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이모저모]HDC현대산업개발, 혹서기 앞두고 동작구에 쌀 3t 기부
-HDC현대산업개발, 혹서기 앞두고 동작구에 쌀 3t 기부 -두산건설만의 차별화를 추구하는 브랜드 패턴 개발 -호반그룹, 가족 친화 복리후생제도 확대 -대우건설, 『블랑 써밋 74』 견본주택 개관 첫 주말 1만여 명 방문 -전국청약 가능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7일 견본주택 개관
[녹색경제신문 = 박순모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혹서기 앞두고 동작구에 쌀 3t 기부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22년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었던 서울 동작구 침수 가구 피해 주민과 관내 경로당을 지원하기 위해 쌀 3t을 전달했다. 올해도 다가올 수 있는 폭염과 폭우를 사전에 대비할 수 있게끔 선제적으로 지원한 것이다.
지난 21일, 서울 동작복지재단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황동혁 동작복지재단 이사장과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부된 쌀 3t은 동작구 사당 1·2동과 상도 3·4동 주민 취약계층 140가구와 동작구 소재 경로당 18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이번에 쌀을 전달한 140가구는 지난 2022년 중부 지방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봤던 가구들이다. 당시 HDC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들과 함께 약 3주간 세대 내 청소와 가구 정비, 전기 점검, 수해로 오염된 벽지와 장판 교체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아울러 HDC현대산업개발은 무료 급식 봉사와 생활용품 및 쌀 기부로 소외 어르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한노인회를 통해서 어버이날과 노인의 날 등 서울시와 전국 지역의 소외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동작구 경로당 기부 또한 이른 불볕더위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생활 지원 취지로 마련됐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속적이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수해 때 동작구 피해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과 지원에 이어 이번에도 동작구에 쌀 3t을 지원하게 됐다“라며, ”HDC현대산업개발은 하반기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건설만의 차별화를 추구하는 브랜드 패턴 개발
6월 24일 두산건설은 최근 We’ve의 5가지 키워드를 재정립하며, 두산건설만의 정체성을 보여주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두산건설의 브랜드 We’ve와 Zenith의 B.I(Brand Identity)를 담은 We’ve 패턴과 Zenith 패턴을 개발하고 디자인 등록을 완료했다.
두산 건설 대표 브랜드 We’ve의 패턴은 실이 엮어져 하나의 조직이 되듯이 We’ve의 5가지 키워드인 Have, Live, Love, Save, Solve가 엮어져 고유한 주거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위브의 W를 주요 모티브로 형상화 하였으며, 이를 반복적으로 엮어 패턴을 완성했다.
상위 주거브랜드인 Zenith의 패턴은 도시에서 빛나는 단지의 풍경을 사슬처럼 묶어 사람들이 꿈꾸는 고급주거문화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만들었다. Zenith의 ‘Z’를 형상화하고, 이를 사슬처럼 묶어 패턴을 완성했다.
개발된 We’ve 패턴과 Zenith 패턴은 향후 지어지는 공동주택 단지의 문주, 외벽, 필로티에 적용될 예정이며 단계적으로 확장해갈 계획이다. 이는 We’ve의 5가지 키워드 중 차별화된 공간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기쁨이 있는 공간(Live)’을 선사하기 위한 전략으로 멀리서도 We’ve와 Zenith를 시인할 수 있게 하여 입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일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있다. 모집공고문에 낯선 고객들이 단지에 적용되어 있는 상품을 확인하기 위한 문의가 많은 점을 고려하여, 고객들이 좀더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를 도울 목적으로 We’ve의 65가지 기술(상품)을 아이콘화 하는 등 We’ve만의 차별화를 위한 노력을 추진중이다.
두산건설은 “We’ve 만의 차별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브랜드 협의체’와 ‘차별화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 중에 있다. 앞으로도 두산건설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반그룹, 가족 친화 복리후생제도 확대
호반그룹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호반그룹은 일과 가정의 균형 잡힌 삶을 위해 가족 친화 복리후생 제도 ‘아이좋은 호반생활’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임직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여 직원과 회사 모두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가족 친화 복리후생제도는 결혼, 임신, 육아로 이어지는 생애 주기에 맞춰 다양한 지원제도를 포함하고 있다. 우선 결혼하는 직원에게는 100만원의 결혼 축하금이 지급된다. 출산을 원하는 난임 부부에게는 난임 시술비를 최대 39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국내 리조트에서 2박 3일의 태교 여행 패키지도 제공된다.
출산 축하금은 첫째 자녀에게 500만원, 둘째 자녀에게 1,000만원, 셋째 이상 자녀에게는 2,000만원이 지급된다.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위한 ‘든든 아빠 휴가’는 20일로 최대 3회로 나누어 사용할 수 있다. 육아 휴직 기간은 한 명당 최대 2년으로 늘렸다. 양육지원금은 만 2~3세 자녀에게 월 20만원씩, 만 4~6세 자녀에게는 월 10만원씩, 초등학교 입학 전 자녀에게 최대 840만원까지 지원된다.
호반그룹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은 “직원들이 임신, 출산, 육아 시기에 안정감을 얻고, 가정과 일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제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가정과 회사에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직원들을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임직원 간 활발한 소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호반건설 등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 가정에 가정식 간편식 등으로 구성된 근로자의 날 선물을 전달했으며, 어린이날에는 임직원 자녀를 위한 과자 선물세트를 보냈다. 또한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는 어린이 대공원에서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우건설, 『블랑 써밋 74』 견본주택 개관 첫 주말 1만여 명 방문
대우건설이 지난 21일 개관한 ‘블랑 써밋 74’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 동안 약 1만여 명의 내방객이 방문했다.
견본주택의 오픈 첫 주말인 22일(토)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5천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려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견본주택 앞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로 긴 줄이 이어졌으며, 내부는 유니트 관람과 상담을 받기 위해 방문한 고객들로 북적였다.
블랑 써밋 74는 미래가치가 풍부한 ‘북항 하버시티’ 최대 수혜단지라는 점과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써밋’이 적용된 하이엔드 주거상품이라는 점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여기에 계약금 5%, 중도금대출(60%) 전액 무이자, 시스템에어컨 3개소 무상 제공 등의 파격적인 혜택도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계약금 5%만 내면, 입주 시(28년 말)까지 비용부담이 없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부산 동구의 랜드마크가 될 69층 초고층 하이엔드 아파트라는 점과 '푸르지오 써밋'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이 주목받으면서 많은 고객이 방문해 주고 계신다."며 "차별화된 상품과 커뮤니티 시설에 고객 만족도가 높았으며, 방문 고객 대부분이 청약 관련해서 구체적인 상담을 받았다.”고 전했다.
블랑 써밋 74는 아파트 3동과 오피스텔 1동으로 구성되는데 지하 5층~지상 최고 69층 3개동 전용면적 94~247㎡ 아파트 998세대를 이번에 분양하고, 84~118㎡ 오피스텔 1개동 276실은 추후 분양 예정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아파트 998세대는 전용면적별로 △94㎡A 92세대 △116㎡A 92세대 △117㎡A 242세대 △117㎡B 242세대 △130㎡A 92세대로 △138㎡A 234세대 △247㎡A(펜트하우스) 4세대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을 보면, 7월 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화) 1순위, 3일(수) 2순위 청약 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월 9일(화)이며, 정당 계약은 7월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거주자는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이 충족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소유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블랑 써밋 74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100만원이며, 2028년말 입주 예정이다. 실물 견본주택인 ‘써밋 갤러리 부산’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위치해 있다.
○...전국청약 가능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7일 견본주택 개관
금호건설은 오는 27일 충북 청주시 테크노폴리스A8블록에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선보이는데다 금호건설의 새로운 주거 브랜드인 ‘아테라’가 첫 적용되는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충북 청주시 송절동 19번지 일원에 위치하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7개동, 전용면적 84~138㎡ 총 1450가구로 테크노폴리스 내 최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전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주택형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84㎡AL 475가구 △84㎡ALD 8가구 △84㎡AH 110가구 △84㎡BH 185가구 △84㎡CL 132가구 △84㎡CH 83가구 △113㎡A 239가구△113㎡B 47가구△113㎡C 164가구 △138㎡P1 2가구△138㎡P2 5가구로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타입의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남향 위주의 동배치로 채광과 일조권을 극대화했고, 4베이 판상형 위주 설계, 일부세대는 3 면 개방형, 알파룸, 최상층 다락특화, 테라스 등의 획기적인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인 설계도 눈에 띈다.
또한 고품격 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단지 내에는 탁 트인 경관을 바라보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35층 스카이 라운지를 비롯 실내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실내 대형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들이 들어선다. 이외에도 넓은 동간 거리(최대 115m)로 일조권 확보와 세대별 간섭을 최소화시켰고, 세대당 주차대수는 1.64대 1로 청주테크노폴리스에서 가장 넓은 주차대수를 확보했다.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3.3㎡당 평균 1237만원으로 시세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선보인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7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어10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22~28일까지 7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잘 갖추고 있다. 제 2, 3순환로 등을 통해 청주 주요 도심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KTX와 SRT가 지나는 오송역이 가깝다.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 경부고속도로 청주IC 등 광역 도로망도 잘 구축돼 있어 전국 어디로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북청주역이 신설 예정으로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는 분양가 상한제 단지로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되며, 고급화된 상품성까지 입소문을 타면서 분양 문의가 상당하다”며 “지역 내 최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우수한 상품성과 다채로운 커뮤니티 등을 고루 갖춰 청주테크노폴리스 차기 대장 아파트로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의 견본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외북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7년 8월 예정이다. 견본주택 오픈 기념으로 방문객 대상 경품 추첨 룰렛 돌리기 이벤트 및 푸드 트럭 운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