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지금도 강한데 차기 라인업 보면 더 강력하다

‘더 파이널스’와 ‘낙원’ 같은 차기작 기대 높아

2023-11-10     이준혁 기자

넥슨의 차기작 라인업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넥슨은 게임업계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고공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넥슨은 인기 게임들을 통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지만 차기 라인 업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다.

업계 관계자는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등 강력한 게임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인기 게임은 물론이고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도 상당하다”고 말했다.

최근 오픈베타를 진행한 ‘더 파이널스’는 스팀에서 최고 동시접속자 27만명을 기록했다. 누적 사용자는 750만명을 기록하는 등 출시가 아닌 오픈베타 테스트만으로 글로벌 게임 사용자에게 재미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더 파이널스’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버그나 완성도를 높이고 콘텐츠를 보강하여 출시한다면 글로벌 인기 FPS 게임의 탄생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평가다.

넥슨은 ‘데이브 더 다이버’를 통해 놀라운 성공을 이뤄낸 민트로켓의 차기작 ‘낙원’도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스팀에서 프리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다. 민트로켓 브랜드는 상업성 보다 게임의 재미와 완성도를 강조하는 넥슨의 서브 브랜드다. 이미 ‘데이브 더 다이버’를 통해 재미와 완성도를 증명했다. 

‘낙원’ 역시 민트로켓 브랜드 작품이기 때문에 완성도 높은 게임성이 기대되는 이유다. ‘낙원’은 서울을 배경으로 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생존 게임으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프리 알파 단계부터 공개 테스트를 결정했다. 별도의 신청 없이 테스트 기간 동안 스팀을 통해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

‘낙원’은 첫 공개 이후 기대감이 높았던 게임이기 때문에 프리 알파테스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다면 넥슨은 ‘더 파이널스’와 함께 앞으로도 강력한 라인 업을 갖추게 된다.

넥슨의 차기작이 더 큰 성공을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