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메이플스토리’ 21주년 업데이트 이후 오랜만에 웃었다
18일 업데이트 후 주간 PC방 점유율 다시 3%대 회복
넥슨의 ‘메이플스토리’가 업데이트 이후 인기가 상승했다.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18일, 보스 스우 리마스터와 서비스 21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보스 스우는 리마스터 이후 새로운 공격 패턴과 일러스트 등을 선보이는 한편 스우 리마스터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한 서비스 21주년을 기념하여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운동회 빅토리아컵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21주년 업데이트를 진행한 이후 PC방에서 ‘메이플스토리’ 인기가 다시 상승했다. 리마스터된 보스 스우와 운동회 빅토리아컵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보스 스우 리마스터와 21주년 업데이트가 공개된 이후 ‘메이플스토리’는 모처럼 PC방에서 인기가 상승했다. PC방 통계를 서비스하는 더로그의 분석에 의하면 ‘메이플스토리’는 PC방에서 주간 점유율 3%대를 돌파했다. 특히 업데이트 이후 주말 PC방 점유율은 4.5%대를 기록하는 등 인기가 크게 상승한 모습이다.
최근 ‘메이플스토리’는 PC방 점유율 1%대에 머물렀으나 업데이트 이후 다시 과거와 같은 인기를 되찾은 것이다. PC방에서는 5월 23일까지 접속 보상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일일 접속 보상 기준이 과거 180분에서 90분으로, 누적 접속시간 보상은 120시간에서 60시간으로 크게 감소하면서 사용자의 부담이 줄어들었다. 덕분에 PC방에서 ‘메이플스토리’를 즐기는 사용자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더로그는 4월 3주의 게임을 ‘메이플스토리’로 평가했다. 더로그는 ‘메이플스토리’가 21주년을 기념한 이벤트와 PC방 접속보상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당분간 PC방에서 ‘메이플스토리’ 사용시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메이플스토리’는 6월까지 여러 이벤트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당분간 인기를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