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항중인 넷마블 '레이븐2'... 소통 강화로 흥행 힘 싣는다
출시 이후 양대 앱스토어 매출 10위권 안으로 안착 개발자 노트 공개... 유저 피드백 반영 업데이트 약속
넷마블의 신작 MMORPG ‘레이븐2’가 ‘레드 오션’을 뚫고 시장에 안착하려는 낌새를 보이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29일 ‘레이븐2’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당 게임은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수상 등 6관왕 달성, 출시 40일 만에 일일 사용자 수 (DAU) 100만 명 돌파 등의 기록을 세운 액션 RPG ‘레이븐1’을 MMORPG로 재해석한 후속작이다. ▲정통 다크 판타지 콘셉 ▲화려한 시네마틱 연출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삼는다.
모바일 인덱스의 통계 자료에 의하면, ‘레이븐 2’는 지난 1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11위를 기록하더니, 오늘(4일) 기준 매출 순위를 3위까지 끌어 올렸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매출 순위 8위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표를 받아냈다.
넷마블은 적극적인 유저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레이븐2’의 흥행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지난 1일 ‘레이븐2’ 개발팀은 개발자 노트를 공개하면서 ▲골드 드롭률 향상 ▲필드 보스 보상 개편 ▲그래픽 옵션 기본 설정 수정 등 유저들에게 지적받은 사항을 고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내일(5일)에는 매주 1회 플레이할 수 있는 길드 던전을 업데이트한다. 길드 던전에는 각 난이도마다 지급이 상이한 보스가 3회 등장하며, 이를 통해 명중과 피해감소 무시 옵션이 달린 인장 장신구를 획득할 수 있다. 추후에는 강력한 장비와 헤븐스톤을 획득할 수 있는 최상위 던전 어비스를 추가할 계획임을 밝혔다.
레이븐2 개발진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더 나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 재밌는 ’레이븐2’를 위해 많은 의견을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