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4월 미국 게임 판매량 1위 올라
연간 판매 순위에도 상위권에 이름 올려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가 4월 미국 게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가 미국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4월 게임순위 1위를 기록했고 연간 게임순위 16위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서카나는 4월 미국 게임 판매량을 공개했다. 서캬나가 발표한 4월 판매 게임 1위는 ‘스텔라 블레이드’, 2위 ‘헬다이버즈 2’, 3위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3’ 순이었다. 해당 조사는 4월 7일부터 5월 7일까지 판매한 게임을 조사한 결과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4월 26일에 출시됐기 때문에 다른 게임에 비해 판매 기간이 부족했음에도 1위를 기록한 것이다.
또한 서카나는 서카나는 ‘스텔라 블레이드’가 미국 2024년 게임 판매량 순위에서 16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5월 4일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연간 게임 순위를 보면 1위는 ‘헬다이버즈 2’, 2위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3’, ‘드래곤즈 도그마 2’ 순으로 나타났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약 일주일 판매량만으로 연간 판매순위에서 16위를 기록한 것이다. 올해 4월에 출시한 게임 중에는 유일하게 연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놀라운 것은 ‘스텔라 블레이드 2’는 플레이스테이션 5로 출시한 게임이라는 점이다.
판매순위 상위권에 있는 게임은 대부분 PC와 여러 기종의 콘솔로 함께 출시한 게임이지만 ‘스텔라 블레이드’는 단일 플랫폼으로 출시했다. 연간 판매순위에 이름을 올린 게임 중 단일 플랫폼으로 출시한 게임은 4위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와 13위 ‘마블 스파이더맨 2’, 14위 ‘라이즈 오브 로닌’, 16위 ‘스텔라 블레이드’, 20위 ‘슈퍼 마리오 원더’가 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미국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 중이다. 일본에서는 3주 연속 게임소프트 판매량 1위를 기록 중이며 독일은 4주 연속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1위를 기록했다. 대만도 4주 연속 게임순위 1위를 기록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보스 모드와 신규 코스튬 추가와 버그 수정 및 개선을 통해 더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스텔라 블레이드’의 인기가 유지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