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이모저모] 반도건설, 국내 첫 미국 뉴욕 맨해튼 최중심 주택 리모델링 사업진출
[녹색경제신문 = 박순모 기자]
O...반도건설, 국내 첫 미국 뉴욕 맨해튼 최중심 주택 리모델링 사업진출
반도건설은 현지시간 18일 뉴욕에서‘뉴욕 맨해튼 미드타운 주상복합아파트 매매계약’에 따른 잔금 지급을 완료하고 본격 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LA‘The BORA 3170’에서 K-주거문화의 인기를 검증한 반도건설은 뉴욕 맨해튼에서 노후화된 주상복합건물을 한국식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세대 증축 및 현대화하여 가치 극대화가 가능하리라 판단했다.
맨해튼 미드타운은 뉴욕의 대표적인 핵심 거리인 만큼 건축물 평균 연령이 70년을 웃돈다. 신규 유입 인구가 많고 인구 밀도까지 높은 뉴욕의 특성으로 인해 많은 양의 신규 주거공간이 필요하지만 정작 뉴욕 맨해튼은 섬이라는 지형적인 한계로 인해 신규 주거 공간 마련을 위한 영역 확장에 한계가 있어 신규 주거단지 공급이 상당히 부족하다.
미국 현지를 오가며 미국 개발사업을 챙기는 권홍사 회장은“미국 개발사업은 진입장벽이 높아 국내 건설사의 불모지로 여겨졌지만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라는 집념으로 임직원들과 협심해 결실을 맺었다.”면서, “LA 프로젝트 성공 과정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뉴욕 맨해튼 최중심 미드타운을 시작으로 뉴욕뿐 아니라 다른 미국 내 주요 거점에서도 한국 건축 기술을 선보여 국위선양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O...포스코이앤씨,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활동 전개로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
포스코이앤씨가 예년보다 앞당겨진 무더위로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혹서기를 대비한 사전 예방활동과 불볕더위에 고생하고 있는 근로자 격려 등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정훤우 안전보건책임이사(CSO)를 중심으로 안전보건센터 내 `혹서기 비상대응반`을 구성해 상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일일 단위 전국현장의 기상상황을 모니터링해 폭염 단계에 따른 휴식시간 및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시설 구축상태 점검에 나선 것이다.
또한 휴게시간 운영 및 작업제한 프로세스를 안내함으로써 혹서기 폭염 위험도별로 작업을 실시하고, 매주 근로자들의 혈압·혈관건강을 측정해 건강상담을 진행하는 `능동건강관리 프로세스(Process)`를 운영하는 등 근로자들의 건강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 국내 최초 태양광 이동식 근로자 쉼터인 `ECO & REST`를 개발해 근로자 휴게 여건 개선, 안전사고 예방 등 폭염에 취약한 지역과 전력수급에 문제가 있는 현장을 대상으로 태양광 친환경 휴게시설 설치를 지원해 오고 있다. 작년, 총 12개소 설치에 이어 올해는 최대 18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앞으로도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의 `안전`과 `보건`을 회사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안전관리 제도와 프로세스 개선,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재해 리스크 예방 등 안전사고 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O...호반건설, 폭염과 장마철 대비해 근로자 안전관리에 만전
호반건설은 건설 현장의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활동과 장마철 안전관리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용노동부의 폭염 및 호우대비 안전관리 가이드 특별대응지침에 따른 것으로 각 건설사들이 이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호반건설은 현장 근로자의 근로 환경, 휴게 공간, 휴게시간 준수, 혹서기 현장별 관리계획 등을 세밀하게 검토했다. 특히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그늘이 없는 작업 공간에 차광막 설치를 확대함으로써 작업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가 쉽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과 제빙기를 마련했다. 호반건설은 혹서기 낮 시간에는 10~15분의 휴식시간을 의무화하고, 얼음물, 간식, 음료를 제공하는 등 ‘찾아가는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힘쓰고 있다. 각 현장에서는 근로자의 체온과 혈압을 측정하며 건강상태를 확인해 병원 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혹서기에 자주 발생하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대비해 긴급 구조 훈련도 실시했다.
호반건설 안전보건팀 관계자는 “예년보다 이른 폭염을 대비해 근로자 의견을 반영하여 차광막을 설치하고,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쾌적한 휴게시설도 확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호반은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작업 환경을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대우건설, 「푸르지오 스타셀라49」 6월 21일 분양사업장(전시관) 오픈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푸르지오 스타셀라49’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선다고 19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C18블록에 신축될 ‘푸르지오 스타셀라49’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지하 5층~지상 49층, 2개동, 총 522실 규모로 구성된다. 타입별 분양 세대는 △114㎡ 174실 △118㎡ 174실 △119㎡ 174실로 구성되어 있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6월 24일(월)에 진행되며, 준공 및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3,131만원(부가세 포함)이고 조망 및 층수 등에 따라 최저 7억 8천만 원대부터 최고 13억 원대로 구성되어 있다.
‘푸르지오 스타셀라49’는 청라국제도시 내에서 돋보이는 입지를 가지고 있다. 단지 바로 가까이에는 스타필드 청라가 2027년에 개점을 앞두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2024년 하반기에 코스트코 청라점도 개점을 앞두고 있어 입주와 동시에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교통 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과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을 통해 인천뿐만 아니라 서울 등 수도권 각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청라국제도시역은 7호선 연장선(예정)이 현재 공사를 진행 중이며, 공항철도‧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이 계획되어 있어 여의도와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 스타셀라49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돔구장 스타필드 청라를 비롯해 청라의료복합타운, 하나금융타운, 교통 호재 등 다양한 개발호재를 갖춰 미래가치가 높다”며 “베어즈베스트청라CG의 페어웨이와 서해바다 등 다양한 조망권을 확보해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푸르지오 스타셀라49의 분양사업장(오피스텔 전시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167-25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