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동원F&B, 오트밀 시장 참전... 건강간편식 브랜드 '웰로(wello)' 론칭 등

2024-07-30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식품업체들의 건강간편식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동원F&B도 건강간편식 브랜드 ‘웰로(wello)’를 론칭하고 오트밀 시장에 참전했는데요. ‘웰로’는 건강을 뜻하는 ‘웰니스(wellness)’와 ‘안녕(hello)’의 합성어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안내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한편 롯데웰푸드가 인도 자회사 '롯데 인디아'와 '하브모어'를 합병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초 통합 법인으로 출범하는데요. 롯데 인디아가 하브모어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향후 시너지 통해 인도 현지에서 롯데 브랜드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오비맥주 카스는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 획득 기념으로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 4캔을 1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열어 2시간 만에 준비된 1만 팩이 전량 매진되는 등 오늘(30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동원F&B가

○..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건강간편식 브랜드 ‘웰로(wello)’를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웰로’는 건강을 뜻하는 ‘웰니스(wellness)’와 ‘안녕(hello)’의 합성어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안내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식단이 쉬워지는 맛있는 습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맛과 편의성의 가치를 제안하는 다양한 건강간편식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웰로’는 100% 통귀리를 활용한 가정간편식(HMR)으로 첫 선을 보인다. ‘웰로 오트밀 참깨치킨’은 담백한 닭가슴살에 참깨를 넣어 고소한 풍미를 더했으며 병아리콩, 렌틸콩까지 담아 한 컵당 단백질 함량이 11g에 달한다. ‘웰로 오트밀 단호박’은 설탕을 전혀 넣지 않아 단호박 본연의 달콤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6g의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식단 관리 시 활용하기 좋다.

웰로 오트밀 2종은 오트를 불리거나 따로 조리하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1분만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으며, 숟가락이 동봉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동원F&B는 출시에 앞서 카카오쇼핑에서 진행한 웰로 오트밀 라이브커머스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동원F&B 관계자는 “최근 헬스(health)&웰니스(wellness)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귀리, 곤약 등을 활용한 간편식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간편식 브랜드 ‘웰로’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제안하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자회사인 ‘롯데 인디아(LOTTE India)’와 ‘하브모어(Havmor Ice Cream)’를 합병해 인도 현지에 통합 법인을 출범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 건과·빙과 두 자회사를 통합해 세계 1위 인구 대국인 인도 시장에서 롯데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롯데 인디아와 하브모어는 지난 29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의 합병안을 의결했다. 양사 간 합병은 인도 건과 법인 롯데 인디아가 인도 빙과 법인 하브모어를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하브모어는 흡수합병되나 하브모어 브랜드는 지속 성장시켜 나가기로 했다. 하반기 중으로 주주 동의 등 합병을 위한 후속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초 통합 법인을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올해 초 첫 해외 방문지로 인도를 선택한 바 있다. 인도 방문 당시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 등 향후 투자 방향성 및 법인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번 인도 자회사 간 합병은 경영 효율화를 제고하고, 두 회사 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단순한 외형적 성장 외에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물류 및 생산 거점 통합 등으로 현지 롯데 브랜드력을 공고히 하는 데 각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2004년 인도 제과업체인 패리스(Parrys)사를 인수해 롯데 인디아로 사명을 변경하고, 국내 식품 업계에서는 최초로 인도에 진출했다. 롯데 인디아는 2022년 929억원, 2023년 103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하브모어는 지난해 1656억원 매출로 인도 서부 지역 아이스크림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합병 후 롯데 인디아 통합 법인은 선순환 재무구조를 확보해, 연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공격적인 투자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해외 공장 증설로 생산 역량을 한층 강화하며, 인도 현지에서 롯데 브랜드력 제고와 매출 확대를 목표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펼쳐나가고 있다.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시에 약 700억원을 투자한 하브모어의 새로운 빙과 생산시설이 하반기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 현재 인도 서부로 한정된 지역 커버리지가 중남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 인디아의 하리아나 공장에 약 330억원을 투자한 롯데 빼빼로 첫 해외 생산 기지 구축도 내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롯데 초코파이에 이어 현지의 식문화와 기후에 따른 취식 환경 등을 반영한 롯데 빼빼로 현지화 제품을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이창엽 대표이사는 “인도 시장 내 롯데 브랜드력 제고와 성장 모멘텀 확보 등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이번 롯데 인디아 통합 범인 출범을 진행하게 됐다”며, “세계 1위 인구와 높은 경제 성장률을 갖춘 주요 신흥 시장인 인도에 대한 투자 비중을 향후에도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금메달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파리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오비맥주 카스가 대한민국 금빛 소식에 맞춘 마케팅으로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오비맥주는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 획득 시 올림픽 공식 파트너 맥주인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 (335ml) 4캔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로 포문을 열었다. 대한민국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대전시청)가 27일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첫 금메달을 땄고, ‘카스 0.0 이벤트’는 오픈 직후 2시간 만에 준비한 1만 팩이 전량 매진되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카스는 올림픽 기간 논알코올 카스 0.0 (335ml) 12캔을 40% 할인된 가격에 상시 판매한다. 카스 공식 인스타그램의 프로필 링크에 접속하고, 카스 0.0 구매 링크를 통해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전국 10개 업장과 협업 하에 운영하는 ‘올림픽 스테이션’에서도 ‘미니 펜싱’, ‘미니 양궁’ 게임 등 올림픽 참가 종목과 연관된 게임을 운영해 금메달 오프너 경품을 증정하는 등 올림픽 응원 열기를 이어 나간다.

오비맥주 카스 담당자는 “2016년 펜싱 금메달리스트 박상영 선수가 맨 처음 등장하는 카스의 올림픽 광고에서처럼 첫 금메달이 펜싱에서 나와 기쁘다”며, "카스는 앞으로 이어지는 올림픽 경기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 보틀벙커가 와인과 양주 정보를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는 공식 웹 페이지를 신규 오픈했다.

29일에 첫 선을 보인 보틀벙커 웹 페이지는 누구나 간편하게 와인과 양주 상품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보틀벙커만의 차별화 고객 경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신규 오픈한 웹 페이지는 별도 회원 가입 및 로그인 절차 없이 누구나 빠르고 쉽게 와인과 양주 상품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바로 와인과 양주명을 입력할 수 있는 검색창이 뜨고, 상품명을 간단하게 입력하면 보틀벙커에 취급하는 전체 와인과 양주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틀벙커 매장 내 가격표의 QR코드를 스캔해 해당 상품의 상세 정보 페이지로 바로 넘어갈 수 있다.

웹 페이지에서는 보틀벙커가 자체 구축한 와인/양주 상품 정보 시스템을 통해 생산지, 도수, 맛, 와이너리와 증류소 등의 상품 기본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와인의 경우 고객 이해도를 높여주는 직관적인 시음 노트와 함께 어울리는 음식 등 연관 상품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양주의 경우 보틀벙커 판매 데이터를 활용해 ‘이 양주를 구매한 분들이 같이 구매한 양주’, ‘같은 증류소에서 판매중인 양주’ 상품들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상품의 매장 별 재고 위치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그리고 지난 22년 선보인 보틀벙커 전용 모바일 앱 서비스도 리뉴얼한다. 기존 앱에서는 와인 카테고리 정보만 확인 가능 했다면, 이번에는 보틀벙커에서 취급 중인 1000여 개의 양주 데이터를 추가해 양주 상품 군까지 검색 및 상세 정보 제공 서비스를 확대했다.

또한 고객의 검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검색 기능도 강화했다. ‘샤또’와 ‘샤토’, ‘샤르도네’와 ‘샤도네이’ 등 와인 수입사에 따라 발음 표기가 달라 상품명이 상이한 와인과 양주의 특성을 고려해 검색어 자동완성 서비스 및 유사 검색어 안내 기능을 추가했다. 더불어 사용자 맞춤 서비스로 ‘주 이용 지점’ 기능을 도입해 주 이용 지점의 재고 보유 상품 보기 기능도 도입했다.

보틀벙커는 앱 리뉴얼을 진행한 15일 이후 앱에 신규 가입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한 전용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앱 회원 전용 딜 상품을 별도 운영하는 등 앱 회원들을 위한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최정원 롯데마트 보틀벙커 APP 담당자는 “보틀벙커를 찾아주시는 고객들의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와인과 양주를 더욱 쉽게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공식 웹 페이지를 신규 오픈하고 전용 어플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국내 최대 정보를 가진 주류 온라인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풀무원의 한국산 김치와 서울라면 제품 등 4종이 국내 최초로 해썹인증원의 'K-FOOD&SAFETY(K-푸드&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수출길에 나선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수출 식품의 국제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하 해썹인증원)과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국내식품의 세계화를 위한 식품인증제 시범사업’에 참여해 한국에서 생산한 美 수출 제품인 ‘풀무원 나소야김치 마일드’, ‘풀무원 나소야김치 스파이시’, ‘풀무원 서울라면’, ‘풀무원 서울짜장’ 등 4개 제품이 국내 최초로 K-FOOD&SAFETY(이하 KFS)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KFS 인증은 해썹인증원이 부여하는 ‘식품안전국가인증(Korean Food Safety)’과 ‘자국생산증명(Korean Production)’ 등 2개 인증을 모두 받아야 획득할 수 있다. 즉 한국에서 생산된 안전한 식품임을 한국 공공기관이 공식적으로 보증하는 것이다.

이 2개 인증을 받기위해서는 수출상대국의 기준과 규격 등 규제적합성에 대해 한국식품산업협회 산하 한국식품과학연구원의 사전 안전성 검사를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제품의 원재료부터 공정 단계, 최종 제품에 대한 이화학, 미생물 검사 및 공장 심사 등 까다로운 안전성 검사 과정을 거친다. 

풀무원은 K-푸드 글로벌 확산과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미국 수출 제품 가운데 나소야김치와 서울라면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해 KFS 1~4호 인증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4개 제품 패키지 앞면에는 KFS 로고를 부착해 수출할 수 있게 됐다.

'나소야(Nasoya)'는 풀무원이 지난 2016년 인수한 북미 지역 김치 마켓쉐어 NO.1 브랜드(닐슨 점유율 기준)로, 풀무원은 나소야김치를 한국에 있는 익산 글로벌 김치공장에서 생산해 미국 현지로 수출하여 한국산 김치 글로벌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 서울라면은 서울시가 도시 브랜드 '서울 마이소울'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지난 2월 풀무원과 공동 개발한 '서울시 굿즈' 제품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라면 브랜드라는 점에서 이번 KFS 인증은 매우 의미가 있다. 

풀무원 KFS 인증 제품에 대한 수출길도 열렸다. 이에 앞서 해썹인증원(원장 한상배)은 지난 25일(미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에서 북미 최대 규모 수출입 전문 유통 기업인 'SEOUL Trading USA(대표 권태호)'와 식품안전이 담보된 국내 식품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북미 지역에서 KFS 인증 제품 판매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풀무원은 KFS 로고가 부착된 4개 제품을 오는 8월부터 미국 유통 채널에 판매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우선, 풀무원 서울라면과 풀무원 서울짜장은 H-MART를 포함한 130여개 대형 한인 매장에서 미 서부 지역은 8월, 미 동부지역은 9월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풀무원 나소야김치 마일드와 스파이시 제품 2종은 월마트, 크로거, 퍼블릭스, 알버슨, 세이프웨이 등 미국 현지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9월 말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풀무원기술원 이상윤 원장은 “한국 식품의 세계화를 위해 한국 정부가 보증하는 'K-FOOD&SAFETY’ 인증 사업에 풀무원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KFS 인증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한국 식품의 품질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양유업은 글로벌 스포츠 축제 시즌을 맞아 내달 12일까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대한민국 응원기념 특가올림PICK’ 프로모션을 전개해 제품 할인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를 통해 남양유업은 조제분유 아이엠마더,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 가공유 초코에몽 등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최대 58%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구매확정, 리뷰 작성, 구매왕 선정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N페이를 최대 1만 포인트까지 지급한다. 이와 함께 응원 댓글, 선착순 쿠폰 등을 진행해 차음료 ‘아침보리’, 백미당 모나카 할인 쿠폰 등의 경품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남양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 시즌을 맞아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이벤트를 더한 프로모션으로 고객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 11번가가 고객이 직접 ‘크리에이터’가 돼 9900원 이하 상품 전문관인 ‘9900원샵’ 제품으로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면 쇼핑 포인트를 제공하는 ‘만원의 행복’ 챌린지를 진행한다.

11번가는 다음달 21일까지 ‘만원의 행복’ 챌린지에 참여할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11번가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유 주제를 정해 총 1만원 이하 가격으로 ‘9900원샵’ 상품을 구매해 제품을 알리는 숏폼 콘텐츠를 제작,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고객들이 만든 ‘9900원샵’ 숏폼 콘텐츠는 심사를 거쳐 11번가의 숏폼 서비스 ‘플레이’를 통해 다음달 26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2주간 공개된다. 11번가는 이 기간 ‘좋아요’ 수 50개를 먼저 달성한 선착순 100명에게 11페이 포인트 1만 포인트씩을 나눠주고, ▲숏폼 연계 상품 판매 성과(주문건수) ▲좋아요 수 ▲창의력 ▲SNS 조회수 등 4개 지표 별 베스트 크리에이터를 뽑아 11페이 포인트 99만 포인트씩을 지급하는 등 총 496만원 상당의 쇼핑 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9900원샵’ 고객들에게 쇼핑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숨겨진 우수 상품이나 특색 있는 아이디어 상품 등 고객이 직접 찾아낸 ‘9900원샵’ 추천템을 만나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월 오픈한 11번가의 숏폼 서비스 ‘플레이’는 현재 영상 수가 4700여 개까지 증가하고, 영상 누적 재생 횟수도 20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11번가 곽원태 CSO(최고전략책임)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숏폼 서비스와 가성비 상품 전문관을 연계한 이벤트로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고객들은 쇼핑의 재미와 혜택을 얻을 수 있고, ‘9900원샵’ 판매자들은 상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라면세점이 대표 캐릭터 ‘신라프렌즈’를 활용한 컬래버로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 공략에 나섰다.

신라면세점은 해외여행 필수템으로 부상한 ‘샤워기 필터’를 찾는 고객이 늘자 필터 샤워기 대표 브랜드인 ‘퓨어썸 by 바디럽’과 함께 ‘퓨어썸 여행용 미니 필터 샤워기 신라프렌즈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신라프렌즈 에디션 제품은 신라프렌즈 캐릭터인 집순이 수달 ‘민티’, 최신 유행과 트렌드에 민감한 곰 ‘퓨이’ 등이 목욕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냈으며, 샤워기 헤드는 ‘민티’의 민트색 컬러를 적용했다.

제품은 30일부터 신라인터넷면세점과 바디럽 자사몰 등에서 한정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컬래버 제품 출시를 기념해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구매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신라프렌즈 스티커와 함께 S리워즈 1만 포인트 쿠폰 등을 증정한다.

○.. 대상의 신개념 간편호감식 브랜드 ‘피키타카(PIKITAKA)’가 기능성 원료를 담은 신제품 푸드쉐이크 5종을 출시하고,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지난 3월 론칭한 ‘피키타카’는 색다른 방식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능성 표시 식품 브랜드로, 한 손에 들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핸디푸드 형태의 ‘간편호감식(FEEL GOOD HANDY FOOD)’을 표방한다. 대상은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 속 현대인들의 변화된 식습관에 착안해 피키타카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각각의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신제품 초콜릿 5종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대상은 바쁘고 까다로운 현대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가볍고 편리하게 기능성 원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신제품 ‘푸드쉐이크’를 출시하고, ‘피키타카’ 브랜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신제품 피키타카 푸드쉐이크는 △오리지널 푸드쉐이크 △초코 푸드쉐이크 △바나나 푸드쉐이크 △자색고구마 푸드쉐이크 △옥수수 푸드쉐이크 등 총 5종이다. 먼저, ‘오리지널 푸드쉐이크’는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하고 있고, 진한 초코맛이 특징인 ‘초코 푸드쉐이크’에는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클로렐라가 들어 있다. ‘바나나 푸드쉐이크’는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유단백가수분해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자색고구마 푸드쉐이크’는 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홍삼이 들어 있다. 마지막으로 ‘옥수수 푸드쉐이크’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알로에겔을 함유했다.
 
또 모든 제품에는 식물성 단백질인 분리대두단백과 동물성 단백질인 유청 단백을 함께 골고루 사용했고, 식이섬유까지 풍부하게 들어 있어 고단백, 고식이섬유를 자랑한다. 더불어 곡물 재료는 스팀으로 찌고 열풍으로 건조한 후 고소하게 로스팅해 소화가 잘 되고, 목넘김이 부드러워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파우치형, 보틀형 두 가지 패키지로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한 봉지당 40g으로 소포장된 파우치형 제품은 간편하게 개인 텀블러에 휴대해 즐길 수 있으며, 보틀형 제품은 우유나 두유 160㎖를 붓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쉐이크를 맛볼 수 있다.

피키타카 푸드쉐이크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및 쇼핑하기,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종욱 대상 마케팅실 팀장은 “소비자들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3월에 출시했던 초콜릿 5종에 이어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푸드쉐이크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새로 출시될 피키타카만의 차별화된 제품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르베이지(LEBEIGE)는 ‘고요(GOYO), 사유의 시간’을 주제로 한 ‘24년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르베이지는 올해 가을겨울 시즌 ‘차분한 럭셔리(Calm Luxury)’ 컨셉의 컬렉션을 출시했다. 통제되지 않은 듯한 독특한 질감의 소재에 주목하고 편안함을 잃지 않는 우아한 볼륨감을 살려 일상의 미학을 돋보이게 해줄 아이템들로 구성했다.

특히 한국적 아름다움을 시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맞닿아있는 두 작가, 포토그래퍼 민현우와 플로리스트 김형학과 이번 캠페인을 함께 했다.

르베이지의 컬렉션에 담긴 한국적 정서와 미감을 바탕으로, 두 작가가 작품을 만들어내는 고요한 사유의 시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했다.

또 민현우 작가가 촬영한 감각적인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고급스럽고 입체감 있는 무늬가 특징적인 실크 혼방 소재의 자카드 재킷과 스커트 조합의 셋업, 허리 벨트로 멋스러운 포인트를 주는 동시에 은은한 광택감이 느껴지는 블랙 테일러드 코트, 우아한 실루엣에 유니크한 로열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프리미엄 실크 블라우스 등을 활용한 착장을 선보였다.

김형학 작가의 아뜰리에 공간을 배경으로 꽃, 나무, 흙 등 통제되지 않은 듯한 질감의 자연적 요소와 차분하지만 세련된 르베이지 컬렉션이 이루는 조화가 담겼다.

르베이지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에서 ‘24년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 비주얼 및 영상을 공개한다.

양혜정 르베이지 팀장은 “올 가을겨울 시즌 차분한 럭셔리를 르베이지만의 감성으로 표현하기 위해 각자의 고유한 시선으로 한국적 미감을 담아내는 두 작가와 협업했다”며, “르베이지가 추구하는 한국적 아름다움을 다채로운 시도를 통해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유성탄산음료 ‘밀키스’를 앞세워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LA에서 진행된 ‘KCON LA 2024(케이콘 엘에이 2024)’에서 ‘K-드링크(Drink)’를 알렸다.

롯데칠성음료는 전 세계 한류 팬들이 모이는 KCON에서 글로벌 음료 시장 내 밀키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부스를 운영했다. KCON은 한국의 문화와 음악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한류 페스티벌로 2012년부터 개최됐다. 케이팝(K-POP) 콘서트, 팬미팅, 한국 문화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한류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밀키스 부스는 '밀키스와 투어스의 부드러운 만남'을 콘셉트로 밀키스 컬러인 하얀색과 파란색을 활용해 꾸며졌다. 부스는 샘플링존, 포토존, 서비스존 등 총 3개 구역으로 구성됐으며 밀키스 시음, 럭키 드로우, 보물 찾기,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활동들로 꾸며져 관람객들을 만족시켰다.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에코백, 키링 등 밀키스 브랜드 굿즈와 미국의 아시안 식품 온라인 쇼핑몰 ‘위(Weee!)’에서 사용 가능한 밀키스 쿠폰이 증정됐다.

현지 관람객들은 기존 탄산음료와 차별화된 밀키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 밀키스 부스에는 밀키스를 음용하기 위한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시음행사로 준비한 밀키스 8000캔이 전량 소진됐다. 부스 운영 기간 동안 누적 방문자 수는 약 1만명에 달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KCON 참여는 케이팝을 통해 미국 내 소비자들에게 밀키스를 알리고 소통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밀키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선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8월 4일까지 ‘휴가철 여름 스타일링’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1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시원한 여름 휴가를 위한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인다.
 
여행 필수품 및 휴가 패션 아이템 5500여 개가 준비돼 있으며 이 가운데 500여 개 상품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우선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테마별로 분류해 추천한다. ‘여행 준비 기본 아이템’ 코너에서는 캐리어, 수면안대, 여권케이스, 파우치 등을 선보인다. ‘휴양지 패션 스타일링’ 코너에서는 비치원피스, 반바지, 선글라스, 버킷햇 등 트렌디한 바캉스룩 아이템을 제안한다. 해변이나 수영장을 찾을 계획이라면 수영복, 래쉬가드, 아쿠아슈즈 등을 ‘수영할 때 필요한 아이템’ 코너에서 찾을 수 있다. 

특히 특가 상품을 주목해보면 캐리어부터 수영복, 아쿠아슈즈, 쥬얼리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브라이튼 하드 캐리어(5만원대), 아이프라브 하드 캐리어(13만원대), 브랜든 압축 파우치(3만원대), 마블&포켓몬스터 아쿠아 슈즈(1만원 이하) 등이 있다. 

쿠팡 관계자는 "여름 휴가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모아 특가에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여름철 아이템을 구매해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쿠팡은 8월 4일까지 '컴포트랩 브랜드위크'도 진행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너웨어 브랜드 컴포트랩의 2024년 여름 신제품인 듀얼 쿨라인 언더웨어와 에르고핏 나시탑 시리즈 100여 종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 무더위 속 쾌적함을 선사할 듀얼 쿨 니플 브라렛을 1만원대에 할인 판매한다. 물방울 모양 패드로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연출하는 듀얼 쿨 볼륨 V컷 브라렛은 2만원대에, 컴포트랩만의 언더웨어 제작 기술력을 접목한 에르고핏 시리즈는 1만원대에 선보인다. 

○..  BBQ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전 세계에 한식 알리기에 나섰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와 함께 '세계의 교차로'로 불리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Times Square)에서 원바이트투코리아 캠페인(One Bite To Korea Campaign, 이하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미국 내 K-푸드와 K-컬처를 홍보하기 위한 중장기적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식에 대한 관심을 관광으로 잇는 '미식 외교(Gastrodiplomacy)'의 일환으로 BBQ와 손을 잡고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BBQ는 이번 캠페인이 단순히 해외 진출을 넘어 프랜차이즈 종주국으로 알려진 미국에서 세계인의 입맛을 감동시킨 K-푸드와 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현지 시간 29일, 뉴욕의 심장이라 불리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인 타임스퀘어의 정중앙에 위치한 '파더 더피 스퀘어(Father Duffy Square)'에서 진행됐다.

BBQ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과 시크릿 양념치킨의 윙 부위 샘플 및 에코백을 5000명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또 오는 8월 31일까지 미국 내 BBQ 매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국행 무료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100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와 비행기 티켓 2매를 제공한다. 미국 BBQ앱·웹사이트 등 온라인은 물론 매장에서도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BBQ 관계자는 "세계경제의 중심인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BBQ 광고에 이어 한국을 알리는 캠페인에 K-치킨 대표 브랜드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K-푸드를 비롯한 한국의 문화를 미국의 성공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콜마비앤에이치(대표이사 윤여원)가 인구감소, 저출산 등 우리나라의 사회적 인구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최근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에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은 초저출산과 고령화 등 우리나라의 인구 문제에 대해 기업과 민간 차원에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발족된 비영리 연구기관이다.

지난 24일 서울 서초동 콜마비앤에이치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정운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이사장,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원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양측 임직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해부터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과 기부금 약정을 맺고 연간 1억 원씩 기부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2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콜마비앤에이치가 전달한 기부금은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홍보캠페인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사회적 문제 대응 연구사업 ▲세미나 및 학술행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원장은 “대한민국의 인구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에 큰 힘이 된다”며, “기부금은 정책제안, 연구활동, 지원사업 등에 활용되며 전문성·투명성·지속성을 원칙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는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인력부족 문제가 기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기부가 인구 문제 해결 방안을 연구하는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의 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콜마비앤에이치는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저출산을 비롯해 기업 차원에서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캐나다 벤쿠버에 첫 매장을 열고 북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캐나다 서부 밴쿠버에 문을 연 ‘교촌치킨 캐나다 1호점’은 벤쿠버 다운타운 랍슨(Robson)거리에 자리 잡았다. 이 곳에는 유명 관광지 및 다양한 식당, 카페 등이 즐비해 현지인들은 물론, 벤쿠버를 방문한 세계 각국 관광객들이 필수 코스로 방문하는 곳이다.

교촌은 매장의 지리적 위치를 활용해 교촌의 3대 메뉴인 교촌(간장)시리즈, 레드시리즈, 허니시리즈를 필두로 현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더불어 이 곳 벤쿠버에 한국 대표 K-치킨의 맛을 전파해 나가며 북미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지난해 교촌의 미국법인 ‘교촌USA’는 외식업, 도소매업, 부동산업 등 캐나다 현지에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미래F&B홀딩스’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맺고 캐나다 시장 진출을 알린 바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대표적인 다문화 국가로 꼽히는 벤쿠버인 만큼 많은 고객들이 교촌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캐나다 상권 파악 및 최적의 위치 선점에 공들였다”며 “앞으로 해외 시장에 적극 진출해 해외 전역에 교촌의 맛을 알리는 등 ‘세계인의 맛을 디자인하는 글로벌 식품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의 도약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KT&G 상상마당이 신진 디자이너의 브랜드 론칭을 지원하는 ‘2024 디자인 챌린지’ 출품작을 오는 9월 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11회차를 맞이한 ‘디자인 챌린지’는 신진 디자이너 발굴과 지원 등 디자인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KT&G가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전은 ‘웃음을 주는 반려동물’이라는 주제로, 반려동물과의 즐거운 경험이 담긴 시각 콘텐츠와 키링, 미니어처, 인형 등 굿즈 디자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출품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공모작을 업로드하면 된다. 
 
출품된 작품은 KT&G 상상마당 챌린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되며, 전문가 심사와 대중들의 의견을 반영해 9월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및 굿즈 제작비 지원과 인기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상상마당 팝업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KT&G 문화공헌부 이건 디자인담당 파트장은 “KT&G는 신진 디자이너들이 경쟁력 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며 “2024 상상마당 디자인 챌린지에 신진 디자이너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글로벌 위스키 브랜드 ‘커티삭(Cutty Sark)’의 세 번째 팝업스토어를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더베이 101’에서 8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커티삭은 19세기에 건조된 범선 ‘커티삭’을 모티브로, 1920년대 미국 금주법 시대에 탄생한 위스키다. 가짜 위스키가 만연했던 당시 진품만을 취급했던 선장 ‘윌리엄 맥코이’가 유통하면서 유명해졌다.

지난해 12월과 올 1월 진행한 커티삭 팝업스토어에는 업계 최초로 소비자가 직접 가상의 세계관에 몰입하여 경험할 수 있는 이머시브(immersive, 몰입형으로 사용자에게 현실감을 전달할 수 있는) 콘셉트를 적용, 특별한 재미와 극강의 브랜드 체험을 선사하며 화제가 됐다.

이번 부산 팝업스토어는 1920년대 미국의 항구를 재현하고 커티삭호의 범선을 묘사한 구조물들을 배치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8월 9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과거 항구의 사람들로 분장한 배우들과 함께 독특한 분위기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미션을 수행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이번에 선보이는 커티삭 부산 팝업스토어는 휴가 성수기와 맞물려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제품 인지도 및 판매량 증대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오는 8월 10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리는 서울 이랜드 FC와 부산 아이파크 경기에서 ‘켄싱턴 브랜드 데이’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켄싱턴 브랜드 데이는 2015년 구단 창단과 함께 10년간 동행을 이어온 켄싱턴호텔앤리조트와의 협업을 통해 켄싱턴 공식 홈페이지(켄싱턴 리워즈) 회원과 서울 이랜드 FC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체험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켄싱턴 브랜드 데이 이벤트는 경기가 시작되기 전 17시 30분부터 19시 20분까지 매표소 앞 이벤트 존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 켄싱턴 리워즈 회원 가입 또는 인증 시 ▲럭키드로우, ▲풋 퍼팅, ▲포토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현장 참여형으로 ▲전광판 이벤트 등이 준비됐다.

럭키드로우 이벤트 참여 시 경품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연중 1박 숙박권, 켄싱턴호텔 여의도 브로드웨이 2인 식사권, 서울 이랜드 FC 오스마르 선수 싸인볼,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제작한 데이백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풋 퍼팅 이벤트는 축구공을 차서 홀에 넣는 방식으로 공이 들어간 위치에 따라 각기 다른 경품이 증정된다. 켄싱턴 베어 키링과 인형 등 경품이 준비됐다.

또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번 경기에 방문하는 켄싱턴 리워즈 고객을 위한 ‘사전 댓글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사전 댓글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 3팀(각 성인1, 소인1)은 서울 이랜드 FC의 경기 관람과 ‘온 필드(ON-FIELD)’ 프로그램 참여까지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온필드 프로그램은 경기장을 방문한 축구 팬을 위해 서울 이랜드 FC가 운영하는 팬 친화적 체험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 참여 시 눈앞에서 선수들의 경기 전 워밍업을 관람할 수 있어 관중석에서 느낄 수 없었던 현장의 생동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그라운드를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는 특별 포토존도 마련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해 켄싱턴 리워즈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서울 이랜드 FC와 함께 브랜드 데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울 이랜드 FC와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며 상호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축구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SPC가 운영하는 쉐이크쉑(Shake Shack)이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롯데몰 김포공항점에 9월 중 개점한다고 30일 밝혔다.

쉐이크쉑은 김포롯데몰점 오픈에 앞서 공사 시작부터 오픈 전까지 설치되는 호딩 아트(공사장 주위의 임시 가림막에 그리는 작품)를 선보인다. 쉐이크쉑은 매장 오픈 시마다 호딩 아트를 통해 지역 커뮤니티와 소통하며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고객들이 참여하는 공공예술로 쉐이크쉑만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번 호딩아트는 일러스트레이터 ‘우나리’와 함께 ‘색색 쉑쉑 (Colorful Shack)’ 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 쉐이크쉑과 어우러지는 모습을 그렸다. 공항 인근이라는 상권의 특성을 살려 다채로운 모습의 사람들이 쉐이크쉑을 찾아 밝은 분위기로 채워가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쉐이크쉑은 김포롯데몰점 오픈을 기념해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호딩에 부착된 큐알(QR) 코드를 스캔하여 쉐이크쉑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쉑 선글라스’ 교환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호딩 앞에서 인증샷을 찍은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SPC 쉐이크쉑 관계자는 "가족, 연인, 쇼핑객, 여행객 등 다양한 고객들이 방문하는 새로운 상권에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쉐이크쉑의 맛과 호스피탈리티(따뜻한 환대) 문화를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그룹이 세계적인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대가 앤드류 응(Andrew Ng) 미국 스탠포드대 교수를 만나 미래를 논했다. 응 교수는 30일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신세계그룹 경영진 20여 명을 대상으로 ‘AI 시장 변화와 리테일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고 토론을 벌였다.

신세계그룹과 응 교수의 만남은 테크기업이 아닌 유통기업과 AI 석학과의 전격적인 만남이란 점에서 흔한 일이 아니다. 그만큼 AI가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장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신세계가 미래 전략을 구상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빅 이벤트라는 것이 신세계그룹의 설명.

이날 행사에는 임영록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장, 한채양 이마트 대표, 정형권 지마켓 대표 등 그룹 주요 계열사 대표 및 IT 담당 임원들이 참석했다.

응 교수는 AI 연구를 주도하는 이른바 ‘AI 4대 석학’ 중 한 명으로, AI 연구와 교육의 선구적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스탠포드대 컴퓨터과학 및 전기공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응 교수는 이날 “AI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각 산업 분야에 특화된 AI 트렌드를 파악하고 기회를 포착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범위한 유통업 포트폴리오를 가진 신세계그룹은 미래 유통 혁신을 위해 AI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했다.

한채양 이마트 대표, 정형권 지마켓 대표 등은 응 교수와 대담하며 신세계그룹이 그동안 한국 유통시장에서 해온 역할과 위상을 설명했다. 응 교수는 신세계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모두에서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는 데 주목했다.

신세계그룹 경영진과 응 교수는 신세계가 변화를 위해 AI를 적극 활용하려는 계획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대화했다. 응 교수는 SSG닷컴과 G마켓 등 온라인 앱에서 고객을 위한 상품 추천 서비스가 점점 고도화된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 매장인 이마트의 AI 전략을 듣고는 기대감을 표했다.

이마트의 할인 행사는 AI를 활용해 설계된다. AI가 사전에 할인 행사의 효과와 상품 별 수요를 예측하면 이를 기반으로 바이어들이 최저가 수준의 상품을 기획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정확하게 파악할수록 상품 매입과 재고 관리 등 운영 효율성도 높아진다.

한 대표는 “AI를 활용해 장차 여러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고객 관점에서 경계 없이 유기적으로 연결하고자 한다”며 “AI를 회사는 물론 직원 개개인의 새로운 성장 무기로 삼게 하고자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응 교수는 “빠르게 발전하는 생성형 AI를 통해 기존 ‘검색형 리테일’은 ‘대화형 리테일’로 바뀌고 있고 이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도 변모시킬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작은 영역에서라도 AI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많이 시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양한 AI 프로젝트들은 조직원들이 AI에 대해 가지는 두려움을 줄이고 AI 필요성을 공감하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는 게 응 교수의 생각이다.

응 교수에 따르면 이미 많은 소비자들이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AI를 통해 소비 생활이 보다 편리해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AI는 고객 개개인의 취향을 분석해 상품 추천 등을 하는 ‘초개인화 마케팅’을 실현한다.

초개인화 마케팅을 실제 고객 혜택 증대로 실현시키는 것은 수요에 맞는 상품을 예측해서 빠른 시간 내에 내놓을 때 이뤄진다. 여기에도 AI가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다. 나아가서는 ‘오지에 세운 자율 상점’처럼 고객과 기업 모두에게 ‘윈-윈’인 오프라인 매장도 AI가 구현할 수 있다.

정 대표는 “그간 신세계그룹이 축적한 광범위한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AI를 어떻게 쓸 수 있을지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응 교수는 “AI를 정교하게 만드는 것은 결국 빅데이터의 양과 질”이라며 “데이터가 충분하다면 기존에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수익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은 앞으로 AI를 새로운 동력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응 교수처럼 AI 석학과의 만남은 물론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AI 기업과의 긴밀한 협업도 추진하고자 한다. 임직원들의 AI 역량배양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신세계그룹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만족을 선사하겠단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AI를 활용해서 새로운 유통 시장을 선도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KT&G(사장 방경만)가 30일 글로벌 무연담배 대표기업인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새롭게 선정될 KT&G HNB 제품(이하 NGP)의 미국 PMTA(Pre-market Tobacco Product Application, 제품 시판 전 판매허가 신청서) 제출 등을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T&G와 PMI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차별화된 NGP 제품으로 전 세계 성인 흡연자들에게 ‘더 나은 선택’을 제공한다는 전략적 비전의 고도화에 있어 미국 시장의 중요성을 상호 인지하고 있다.

이에 양사는 지난해 1월 KT&G의 NGP 제품을 PMI가 해외시장에 상업화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비구속적 MOU를 통해 향후 PMI에 의해 미국에 출시하기로 결정될 새로운 NGP 제품의 규제 심사 제출 관련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한편, KT&G의 새로운 NGP 제품은 미국을 제외한 시장에 먼저 출시될 예정이며, 이후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미국 FDA에 PMTA 제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방경만 KT&G 사장은 “현재 회사는 3대 핵심사업(NGP,해외궐련,건기식) 중심의 글로벌 확장과 구조적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해외시장에 선보일 NGP 혁신제품과 과학적 R&D 역량을 발판 삼아 ‘글로벌 톱 티어(Top-tier) 도약’이라는 미래비전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