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M’ 신서버 인기 굉장하네...

신서버 대기열 발생할 정도로 많은 사용자 몰려

2024-06-21     이준혁 기자

엔씨소프트는 21일, ‘리니지M’ 리부트 월드 신서버가 모두 마감됐다고 밝혔다

지난 19일에 업데이트한 ‘리니지M’ 7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리부트월드 신서버와 신규 콘텐츠를 추가한 에피소드 제로를 공개했다. 특히 리부트 월드는 기존의 서버와는 달리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월드로. 최상위 등급인 유일 등급이 없고 성장 요소도 일부만 개방하여 신규 사용자나 복귀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리니지M’ 7주년을 기념한 에피소드 제로와 신서버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규 클래스 마검사 역시 사용자들이 육성법을 공유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 신서버는 대기열이 생길 정도로 사용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19일 20시, 신서버를 오픈한 ‘리니지M’은 20개에 달하는 모든 신서버에서 대기열이 발생하고 캐릭터 생성이 제한되는 등 많은 사용자가 몰리면서 엔씨소프트는 수용인원 증설을 검토 중이다. 또한 에피소드 제로 업데이트 이후 기존 서버도 사용자가 증가하며 ‘리니지M’의 일간 사용자수가 크게 증가했다.

현재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 사용자의 의견을 최대한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 특히 신서버 오픈 이후 6시간만에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한 콘텐츠 수정을 업데이트하는 등 빠른 조치를 통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20일 새벽에 개발자 서신을 통해 콘텐츠 수정에 대해 설명했다. 개발자 서신을 통해 카드 수량 변경을 알렸다. 전설등급 이상의 변신, 마법인형, 성물카드 수량을 감소시켰다. 신화등급 카드는 4종에서 1종으로 변경했고 전설등급 카드 역시 축소했다. 덕분에 상위 카드 획득 확률이 상승했다.

또한 사용자의 부담을 낮춘 성장패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반 성장패스는 개임 재화인 아데나로 구매할 수 있어 이번 리부트 월드에서는 빠른 성장에 비해 사용자의 부담을 낮췄다.

7주년을 맞이한 ‘리니지M’이 신규 콘텐츠와 신서버로 상승세를 유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