스쿨&몰 어택’ 이벤트를 준비했다.

‘불닭 어워즈’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미국 전용으로 개설한 별도 사이트를 통해 모집을 진행한다. 오는 27일까지 불닭에 대한 사연을 공모 받은 후 50인을 선정해 불닭 트로피와 스페셜 키트를 제공한다. 이후 추가 선정을 통해 어워즈 수여식과 더불어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즐기는 서프라이즈 역조공 파티도 진행할 계획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불닭닷컴을 통해 불닭소스 샘플링 신청 접수를 받은 지 채 10시간도 지나기 전에 두 달 치 물량으로 준비한 샘플링 제품이 동이 날 정도로 캠페인 시작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세계 각국의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스플래시 불닭’은 불닭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는 글로벌 통합 마케팅이자, 라면을 넘어선 ‘맛’의 영역으로 넘어서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마트가 압도적 가격 우위의 9800원 초저가 니트를 선보인다. 이마트의 패션 PB(자체 브랜드)인 데이즈가 여성의류 ‘The 부드러운 니트’를 출시했다.

‘The 부드러운 니트’의 판매가는 9800원으로 데이즈가 그간 선보였던 여성 니트 중 최저가다. 데이즈는 합리적인 가격의 데일리 아이템을 전개하는 브랜드인만큼 이번 시즌은 가격 경쟁력을 더 높이기 위해 유통 구조 개선에 집중했다.

이 상품은 지난해 1만5800원에 판매했던 품목이지만 올해는 직소싱으로 전환하는 구조 혁신을 통해 원가 절감을 이뤄냈다. 기존 제품 판매가를 무려 38%나 낮췄다.

이러한 파격적인 가격이 가능했던 이유는 평시대비 3개월 앞당긴 사전 기획에 있다. ‘세계 의류 공장’이라고 불리는 방글라데시 의류공장의 비수기를 노렸다. 니트는 겨울 상품이기 때문에 통상 4~6월에 생산해 6~7월에 선적 후 가을에 국내로 들어온다.

하지만, 이마트 바이어는 지난해 10월부터 물량과 단가 협의를 시작해 올해 3월에 생산을 마치는 등 평시대비 3개월 앞서 움직여 가격 협상력을 높였다.

‘The 부드러운 니트’는 특수 가공된 아크릴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하며 매일 입을 수 있는 기본 아이템이지만 목 부분 디자인과 컬러를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히기도 했다.

데이즈 여성의류는 고물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 24년 3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4% 늘었다.

10월 들어 서울 평균기온이 10도대로 뚝 떨어지는 등 급격히 쌀쌀 해진 날씨에 ‘The 부드러운 니트’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성하 데이즈 여성의류 바이어는 “데이즈가 다양한 스타일로 가을부터 겨울까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입을 수 있는 초저가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The 부드러운 니트’와 같이 시즌에 꼭 필요한 상품을 적극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가 출시 후 누적판매량 3000만개를 돌파했다.

지난 2021년 6월에 처음 선보인 이래로 지속적인 판매 성장을 기록하며 2024년 9월까지 누적판매량 3000만개를 돌파했는데 이를 환산하면 일 평균 약 2만5000여 개, 시간으로 나누면 1시간당 약 1000여 개가 판매된 셈이다.

특히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의 성공 비결은 여러 소비자들의 취향과 건강을 고려해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는 점이다.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무가당 플레인부터 달콤한 가당 요거트로 후르츠 베리믹스, 허니&밤, 편리한 파우치형 제품까지 다양한 종류로 구성됐다. 특히, 무가당 플레인 그릭 요거트는 순수 우유 유래당만을 함유하고 있으며, 400g 기준 단백질 28g을 자랑하는 고단백 제품이다. 또한 안정제나 감미료, 향료를 일체 첨가하지 않은 제품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더불어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는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유당을 0%로 제거한 락토프리 그릭요거트를 선보였으며, 세계 No.1으로 가장 많이 연구된 LGG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도 함유하고 있다. LGG 유산균은 1200여 편의 연구 논문과 280여 편의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 신뢰성을 가지고 있으며,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한 올해 8월에는 어디서든 간편하게 한 손으로 즐길 수 있는 파우치 타입의 그릭요거트 신제품도 선보였다.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To go)’는 그릭요거트의 진하고 깊은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캡(뚜껑)만 열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집에서는 물론 외출 시 이동 중에도 먹기 편리하며, 견과류나 샐러드 등에 소스처럼 뿌려 먹거나 혹은 냉장고에 얼리면 파우치형 샤베트 아이스크림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그릭 요거트를 즐겨 먹을 수 있다. 제품 용량은 120g이며, ‘플레인’과 아카시아꿀을 넣은 ‘허니’ 맛 중 선택 가능하다.

매일유업은 이번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의 누적판매량 3000만개 돌파를 기념해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1일 월요일까지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80g 용량 세트 혹은 신제품 파우치형 그릭요거트(To go)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네이버 포인트 2000점 증정, 400g 용량 제품 3개 구매 시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허니&밤’ 4개를 증정한다. 또한 베스트 리뷰 작성자와 포토리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430명을 선발해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및 브라보비버 틴 쿠키세트 등 푸짐한 경품도 추가로 증정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당 섭취가 과도해지기 쉬운 현대인의 식습관과 장 건강, 그리고 다양한 소비자들의 식품 기호도를 바탕으로 영양설계한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의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 결과, 누적판매량 3천만개라는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가 국민 건강 요거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영양과 맛 모두 놓치지 않는 고품질의 제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지난 2016년 9월 선보인 ‘자몽 허니 블랙 티’가 출시 8년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억 잔을 기록했다.

그동안 스타벅스에서 1억 잔 이상 판매된 상시 판매 음료는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카라멜 마키아또 ▲스타벅스 돌체 라떼 ▲콜드 브루 등의 커피 음료 5종이었다.

커피 음료가 아닌 티 음료로는 자몽 허니 블랙 티가 이번에 처음으로 스타벅스 코리아 역사상 6번째 1억 잔을 돌파한 음료가 됐다.

스타벅스의 자몽 허니 블랙 티는 새콤한 자몽과 달콤한 꿀로 만든 새콤달콤한 맛의 허니 소스에 블랙 티의 풍미를 더해 만든 음료로 매년 스타벅스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음료 TOP 10에 들어갈 정도로 높은 인기를 이어왔다.

자몽 허니 블랙 티는 2016년 9월 출시 당시 한 달 동안만 판매되는 프로모션 음료로 출시됐으나, 첫 달에만 45만 잔 이상 판매되며 전국 매장에서 품절을 일으키기도 했다. 스타벅스는 이러한 인기를 반영해 해당 메뉴를 상시 판매 메뉴로 전환했다. 

상시 판매 메뉴로 변경된 이후에도 자몽 허니 블랙 티의 성장세는 이어졌다. 실제로 해당 상품의 판매량은 연평균 30% 이상 증가하며 출시 2년 3개월 만에 1000만 잔 고지를 넘겼고, 지난해 5월에는 7000만 잔을 기록했다. 올해 1~9월 기준 스타벅스에서 판매되는 티 카테고리 음료 3잔 중 1잔은 자몽 허니 블랙 티일 정도다. 

자몽 허니 블랙 티의 인기에 힘입어 추가적인 메뉴 개발로도 이어졌다. 스타벅스는 부드러운 셔벗 타입의 ‘자몽 허니 레몬 블렌디드’를 선보이거나 ‘제주의 자몽’으로 불리는 과일인 ‘팔삭’을 활용한 ‘제주 팔삭&자몽 허니 블랙 티’를 제주 일부 점포 특화 메뉴로 선보이기도 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자몽 허니 블랙 티는 스타벅스 티 음료의 핵심으로 오랜 기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음료”라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고객 의견을 반영하며 또 다른 1억 잔 돌파 음료를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마트와 슈퍼가 지난 10일 '국민맥주 2탄 에일편(500㎖)'을 단독 출시했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국민맥주 2탄 에일편(500㎖)'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목)부터 국민맥주 할인 행사를 진행, 6캔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캔당 18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국민맥주 1탄 라거편(500㎖)' 역시 동일한 혜택으로 캔당 162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국민맥주'는 롯데마트와 슈퍼가 고객의 물가 부담은 줄이고 동시에 다변화 된 고객 취향을 만족시키고자 기획한 가성비 맥주 브랜드로, 양조장 고유의 독특한 풍미를 지닌 수제맥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지난 4월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인 '국민맥주 1탄 라거편'은 우수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롯데마트와 슈퍼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으며, 출시 후 9월까지 국내 수제맥주 상품군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중이다.

이같은 고객 호응에 힘입어 롯데마트와 슈퍼는 국내 유명 수제맥주 브루어리 '세븐브로이'와 협업을 진행, '국민맥주 2탄 에일편'을 출시했다. 해당 맥주는 드라이 호핑(DryHopping) 공법으로 양조해 홉의 풍미를 극대화했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수제 에일맥주 상품보다 30% 가량 저렴하다.

송규현 롯데마트·슈퍼 주류팀 MD(상품기획자)는 "롯데마트와 슈퍼에서 단독으로 판매하는 맥주인 만큼 맛에 대한 실망감을 드리지 않도록 수십차례의 레시피 수정과 테스트를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며 "롯데마트와 슈퍼를 방문한 고객들이 맛과 가격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국민맥주와 같은 가성비 주류 상품을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동절기 시즌 음료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당신의 취향대로 즐겨보세요(Drawing Your Taste)’라는 콘셉트로, 깊어진 가을과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슈크림, 홍차, 곡물 등 계절감을 살린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 슈크림과 커피, 카라멜을 황금비율로 조합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입안 가득 즐길 수 있는 ‘카라멜 슈 카페라떼’ △ 프리미엄 블렌디드 티 브랜드 ‘티트라’의 홍차를 진하게 우려낸 티에 달콤한 꿀과 자몽을 첨가해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는 ‘허니 자몽 블랙티’ △ 부드러운 우유에 달콤한 꿀과 백태, 찰현미, 늘보리, 현미멥쌀, 율무쌀 등 5가지 종류의 국내산 곡물을 넣어 곡물 본연의 고소한 맛을 담은 ‘K오곡 미숫가루 라떼’ 등 3종이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의 선호도와 소비 흐름을 섬세하게 반영한 부분이 돋보인다. 신제품 ‘카라멜 슈 카페라떼’는 3월 출시한 ‘슈크림 젤라또 콜드브루 라떼’ 등 슈크림을 활용한 신제품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어 출시 하게 됐다. 또, 최근 대용량 음료를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허니 자몽 블랙티’의 경우 벤티 사이즈의 ‘허니 자몽 빅 아이스티’를 별도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지난달 계절감을 고려해 선보인 오트밀크 활용 신제품 ‘흑임자 오트’, ‘흑임자 오트 샷’ 등이 큰 호응을 얻어 이번 시즌 음료도 한 발 빠르게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파스쿠찌의 다양한 신메뉴와 함께 따뜻한 동절기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SSG닷컴이 글로벌 테크 기업 메타와 ‘협력광고’ 파트너십을 통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SSG닷컴은 메타와 협력해 ‘협력광고’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지난달에 이어 이날 메타 본사에서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쓱닷컴 협력광고의 특장점을 소개한다. 아울러 효율적 광고 활용방안에 대한 사례 중심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협력사별로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메타 협력광고는 온라인 플랫폼 입점 브랜드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구매 유도를 위해 효과적인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광고 솔루션이다. 정교한 타깃팅으로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만들어 브랜드와 상생을 도모할 수 있다.

SSG닷컴은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 3월 신규·중소 브랜드가 스타 브랜드로 발돋움하도록 지원하는 ‘브랜드마크’ 프로그램을 공개했으며, 7월에는 판매 데이터를 협력사가 직접 조회해 타깃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셀러리포트 3.0’을 출시했다.

김진설 SSG닷컴 광고마케팅담당은 “메타 협력광고가 협력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 브랜드가 상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CJ온스타일은 10월 11일 오후 2시 방배2동 청두어린이공원에서 ‘2024 까리따스 가을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임직원 10명과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후원금 400만원도 지원한다.

‘까리따스 가을행사’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가을을 맞이해 전통놀이, 먹거리 나눔 등 문화체험의 기회를 갖는 행사다. 기후환경변화에 따른 캠페인과 체험부스를 진행하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도모하고자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주민들이 함께 교류하는 장을 통해 지역 내 나눔 인식 확산과 공동체 의식을 향상하고자 한다.

해당 행사에서는 간식부스, 전통놀이체험, 만들기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다. 전통놀이 체험에서는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만들기 체험에서는 나만의 꽃신 꾸미기, 모루인형 키링 만들기, 바디유리 마그넷 꾸미기, 안쓰는 컵 재활용 통한 공기정화 반려식물 옮겨심기가 준비됐다.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재능 나눔 부스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한편 CJ온스타일은 2008년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을 건립해 서초구에 기증한 것을 시작으로 ‘저소득 어르신 생활기금마련 바자회 봉사활동’, ‘떡국 나눔 봉사’, ‘연말 김장 김치 나누기’, ‘연탄 배달’ 등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농심이 봉지면 ‘신라면 툼바’를 11일 출시했다. 

‘신라면 툼바’는 지난 9월 23일 선보인 용기면 '신라면 툼바 큰사발면’을 봉지면으로 만든 제품이다. 농심이 신라면 툼바 큰사발면 출시 약 3주만에 봉지면 출시를 결정한 이유는 용기면이 예상을 뛰어넘는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농심 관계자는 “현재 신라면 툼바 큰사발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용기면 공급 확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봉지면을 요청하는 소비자 의견이 이어져 봉지면 출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실제 신라면 툼바 큰사발면은 출시 직후 신라면 투움바 모디슈머 레시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SNS를 중심으로 큰 화제가 되며 출시 18일만에 21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특히 용기면 인기의 바로미터인 편의점 채널에서 같은 기간 농심 용기면 중 매출액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농심 신라면 툼바 봉지면은 신라면 툼바 고유의 매콤 꾸덕꾸덕한 맛을 가정에서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제품 개발배경인 모디슈머 레시피 ‘신라면 투움바’ 특유의 소스, 쫄깃하고 탄력있는 면에 기호에 맞는 토핑을 더해 더욱 완성도 높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신라면 툼바 봉지면은 신라면의 맛있게 매운맛을 액상스프에 담고, 생크림과 치즈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분말스프에 담아 조화로운 풍미를 구현했다. 조리시간도 기존 신라면의 삼분의 이 수준인 3분으로 단축해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농심은 신라면 툼바 봉지면 출시를 계기로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출시 전 해외법인에서 실시한 현지 시식 평가에서 “풍부하고 진한 소스와 매운맛의 조화가 완벽하다”, “크림 같은 부드러운 식감, 고소하고 매운 소스 풍미가 균형을 이루는 훌륭한 맛”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농심은 해외 현지 공장 생산 및 국내 수출을 병행, 올해 말부터 주요국가 유통채널을 통해 신라면 툼바를 선보이고 프로모션에 나선다.

농심 관계자는 “매콤 꾸덕꾸덕한 새로운 신라면 ‘신라면 툼바’에 보내준 소비자의 큰 사랑에 힘입어 봉지면을 출시하게 됐다”며, “향후 해외에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신라면 툼바를 ‘한국형 크림파스타’ 대표 브랜드로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대상그룹이 11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서울 성수동에서 ‘양구 오감 빌리지’ 팝업을 운영한다.

‘양구 오감 빌리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상그룹이 전개하는 ‘지식존중(地食尊重)’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대상그룹의 ‘지식존중’은 기업 아이덴티티인 ‘존중’을 바탕으로 소멸위기 지(地)역의 식(食)재료와 식문화를 널리 알려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기획된 지역 리포지셔닝 프로젝트다.

특별히 이번 팝업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이하 흑백요리사)에서 ‘반찬셰프’로 화제를 모은 송하슬람 셰프가 운영하는 성수동 ‘마마리마켓’에서 열린다. 1층부터 3층까지 새롭게 구성한 팝업 공간을 통해 낯선 지역인 강원도 양구의 다양한 매력을 색다른 방식으로 소개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팝업스토어의 메카인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만큼 2030 젊은 방문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 오감 빌리지’는 강원도 양구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고급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양구 한끼’와 숨어 있는 양구의 대표 명소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공간으로 꾸며진 ‘양구 나들이’로 운영된다.

먼저, ‘양구 한끼’는 점심(오후 12시부터 2시)과 저녁(오후 6시부터 8시) 2부로 나뉘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화제의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반찬셰프’로 활약한 송하슬람 셰프와 미쉐린 2스타에 빛나는 ‘밍글스’의 강민구 오너 셰프가 총괄을 맡아 신선한 양구의 식재료로 직접 개발한 요리를 선보인다. 양구의 제철 채소를 활용한 ‘펀치볼 시래기빵과 들기름 버터’, 상큼하게 입맛을 돋우는 ‘아삭한 사과와 브리치즈 샐러드’, 향긋한 나물 내음이 살아 있는 ‘곰취 떡갈비와 오대쌀 쌈밥’, 산뜻한 마무리를 돕는 ‘사과 카르트와 커피&야생화 차’ 등 다양한 코스 요리와 함께 양구 대표 식재료 중 하나인 곰취로 만든 막걸리를 페어링해 특별한 미식경험을 선사한다. 코스 요리 금액은 ‘양구’ 이름의 어감을 살려 인당 990원이며, 매일 선착순 현장 예약을 통해 4명까지 추가 입장도 가능하다.

‘양구 나들이’에서는 ‘두타연 계곡’, ‘해안야생화공원’ 등 양구의 다양한 명소를 색다르게 경험해볼 수 있다. 양구 과수원으로 꾸며진 루프탑 공간에서는 웰컴 드링크를 제공하고, 두타연 폭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전망을 자랑하는 ‘두타연’과 별빛 가득한 양구 밤 하늘을 재현한 ‘양구의 밤’에서는 송하슬람 셰프와 강민구 오너 셰프가 직접 만든 핑거푸드도 무료로 맛볼 수 있다. 또, 양구 야생화 밭으로 꾸며 놓은 ‘해안야생화공원’에서는 룸 스프레이 만들기 체험을 해볼 수 있고, 각 공간마다 즉석 퀴즈, 스탬프 이벤트 등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뿐만 아니라, 퇴장로 1층에 위치한 ‘양구중앙시장’에서는 반찬셰프가 양구 식재료로 직접 만든 다양한 반찬을 구매할 수 있고, 대상그룹이 준비한 특별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최성수 대상홀딩스 대표이사는 “’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강원도 양구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팝업 행사를 준비했다”며 “양구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오감만족 콘텐츠와 함께 양구의 무한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가 쌀쌀해진 날씨에 늘어난 가을∙겨울 상품 쇼핑 수요를 정조준해 오늘(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0월 월간 십일절’ 행사를 펼친다. 최신상 로봇청소기부터 전기요∙가습기 등 계절가전, 패션상품 등 가을 필수품과 월동 준비 상품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먼저, 시간대별로 특가 상품을 한정수량 판매하는 ‘타임딜’을 통해 약 450여 개 시즌 상품을 최대 74%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 11일 오후 11시 ‘경동나비엔 숙면매트 카본(EME500S)’을 24만원대(사은품 증정)에 50개 한정으로 선보이고, 12일 오후 7시 ‘한일전기 에어미스트 가열식 가습기(HSPAM-30000W1)’를 12만원대에, 13일 오후 7시 ‘호주정품 어그 코케트 어그슬리퍼’를 4만원대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햅쌀, 햇 고춧가루, 활 새우, 나주 배 등 제철 먹거리와 ‘소노문 단양 패키지’, ‘평창 알펜시아’ 등 가을 단풍 나들이를 위한 인기 국내숙박 상품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버버리’, ‘에르노’ 등 명품 아우터와 ‘K2’, ‘네파’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의 FW시즌 의류, 온열찜질기와 핫팩 등 올 겨울 강력 한파 예고에 구매가 늘고 있는 동절기 상품도 십일절 특가에 판매한다.

출시와 함께 완판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신상 로봇청소기 판매 행사도 마련했다. 로봇청소기 시장 라이징 브랜드 ‘나르왈'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프레오 Z 울트라’의 단독 물량을 확보해 한정 판매한다. 3일간 정가 대비 20만원 저렴한 149만원 단독 특가에, 직배수 키트 무료 증정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11번가를 찾는 고객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더할 ‘0원 찬스’ 이벤트도 새롭게 마련됐다. 방문, 친구 추천 등 미션을 수행해 경품 게이지를 완성하면 희망하는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 4세대(10명), SK 모바일 주유권 5만원권(50명)을 준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기획담당은 “다음달로 다가온 ’그랜드 십일절’에 앞서 십일절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혜택을 살펴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구성했다”며 “다채로운 상품과 풍성한 혜택으로 가을 쇼핑의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라스테이 역삼이 미술관으로 변신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유망 작가의 전시 및 홍보를 지원한다.

신라스테이 역삼은 온라인 아트 플랫폼 ‘아티스티’와 손잡고 오는 17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한 달간 로비 공간에서 임수진 작가의 ‘The Little Things in Life, 삶의 작은 것들’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수성 목판화부터 유화, 파스텔 등 다양한 기법으로 제작된 임수진 작가의 작품 5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임수진 작가는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마주친 낯선 환경 속 일상의 모습을 작품에 표현하며 일상의 소중함을 전하는 작가다. 임수진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특유의 온기와 감성을 담은 작품으로 관람객의 마음을 따뜻하게 다독이고 낭만적인 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달 17일에는 오프닝 행사를 열고 △작가가 직접 작업 과정을 시연하는 라이브 페인팅, △작가의 작품 소개, △작품에 대한 질의응답 등 고객들이 작품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호텔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하여 24시간 언제든지 자유롭게 전시 관람이 가능하며, 전시 작품들은 ‘아티스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지난해 역삼에서 진행한 이진석 작가 개인전이 SNS상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이번에도 전시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트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과 더불어 국내 유망 작가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대표 콘 아이스크림인 ‘구구콘’과 K팝 간판 걸그룹 ‘트와이스’의 컬레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컬레버레이션은 구구콘의 발음이 숫자 9와 유사한 점에서 착안해 트와이스의 ‘아홉(9)멤버의 데뷔 9주년을 구구(99)콘이 축하한다9’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데뷔 9주년을 맞은 트와이스는 10월 9일부터 20일까지 롯데월드몰 1층에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홈그라운드(HOME 9ROUND)’를 운영하고 있다. 트와이스에게 특별한 숫자인 ‘9’를 야구장 콘셉트로 표현했다.

롯데웰푸드는 팝업스토어와 롯데웰푸드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연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팝업스토어 방문객들에게 선착순으로 구구콘을 증정하며, 룰렛 게임을 통해 트와이스 멤버 이름 스티커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SNS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31일까지 구구콘과 필수 해시태그를 함께 자신의 SNS에 업로드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트와이스 멤버별 폴라로이드 랜덤 1종(9명), ▲에어팟 4세대(2명), ▲롯데시네마 관람권(5명), ▲세븐일레븐 1만원 상품권(20명) 등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1월 7일에 개인 DM을 통해 안내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구구콘이 트와이스 9주년을 축하하러 찾아가는 재미있는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트와이스 팬들에게 구구콘을 알릴 수 있어 뜻 깊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크로스 협업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옹청박물관과 지적장애인 바리스타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옹청박물관 내 상생카페 ‘예치다’ 설립 후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진행됐다.

지난 10일 오픈한 상생카페 ‘예치다’는 지적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로 예술치유다도를 통해 지적장애인 바리스타의 자립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공간이다.

이디야커피는 상생카페 설립을 위해 커피머신을 비롯한 온수기, 제빙기, 냉장/냉동고 등 기기장비와 이디야 원두, 머그컵, 플라스틱 컵, 티백 등 원부자재를 후원했다. 또한 지난 1주일간 지적장애인 바리스타가 제조하기 용이하도록 아메리카노를 포함한 티음료로 메뉴를 구성해 메뉴 제조 및 운영 교육을 지원했다.

이디야커피와 옹청박물관은 이번 협약으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사회적 약자의 자립지원을 통해 상생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지적장애인 바리스타의 자립 지원을 위한 상생카페 운영 지원에 적극 공감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가 컵밥 신제품 ‘마라탕밥’을 출시했다.

마라탕을 주축으로 한 마라 요리는 빠르게 변하는 외식 트렌드 속에서 ‘반짝 인기’를 넘어 ‘대세 메뉴’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2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2022년 기준으로 국내 마라탕 시장 규모는 약 1000억원이다. 매년 20~30%씩 증가하는 추세로 보면 올해는 2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입안이 얼얼해지는 마라 특유의 매운맛은 10대에서 30대를 중심으로 특히 인기가 높다. 이에 식품업계는 마라맛을 더한 제품 개발은 물론 이들이 즐겨 찾는 유통채널인 편의점 전용제품을 등을 출시하며 시장 겨냥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오뚜기가 출시한 ‘마라탕밥’은 산초오일을 별첨으로 추가해 마라 특유의 맵고 얼얼한 맛을 한층 더 했다. 중식 특유의 얼얼하고 매콤한 맛의 비밀인 중화식품 이금기 두반장을 기본으로, 건두부, 쇠고기, 표고버섯, 청경채, 목이버섯 등 풍부한 건더기까지 더하며 전문점 수준의 마라탕의 맛을 구현해냈다. 신제품 ‘마라탕밥’은 편의점 전용 제품으로,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선풍적인 마라의 인기에 힘입어 전문점 수준의 마라탕 맛을 구현해낸 ‘마라탕밥’을 출시했다”며, “전문점 수준의 제품을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트렌디한 제품 출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롯데쇼핑이 유통업계 최초로 밸류업 공시를 진행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롯데쇼핑은 11일 오전,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회계연도 2024년부터 2030년까지의 기업가치제고(밸류업) 계획을 공개했다. 밸류업 공시에는 새롭게 강화하는 주주환원 정책과 '고객의 첫번째 쇼핑 목적지' 달성을 위한 중장기 사업 계획의 내용이 담겼다.

롯데쇼핑이 제시한 주주환원 정책은 △주주환원율 확대 △최소 배당금 정책 실시   △배당절차 개선 △중간 배당금 지급 검토 등이다. 선진적인 배당정책과 전향적인 주주친화 정책을 도입해 주주가치를 높이고 투자자들의 신뢰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롯데쇼핑은 주주환원율을 현재 30% 수준에서 35%로 확대하고, 상장 이후 처음으로 주당 3500원의 최소 배당금 정책을 시행한다. 또한 배당절차를 개선해 현재 절차인 '기말 이후 배당액 확정’ 방식을 '선(先) 배당액, 후(後) 배당 기준일 확정' 방식으로 전환한다. 주주친화 정책을 통해 투자자의 배당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회복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현재 연 1회 지급하고 있는 배당금을 분할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주주환원 정책과 더불어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켓 리더십 강화, 그로서리 사업 가속화, e커머스 사업 최적화, 자회사 턴어라운드 달성 등의 핵심 추진전략도 내놨다.

롯데백화점은 주요 점포 리뉴얼을 통해 핵심상권에서의 마켓 리더십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올해 본점, 수원점, 인천점의 단계적 리뉴얼 오픈을 진행, 각 지역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향후 추가적인 점포 리뉴얼과 함께 쇼핑몰 사업을 확대해 상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목표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사업부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국내 넘버원(No.1) 그로서리 시장’으로의 성장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롯데마트 은평점의 '그랑 그로서리(Grand Grocery)'로의 성공적인 전환 경험을 바탕으로 신선식품 전문 매장 전환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롯데마트는 영국 오카도와 추진하고 있는 e그로서리 사업도 통합 운영해 국내 그로서리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커머스는 패션, 뷰티, 아동, 명품 등 버티컬 전문몰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 그룹사 역량을 활용한 상품기획(MD)과 개인화 마케팅 강화에 집중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성장 가능한 내실 중심의 경영을 실현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하이마트, 홈쇼핑, 컬처웍스 등 자회사들은 올해 상반기 손익을 크게 개선한 만큼 앞으로도 수익성 턴어라운드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해외사업 강화, 리테일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 등 신성장 동력 사업도 가속화해 나간다.

먼저 해외사업은 동남아시아 사업 확장을 위해 조직구조를 재편할 예정이다. 동남아 사업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인터내셔널헤드쿼터(iHQ) 조직을 구성해 더욱 전략적으로 사업 확장을 도모한다. iHQ 역할은 현재 동남아 주요 법인들을 소유하고 있는 싱가폴 홀딩스[LOTTE SHOPPING HOLDINGS (SINGAPORE) PTE. LTD.]가 맡게 되며, 현지 사업환경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사업을 총괄한다.

또한 RMN(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 사업 본격화를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고, 실시간 가격비교, 자동발주 시스템 등 유통업에 특화된 AI 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롯데쇼핑은 밸류업 계획에 대한 투자자 소통의 일환으로 11일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최고투자책임자(CIO)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을 초청해 ‘CEO IR DAY’를 개최한다. 롯데쇼핑은 전자공시를 통해 중장기 가이던스로 2030년 매출액 20조3000억, 영업이익 1조3000억원을 제시했다. 이 중 해외사업 매출액을 3조까지 끌어 올리겠다는 목표도 공개했다.

한편, 기존에 공시했던 중장기 가이던스는 장기화되는 내수 경기 부진과 소비심리 저하 등을 감안해 2026년 매출 15조2000억, 영업이익 8000억으로 정정 공시했다. 또한, ESG 추진전략으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소(2018년 대비), 2040년까지 전 사업장 100% 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한 Net-Zero 달성을 제시했다.

김상현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은 "밸류업 전략을 추진해 중장기 실적 개선 목표를 달성하고, 이를 통한 안정적인 배당지급과 주주환원으로 주주가치를 높이겠다"며,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롯데쇼핑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10월 31일까지 ‘옥토버페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독일 16개 주 가운데 가장 면적이 넓은 남부 바이에른주의 주도인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를 서울 한복판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바이에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푸짐한 옥토버페스트 플래터, 그리고 독일 옥토버페스트 판매 1위 맥주인 파울라너 생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이번 축제를 위해 BBQ만의 시그니처 메뉴와 독일 전통 음식을 결합한 특별 메뉴를 준비했다. 가장 인기 있는 옥토버페스트 플래터는 독일식 닭구이인 브라트헨들, 소시지 브라트부어스트, 사우어크라우트, 구운 채소와 감자튀김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돼 있다.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출신 셰프가 직접 만든 카르토펠잘라트(독일식 감자 샐러드)도 곁들여진다. 여기에 독일 정통 파울라너 생맥주를 더해 서울에서 독일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매일 아침 5성급 호텔 출신 파티시에가 구워내는 신선한 미니 프레첼도 제공된다. 오리지널, 시나몬, 아몬드 크림 치즈의 세 가지 맛으로 준비되어 있어 디저트는 물론, 기념품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제너시스BBQ 그룹 글로벌브랜딩전략실의 김태희 상무보는 "한국이 글로벌 문화 강국으로 떠오르고, BBQ 치킨이 독일을 포함해 57개국에서 사랑받는 K-푸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지금, 서울에서 옥토버페스트의 정취를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BBQ는 그 이름처럼 ‘Best of the Best Quality(최고의 품질)’라는 약속을 바탕으로 국경을 넘나드는 휼륭한 메뉴와 추억을 제공한다"고 BBQ의 글로벌 미션을 강조했다.

○.. 고효능 저자극 파워풀 믹솔로지 브랜드 프리메라가 브랜드의 스토리를 담은 ‘파워풀 믹솔로지(Powerful Mixology)’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프리메라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성분과 제형 및 유형의 ‘믹솔로지 솔루션’을 제안한다. 서울 성수 연무장길에서 10월 1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팝업스토어의 공간은 브랜드의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압도적인 존재감의 ‘팩토리’ 콘셉트로 구성했다. 여기에 단순히 성분을 섞는 것을 넘어 최적의 배합 비율로 자극 없이 최대의 효능을 구현하고자 하는 프리메라만의 대표 제품 스토리를 담았다. 이곳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마치 제품이 제조되는 현장에 직접 온 듯한 느낌 속에서 버튼 작동만으로 성분 및 제형과 유형의 배합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제품 체험 공간에서는 프리메라의 대표 제품인 ‘유스 래디언스 비타티놀 세럼’ 및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라인’, ‘레티놀 볼륨 립 세럼’ 등 파워풀 믹솔로지 솔루션을 담은 10여 종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모든 방문객에게는 출시를 앞둔 미공개 제품을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도록 해당 제품들의 샘플 키트도 증정한다. 또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프리메라 ‘파워풀 믹솔로지’ 팝업 스토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프리메라 인스타그램 및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대기로 입장이 가능하다.

○.. 쿠팡이 오는 13일까지 '뷰티풀데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본격적인 가을 메이크업 시즌을 맞아 인기 화장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바닐라코, 에뛰드, 에이지투웨니스, 롬앤, 더페이스샵, 릴리바이레드 등 국내 유명 뷰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주목할 만한 상품으로는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 팩트 샤이닝 드롭스 에디션', 롬앤 '글래스팅 워터 글로스', 홀리카홀리카 '마이페이브 아이섀도우 팔레트', 에뛰드 '컬픽스 마스카라' 등이 있다. 

브랜드별로 다양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에뛰드·에이지투웨니스·홀리카홀리카·에스쁘아에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쿠폰을 준다. 롬앤, 바닐라코 등에서도 구매금액대별로 1000원~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뷰티풀데이' 단독 특별 기획 세트도 선보인다. △바닐라코 에센스 인 핑크 쿠션과 픽서 △더페이스샵 뉴볼드 쉬어 글로우 립스틱 △에이지투웨니스 디오리진 팩트와 립밤 세트 △메리쏘드 스킨핏 커버 스파출라 쿠션 세트 등이 있다. 바닐라코 쿠션과 더페이스샵 립스틱은 쿠팡에서 특별 선런칭한 제품으로 각각 메이크업 픽서와 키링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더샘, 홀리카홀리카 등 다른 브랜드들도 특별 구성 세트 상품을 마련했다.

와우회원을 위한 특전도 마련했다. 골드박스 코너에서 매일 오전 7시에 인기 아이템을 한정 수량으로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뷰티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맞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품질이 우수한 뷰티 제품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에 위치한 오픈 스테이지에 ‘뷰티레스트 런칭 10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앞선 신세계 대구점과 센텀시티점에서의 팝업 열기가 서울까지 이어질 기세다.

뷰티레스트(Beautyrest)는 ‘아름다운 휴식’이란 뜻으로, 지난 1925년 탄생한 침대업계의 메가 히트 컬렉션이다. 같은 해 시몬스는 세계 최초로 포켓스프링 제조기계 특허를 취득하며 대량 생산을 통해 침대의 보급화를 선도했다.

시몬스 침대는 최근 뷰티레스트 컬렉션 런칭 100주년을 한 해 앞두고 국내 제조·생산 최초로 포스코산 경강선에 ‘바나듐(VANADIUM)’을 적용한 ‘뷰티레스트 신제품’을 선보였다. 바나듐은 강철 및 합금 강도와 온도 안정성을 증가시켜 유연성, 탄성, 내구성이 우수하고, 고압·고온 등의 극한 상황도 견뎌 항공 엔지니어링 기술 특수 소재로 두루 활용된다.

실제 시몬스 바나듐 포켓스프링은 하루 20만 번 이상 스프링을 위아래로 압축하는 내구성 테스트를  1000만 번 이상 진행해도 끊어지지 않는 등 기존 대비 내구성이 월등히 향상돼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는 센트럴시티 중앙광장 1층 오픈 스테이지에 자리한다. 이곳은 명품 브랜드의 디지털 화보부터 패션쇼까지 프리미엄 문화를 소개하는 문화 콘텐츠의 명소로 유명하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열차 대합실 ▲열차 침대칸 ▲열차 식당칸을 콘셉트로 꾸며졌다. 각각의 공간에서는 ‘뷰티레스트 컬렉션 100년의 헤리티지’, ‘바나듐 포켓스프링으로 이룬 시몬스의 품질 혁신’, ‘뷰티레스트 런칭 100주년 기념 굿즈’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락앤락의 자회사 디자인 가전 브랜드 제니퍼룸이 ‘스팀오븐 토스터 PRO’와 ‘무드등 전기 드립포트’를 출시하며 홈카페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스팀오븐 토스터 PRO’는 12L의 넉넉한 용량과 스팀기능으로, 겉.바.속.촉의 빵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열 손실을 최소화한 고급 로이 (Low-E) 투명유리가 적용되어 조리 중 내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다. 대부분 강화유리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제니퍼룸의 스팀오븐 토스터는 에너지 효율까지 고려해 스펙을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상하 3중 히팅 기술로 뒤집지 않아도 고르게 익히며, 최대 230℃까지 조절 가능한 온도와 15분 타이머로 피자, 베이글, 고구마 등 다양한 음식을 손쉽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 유용하다.

‘무드등 전기 드립포트’는 슬림한 주입구로 드립 커피는 물론 간편 요리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304 스테인리스 재질로 안전성을 더했다. LED 무드등을 통해 감성적인 홈카페 분위기를 연출하며, 영국 STRIX 컨트롤러로 내구성도 우수하다.

‘스팀오븐 토스터 PRO’는 오트 베이지와 모카 브라운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무드등 전기 드립포트’는 화이트와 핑크 색상을 더해 네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제니퍼룸의 대표 제품인 전자동 커피머신과 어울리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실용성으로 신혼부부와 1~2인 가구를 중심으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며, “스팀오븐 토스터와 무드등 전기 드립포트를 활용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브런치 카페 수준의 퀄리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