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의 가치' 실현 중인 네오플... 지역 사회에 온정 더한다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설립에 20억 기부... 백혈병 소아암 앓는 아이들 지원하기도 소외계층 위한 활동 꾸준히 전개... 게임사 최초의 장애인 첼로 연주단 지속적으로 운영
네오플의 사회 공헌 사업은 지난 2010년 비영리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의 소외 아동 정서 지원사업에 사내 바자회 성금을 기부하면서 시작됐다. 네오플이 제주도로 사옥을 이전한 2015년 이후부터 네오플은 제주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2018년부터는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아동이 사회 진출에 필요한 초기 비용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디딤씨앗통장은 가입 아동이 만 18세 전까지 매월 5만원 이내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가 저축액의 두 배를 적립해 주는 사업으로, 네오플은 가입 아동 1인당 5만 원을 오는 2027년까지 후원할 예정이다. 누적 후원 금액은 9년 간 총 13억 5천만 원이다.
또한 작년 6월부터 ‘튼튼새싹 반찬 더하기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네오플은 제주시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고 결식 우려 아동 100명에게 1년 동안 영양가 높은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2억 8백만 원을 지원했다.
질병과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네오플은 작년 우리나라 최초의 루게릭요양병원의 건립을 위해 승일희망재단에 20억 원을 기부했다. 네오플은 “루게릭요양병원 착공식에서 전문적인 의료 지원과 간병 및 돌봄 서비스가 절실한 중증 희귀질환 환자들과 가족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병원 건립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개원 예정인 루게릭요양병원은 연면적 4,995㎡(약 1,511평)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76개의 병상과 재활치료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해당 병원 건립 후원을 위해 지난 달 25일 개최된 '미라클365 X 아이스버킷챌린지 런in 제주'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행사는 해안 도로 코스 달리기를 비롯해 제주도 환경 정화를 위해 쓰레기를 주우며 달리는 ‘신양해변 플로깅’, 루게릭병을 이해하기 위해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아이스버킷 챌린지’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게임사 최초의 장애인 첼로 연주단 ‘앙상블 힐’을 통해 장애인들이 사회적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앙상블 힐은 창단 후 서울 코엑스에서 매월 1회 정기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지역 사회복지관, 특수학급이 있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도 힐링콘서트를 열고 있다. 작년 11월에는 ‘던전앤파이터’의 연중 최대 축제인 ‘던파 페스티벌’의 무대를 장식하기도 했다.
더불어 네오플은 제주도 내 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기금 기탁, 도내 장애인 복지시설 차량 지원, 조손가정 위탁아동 주거 환경 개선 및 교육비 지원, 편의점 브랜드 CU와 협력한 친환경 종이봉투 지원 사업 등 제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속하고 있다.
윤명진 네오플 대표는 “’아동’ 이라는 키워드에서 시작한 네오플의 공헌 활동이 지금까지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유저 분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이라며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리며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