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시즌 1 업데이트로 장기 흥행 노린다
신규 콘텐트츠 스토리, 캐릭터 업데이트 예고
넥슨은 29일, ‘퍼스트 디센던트’의 시즌 1 침공을 업데이트한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지난 7월 출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지금도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으나 콘텐츠의 반복으로 사용자 수는 감소하고 있다. 최근 스팀에서의 동시접속자는 5만명대를 유지 중이다. 이제 신규 콘텐츠 추가가 필요한 시점인 것이다. 시즌 1 업데이트는 총 3번에 걸쳐 진행된다.
업계 관계자는 “넥슨의 ‘퍼스트 디센던트’가 시즌 1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프리시즌에서는 볼 수 없던 신규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며 안정적인 인기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퍼스트 디센던트’의 시즌 1 업데이트는 벌거스 군단을 처치하는 신규 던전 침공의 추가를 통해 기존의 던전과는 다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즌 1에 추가되는 던전은 매일 정해진 횟수만큼 플레이할 수 있고 적을 물리치는 것은 물론 퍼즐 요소도 포함된다. 물론 콘텐츠를 해결하면 보상 아이템도 얻을 수 있다.
또한 신규 캐릭터 헤일리 스콧과 얼티밋 프레이나도 등장한다. 헤일리 스콧은 저격총을 사용하는 저격수로 냉기를 발사하는 능력을 사용한다. 헤일리 스콧은 이미 지난 17일, 시즌 1 트레일러를 통해 모습이 공개된 이후 많은 기대감을 받고 있다. 얼티밋 프레이나는 계승자 전용 스토리를 트라우마와 관련한 스토리도 만날 수 있다.
시즌 1 업데이트 이후에는 매 시즌에 어울리는 효과를 제공하는 시즌 성장 역배열 강화기를 경험할 수 있다. 프리시즌에서 철의 심장 에너지를 얻은 계승자는 속성 저항력, 회복력, 방어 버프 같은 효과를 얻어 시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출시 이후 매력적인 캐릭터와 루트슈터 장르의 재미를 잘 살려 좋은 인기를 유지하며 넥슨의 새로운 글로벌 히트작으로 떠올랐다. 앞으로 시즌제 운영을 하게 될 ‘퍼스트 디센던트’가 시즌 1 업데이트를 성공시키며 안정적인 인기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