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고기덕후 모여라"... 이마트트레이더스SSG닷컴, 슈퍼 고기 페스타 개최 등

2024-06-06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이마트와 트레이더스가 6월 황금 연휴를 맞아 대규모 육류 할인 행사인 ‘슈퍼 고기 페스타’를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슈퍼 고기 페스타’는 이마트가 지난 4월과 5월 진행한 ‘슈퍼 비어 페스타’, ‘슈퍼 와인 페스타’에 이은 3번째 대규모 공동 할인 행사인데요. 이번 할인전을 통해 고객들은 한우/돈육/수입육/양념육 등 취향에 맞는 고기를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어디서나 할인 받아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한편 SSG닷컴도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슈퍼 고기 페스타’를 개최합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상품 350여 종을 총 망라해 선보이며 최대 반값 할인합니다.

이외에도 현대홈쇼핑이 경기도 화성 물류센터를 새롭게 오픈하는 등 현충일인 오늘(6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이마트와

○..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이 6월 황금 연휴를 맞아 대규모 육류 할인 행사인 ‘슈퍼 고기 페스타’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마트는 6월 6일부터 6월 13일까지 한우를 비롯해 삼겹살, 목심, LA갈비, 토종닭 등 다양한 축종의 육류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먼저 브랜드 한우 전 품목(냉장, 국내산)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할 경우 등심/안심/채끝은 40%, 국거리/불고기는 30% 할인해준다. 전국 우수 생산자 단체와의 직거래를 통해 60톤에 달하는 물량을 사전 기획해 저렴하게 선보인다.  

또 브랜드 돈삼겹살/목심 전 품목(냉장, 국내산)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하고, 삼성카드로 전액 결제할 경우 10%를 추가 할인해준다. 브랜드 돈육 역시 협력사와 3개월 전부터 사전 물량 협의를 통해, 평소 돈육 주간 판매량 대비 5배 가량 많은 170톤을 준비했다.

수입육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호주 청정우 전 품목(냉장, 와규 제외)을 2팩 이상 구매 시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미국산 프라임등급 LA갈비(1kg, 팩, 냉동)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정상가에서 2만원 할인된 3만9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트레이더스에서도 6월 9일까지 축산 인기 품목 6종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할인가에 선보인다

먼저, 한달에 6만팩 이상 팔리는 트레이더스의 대표적 스테디셀러 ‘양념 소불고기(2.7kg, 냉장, 팩)’를 5000원 할인된 3만4980원에 판매한다. 호주산 청정우의 척롤(목심+등심) 부위를 키위, 배 등 천연 과일 재료와 함께 버무려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숯불향 양념 토시살 구이(1.5kg, 냉장, 팩)’도 5000원 할인된 2만6980원에 판매한다. 소 1마리 당 2kg 내외로 나오는 특수부위인 토시살을 불맛이 나는 특제 소스에 양념해 별미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슈퍼 고기 페스타’는 이마트가 지난 4월과 5월 진행한 ‘슈퍼 비어 페스타’, ‘슈퍼 와인 페스타’에 이은 3번째 대규모 공동 할인 행사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은 한우/돈육/수입육/양념육 등 취향에 맞는 고기를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어디서나 할인 받아 즐길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이마트는 트레이더스와의 대형 행사를 공동으로 기획해, 고물가에 지친 고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혜택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마트 마케팅담당 최진일 상무는 “6월 황금연휴 기간 동안 온 가족이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고기를 마음껏 맛볼 수 있도록 트레이더스와 공동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선호하는 상품을 부담없이 구매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SSG닷컴이 오는 13일까지 8일간 ‘슈퍼 고기 페스타’를 연다고 6일 밝혔다.

SSG닷컴은 행사 기간 소고기와 돼지고기 상품 350여종을 총 망라해 선보인다. 한우와 수입산(호주/캐나다/미국) 소고기, 한돈 삼겹살, 목살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수도권 권역(네오센터 출발)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표 상품으로는 호주산 채끝 스테이크와 로제 양념육 등이 있으며 최대 반값 할인한다. 

고기 부위별 메뉴도 추천한다. 구이, 스테이크용으로 알맞은 소 등심을 비롯해 이유식으로 적합한 소 안심과 보쌈, 주물럭에 주로 사용되는 돼지 목살까지 기호에 맞게 고기 종류 및 부위를 선택할 수 있다.

쓱배송 장보기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상추, 깻잎, 쌈채소를 비롯해 쌈장과 탄산음료까지 고기와 함께 먹기 좋은 먹거리도 최대 40% 할인된 특가에 판매한다.

청구할인 혜택도 있다. 행사카드로 7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7% 청구 할인된다.   

윤미주 SSG닷컴 그로서리마케팅 파트장은 “캠핑,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본격화되는 시즌을 맞아 다양한 종류의 육류를 행사 상품으로 준비했다”며 “고객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행사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현대홈쇼핑은 경기도 화성시에서 화성 물류센터 개소식을 열고 새 물류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와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현대홈쇼핑이 기존에 경기도 군포에서 운영하던 물류센터를 확장 이전한 화성 물류센터는 연면적 약 3만8000㎡(1만1400평), 전체 3개층으로 최대 158만 박스를 보관할 수 있는 규모다.

또한 현대홈쇼핑은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협업해 화성 물류센터에 최신 자동화 설비를 도입했다. 출고 시 컨베이어 벨트 위 이동하는 상품의 운송장을 인식해 고객 주문 취소나 운송장 오류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자동 분류가 가능한 출고 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돼 있으며, 상품 중량 계측 장비가 설치돼 기존에는 작업자가 상품 출고 및 회수 시 일일이 수작업으로 무게를 측정해 정상품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도 사라진다.

현대홈쇼핑은 물류센터 면적 확대와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상품 분류 처리에 걸리는 시간이 60% 이상 단축되고 하루 출고 물량이 최대 5만건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대비 물동량이 약 20% 늘어난다는 의미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화성 물류센터 이전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배송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물류 프로세스 개선을 포함해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오디오 마니아’를 위한 성지로 거듭난다.

잠실점은 6월 5일, 10층에 세계적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JBL 럭셔리’와 ‘제네바’ 매장을 동시에 선보였다. 지난 해 12월 오픈한 ‘바워스앤윌킨스’ 매장까지 더해 약 330m2 (100평) 규모의 강남권 백화점 최대 ‘프리미엄 오디오’ 조닝을 완성했다.

잠실점에 프리미엄 오디오 조닝을 조성하게 된 배경은 고객의 수요 변화에 있다. 40대 이상 남성 위주 고급 취미 아이템으로 여겨졌던 프리미엄 오디오에 대한 수요가 여성, 젊은 세대로 확대되는 추세다. 실제 23년 롯데백화점 프리미엄 오디오 상품군 매출의 절반이 여성 고객이었으며, 2030세대 매출 비중은 약 40%에 육박했다.

또한 잠실점 배후에는 고급 주거단지가 자리해, 프리미엄 오디오에 대한 수요도 크다. 본점에 이어 문을 연 영국의 하이엔드 오디오 ‘바워스앤윌킨스’ 국내 2호 매장은 신혼 부부 및 오디오 애호가들의 이목을 끌며, 단숨에 가전 상품군 내 선두권 매장으로 올라서는 등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번에 잠실점에 들어선 ‘JBL 럭셔리’와 ‘제네바’ 매장은 ‘오디오 리스너’들이 원하는 제품을 총망라하고 경험 요소까지 가미한 ‘프리미엄 오디오 복합 매장’이다.

‘JBL 럭셔리’ 매장에서는 하이엔드 오디오의 붐을 일으킨 ‘마크 레빈슨’, 브리티시 감성의 명품 사운드를 들려주는 ‘아캄’, 78년 역사를 가진 오디오 기술력의 명가 ‘JBL’ 등 각 브랜드의 하이파이 스피커, 홈시네마 시스템, 헤드셋 등을 선보인다. 특히 JBL의 스테디셀링 스피커인 ‘4312G 화이트에디션’, ‘L100 블랙 에디션’ 등 롯데백화점 단독 상품도 전개한다. 이 밖에 돌비 애트모스 홈시네마, JBL 인비저블 스피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체험존도 마련해 고객들에게 몰입감 높은 사운드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 ‘제네바’ 매장에서는 프랑스 수제 명품 오디오 브랜드 ‘라부아뜨’, 영국을 대표하는 최고급 오디오 브랜드 ‘탄노이’, 아름다운 디자인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겸비한 스위스 오디오 ‘제네바’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전국 제네바 매장 최초로 구현한 ‘청음실’에서는 ‘하이엔드 오디오’와 ‘홈 시네마’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청음실에는 최상의 청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탄노이의 ‘턴베리’, 제네바의 ‘XXXL’, 피에가의 ‘무선 홈시어터 시스템’ 등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최고가 제품을 완비했다. 

오픈을 기념해 각 매장에서는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JBL 럭셔리’는 6월 5일부터 30일까지, ‘제네바’는 6월 5일부터 16일까지 각 매장의 인기 제품을 10~20% 할인 판매하는 것은 물론 지정된 하이파이 스피커 구매 시 블루투스 스피커도 증정할 계획이다.

이동현 라이프스타일 부문장은 “프리미엄 오디오는 ‘듣는 명품’으로 주목받으며, 수요가 급격히 확대되는 추세”라며, “강북에는 본점, 강남에는 잠실점이 프리미엄 오디오를 찾는 고객들을 위한 첫 번째 쇼핑 목적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GS25가 지난 3월 말부터 차례로 선보인 성수베이글 2종이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냉장디저트빵 카테고리 매출 1, 2위를 유지하며 GS25의 새로운 메가 히트 디저트 상품으로 올라섰다.  

GS25에 따르면 ▲성수베이글 크림치즈 ▲성수베이글 어니언크림치즈 2종은 각각 40만개, 30만개씩 팔리며 출시 두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70만 개를 넘어섰다. 이 같은 매출 추세는 지난해 GS25 히트 상품 크림까눌레의 판매 추이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디저트 카테고리 내 역대 최고 수준이다. 누적 판매율은 96.8%에 달해 사실상 입고된 물량이 전부 점포에서 팔린다는 분석이다.

GS25는 이번 신제품 인기의 배경으로 제품 특성을 잘 살리면서도 한번 들으면 쉽게 잊혀 지지 않는 ‘제품명’을 꼽았다. ‘핫플’, ‘맛집’, ‘디저트’, ‘인기템’ 등이라는 단어를 연상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트렌드 1번지 ‘서울특별시 성수동’을 제품명으로 착안해 브랜드화한 것이다. 제품에 특정 지역을 내세울 경우 고객 호기심을 자아낼 수 있음은 물론 제품 정보나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같은 전략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저트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는데 성공적이었다는 분석이다. GS25가 성수베이글 크림치즈 출시 초기부터 현재 시점까지 우리동네GS앱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사용자가 가장 많이 검색한 키워드 TOP10에 4월엔 ‘성수’가 5월엔 ‘성수베이글’이 올랐다. 

정통 베이글 제조 방식을 사용해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해낸 것 역시 인기 비결로 통한다. 반죽을 굽기 전에 뜨거운 물로 데치는 방식을 사용해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살리고 퍽퍽한 양산형 베이글과 차별점을 뒀다. 담당 MD가 집 앞 편의점에서도 오븐을 통해 갓 나온 베이글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수백 번의 반죽 배합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지난 30일 3탄 성수베이글 블루베리크림치즈(가격은 3700원)가 출시됐으며 6월 말 4탄 성수베이글 솔티드페퍼크림치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6월 한 달간 성수베이글 3종을 대상으로 CAFE25 핫/아이스 아메리카노(M/L)와 함께 구매 시 1000원 콤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최원필 GS리테일 카운터FF팀 MD는 “집 앞 편의점에서도 디저트 전문점 수준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오랜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제품인 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며 “찰깨크림빵, 까눌레, 버터바, 빨미카레에 이어 베이글까지 GS25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점 수준의 프리미엄 디저트 상품을 선보이며 디저트 핫플(핫플레이스)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홈플러스가 다가오는 무더위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배송기사 등 현장 직원들의 여름 건강 챙기기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이달 내로 야외 근무가 불가피한 홈플러스 온라인 배송기사와 주차 직원 등 현장 직원 3000여 명에게 ‘온열질환 예방키트’를 배포한다. 온열질환 예방키트는 쿨넥, 아이스팩, 식염 포도당, 이온음료(분말) 등으로 구성했다.

온열질환 예방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폭염 단계별 대응 조치 기준을 강화하고, 체감온도와 직원들의 건강상태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장 내 작업 공간 온도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냉방 설비와 얼음 생수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교육도 상시 진행할 계획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재작년부터 현장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를 위해 온열∙한랭질환 예방 키트를 지급해왔다”며 “앞으로도 야외 근무가 불가피한 현장 직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한 업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븐일레븐이 차별화된 마케팅전략으로 아침식사족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편의점은 최근들어 현대인들의 아침 정거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엔데믹 후 일상을 찾은 10~40대 고객들이 직장과 학교에 가기 전 아침 먹거리를 구매하기 위해 주에 2~3일을 편의점에 들러 일상을 시작하는 것이다.

특히, 편의점 먹거리 가운데 좋은 원료와 품질을 높인 프리미엄 상품들이 많아지면서 헬시플레져 트렌드에 민감한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건강하면서도 간편한 아침 요기 거리를 구매하기 위해 이른 아침 편의점에 들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실제, 세븐일레븐의 올해 1~5월 아침식사로 주로 구매하는 삼각김밥, 김밥, 샌드위치, 흰우유 등의 매출은 전년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이렇게 아침 식사를 위해 편의점에 들르는 고객이 많아짐에 따라 세븐일레븐은 차별화된 아침식사 특화 마케팅을 통해 아침식사족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카테고리별 시간대 매출 분석을 통해 아침식사 맞춤 먹거리 상품들과 프로모션을 고객에게 새롭게 제안하며 ▲건강, ▲신뢰, ▲편리, ▲맛, ▲차별화, ▲다양한 상품 등의 핵심 키워드를 담아 새로운 식사 상품과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전략에 따라 새롭게 선보인 아침식사 상품들에 대한 고객 반응도 뜨겁다. 원재료를 업그레이드하고 투명 케이스를 적용해 건강, 신뢰, 편리 등의 가치를 담아 출시한 ‘쏙삼 주먹밥’과 ‘프리미엄 샌드위치’는 출시 후 두 달 만에 약 50만개가 팔렸고, 아침식사 관련 상품을 대상으로 아침 7시~11시 구매시 약 30% 할인해주는 ‘모닝 구독권’ 역시 4월 판매분이 이틀만에 완판됐다.

세븐일레븐은 6월 한달 동안 ‘아침엔세븐일레븐’ 콤보행사를 새롭게 전개한다. 아침엔세븐일레븐은 아침식사와 찰떡 궁합인 모닝 커피와 아침식사상품을 연계한 콤보행사로 오전 시간대 아침식사 상품들과 세븐카페 커피를 함께 구매시 일정 금액을 할인해주는 콤보행사다.

이번에 전개하는 아침엔세븐일레븐 행사는 썸머버전 행사로 매출 성수기인 여름에 접어듦에 따라 특별히 ‘세븐카페 아이스’ 상품으로 진행하고, 기존 보다 아침식사 상품 품목도 대폭 확대해 실시한다. 할인율 역시 기존 행사보다 높였다.

이달 말일까지 세븐일레븐에서 오전 7시부터 11시 사이 샌드위치와 베이글 전품목과 ‘세븐카페 아이스’ 전종을 함께 구매한 고객은 1000원 콤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아침식사 고객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아침식사 상품의 출시와 함께 아침엔세븐일레븐 행사 규모를 확대해 나가며 매월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 CJ온스타일은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에스더포뮬러’와 글로벌 패션 유통 기업 ‘렛츠밀란커머스’의 2024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을 위한 지원 협약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5일 오후 2시 CJ ENM 커머스 부문 사옥에서 진행한 선포식에는 윤상현 CJ ENM 대표이사를 비롯해 윤수현 한국소비자원장, 여에스더, 김건세 에스더포뮬러 대표이사, 김현 렛츠밀란커머스 대표이사 등 각 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은 경영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 3년마다 평가 및 인증하는 국가공인제도다. 평가는 한국소비자원이, 인증은 공정거래위원회가 맡는다. CJ온스타일은 2007년 유통업계 최초로 CCM 인증 획득 후 지난해까지 9번 재인증으로 국내 최장 기간 유지 중이다. 그 공로로 지난해 ‘CCM 우수기업 국무총리 표창’도 수상했다.

CJ온스타일은 ‘고객 만족 경영’을 사업의 핵심 가치로 두고 있는 만큼 협력사의 소비자중심경영 지원을 통한 동반성장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올해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에스더포뮬러’와 글로벌 패션 유통 기업 ‘렛츠밀란커머스’가 소비자 친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기업 ‘뉴트리원’을 지원한 결과, 이 회사는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처음으로 획득했다.

CJ온스타일은 이번 CCM 지원 협약 선포를 시작으로 ‘에스더포뮬러’와 ‘렛츠밀란커머스’의 2024년 CCM 인증 획득을 위해 소비자 분쟁 해결을 위한 법령, 소비자 대응 가이드 등을 제공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CJ온스타일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통해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소비자원 윤수현 원장은 “협약식에 함께한 에스더포뮬러와 렛츠밀란커머스도 CCM 인증을 받아 크게 성장하는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그리고 소비자가 상생하는 선순환의 소비시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회사가 고객 만족을 얼마나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하는지를 보여주는 객관적인 지표로, CJ온스타일은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며 국내 최장기간 CCM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며 “협력사 소비자중심경영 지원 협약을 통해 고객 만족 경영 인프라를 협력사와 적극 나누며 동반성장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환경의 날을 맞아 이디야커피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함께 친환경 캠페인을 펼쳤다.

이디야커피 가맹점주협의회와 가맹점주, 임직원 20여명은 지난 5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공지천 의암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산책이나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활동과 리유저블 컵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이디야커피 가맹점주협의회를 비롯해 춘천지역의 가맹점주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플로깅 행사는 환경의 날을 맞아 우리가 사는 주변 환경을 정화하고,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이디야커피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공지천 인근 산책로와 춘천의암공원 일대를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더불어 공원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리유저블 컵 증정 활동을 진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회용품 사용 감축을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디야커피 춘천장학점 점주는 “가맹점주들과 본사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지역 사회와 환경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진행해 보람차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하며 이디야커피 구성원들과 함께 자연 순환과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환경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친환경 경영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5일 용인시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진행된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부는 기업, 학교, 시민단체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한 총 35개 단체 및 개인에게 대통령표창(13건)과 국무총리표창(14명), 훈장(3명) 및 포장(5명) 등을 수여했다. 이 중 스타벅스는 기업으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훈격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스타벅스는 그 동안 환경부의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 참여를 통해 다회용컵 이용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며, 지난 2007년부터 2024년 4월까지 약 17년간 1억5000만개의 1회용컵을 절감해 온 바 있다. 

또한 스타벅스는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별도로 기획, 매월 지속적인으로 전개 중이며 모든 고객에게 친환경 활동 참여를 강화하고자 ‘일회용컵 없는 날’을 통해 다회용컵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 ‘일(1)회용컵 없는(0)’ 날이라는 의미를 담아 매월 10일을 캠페인의 날로 정하고, 2018년 4월을 시작으로 매월 해당 일에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다회용컵 사용 촉진을 위한 고객 참여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 외 지난 5월에는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함께 다회용 컵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고객의 개인 컵 이용 확대를 위해 2026년까지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 텀블러 세척기 도입을 발표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스타벅스 ‘커피박트레이’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국내 1호 순환자원사용제품으로 인증 받기도 했다. 스타벅스의 커피박 트레이는 제조 과정에서 커피박이 전체 원료의 20%를 차지하며 카페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12잔 분량의 커피박이 사용된다. 수명이 다한 커피박 트레이는 회수 절차를 거쳐 재활용하게 된다.

한편 스타벅스는 환경의 날 기념식장 내에 마련된 안내부스에서 스타벅스의 다양한 업사이클링 활동을 전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날 스타벅스 부스에서는 순환자원사용제품 제1호로 인정받은 커피박 트레이와 전국의 스타벅스에서 수거한 커피 원두팩을 재활용해 제작한 스타벅스 원두팩 파우치가 실물 전시되며 눈길을 끌었다.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스타벅스 커피와 함께 커피박으로 제작한 커피 화분을 증정하며 환경의 날 기념식 참석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았다.

환경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한화진 환경부 장관도 스타벅스 부스를 방문해 스타벅스의 다양한 친환경 활동과 업사이클링 제품을 살펴본 후 스타벅스 파트너들을 격려하며 친환경 활동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는 "환경의 날을 맞이해 대통령표창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맞춤형 친환경 정책을 통해 고객들의 참여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 KT&G(사장 방경만)가 2030세대 직원들을 대표해 국내외 기업문화 혁신을 이끌어 갈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Global Jr. Committee)’ 1기와 ‘글로벌 CA(Global Change Agent)’ 임명식을 지난 5일 진행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임명식에는 방경만 KT&G 사장이 직접 참여해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 1기와 ‘글로벌 CA’ 구성원들에게 격려와 함께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는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목표로 젊은 구성원들과 경영진의 소통을 주도하는 기업문화 개선 협의체로, 사내 공모를 통해 본사‧영업‧제조 등 전국 기관에서 총 8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구성원들은 향후 약 9개월간 2030세대를 대표해 조직문화 혁신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1기는 ‘KT&G Futurist(미래선도자)’로서 그룹 미래 비전인 ‘글로벌 톱 티어(Global Top-tier)’ 도약을 위해 글로벌 스탠더드 수준의 기업문화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격적인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라 현지 인력이 증가하는 사업환경에 발맞춰 비전 공감대 확산과 일하는 방식 변화 등을 통해 국내외 조직의 선진적 기업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글로벌 CA’는 국내외 기관별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직원들도 참여해 해외법인의 조직문화 진단과 변화를 이끌어 갈 방침이다.

방경만 KT&G 사장은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일하는 방식 변화 등 기업문화를 혁신하는 것은 ‘글로벌 톱 티어’ 비전 실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통해 기업문화에 변화의 물결을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