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겨냥한 기대작 게임 어떤 작품 있나

캐주얼 게임부터 루트슈터, MMORPG까지 다양해

2024-06-27     이준혁 기자

여름방학 성수기를 맞아 게임업계가 기대작 게임 출시를 준비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7, 8월은 여름방학을 맞아 기대작 게임이 출시된다. 무더위로 야외 활동이 쉽지 않아 게임업계는 여러 기대작을 출시하는 시기”라고 말했다.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모험의 탑’은 지난 26일 출시한 모바일 게임이다. 이 게임은 출시 이후 국내, 미국 등 앱스토어에서 인기 1위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친숙한 ‘쿠키런’ 캐릭터를 통해 실시간 협력과 직접 조작하는 전투로 몬스터와 여러 방해물이 가득한 팬케이트 타워를 올라야 한다. 간편한 조작과 게임 규칙, 그리고 ‘쿠키런’의 매력적인 캐릭터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난투형 액션 게임 ‘배틀크러쉬’는 27일 출시된다. 간단한 조작법과 쉬운 게임성, 캐주얼한 그래픽 등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게임 사용자를 겨냥한 작품이다.

최대 30명이 동시에 참가하며 배틀로얄 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겨루는 액션 게임이다.  PC, 모바일, 스위치로 출시되며 기종간의 크로스 플레이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넥슨은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를 7월 2일 출시한다.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 5로 제작하여 높은 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한다. 또한 루트슈터 게임답게 TPS 슈팅의 재미와 RPG의 육성과 파밍의 재미도 함께 살렸다.

넥슨은 이 게임을 수년에 걸쳐 테스트하며 완성도를 높여왔다. 덕분에 이 게임은 글로벌 게임 사용자들도 기대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게임은 PC와 콘솔 게임기로 출시된다.

호요버스는 ‘젠레스 존 제로’를 7월 4일 출시한다. 사용자는 공동 탐색을 도와주는 로프꾼이 되어 여러 캐릭터와 함께 여러 의뢰를 해결하고 괴물을 물리치며 게임 속 배경 뉴에리두의 비밀을 파헤쳐야 한다.

최대 3명의 파티 멤버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전략적이고 속도감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PC, 모바일,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즐길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드나인’을 7월 12일에 출시한다. 이 게임은 사실적인 그래픽과 높은 자유도를 자랑하는 MMORPG다. 9가지의 개성적인 무기를 자유롭게 교체하며 전투를 진행하고 60개 이상의 직업을 커스터마이징 하는 등 높은 자유도를 자랑한다. 또한 확률형 아이템을 배제한 것도 장점이다.

한편 콘솔 게임도 여름방학을 겨냥한 기대작 게임이 출시된다. CFK는 7월 11일에는 ‘프린세스 메이커 2 리제네레이션’를 출시한다. 이 게임은 PC와 스위치로 먼저 출시되고 플레이스테이션은 8월 8일에 출시된다.

1990년대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붐을 일으킨 작품으로 그 중 시리즈 최고 명작으로 평가받는 2탄이 30주년을 맞아 그래픽과 편의성 등을 개선하여 재출시되는 것이다. 

세가는 보드 게임으로 탄생한 ‘귀멸의 칼날 도전 최강대원’을 7월 17일에 출시한다. 스위치 버전은 지난 4월 출시됐고 이번에는 PC와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로 출시된다.

이 게임은 최대 4명이 주사위를 굴리며 진행하는 보드 게임이다. 다양한 미니 게임을 즐기며 최강의 대원을 목표로 진행한다.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