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검가드’ 신규 광고 진행…2년 연속 오상진 모델
‘임플란트 수명 연장⋅치주질환 예방’ 동시 해결…연 매출 100억 돌파 잇몸관리 중요성⋅검가드 효능 효과 강조 컨셉…염증지수⋅출혈 빈도 감소
다양한 만성 질환을 가진 노인 인구의 증가, 의료 인프라 개선, 소득 증가 등으로 임플란트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은 2019년 44억 1000만 달러(5조 8000억 원)에서 연평균 5.67% 증가하면서 2024년에는 58억 1000만 달러(7조 7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의 임플란트 시장 규모는 2018년 4억 700만 달러(6200억 원)에서 연평균성장률 7.8% 증가, 지난해에는 5억 9250만 달러(79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임플란트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염증이 생기지 않게 잘 관리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그릇된 칫솔질은 오히려 치석을 증가시켜 염증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6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받아보고 임플란트 및 구강 건강 상태를 점검하면서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 제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가글로 양치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임플란트의 수명 연장은 물론 치주질환 예방을 일시에 해결하는 제품으로 동아제약의 ‘검가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동아제약은 잇몸관리 전문 브랜드 ‘검가드’가 신규 광고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광고 모델은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방송인 ‘오상진’이 2년째 함께했다.
광고는 임플란트 시술 후 잇몸에 대한 관심도 줄어드는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잇몸관리의 중요성과 검가드의 효능 효과를 강조하는 컨셉으로 제작됐다.
검가드는 작년 임플란트 시술자들 사이에서 입소문 나며 연 매출 100억을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큰 반응을 얻었다.
대표 제품인 ‘검가드 오리지널’은 잇몸전용 구강청결제로 잇몸질환, 잇몸염증, 치주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연대 치대에서 진행한 임상연구에서 사용 6주 후 잇몸염증 지수가 50.9%, 출혈 빈도는 56.9% 감소하는 결과를 확인했다.
동아제약 담당자는 “임플란트 시술이 끝난 안도감에 사후 잇몸관리에 자칫 소홀해질 수 있다”며 “신규 광고 온에어를 시작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잇몸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