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상반기 이어 하반기도 개발자 채용 총력...백엔드 직군 집중 채용

코인원, 서비스 고도화 위해 개발자 채용 박차 상반기 채용선 두 자릿수의 개발 인력 채용 하반기엔 백엔드 직군 집중 채용...9월 10일까지

2024-08-30     정수진 기자
코인원

[녹색경제신문 = 정수진 기자] 코인원이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개발자 채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며 서비스 생태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코인원은 오는 9월 10일까지 하반기 채용을 진행하며, 특히 사용자가 안정적으로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백엔드' 개발자 모집에 집중한다.

실제 이번 코인원의 채용 모집 분야는 ▲백엔드 개발(Kotlin) ▲서버엔진 개발 2개 부문이며, 5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다. 코인원은 "인원의 제한 없이 적합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상반기에도 개발 인력을 적극적으로 확충했다. 코인원은 지난 1월엔 ‘2024 코인원 개발 직군 대규모 채용'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두 자릿수의 개발 인력을 채용했다. 

당시 △프론트엔드 개발 △백엔드 개발 △iOS 개발 △안드로이드 개발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 개발 △데이터 분석 △데이터 추출 △서버 엔진 개발 등 총 8개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했다. 

한편 코인원은 고객 편의성 및 접근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부터 UX(사용자경험)·UI(사용자환경) 부분에 초점을 맞춰 업데이트하고 있다.

지난해 거래 UX·UI, 보안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총 14번의 업데이트가 이뤄졌고, 올해 들어서는 총 11차례에 걸친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코인원은 "타 이용자와 의견 나누며 다양한 투자 인사이트 발굴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 출시 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코인원 전체 인력의 60% 가량이 개발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한 가상자산업계 관계자는 "가상자산거래소는 블록체인 기반인 코인을 취급해 개발 인력 비중이 타 업권에 비해 높은 편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