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차별화된 연금자산관리 역량 인정받아"...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 수익률 1위 달성

KB 국민은행,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 수익률 은행권 1위 달성 글로벌 증시 상황 고려해 위험도 별로 환노출·헤지 펀드 구성 퇴직 예정자 대상 'KB퇴직연금 세미나'도 개최

2024-05-22     정지원 기자

[녹색경제신문 = 정지원 기자]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퇴직연금 수익률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 16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도 1분기 디폴트옵션 주요 현황 공시’에서 KB국민은행은 은행권 디폴트옵션 상품 중 연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이번 공시 결과로 오랜 기간 쌓아온 KB국민은행만의 차별화된 연금자산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것 같아 대단히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공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다양한 연금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은 가입자가 퇴직연금 적립금에 대해 별도의 상품 운용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선택한 상품으로 적립금이 자동 운용되는 서비스이다. 지난해 7월 본격적으로 시행되어 2024년 3월 말 기준 41개의 퇴직연금 사업자가 고용노동부의 승인을 받아 309개의 디폴트옵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은 가입자가 퇴직연금 적립금에 대해 별도의 상품 운용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선택한 상품으로 적립금이 자동 운용되는 서비스이다. 지난해 7월 본격적으로 시행되어 2024년 3월 말 기준 41개의 퇴직연금 사업자가 고용노동부의 승인을 받아 309개의 디폴트옵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고용노동부 공시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고위험포트폴리오1’은 연간 수익률 22.85%로 은행권 전체 디폴트옵션 상품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위험 포트폴리오1’과 ‘저위험포트폴리오2’의 연간 수익률도 각각 14.26%와 9.78%를 기록하며 중위험 상품과 저위험 상품 가운데 은행권 1위를 차지했다.

KB국민은행은 6개월 수익률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수익률 17.06%를 기록한 ‘고위험포트폴리오2’를 비롯해 ‘중위험포트폴리오1’과 ‘저위험포트폴리오2’가 차례로 11.75%, 7.78%의 수익률을 보이며 각 상품군에서 은행권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KB국민은행은 글로벌 증시가 하락할 경우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디폴트옵션 고위험 포트폴리오는 환노출 펀드를 위주로, 안전자산 비중이 높은 저위험 포트폴리오는 환 헤지 펀드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고객들의 성공적인 퇴직연금 관리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찾아가는 'KB골든 라이프 퇴직세미나'도 시행 중이다. KB골든 라이프 퇴직 세미나는 퇴직연금 가입 기업 내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은퇴∙연금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다. 

세미나에서는 퇴직 이후 세금을 아끼면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드는 방법, 건강보험료 최소화 방안 등 퇴직예정자가 꼭 알아야 하는 정보들과 성공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퇴직금 중간정산 특례 적용, 자유인출방식 연금 수령, 국민연금 임의가입 제도, 구직급여 등 퇴직 전 챙겨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꼼꼼히 설명해 준다. 아울러 참여자들이 갖고 있는 재무적·비재무적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Q&A 시간도 마련한다.

세미나 운영 지역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및 대구, 부산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해당 기업의 퇴직연금을 관리하는 KB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퇴직을 앞둔 직원들에게 은퇴 및 연금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KB골든라이프센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로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