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모저모] “비 오는 날 환상의 짝꿍”… 한의학으로 본 ‘파전과 막걸리’

2024-07-02     이선행 기자

[녹색경제신문 = 이선행 기자] 7월 2일 산업이모저모입니다.

 

[사진=자생한방병원]

ㅇ.. 파전과 막걸리는 ‘치맥(치킨+맥주)’, ‘삼쏘(삼겹살+소주)’와 같이 한국 최고의 술안주 조합 중 하나다. 특히 장마철에는 더더욱 파전과 막걸리를 찾기 마련이다. 파전과 막걸리의 궁합은 어떨까? 자생한방병원 홍순성 원장의 도움말로 파전과 막걸리의 한의학적·영양학적 효능을 분석해보자.

많은 사람들이 비 오는 날에 파전과 막걸리를 찾는 이유는 맛도 좋지만 날씨로 인해 처진 기분을 상승시켜 주기 때문이다. 파전과 같은 밀가루 음식은 우울한 기분을 완화할 수 있다.

밀가루 전분이 몸에 들어가면 당으로 바뀌어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푸는 데 도움을 준다. 전분이 가득 한 밀가루 요리 중 대표적인 음식이 파전이다. 또한 밀가루에 많이 들어있는 아미노산과 비타민B군은 사람의 감정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주요 물질이다. 

특히 신선한 해산물이 들어간 해물파전은 감정 기복을 완화해주는 음식이다. 오징어, 새우 등 해산물에는 피로 해소와 기분 완화에 좋은 비타민B1이 풍부하다. 특히 오징어는 타우린 함량이 높아 피로 해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하지만 밀가루는 성질이 차가워 많이 섭취할수록 소화 기능에 방해가 된다. 그러나 막걸리에 함유된 식이섬유와 유산균이 떨어진 소화 기능을 보완해 주기 때문에 파전과 막걸리는 궁합이 잘 맞는 짝꿍이다. 

홍순성 자생한방병원 원장은 “막걸리는 중성지방 축적을 막아주는 이노시톨과 신경전달 물질들을 조절하는 콜린 등이 풍부해 신진대사 기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며 “한의학적으로도 주류는 따뜻한 성질을 가졌다고 보는 만큼 파전과 막걸리는 좋은 궁합”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삼성전자]

ㅇ.. 삼성전자가 올해 판매한 75형(189cm) 이상의 초대형 프리미엄 AI TV 신제품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신제품 출시 후 6월까지 Neo QLED 8K, Neo QLED, OLED 라인업 국내 판매량 기준이다.

특히, 75형(189cm) 이상 삼성 OLED는 전작 대비 동기간 판매량이 약 3배로 증가하며 OLED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이러한 초대형 프리미엄 TV 라인업이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배경에는 올해부터 강화된 AI 기능을 통한 화질 업스케일링, 사운드 최적화 등 차별화된 시청 경험과 AI를 통한 에너지 절약 모드가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사운드 기술에도 AI가 적용되어 더욱 진화했다. '액티브 보이스 Pro'는 콘텐츠마다 다른 음량 차이를 감지하고 목소리를 분리하여 증폭해 대화 내용이 배경음이나 외부 소음에 묻히지 않고 명료하게 전달되도록 돕는다.

스마트싱스의 AI 절약 모드로 에너지 사용량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AI 절약 모드를 활성화하면 TV가 주변의 빛을 감지하거나 재생하는 콘텐츠를 장면별로 분석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정하여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Neo QLED 8K부터 OLED까지 삼성전자만의 독보적 AI 기술을 탑재한 초대형 프리미엄 AI TV가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기능을 통한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청 경험을 제공해 'AI TV=삼성'이라는 공식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ㅇ.. SK브로드밴드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Korean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에서 초고속인터넷 10년 연속, IPTV 부문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두 부문 모두 4년 연속 단독 1위를 달성한 쾌거다.

KS-SQI는 각 산업별 서비스의 품질, 신뢰성, 전문성, 이용편 리성, 사회적 가치 추구 등 다양한 항목을 분석해 수치화한 지표다. 국내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고객만족도 지표로 알려져 있다.

SK브로드밴드는 “고객이 서비스를 경험하는 모든 순간과 프로세스에 대해 고객의 관점에서 변화와 혁신을 고민하고 고객가치 혁신을 실행한 결과가 인정받았다”고 자평했다.

SK브로드밴드는 고객 관점의 변화 혁신을 위해 전사적인 회의체를 구성하여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개선 과제는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 셋톱박스 등 장비, 콘텐츠 및 UI/UX 등 다양한 영역을 포함한다. 또한 가입, 상담, 개통/AS 등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접점 서비스 개선도 포함된다.

SK브로드밴드는 매달 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고객 관점에서 개선 효과를 평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주 고객 대상 설문을 통해, 매월 약 5천명의 고객으로부터 서비스와 관련된 피드백을 받고 있다. 이 피드백을 기반으로 서비스 혁신 체계를 추진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와 함께 SK브로드밴드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 제공과 AI 컴퍼니로의 도약을 위해 모든 영역에서의 AI 일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최영아 SK브로드밴드 고객가치혁신담당은 “KS-SQI 초고속 인터넷 10년 연속 1위, IPTV 6년 연속 1위 결과는 고객 관점의 변화 혁신을 위해 전사 구성원이 고민하고 실행을 추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와 프로세스를 바라보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ㅇ.. LS전선이 미국 송전망 운영사 LS파워그리드 캘리포니아(LS Power Grid California)社와 1천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LS전선이 미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블은 캘리포니아주(이하 CA주) 북부 세크라멘토강에 설치되어 오리건주 등 서북부에서 CA주로 전력을 송전하는 데 사용된다. 서부지역 전력망 안정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CA주는 2035년까지 약 61억 달러를 투자하여 26개의 신규 송전망과 85GW 이상의 재생에너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LS전선 관계자는 “CA주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송전망 구축 계획에 맞춰 고객사와 협력을 강화해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국 해저케이블 시장은 노후 케이블의 교체, 신재생에너지 개발, AI와 전기차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LS전선은 최근 자회사 LS그린링크, LS에코에너지를 통해 미국과 영국, 베트남에 생산 현지화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해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HMM]

ㅇ.. HMM이 국내 최초로 ‘선박용 탄소 포집 시스템(OCCS)’을 컨테이너선에 설치하고 실증을 진행하기 위해 출항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2,200TEU급 컨테이너선 ‘HMM 몽글라’호에서 진행되며, HMM은 운항 중 온실가스 감축량, 선박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선박용 탄소 포집 시스템(OCCS: Onboard Carbon Capture System)은 선박 운항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₂)를 포집 후 액화 저장해 배출을 방지하는 온실가스 대응기술이다. 향후 IMO 등 국제기구로부터 탄소 감축 기술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아 선박 온실가스 저감에 유효한 수단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기술 개발을 위해 HMM은 지난해 4월 삼성중공업, 한국선급, 국내 친환경설비 전문기업 파나시아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OCCS 실증 연구를 시작했다. 이번 연구는 전세계적으로 탄소 포집 기술이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HMM 관계자는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의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국내 기업 및 기관 등과 함께 다양한 연구 개발을 통해 친환경 경쟁력 강화와 기술 개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ㅇ.. KG모빌리언스의 선불카드 '모빌리언스카드'가 호텔 F&B 브랜드까지 제휴처를 확장하며, 오프라인 바코드결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달부터 제주신화월드, 앰배서더 호텔 그룹, 서울드래곤시티 등 주요 호텔 외식 브랜드에서 바코드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결제 금액에 따른 포인트 페이백 혜택도 동시에 받아볼 수 있다.

바코드결제 서비스는 모빌리언스카드 전용 앱에서 지원하는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로 제휴 브랜드에서 결제 시 최대 7.5% 즉시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모빌리언스카드가 지원하는 바코드결제는 쇼핑/여가 브랜드, 커피/베이커리 브랜드 30여 개, 대형 프랜차이즈 외식업종 20여 개 브랜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규 제휴처인 제주신화월드, 앰배서더 호텔 그룹, 서울드래곤시티, L7강남 등 호텔 F&B 브랜드까지 포함하면 국내 바코드결제 가능 브랜드는 현재 약 80여 개 이상이다.

모빌리언스카드 관계자는 "고객이 어디서든 모빌리언스카드를 이용하고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도록 일상 속 자주 이용하는 브랜드의 결제 제휴를 강화하고 있다"며, "어디서든 간편하게 이용하고 높은 페이백 혜택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휴처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ㅇ.. 아우디 코리아가 수해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아우디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침수 차량을 보험으로 수리하는 고객들을 위해서는 무상 견인 및 딜리버리 서비스, 그리고 사고 당일이나 견인 입고일 중 총 1회 5만원 한도 내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안전 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보험 적용 범위를 초과하는 수리 금액 발생 시에는 차량 수리 비용이 지원되며, 차량 수리 기간 중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차 서비스를 최대 14일간 제공한다.

아우디 차량의 수리 및 점검 관련 사항은 '마이아우디월드(myAudiworld)’ 어플리케이션 및 아우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서비스 예약 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 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차량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아우디 고객지원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LG화학]

ㅇ.. LG화학이 파트너십을 통한 넷제로 실현 노력을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보고서는 파트너십을 통해 넷제로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LG화학의 지속가능 전략과 실행들을 소개했다.

LG화학은 이탈리아 최대 국영 에너지 기업 에니(ENI) 그룹과 폐식용유 활용 HVO(Hydro-treated Vegetable Oil) 합작공장 설립, GS칼텍스와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의 핵심 원료인 3HP(3-Hydroxypropionic Acid) 시제품 생산, 미국 GM과 2035년까지 25조 규모 양극재 공급 계약 등을 산업 간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또  2026년까지 사업에서 직ᆞ간접적(Scope 1, 2)으로 배출되는 탄소뿐만 아니라 협력사를 포함한 사업 전체의 밸류체인에서 발생하는 배출량(Scope 3)까지 산출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국내 최초 ‘ESG 공개 컨퍼런스 콜’ 등 이해관계자 소통, 환경·사회적 영향도(Impact Materiality)와 재무적 영향도(Financial Materiality)를 고려한 중대성 평가 고도화, 재생에너지 확보 및 사용 현황 등 LG화학의 주요 ESG 활동들이 담겨 있다.

LG화학 CEO 신학철 부회장은 “글로벌 산업계의 탈탄소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비즈니스 경쟁력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다양한 산업과 협력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LG화학은 글로벌 선도 과학기업으로 더욱 개방적이고 혁신적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고, 다양한 파트너사와 공동의 노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SKT]

ㅇ.. SK텔레콤이 무선과 위성통신의 보안성을 높이기 위한 양자암호통신 시스템 개발 국책 과제를 컨소시엄 형태로 수주해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SKT 컨소시엄이 맡게 된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위성 탑재향(向) 장거리 무선 QKD(양자암호키분배) 시스템 개발’로, 지난 4월 과제 수주에 성공한 바 있다. 컨소시엄에는 SKT와 양자 분야에서 국내 최고 기술력을 보유 중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천문연구원(KASI),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경희대학교가 참여한다.

QKD는 양자 역학의 특성을 기반으로 신호를 주고 받는 양쪽에서 동시에 양자 암호키를 생성 및 분배하는 기술로, 원칙적으로 해킹이 불가능해 현재까지 나온 암호체계 가운데 가장 보안 강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5년간 진행되는 이번 국책 과제는 고성능 QKD 구현 기술, 광집접화 기술, 적응 광학 기술, 무선 레이저 통신 기술 등 다양한 최첨단 기술들을 융합해 지상은 물론, 위성 탑재까지 가능한 30㎞급 장거리 무선 QKD 시스템의 개발이 최종 목표다.

이 밖에도, SKT 컨소시엄은 초고속 양자난수생성기(QRNG), 고성능 소형 단일광자검출기(SPAD), 신규 QKD 프로토콜 구현 등 QKD와 관련된 다양한 핵심 기술 확보에도 나선다.

SKT는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2011년부터 쌓아온 세계 최고 수준의 유선 QKD 기술력을 무선과 위성 QKD 분야로 확대, 글로벌 양자 기술 리더십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사진=LG전자]

ㅇ.. LG전자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4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가전제품A/S 부문 1위에 올랐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국내 기업과 기관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 본 소비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 정도를 측정하는 대표적인 종합 지표다.

LG전자는 구매 후 제품을 사용하는 단계에서의 고객경험인 사후 서비스(A/S)와 상담을 필두로 모든 고객 접점을 개선하며, AI 기반의 기술력과 서비스 매니저의 인적 역량, 누구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스마트홈 플랫폼인 ‘LG 씽큐’는 제품의 사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상 여부가 감지되면 고객에게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전자 고객센터는 고객에게 제품의 이상 유무를 먼저 안내, 출장 서비스 접수를 신속히 돕는다. 서비스 매니저는 ‘LG 스마트 체크’ 진단 앱을 활용해 제품을 분해하지 않아도 부품 고장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수리한다.

서비스 차량에 설치된 GPS로 매니저 위치를 실시간 파악해 수리를 지원하는 ‘실시간 상황 관리 시스템(G-CAS)’은 빠른 출동 서비스를 도와준다. 지난해 5월부터는 서비스 매니저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부여하는 ‘사업주 자격검정’을 획득하고 4개 기술자격을 운영한다.

다양한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맞춤형 서비스도 늘리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9월부터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야간 출장 서비스인 ‘LG 이브닝 서비스’를 운영해 늦은 저녁 시간에도 서비스가 가능하다. 최근 수리 제품군을 늘리는 것은 물론 서비스 지역도 4개 광역시(부산, 대구, 대전, 광주)로 확대했다.

LG전자는 서비스 접근성 개선에도 힘쓴다. 2021년 업계 최초로 수어 상담 서비스를 시작해 전문 상담 컨설턴트가 실시간 화상으로 서비스 현장 통역을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센터에는 ‘LG 시니어 케어존’을 마련해 시니어 눈높이에 맞춘 상담을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의 시설과 기관을 찾아 무더위를 대비한 에어컨 사전점검, 동파 방지를 위한 세탁기 점검 등 ‘찾아가는 시니어 365 케어 서비스’를 진행해 기업 시민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다.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 정연채 부사장은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차별적 고객경험을 제공하자는 목표로 모든 구성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제품의 구매부터 배송, 설치, 사후관리까지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경험 여정의 전반에서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ㅇ.. KT가 8월 18일까지 로밍 상품 ‘로밍 데이터 함께ON’에 가입한 고객들에게 여행 기간 놓친 드라마나 예능을 챙겨 볼 수 있도록 ‘티빙 베이직 3개월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공식 온라인 채널 KT닷컴을 통해 ‘로밍 데이터 함께ON’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로밍 데이터를 최대 3GB까지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로밍 데이터 함께ON’은 출시 이후 누적 이용자 260만 명을 돌파한 KT의 대표 로밍 상품이다. 여행을 함께 떠나는 일행 중 1명만 서비스에 가입하면 가족/친구 등 KT 모바일을 쓰는 최대 5명까지(본인포함) 추가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가족 외에 지인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로밍은 KT ‘로밍데이터 함께ON’이 유일하다.

이벤트 기간 중 로밍 데이터 함께ON ‘아시아/미주’ 상품에 가입하면 3.3만원(4GB), 4.4만원(8GB), 6.6만원(12GB) 상품에 각각 1GB, 2GB, 3GB를 추가 제공하고, ‘글로벌’ 상품은 3.3만원(3GB), 4.4만원(6GB), 6.6만원(9GB)에 각각 1GB, 2GB, 3GB를 추가 제공하여 혜택을 강화했다. 또한 공항로밍센터에 방문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물티슈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KT Customer사업본부장 김영걸 상무는 “여름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이하여 고객들이 로밍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기대에 맞춘 로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한컴]

ㅇ..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인 에듀테크 전문 기업 한컴아카데미(대표 이광헌·김종헌)와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이하 조선대)가 한국어교육 및 한국 문화 발전을 위해 손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일, 조선대 본관에서 이광헌 한컴아카데미 대표와 김춘성 조선대 총장을 비롯해 이오암 한컴아카데미 R&D 센터장, 김현우 조선대 대외협력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조선대학교의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조선대 대외협력처 산하에 '조선대학교-한컴글로컬연구센터' 공동 설립 및 운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선대학교-한컴글로컬연구센터는 국내 유학생들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 교육 사업 및 다문화 교육 관련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해 국내 한국어 교육 및 한국 문화 연구의 중심지로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한컴아카데미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플립러닝(Flipped-learning) 시스템을 도입해 학습자들에게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AI 선생님이 학습자의 학습 성향을 분석해 최적의 학습 경로를 제시하고, 현장에서의 대화 연습과 같은 실전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이해와 소통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컴아카데미 이광헌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선대학교와 유학생 및 외국인 근로자 등 다문화 인구를 위한 한국어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다양한 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