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외식업에 필요한 것 다 모았다... 배민, 제3차 '물가안정 원정대' 진행 등

2024-06-18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배달의민족이 이전 회차 반응에 힘입어 제3차 물가안정 원정대를 진행합니다. 외식업주들에게 인기 있었던 쌀을 대표 품목으로, 콩기름과 정육 외에도 다양한 상품을 최대 35% 할인하는 행사인데요. 고물가에 외식업자의 식자재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3번째 회차까지 기획하게 됐습니다.

한편 SK네트웍스가 스피드메이트사업부와 트레이딩사업부를 각각 물적 분할해 분사합니다. AI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추진 중인 SK네트웍스는 이번 물적 분할을 통해 자회사들의 장기 성장을 돕고, 자회사들은 독립적 의결 체계 아래서 업계 특성을 고려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력을 더할 전망입니다

이외에도 하이트진로가 라이트 맥주 신제품 '테라 라이트'를 출시하는 등 오늘(18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배민이

○.. 배달의민족이 식재료 할인 판매는 물론, 외식업 정보까지 제공하는 ‘물가안정 원정대’를 세 번째로 진행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이국환)은 오는 7월 1일까지 '3차 물가안정 원정대'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물가안정 원정대는 고물가로 인한 외식업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주 쓰는 식재료비 부담을 덜고자 기획됐다.

대표 판매 품목은 쌀과 콩기름, 정육 상품이다. 이 외에도 유지류 4종(참기름, 식용유, 고추맛기름, 올리브유)과 순살치킨, 감자튀김, 버펄로스틱, 새우튀김, 피자치즈, 참치, 멸균우유, 스위트콘, 날치알, 냉동 망고 등 외식업에서 꼭 필요한 재료들을 최대 35%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 중 쌀(20k)의 경우 30% 할인한 가격으로 책정됐다. 지난 물가안정 원정대에서 준비한 7000포가 10일 만에 전량 소진된 만큼, 초저가로 경북 경주시와 협업해 5000포 수량을 마련했다.

쌀 판매 수량이 매진되면 콩기름(18L) 판매를 이어간다. 가격은 정상가보다 31% 저렴하다. 최근 콩기름을 포함해 만든 유지류 가격이 급격히 상승해 업주분들에게 유용한 상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육 상품으로는 닭다리살과 목전지를 준비했다. 정육 품목은 배민외식업광장 사이트 ‘참여광장’에서 업주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 가장 할인받고 싶은 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외식업 물가 부담을 덜고자 기획한 행사인 만큼 하나만 사도 무료로 배송해 준다. 배민상회 쿠폰을 활용해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식용유의 경우 폐기름 수거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기획전 상품은 배민외식업광장 및 배민상회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행사와 더불어 외식업 경영 환경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도 소개한다.

배민외식업광장과 배민아카데미 사이트에는 '쌀 보관법', '폐기름 처리 방법', '폐기름 처리 꿀팁', '여름 과일 주스 레시피' 등 행사 주력 판매 상품 위주의 콘텐츠를 담았다. 뿐만 아니라 식재료 절감 방법과 식자재 가격 동향과 관련한 다양한 외식업 정보도 선보인다. 

우아한형제들 권재홍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지난 물가안정 원정대를 통해 많은 사장님들의 저렴하고 좋은 식재료 구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물가안정 원정대는 사장님들이 지난 기획전에 뜨겁게 관심을 보이고, 할인받고 싶다고 응답해 주신 항목들로 선정해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AI 컴퍼니로 진화를 추진하고 있는 SK네트웍스가 보유 사업의 분할을 통해 본·자회사 간 관리 체계를 명확화하고 경영 효율성 제고에 나선다.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17일 이사회를 열어 스피드메이트사업부와 트레이딩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분사하는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8월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스피드메이트는 9월, 트레이딩사업은 12월 새로운 법인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SK네트웍스가 미래 성장 전략에 따라 전사적인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자회사들의 장기 성장을 돕고, 자회사들은 독립적 의결 체계 가운데 업계 특성을 고려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력을 더하기 위해 이뤄졌다. 사내 보유 사업 중 검증된 자생력과 사업 경쟁력을 갖춘 스피드메이트와 트레이딩 사업을 우선적으로 분사하고, 향후 나머지 사업들도 안정적 경영 능력 확보 및 이해관계자 합의 등의 과정을 거쳐 추가적으로 분사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SK네트웍스는 중간지주사의 구조를 구축할 전망이다. 

전국 590여 개 네트웍을 지닌 스피드메이트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동차 관리 브랜드로서의 강점을 활용해 국내·외 차량 정비 및 긴급출동 서비스, 타이어 유통, 부품 수출 등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그동안 축적된 고객 서비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AI 연계 사업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화학제품 중심 무역을 전개하고 있는 트레이딩 사업의 경우 안정적인 거래선과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것과 동시에, AI를 활용해 변동성 높은 대외 경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사업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SK네트웍스는 두 자회사가 독립된 법인으로서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주요 사업과 자회사들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도 힘 쏟을 계획이다. 이와 관련 연초 SK매직·워커힐·엔코아 등의 AI 접목 혁신 방향성을 투자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를 갖고 사업 혁신 가속화를 진행 중이며, 지난 4월엔 미국 실리콘밸리에 피닉스랩(PhnyX Lab)을 설립해 AI 제품 및 신규 솔루션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의 경우 엔코아 사업총괄 사장을 겸직하며 AI 기술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영역에서 엔코아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신성장 기회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도 하다.

아울러 SK네트웍스는 불안정한 경제 상황 가운데 포트폴리오 관리 효과 제고 및 재무 안정성 강화를 통해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 토대를 굳건히 하고, 본사 및 자회사에서 발생하는 이익에 대한 배당 등 주주친화적 정책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주가치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스피드메이트와 트레이딩 사업이 새 법인으로 독립해 더욱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고, 전사적으로 AI를 비롯한 미래 성장 영역과 연관된 사업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며 “변화하는 경제 상황에 적응하며 지속 발전하도록 본·자회사의 포트폴리오 관리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안정과 성장 속에 구성원과 이해관계자 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가 라이트 맥주로 국내 맥주 시장에 새 바람을 불어 넣는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테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적의 라이트 주질과 차별화된 패키지로 완성한 신제품 ‘테라 라이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라이트’ 기획 초기부터 즐겁고 활기차게 건강을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시대상을 반영했다. 다이어트와 저칼로리에만 집중하지 않고, 부담없이 가볍지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맥주를 완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더욱 다양해진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신제품을 출시하고 맥주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국내 맥주 시장 판도를 뒤집겠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라이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4년에 걸쳐 약 100여 종의 시제품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알코올 도수 4.0%와 100ml 기준 25kcal로 ‘맥주다움’과 ‘낮은 칼로리’ 두 가지 포인트를 모두 잡은 최적의 라이트 주질을 개발했다.

‘테라 라이트’는 테라의 ‘호주산 100% 청정 맥아’를 기본으로 사용했다. 원료부터 첨가물까지 당류나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테라 본연의 강렬한 청량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100% 리얼 탄산 공법’을 적용했다. 또한, 라이트 맥주가 가지기 어려운 맥주다운 풍미를 구현하기 위해 일반 맥주보다 4배 더 긴 시간을 들여 추출한 맥즙을 사용해 완성했다.

패키지는 최적화된 비율로 완성한 테라 회오리병을 기본으로 색과 라벨을 차별화했다. 국내 소비자 조사 결과를 통해 가장 가벼워 보이는 병 색깔인 ‘투명병’을 사용하고, 맥주가 담겼을 때 시각적으로 청량감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조합인 ‘코발트 블루’ 컬러의 라벨을 적용했다. 또한, 손글씨 타입 서체를 적용해 가벼운 느낌을 표현했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라이트 출시 초반 소비자 접점에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영향력 있는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다채로운 SNS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컬러잔, 쏘맥잔 등 테라의 인기 굿즈를 ‘테라 라이트’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모델로 배우 이동욱을 발탁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테라 라이트는 유흥용 병(500ml), 가정용 병(500ml), 캔(355, 453, 500ml), 페트(1,600ml) 제품으로 출시되며, 오는 7월 3일 첫 출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국내 대표 종합주류기업으로서 소비자와 시장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헬시 플레저 시대상에 맞는 맥주 신제품 테라 라이트를 출시하게 됐다”며, “리얼 제로슈거 공법의 가벼운 칼로리와 100% 리얼탄산 공법의 시원한 청량감으로 맥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비건 인증 레스토랑 ‘플랜튜드(Plantude)’ 코엑스몰점과 아이파크몰 용산점에서 여름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식물성 메뉴를 통한 맛있고 즐거운 식사 제공과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심 속 친환경 공간 구현을 목표로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를 코엑스몰점과 아이파크몰 용산점에서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플랜튜드 2개점의 5월까지 누적 방문고객은 22만5000명, 메뉴 판매수는 31만1000개에 달한다.  

이번 여름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풀무원 식물성지구식단 대체식품과 지역 특산물 담양 죽순을 활용한 밥 메뉴 2종과 면 메뉴 1종이다. 든든한 밥 메뉴로는 ‘담양죽순고추잡채덮밥’, ‘모닝글로리덮밥’을 출시했다. 면 메뉴로는 한국의 전통 재료인 우리콩을 사용한 ‘우리콩진한콩국수&교자만두’를 여름 한정으로 판매한다. 

‘담양죽순고추잡채덮밥(1만6000원)’은 식물성 대체식품으로 만든 달큰한 소이장조림, 쫄깃 아삭한 담양 죽순과 피망을 듬뿍 넣어 매콤한 특제 소스에 불향 가득 볶아낸 고추잡채 덮밥이다.
 
‘모닝글로리덮밥(1만6000원)’은 향이 진하지 않고 식감이 좋은 공심채와 식물성 대체식품을 마늘향 가득하게 볶아 밥에 비벼 먹는 풍미 가득한 덮밥이다. 

‘우리콩진한콩국수&교자만두(1만4500원)’는 국산콩을 갈아 만든 고소하고 진한 콩국물과 졸깃한 면발의 여름 별미 국수에 고기 없이 표고버섯, 부추 등의 야채로 맛을 낸 식물성 교자만두가 어우러진 세트 메뉴이다. 

이외에 플랜튜드 여름 시즌 인기 메뉴였던 ‘두부가라아게메밀면&교자만두’도 여름 한정으로 재판매한다.

‘두부가라아게메밀면&교자만두(1만4500원)’는 직접 만든 칼칼한 라유 간장을 곁들인 튀김 두부와 신선한 채소를 비벼 먹는 매콤달콤한 메밀면과 표고버섯, 부추 등의 채소로 맛을 낸 식물성 교자만두가 어우러진 세트 메뉴이다. 

플랜튜드 코엑스점에서는 플랜튜드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하는 고객에게 풀무원녹즙의 ’톡스 콤부차(3500원)’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아이파크몰 용산점에서는 7월 1일부터 일주일간 ‘두부가라아게메밀면&교자만두’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플랜튜드 여름 신메뉴가 고객들에게 건강한 외식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플랜튜드가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예년보다 빨라진 무더위에 대표 여름 메뉴 ‘젤라또’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파스쿠찌는 통신사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젤라또 컵 쿠폰을 제공하는 ‘유플투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쿠폰은 LG유플러스 멤버십 앱 내 유플투쁠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쿠폰 사용 시 회원 등급에 따라 VVIP 회원은 무료, VIP 회원은 50%, 우수 회원은 40% 혜택이 적용된 가격으로 젤라또 컵을 즐길 수 있다. (일부 점포 제외, 타 행사 할인 및 쿠폰 등과 중복 적용 불가)

파스쿠찌의 젤라또는 이탈리아 정통 아이스크림의 쫀득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파스쿠찌만의 시그니처 제품이다. 고객들이 각자의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총 12가지 맛을 다채롭게 운영하고 있고, 대표 메뉴인 ‘젤라또 컵’을 구매할 시 두 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파스쿠찌는 다가올 장마철을 대비해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우산’ 굿즈 2종을 선보이며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장우산’은 2024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피치 퍼즈’와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딥 그린’ 2종으로 원하는 색상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해피오더 앱에서 ‘장우산’ 1종과 젤라또 컵 1개로 구성된 세트 상품을 사전 예약하면 2000원 혜택이 적용된 1만7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종료 후에는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해당 굿즈를 1만44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수량 소진 시 행사는 자동 종료하며 소진 시점은 점포별, 컬러별 상이하다. (일부 점포 제외, 행사 진행 여부 및 잔여 수량은 점포에 사전 문의 필요)

파스쿠찌 관계자는 “최근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여름 디저트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어 시원한 젤라또 컵과 여름 시즌 굿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파스쿠찌가 준비한 풍성한 혜택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롯데 유통군이 직무 역량 중심으로 마케팅 전문가로 성장할 신입사원을 오는 6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롯데 유통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계열사 통합으로 진행하는 이번 ‘채용 연계형 마케팅 인턴’ 공개 모집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홈쇼핑, 롯데멤버스 총 5개 계열사에서 롯데그룹의 직무 역량 중심 채용 방식인 ‘아이엠(I’M) 전형’으로 선발한다. 이번 선발 전형은 롯데 유통 계열사 마케팅 전문가들이 참여해 마케팅 직무역량 검증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지원 희망자는 6월 30일까지 롯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선발된 인턴들은 ‘마케팅(Market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인 ‘롯데 마케톤(Lotte Markethon)’이라는 롯데 유통군 마케팅 인턴십을 8주 동안 진행하며 마케팅 전문성과 실전 경험을 갖출 수 있다.

특히, 처음으로 진행하는 ‘롯데 마케톤’을 통해, 지원자들은 아이디어를 현업에 실행할 기회를 갖는다. 우선, 마라톤처럼 1박 2일간 멘토들과 함께 집중적으로 마케팅 아이디어 경쟁 프레젠테이션(PT)를 통해 전문성을 높인다. 또한, 롯데 유통군 현업 전문가들의 특강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코칭을 통해 인턴들의 역량과 아이디어를 극대화시킨다. PT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는 비용을 지원받아 실제 현업에서 적용하는 경험도 할 수 있다. 더불어 인턴들의 프로필 촬영을 비롯 롯데 유통군 사업부별 필드 투어 및 계열사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채용과 관련한 온라인 설명회는 6월 21일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진행되며, 6월 20일까지 롯데 유통군 채용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 유통군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채용 연계형 마케팅 인턴’ 공개 모집은 롯데그룹 ‘아이엠(I’M) 전형’의 일환으로 스토리 심사, 현장 오디션 순으로 진행된다. 전형 합격자에 한해 8주 간의 인턴십 종료 후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스토리 심사에서는 지원자가 작성한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하는 한편, 현장 오디션에서도 직무 관련 프레젠테이션이 포함된 현장 평가가 이루어지는 등 철저하게 직무 역량에 초점을 둘 계획이다. 지원 시에는 5개 계열사 및 ‘마케팅/브랜드 전략’과 ‘디지털/데이터 마케팅’ 두 가지 세부 직무에 대해 각각 1, 2순위로 지정해 지원할 수 있다. 한편, 마케팅 외에도 디자인, MD(상품기획자), PD, IT운영 등의 직무도 채용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노경석 롯데 유통군HQ 인재육성팀장은 "이번 채용은 롯데 유통군 마케팅 인턴십 ‘롯데 마케톤’을 통해 예비 마케터들의 전문성 강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인이 낸 아이디어를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국내 대표 유통기업에서의 실전 경험을 통해 마케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 랜드마크 63스퀘어의 '아쿠아플라넷63'과 '63아트'가 이번 달 30일을 끝으로 문을 닫는다. 

1985년 개장한 아쿠아플라넷63은 한국 최초의 아쿠아리움으로 다양한 해양생물과 체험, 공연으로 사랑받아 9000만명의 누적 방문객을 기록했다. '63아트'는 서울의 아름다운 전경과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로 동일하게 6월 말 마지막 전시를 끝으로 운영을 종료한다. 

아쿠아플라넷63의 해양생물들은 일산, 광교, 여수, 제주 아쿠아리움으로 옮겨진다. 아쿠아플라넷63이 떠난 자리에는 2025년을 목표로 준비 중인 ‘퐁피두센터 한화 서울’ 개관을 계기로 공간 리노베이션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 롯데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중소기업농어업력재단과 함께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멕시코에서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2024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인 멕시코’를 진행해 상담실적 2170만 달러(한화 약 300억원)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2016년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롯데홈쇼핑의 상생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2022년부터 롯데지주와 계열사가 참여하는 그룹 차원의 통합사업으로 확대됐다. 역대 행사로는 최초로 중남미 지역인 멕시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롯데지주와 유통 6개 계열사(홈쇼핑, 백화점, 마트, 면세점, 하이마트, 코리아세븐), 식품 2개 계열사(웰푸드, GRS)가 참여했다. 

멕시코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약 2,700만 명의 한류 팬이 있는 지역으로, 2022년 한국과 교역액이 200억 불(약 27조원)을 돌파하는 등 K-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멕시코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 100개사가 참여했다. 멕시코, 콜롬비아, 페루 등 중남미 지역 7개국 바이어 80개사가 몰렸으며, 누적 상담건수 538건, 상담금액 217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멕시코 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2024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인 멕시코’ 개막식이 열렸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허태완 주멕시코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김영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김상순 KOTRA 중남미지역본부장, 움베르토 에스케다 라모스 멕시코 대외무역투자기술 위원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수출상담회 현장에서는 현지 바이어들에게 에센스, 쿠션 등 K-뷰티 상품을 비롯해 떡볶이, 김밥, 김치 등 K-푸드, 패션, 생필품 등을 선보였다. 라면을 즉석에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인덕션 정수 조리기’가 큰 관심을 받으며 현장에서 200대 이상 수출 계약이 성사되고, 앰플 마스크팩을 선보인 중소기업은 바이어 6개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현지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쇼케이스 행사장에는 중소기업 48개사 상품을 전시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현지 한식당과 연계해 즉석에서 김밥과 라면을 요리해 판매하는 등 참관객이 K-푸드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B2C 상품 판촉전도 열렸다. 김밥, 김스낵 등 일부 상품이 조기 매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K-푸드 쿠킹쇼와 쿠킹 클래스, 뷰티 컨설팅쇼를 비롯해 소녀시대 유리의 K-라이프스타일 토크쇼, K-POP 커버댄스, 한국무용 등 각종 한류 문화공연에도 관람객이 몰리며 행사 기간 동안 총 2만7000여 명이 방문했다.

행사에 참여한 심명근 엠케이글로벌 대표는 “한국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을 알고 있었지만, 판로 개척이 어려웠던 멕시코 시장에 뷰티 상품을 소개할 기회를 얻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회를 만들어 준 롯데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 행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중남미 지역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가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수출 유망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가 많은 이들이 바쁜 일상에서도 건강하고 가뿐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간편식 브랜드 ‘가뿐한끼’를 통해 ‘매콤닭가슴살 카레’ 신제품을 출시했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건강한 식단 관리를 지향하는 이들이 늘면서, 보다 건강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HMR)이 대세로 떠오르는 추세다. 이에 오뚜기는 건강한 일상간편식(Healthy Meal Replacement) 브랜드 가뿐한끼를 통해 ‘매콤닭가슴살 카레’ 제품을 출시, 건강을 고려한 간편식 시장 내 포지셔닝을 더욱 강화하고 라인업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인 가뿐한끼 '매콤닭가슴살 카레'는 100% 국산 닭가슴살과 야채를 듬뿍 넣어 건강한 맛을 살렸으며, 100kcal라는 부담없는 칼로리로 식단 관리 중에도 즐길 수 있다. 또한, 깊고 풍부한 맛의 카레에 매콤한 맛을 더했으며, 닭가슴살 외 병아리콩, 양배추, 볶은 양파, 당근 등 부재료를 넉넉히 활용해 따로 토핑을 넣지 않고도 풍부한 채소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휴대성을 높인 1인분 파우치 타입으로, 조리법도 매우 간편하다. 개봉 후 전자레인지에 세워 30초간 데우거나, 끓는 물 조리 시 봉지째 넣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3분간 가열하면 완성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건강 관리를 중시하는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늘면서, 가뿐한끼를 통해 닭가슴살과 다양한 채소를 활용해 부담없는 칼로리로 즐길 수 있는 매콤닭가슴살 카레를 출시했다"며, “건강한 맛에 매콤함까지 살린 가뿐한끼 신제품을 맛있는 한 끼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오뚜기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오뚜기몰 등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대상그룹 혜성프로비젼의 육류 전문 브랜드 ‘미트프로젝트’가 농심과 함께 여름 맞이 특별 기획세트 3종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미트프로젝트는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수입부터 유통까지 직접 관리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육류를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미트프로젝트는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을 위해, 농심의 여름 인기 제품인 ‘배홍동 비빔면’, 신제품 ‘짜파게티 더 블랙’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소고기를 함께 구성한 특별 기획세트를 1600개 한정 수량으로 출시하게 됐다.

이번 컬래버 기획세트는 ▲느그 서장 배홍동 살치?! ▲차돌시 배홍동 ▲채끝 굽고 더 블랙으로 가! 등 총 3종이다. 각각의 소고기 부위명과 농심의 제품 이름을 인기 영화 대사와 조합해 재치 있게 구성했다.

먼저, ‘느그 서장 배홍동 살치?!’는 고품질 ‘살치살 스테이크’와 시원하게 매콤한 ‘배홍동 비빔면’의 조합을 맛볼 수 있는 구성이다. 살치살은 등심 중에서도 가장 마블링이 좋은 부분만을 따로 분리해 낸 특수부위로, 미트프로젝트 상품 중에서도 제일 인기가 높다. 한 번도 얼리지 않은 냉장육으로, 미국산 상위 10% 초이스 등급만을 선별해 부드러우면서도 풍부한 육즙이 특징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그 맛이 검증된 ‘차돌박이’와 ‘배홍동 비빔면’의 조합 ‘차돌시 배홍동’도 준비했다. 미트프로젝트의 차돌박이는 지방과 살코기가 최적의 비율로 분포된 육류만을 선별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채끝 굽고 더 블랙으로 가!’는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자란 호주 청정우 ‘채끝 스테이크’와 농심의 신제품 '짜파게티 더 블랙'의 조합으로 선보인다. 담백하고 고소한 채끝 스테이크와 한층 더 진한 맛의 ‘짜파게티 더 블랙’의 만남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미트프로젝트와 농심의 특별 기획세트 3종은 현재 미트프로젝트 공식 쇼핑몰에서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경상 혜성프로비젼 온라인팀장은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에 입맛을 잃기 쉬운 요즘, 소비자들이 미트프로젝트의 고품질 육류와 농심의 인기 제품들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소비자들의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색다른 맛 조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국내외 기관과 함께 조선왕실의 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관장 전승창)은 14일 오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우리나라의 국립고궁박물관 및 경기도자박물관, 미국의 클리블랜드미술관 및 덴버미술관과 함께 ‘조선왕실유산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조선왕실 유산의 전시, 연구, 활용 등에 대해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조선왕실 유산과 관련된 전시, 교육, 프로그램, 연구의 상호 협력, ▲ 조선왕실 유산을 활용한 행사, 출판, 홍보 등의 공동 기획, ▲ 5개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및 협조 등이다. 5개 기관은 본 업무협약에 따라 향후 3년간 조선왕실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각 기관에서 축적해 온 조선왕실의 문화유산과 관련된 콘텐츠와 연구 성과를 더 많은 국내외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조선왕실 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조선왕실을 주제로 한 전시, 강연 및 세미나, 현장 답사, 서적 출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을 통해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문화를 알리고자 국내외에서 노력하고 있다. 2011년부터 미국 로스엔젤레스카운티미술관(LACMA)의 한국 현대미술 작품 구입을 후원한 것을 비롯해 2018년부터는 영국박물관이 소장한 한국회화유물 보존 처리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이외에도 우리 전통문화 유산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미술관의 특별전 및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 프로그램 등을 후원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우리 고유문화의 보존 및 전승에 기여하고 그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알리는 데 일조하기 위해 국내외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유러피안 풋웨어 브랜드 ‘숄(Scholl)’은 내달 10일까지 복합문화공간 스테이지35 성수 1층에서 여름 해변 컨셉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숄은 패션에 고관여 된 젊은 층과의 소통을 늘리는 차원에서 ‘팝업 성지’로 알려진 성수동에 신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올 상반기에만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무역점, 갤러리아백화점 본점 등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10여 곳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숄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휴양 도시인 포지타노(Positano)에서 보내는 여름휴가를 컨셉으로, 브랜드만의 유러피안 감성을 오롯이 담아 차별화된 공간을 구현했다.

푸르게 펼쳐진 바다와 알록달록한 건물이 모여있는 해안 절벽을 배경으로 흰 모래가 깔린 백사장 위에 다채로운 디자인의 선베드와 상점 등을 배치해 마치 지중해 해안을 그대로 옮긴 듯한 생동감 넘치는 공간을 구성했다.

매장 한쪽에는 SNS 인증에 친화적인 젊은 층이 팝업 공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AR 포토 부스를 설치했다.

숄은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여름철 휴양지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슈즈를 판매한다.

브랜드 앰배서더인 고민시가 착용해 ‘고민시 슈즈’로 알려지며 인기를 끈 청키 코르크 샌들은 물론, 물에 젖지 않는 소재로 물놀이나 장마철에 신기 좋은 EVA 라인 등이다. 또 트렌디한 하이힐 디자인의 우드솔 샌들, 여성스럽고 세련된 감성이 돋보이는 롱/앵클 레인부츠 등도 구성했다.

숄은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테이지35 성수 팝업스토어에서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다회용 쇼핑백을 증정한다.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선베드를,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숄 스포티 양말을 준다. 해당 팝업스토어에서 촬영한 사진을 해시태그(#SCHOLL #성수팝업)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린 고객에게는 여름용 타투 스티커를 제공한다. (소진 시, 종료)

이무영 남성/컨템사업부장(상무)은 “여름을 맞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MZ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젊은 층의 성지로 각광받는 성수동에 팝업을 열었다”며, “고민시 슈즈는 물론 성수에 만든 ‘포지타노’에서의 추억과 함께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만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대상웰라이프는 첨단 지능형 전문제조시설 ‘천안2공장’에 아시아 10개국 식품안전관리 공무원들을 초청해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초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개최한 ‘2024년 한-아시아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기술협력 세미나’의 일환으로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10개국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담당 공무원 20명이 참석한다.

대상웰라이프 천안2공장은 연면적 1만6611m²(5025평, 3층)와 연간 4만3000톤(t)의 생산 규모를 자랑하는 전문제조시설로 사람 중심의 첨단 지능형 공장 인프라를 갖췄다. 제품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든 생산과정을 ICT(정보통신) 기술로 통합해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한다. 또한 친환경 패키지 생산설비와 무균 아셉틱 팩 제조공정이 도입돼 배합∙무균저장∙세척 등 전 공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한 자동 연동운전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대상웰라이프는 자사 식품안전관리체계를 알리고 참가국들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균형영양식 ‘뉴케어’ 제품을 비롯한 혼합음료, 건강기능식품의 생산과정을 소개하고 스마트 설비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 세션에서는 수출용 제품 정보 공유와 국가별 상호 Q&A를 진행한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대상웰라이프의 철저한 식품안전관리체계를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균형 잡힌 영양설계는 물론 스마트 설비를 통한 안전성 고도화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메디앤서가 스킨 부스터 성분을 활용해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마스크 팩 신제품을 선보인다. 스킨 부스터는 피부 주름이나 탄력 저하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케어하는 피부 관리법의 일종이다.

삼양사(대표 최낙현) 더마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앤서는 스킨 부스터에 사용되는 성분을 함유한 ‘트리플샷 콜라겐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더마 바이오는 더마톨로지(Dermatology, 피부과학)와 바이올로지(Biology, 생물학)의 합성어로, 바이오 기술력과 피부 분야 전문성이 융합된 메디앤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의미한다. 

트리플샷 콜라겐 마스크는 피부 탄력과 보습, 눈가 주름을 개선해 어려 보이는 ‘동안 피부’ 케어에 특화됐다. 이를 위해 △맑고 생기 있는 피부 케어를 위한 글루타치온 △연어 등 어류에서 추출한 DNA 성분인 PDRN(Poly Deoxy Ribo Nucleotide) △피부 수분 공급 역할을 하는 히알루론산 등 스킨 부스터에 쓰이는 성분 3가지를 배합한 ‘스킨 부스터 콤플렉스’를 담았다.
 
또 메디앤서의 대표 제품인 ‘콜라겐 마스크’ 라인의 특징을 반영해 피부 흡수가 용이한 500달톤(Da) 저분자 콜라겐을 사용하고, ‘TDS(Transdermal Delivery System)’ 특허 기술을 사용해 유효 성분이 피부 깊은 곳까지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만들었다. 

이외에도 피부 탄력 케어를 돕는 6종 펩타이드와 보습 향상 및 피부 보호막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트레할로스,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 등의 성분을 더해 제품 사용감을 높였다.

트리플샷 콜라겐 마스크의 효능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특히 동안 피부 유지에 중요한 피부 보습과 탄력 개선 효과가 두드러졌다. 성인 23명을 대상으로 2주간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평균적으로 1회 사용 후 피부 보습은 177.01%, 피부 윤광은 131.25% 수준으로 향상됐다. 피부 온도의 경우 8.88℃ 만큼 감소해 자극된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앤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방송인 최은경이 진행하는 ‘초이메종’ 채널과 협업해 공동구매 이벤트를 전개한다. 초이메종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뤄지는 이번 이벤트는 신제품 구매량과 옵션에 따라 최대 52% 할인율을 제공하고 선착순 100명에게 신제품을 추가 증정한다.

이번 신제품은 메디앤서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인 어바웃미 홍대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신제품은 8매 1박스 기준 5만6000원이다.
 
삼양사 홍성민 H&B사업PU장은 “트리플샷 콜라겐 마스크는 미용의료시장에서 인기 있는 스킨 부스터 트렌드를 겨냥한 아이템으로,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성분 위주로 엄선해 만들었다”며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올해 우리나라 여름철 강수량과 이상고온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장마와 폭염을 대비한 제품 특수도 예년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겨졌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CJ온스타일은 레인부츠와 제습기, 음식물 처리기 등의 모바일 라방 편성도 예년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겼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제습기 방송 1회만 진행한 반면 올해는 제습기는 물론 레인부츠, 음식물 처리기까지 관련 상품의 방송만 총 13회로 대거 확대했다.

그 결과, CJ온스타일은 6월 1일부터 14일까지 레인부츠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154%, 폭염을 대비한 음식물 처리기 매출은 2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실제로 지난 6월 10일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프로그램 ‘올인라이브’에서 선보인 레인부츠 대표 브랜드 ‘헌터’ 방송은 30만 회가 넘는 페이지뷰(PV)를 기록하며 준비 수량이 모두 완판됐다. 제습기 대표 브랜드 ‘위닉스’도 지난 6월 12일 방송한 전자제품 전문 프로그램 ‘전자전능’에서 목표 매출 대비 153% 이상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역대급 폭염이 전망되면서 음식물 처리기도 때 아닌 특수를 누리며 올 여름필수 가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6월 1일 CJ온스타일의 TV라이브 프로그램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 앳홈 미니 가전 브랜드 ‘미닉스’의 더플렌더 음식물 처리기는 주문금액 20억원을 돌파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CJ온스타일은 해당 방송 포함 총 4회에 걸쳐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결과 모든 방송에서 준비한 수량을 모두 소진하며 성공적으로 판매를 펼쳤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폭우 필수템으로는 ‘레인부츠’, 폭염 필수템으로는 ‘음식물 처리기’가 올 여름 대표 아이템으로 급부상하면서 서둘러 준비하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 지난 15일부터 1박 2일간 경북 의성군에서 열린 제13회 의성마늘햄 가족캠프 ‘의성마늘 햄핑’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의성마늘 햄핑은 롯데웰푸드와 의성군이 2010년부터 매년 공동으로 개최한 가족 캠핑으로 우리나라 대표 마늘 브랜드인 ‘의성마늘’의 우수성과 의성 지역 명소를 널리 알리는 대표 지역 상생 행사 중 하나다.

올해로 열 세번째를 맞은 의성마늘햄 가족캠프는 의성마늘햄과 함께하는 즐거운 캠핑이라는 의미를 강조한 ‘의성마늘 햄핑’이라는 재미있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40여 가족이 참여해 풍성한 행사가 됐다. 특히, 참여가족 모집기간 동안 1,200명에 육박하는 신청자가 몰려 약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캠프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의성마늘 수확 체험도 진행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직접 의성마늘을 캐며 살아있는 자연 생태 체험과 더불어 농민의 노고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근 미디어에서 큰 사랑을 받고있는 펜싱선수 김준호와 아들 김은우 부자도 의성마늘 햄핑에 참여해 마늘캐기 체험을 함께하며 참여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식사시간에는 의성마늘햄을 곁들인 식단이 제공됐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나트륨을 25% 이상 줄인 신제품 ‘의성마늘 순한’ 시리즈를 체험해볼 수 있었다. 이를 맛본 가족들은 건강한 느낌이 들면서도 식감과 풍미가 뛰어나다며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렸다. 이밖에도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를 비롯한 음료수와 의성마늘햄과 컬래버레이션한 명랑핫도그 ‘의성 마늘0 크런치 핫도그’가 특별 간식으로 제공됐다.

지역 상생의 의미를 높이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의성군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고, 이튿날에는 고운사, 조문국박물관 등 의성군 명소 투어를 진행해 전국에서 모인 참가 가족들에게 의성 지역의 관광지를 널리 알렸다.

한 캠프 참여가족은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었던 특별한 캠핑이었다”며 “의성마늘을 아이들과 함께 직접 수확한 경험은 특별한 추억으로 오래오래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경쟁률이 30대 1에 달할 만큼 큰 관심 속에서 진행된 멋진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의성군 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더욱 좋은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고 지역 상생도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이 본격적인 여행시즌을 맞이해 여행용 미니 가전 4종을 제안했다.

가볍고 휴대성이 뛰어난 미니 가전제품들이 스마트한 여행의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제니퍼룸의 ‘미니 멀티쿠커’, ‘에어 미스트 가습기’, ‘핸디스톰 미니 손선풍기’, ‘핸디 스팀 다리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제니퍼룸 미니 멀티쿠커’는 어디서든 따뜻한 집밥을 즐기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냄비와 가열부, 전원부의 분리 수납이 가능해 휴대가 간편하고 3분 만에 끓어오르는 강력한 기능으로 해외여행 중에도 라면, 찌개를 즐길 수 있다.

‘핸디스톰 미니 손선풍기’는 한 손에 쏙 들어는 사이즈의 휴대용 선풍기로, 접이식 손잡이를 펼치면 테이블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공기를 부드럽게 분산시키는 7엽 날개와 3단계 풍량 조절 기능으로 풍성하고 쾌적한 바람을 선사한다.

여행지에서 색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하고 싶을 때는 ‘제니퍼룸 핸디 스팀 다리머’를 추천한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25초만에 스팀을 분사, 캐리어에서 구겨진 옷의 주름을 빠르게 관리해준다. 빈대, 진드기가 걱정되는 숙소 침구 소독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제니퍼룸 에어 미스트 가습기’는 한 손에 쏙 잡히는 미니 사이즈로 자동차 안이나 호텔방 등 여행 중 머무는 건조한 공간의 습도를 쾌적하게 유지시켜준다. 충전식이라 더욱 간편하고 최대 6시간 무선 사용이 가능하며 수면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미니 가전을 활용한 스마트한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니퍼룸의 미니 가전은 일상의 편리함을 여행지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 여행시즌을 맞아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 팔도가 어린이 음료 브랜드 1위 '귀여운 내친구 뽀로로(이하 뽀로로 음료)'의 신제품 '빅 뽀로로 제로'를 출시한다.

빅 뽀로로 제로는 기존 뽀로로 음료(235ml) 대비 1.5배 큰 중용량(360ml) 제품이다. 유아기를 거쳐 섭취량이 늘어난 어린이가 주요 타겟이다.

어린이 건강을 고려한 제품 설계도 특징이다. 제로 슈거, 제로 칼로리로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하다. 패키지 상단에는 푸시풀캡(Push&Pull Cap)을 적용했다. 보관과 음용이 용이해 여러 번 나눠 마실 수 있다.

팔도는 선호도가 높은 2종(밀크맛, 딸기맛)을 먼저 출시하고, 다양한 맛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평기 팔도 음료마케팅 팀장은 "‘빅 뽀로로 제로 2종’은 유아동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까지 부족함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당류와 칼로리 제로로 어린이 건강까지 고려했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지난달 출시 10일 만에 완판되며 인기를 끈 별자리 케이크 시리즈의 두 번째 상품으로 ‘럭키 스타 케이크 게자리’를 선보인다.

럭키 스타 케이크는 스타벅스의 대표 마스코트인 베어리스타가 우주에서 별의 기운을 담은 탄생석을 찾아 행운을 전한다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 담은 케이크다. 매월 별자리와 탄생석에 맞춰 피규어의 디자인이 달라지기 때문에 해당 기간에 생일을 맞은 소중한 사람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기 안성맞춤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럭키 스타 케이크 게자리는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하트 로켓을 등에 메고 루비 탄생석을 소중히 든 핑크빛 베어리스타 피규어로 섬세하고 배려심 넘치는 게자리의 특징을 표현했다. 특히 케이크 위에 올리는 베어리스타 피규어는 케이크 장식뿐만 아니라 키 체인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지난 5월 쌍둥이자리로 시리즈의 첫 선을 보인 럭키 스타 케이크는 별자리 기간에 맞춰 판매하는 한정 상품이라는 점과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 풍미로 인기를 끌며 출시 10일 만에 준비한 모든 물량이 소진된 바 있다. 이에 럭키 스타 케이크는 스타벅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기존 스테디셀러 케이크를 제치고 더블 초콜릿 케이크, 티라미수 케이크와 함께 TOP3에 자리 잡았다.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스타벅스만의 블록버스터급 세계관이 시작됐다”, “이번 생일은 스타벅스 별자리 케이크로 결정!”이라며 이색 생일 케이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타벅스는 인기에 힘입어 내년 4월 황소자리까지 매월 별자리와 탄생석을 담은 베어리스타 피규어를 세트로 구성한 럭키 스타 케이크 12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매월 별자리 날짜에 맞춰 출시하는 럭키 스타 케이크는 스타벅스 온라인 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입할 수 있다.

○.. ‘매운맛’ 열풍에 후라이드 치킨도 매운맛이 인기를 끌고 있다. bhc치킨은 ‘핫후라이드’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80% 이상 대폭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bhc치킨이 올 1월부터 5월 말까지 ‘핫후라이드‘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월평균 30만 개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81.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메뉴에서 차지하는 ‘핫후라이드’ 점유율은 23년 1월 3.5%에서 24년 5월 말 현재 11%로 무려 3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반 후라이드 메뉴는 월평균 34만 개를 판매해 2.6% 늘었다.
 
bhc치킨 ‘핫후라이드’ 메뉴의 인기가 급성장한 배경에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매운맛’ 열풍이 자리잡고 있다. 최근 들어 ‘맵파민’(매운맛+도파민), ‘맵도르핀’(매운맛+엔도르핀) 같은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MZ 세대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매운 음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색다른 매콤한 맛으로 치킨이 가진 느끼함을 잡아주는 ‘핫후라이드’가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한 것이다. 

bhc치킨의 기술력으로 자체 개발한 ‘핫후라이드’는 양념 소스를 입히지 않고 핫 시즈닝만으로 색다른 매운맛을 완성해 후라이드 자체의 매콤 바삭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기존 후라이드 치킨이 가진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의 매력과 더불어, 입 안을 맴도는 적당한 알싸함과 매콤함이 중독적인 감칠맛을 이뤄 매운맛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도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날씨가 더워질수록 매운맛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한다면 ‘핫후라이드’의 인기 고공 행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bhc치킨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색다른 매운맛을 찾아 즐기는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핫후라이드' 메뉴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bhc치킨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새로운 메뉴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스피드메이트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소방청과 손잡고 순직 소방관 유가족에게 정비 혜택을 제공하는 차량 점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의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는 순직자 유가족에게 차량 정비 지원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히어로메이트’ 활동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순직 소방관의 유가족 600여 명의 차량 안전 운전을 돕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피드메이트와 소방청이 함께 준비한 것이다. 스피드메이트는 순직자 유가족에게 엔진오일 무상 교체(연 1회) 및 에어컨 가스 50% 할인, 독점타이어 30% 할인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해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 또한 소방의 날이 포함된 11월에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동절기 대비 차량 점검을 도울 예정이다. (6월 및 11월 각 3백명 대상) 

스피드메이트는 전국 590여 개 매장에서 믿을 수 있는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정비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으로부터 오랜 신뢰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정비·디테일링 멀티샵을 열어 고객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으며, 서울시 특성화고 자동차학과 학생 대상 정비 현장 체험 교육을 실시하는 등 ESG 경영에도 힘쓰고 있다. 

스피드메이트는 앞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한 고객만족 극대화로 국내 최고의 차량 종합관리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는 동시에 이번 프로그램과 같은 안전 관리 기관에 대한 지원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기념식 자리에서 안무인 스피드메이트사업부장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다 돌아가신 순직자분들과 지금도 불철주야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사업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자동차 관리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청호나이스가 18일, 컴팩트한 사이즈에 뛰어난 안마성능과 사용자 편의성까지 갖춘 세련된 디자인의 안마의자 '로망'을 출시했다.

청호나이스 컴팩트 안마의자 로망'은 기존 자사 안마의자 대비 47% 가량 줄어든 사이즈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에 안정감 있는 웜 그레이 색상을 통해 집안 내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인체공학적인 안마모드를 가진 ‘로망’은 SL타입 입체 프레임이 적용돼 목부터 엉덩이까지 입체적으로 밀착되도록 설계됐다. 사용자가 바뀌더라도 마사지 볼이 목과 어깨 위치를 체형에 맞게 자동 측정해 주어 피로를 효과적으로 풀어준다.

‘로망’의 특장점으로는 10가지 맞춤형 코스를 통해 개인 취향에 따라 다양한 안마 모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자동모드는 ▲전신코스 ▲목·어깨코스 ▲등·허리코스 ▲수면코스 총 4가지 모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동모드의 경우 손으로 직접 마사지하듯 섬세하고 정교한 ▲주무름 ▲두드림 ▲롤링 ▲주무름&두드림 ▲두드림&롤링 ▲주무름&롤링 6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부가 마사지 기능으로는 뭉치기 쉬운 골반을 시원하게 눌러주고 3단계로 조절 가능한 에어 마사지와 함께 온열로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기능이 있다. 그리고 롤러가 회전하며 뭉친 종아리에 대한 꼼꼼한 집중 케어까지 가능하다.

이처럼 ‘로망’은 뛰어난 안마 성능 외에도 사용자 편의성에 따라 안마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종아리 모듈을 180도 회전하여 리클라이너 형태로 변환이 가능하다. 그리고 내장된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즐길 수도 있다.

특히,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직관적인 빌트인 리모콘 적용과 함께 조그 다이얼을 통해 손쉽게 의자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아울러 생활방수와 일상생활 속 오염에도 강한 패브릭 레더 소재를 적용해 관리가 용이한 장점이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로망'은 컴팩트한 사이즈에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기술이 적용된 뛰어난 제품”이라며 “’로망’을 통해 일상생활 속 쌓인 피로감을 말끔히 해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질 높은 수면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이 까사미아의 수면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의 신상품 팝업 매장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7층에 선보이는 마테라소 포레스트 팝업은 숙면을 위해 기능은 물론 소재의 안전성까지 꼼꼼하게 살펴보는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자연친화적인 소재로 만든 신규 매트리스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은 내장재의 종류와 경도에 따라 9가지로 세분화 돼 고객의 수면 취향과 습관, 체형에 따라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오는 10월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7층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의 대표 상품으로는 호텔 침대처럼 쾌적한 잠자리를 완성해주는 블랑쉬(Q사이즈 기준 320만원), 무중력 상태와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클라우드(Q사이즈 기준 390만원) 등이 있다.

○.. 한국콜마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안드로겐성 탈모의 대표적인 16가지 유형을 정밀 진단한다. AI로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사들과 협업을 통해 탈모 유형별 1만 가지 이상의 맞춤형 화장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최근 글로벌 소비자의 ‘초개인화’ 트렌드를 반영해 맞춤형 탈모 화장품을 추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두피 표면에 있는 바이오마커(DNA)를 선별해 남성형 9가지, 여성형 7가지 등 총 16가지 종류의 안드로겐성 탈모를 진단할 수 있다.

화장품 연구원이 소비자의 두피를 긁어 바이오마커를 채취한 뒤 분석 장비에 올려놓으면, 분석 장비와 연결된 컴퓨터 프로그램이 안드로겐성 탈모 여부와 유형을 분석한다. 이 AI 진단 기술을 활용하면 100만개 유전자 빅데이터 내에서 탈모 유형을 찾아내고, 고객에게 맞춤형 탈모 화장품을 제안할 수 있다.

한국콜마는 향후 고객사들과 손잡고 16가지 안드로겐성 탈모 유형에 대한 맞춤형 화장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 가지 안드로겐성 탈모 유형에 약 700가지의 유전자 변이가 발생하는데, 유전자 변이별 1만 가지 이상의 맞춤형 화장품을 고객들에게 추천할 계획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접목된 탈모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사와 소비자들에게 품질력 높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워홈(대표이사 구미현)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신규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아워홈 신임 대표이사 회장은 오너가 중 장녀인 구미현 사내이사가 선임됐다. 남편인 이영열 사내이사는 부회장에 올랐다. 경영총괄사장은 과거 아워홈에서 구자학 선대회장 비서실장과 경영지원본부장(CFO)을 역임한 이영표 씨가 맡았다.

이영표 경영총괄사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회사 안정과 경영진 신뢰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임직원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회사 안정을 위해 경영진 교체때마다 상투적으로 시행했던 대대적 조직개편 등을 시행하지 않을 것이며, 신규 경영진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마련해 신뢰를 쌓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사장은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기존 수립해 놓은 경영목표 및 사업계획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진행중인 업무가 중단, 지연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기존 경영진과 임직원이 합의한 평가∙보상안 등을 유지해 임직원 신뢰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구자학 선대회장님의 창업정신을 이어 임직원이 주인인 회사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며 “현 상황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온전히 업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인사말을 마쳤다.

이영표 경영총괄사장은 건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93년부터 아워홈에서 근무했다. 구매물류, 재무, 회계 등 현장과 경영지원부서를 두루 거쳤다. 특히 기획실에서 故 구자학 선대회장의 비서실장으로 오랜 기간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