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백스의 신규 창문로청, 3중 안전장치란?…”높은 곳에서 떨어질수록 파괴력 주의해야”

스테이션도 바닥에 흡착 가능 5300Pa 힘으로 창문에 밀착 삼중 와이어·30분 경보음 탑재

2024-05-28     우연주 기자
[사진=에코백스]

[녹색경제신문 = 우연주 기자] 에코백스가 신규 출시한 창문로봇청소기의 3중 안전장치가 화제다. 높은 곳에서 떨어질수록 파괴력이 커지는 만큼, 창문로봇청소기는 청소 능력뿐만 아니라 안전도 중요하다.

에코백스는 오늘(28일) 창문로봇청소기 ‘윈봇 W2 옴니’와 ‘윈봇 W1S’ 2종을 출시한다고 알렸다.

두 제품에 적용되는 첫 번째 안전장치는 강력한 흡착력이다. 윈봇 W1S의 경우 5300Pa의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한다.

두 번째는 삼중 와이어다.

에코백스 관계자는 “와이어가 단선 구조가 아닌 3개의 줄이 꼬여 있는 형태라 더욱 튼튼하다”고 설명했다. 

삼중 와이어는 스테이션 또는 실내 가구에 연결해 사용하면 된다.

에코백스 관계자는 “윈봇 W2 옴니 제품의 경우 스테이션이 있다. 이 스테이션을 바닥에 흡착시키고, 여기에 와이어를 연결하면 된다. 윈봇 W1S는 실내 가구에 삼중 와이어를 연결해 사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소프트웨어 차원에서의 안전장치도 있다.

에코백스에 따르면 두 제품 모두 갑작스러운 단전에도 30분 간 창문에 부착되어 경보 알람을 울려 알리는 기능도 포함됐다.

윈봇 W2 옴니는 에코백스 최초로 휴대용 스테이션이 탑재된 창문용 로봇청소기로, 전기가 연결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스테이션 안에 내장된 대용량 리튬 배터리로 최대 110분 간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 스테이션 안에는 윈봇과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고 밖에는 손잡이가 달려있어 휴대성을 높였다. 스테이션 안의 5.5m 길이의 투인원(2-in-1) 복합선은 사이즈가 큰 전면창도 연장선 없이 한 번에 청소할 수 있어 매일 창문 청소가 필요한 상업공간에서의 활용도를 제고시켰다.

청소 효율도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업계 최초의 모서리 청소 모드와 걸림을 방지하는 다중 센서 장착으로 모서리 청소 성능을 최대 65%까지 향상시켰으며, 새로워진 삼중 노즐 광각 스프레이 분무 기술로 수압이 100% 향상되어 한 번의 움직임으로 더 깨끗하게 먼지를 녹여 욕실의 묵은 때까지도 말끔하게 청소가 가능하다.

새롭게 선보이는 윈-슬램(WIN-SLAM) 4.0 스마트 경로 계획으로 청소 패턴이 최적화되어 효율을 30% 향상시켰으며, 센서 스마트 감지 프레임으로 바닥에서 천장, 좁은 표면, 프레임이 없거나 경사가 있는 창문까지 다양한 유형의 유리창을 청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