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동향] 교보생명, 환경보호 인식 확산 '일등공신'...기후위기 극복 위해 환경부와 맞손
- 환경부와 '제2회 지구하다 페스티벌' 펼쳐...범국민적 차원의 환경 인식 개선 주도 - 보험업계,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차별화된 ESG 경영으로 관심↑ - 업계 ESG 경영 모범사례로 주목...업계 최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등
[녹색경제신문 = 윤덕제 기자]교보생명이 대국민 '환경보호' 인식 확산에 앞장서며 업계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이미 교보생명은 14년 연속으로 생명보험회사 중 가장 우수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생명보험 업계 최초인 지난 2011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25일 교보생명은 환경부와 함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제2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구하다'는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고, 올바른 실천을 통해 지구를 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올바른 실천 방법을 알려 일상에서도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부, 국가환경교육센터, 플레이31 등 30여 개 공공기관, 친환경 기업 및 단체가 참여했으며, 5000여명의 학생과 시민들도 다채로운 친환경 체험을 경험했다.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은 " 환경 문제는 정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기업과 시민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교보생명은 기업시민으로서 환경 인식 전환과 친환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교보생명은 2022년 6월 환경부와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보험, 금융, 유통, 식품, 항공, 교통 등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9개 기업이 협약을 맺었으며, 이중 교보생명은 보험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교보생명은 그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환경 지구본 공모전, 환경 북콘서트, 환경 숏폼 공모전, 환경 실천 앱 기부 캠페인, 임직원이 참여하는 역사·문화 플로깅 등 다양한 환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지난해에는 환경 보호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등 선도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교보생명은 모든 이해관계자들과의 공동 발전을 추구하는 차별화된 ESG 경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로 열네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지난 2011년 생명보험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교보생명은 매년 ESG경영 노력과 성과를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책임있게 공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아울러 지난해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KSI) 생명보험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생명보험 부문 평가가 시작된 2010년 이래 14년째 1위 자리를 지켰다.
생명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교보생명의 ESG 경영 활동은 생명보험업 특성에 맞는 장기적 관점의 지속가능경영 실천의 모범사례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며 "이번 정부와 협력한 범국민적 차원의 환경인식 개선 활동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차별화된 ESG 경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