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2024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 수요 기업 모집… “지역 전략 산업별 맞춤형 보안 솔루션 제공”
20일부터 모집 시작… 피해 기업 우선 선정 컨설팅 100%, 보안솔루션·서비스 80% 지원
[녹색경제신문 = 이선행 기자] 안랩이 ‘2024 정보통신기술(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의 보안 솔루션 수요 기업을 모집한다.
2024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은 지역 전략산업 영위기업 및 침해사고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보호 컨설팅, 보안솔루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정보보호 내재화 촉진이 목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진행한다.
안랩 이상국 마케팅본부장은 “안랩은 2021년부터 해당 사업의 공급기업으로서 제조업, IT, 건설, 제약 등 다양한 산업군의 중소기업에 안랩의 중소기업 특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왔다”며, “올해는 특히 지역 전략 산업별 맞춤형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정보보호 컨설팅 및 보안솔루션 지원’과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SECaaS) 지원’ 등으로 2개 분야로 나눠 시행된다.
총 4개군, 8종의 제품 및 서비스가 제공된다. 중소기업용 SaaS형 보안관리 솔루션 ‘안랩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안랩 트러스가드’, 의심파일 실행 보류·샌드박스 분석 서비스 ‘안랩 MDS agent 관제 서비스’ 등이다.
지역 전략산업 영위기업 및 침해사고 피해기업을 우선으로 선정하며, 선정된 수요기업에 대해 컨설팅 비용 100%, 보안솔루션 또는 보안서비스(SECaaS) 도입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보안솔루션은 최대 정부지원금 한도 내에서 지원(보안제품 480만 원, SECaaS 440만 원)하며, 수요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자체에서 수요기업 부담금 일부 보조 가능하다. 지자체별 지원 금액은 상이하다.
모집은 오는 20일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된다.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지역정보보호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