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HTS·MTS 일부 오류...삼성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복구 최선"
2024-05-27 나희재 기자
[녹색경제신문 = 나희재 기자] 27일 장중 서버문제로 인해 삼성증권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장애가 발생했다.
삼성증권은 홈페이지에 "현재 삼성증권 서버에 문제가 일시적으로 발생해 서비스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복구하겠다.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공지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오류를 확인해 서버 점검을 진행했고, 후속 조치가 진행되고 있다"며 "매매 과정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선 확인 후 적절한 보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삼성증권 HTS와 MTS에서 오류가 발생했다. 접속과정을 비롯해 주식 매수·매도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일부 이용자는 "고객센터와의 전화가 어렵다"면서 "손실보상을 어떤 방식으로든 해야 한다"고 의견을 남겼다.
삼성증권은 11시 이후 현재 주문 등 대부분 기능이 정상화 됐으나, 일부기능은 아직 정상화가 진행 중"이라며 "다만 아직 일부 서비스의 경우 정상화가 진행중이다"고 밝혔다.
또한 매매 과정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선 적절한 보상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