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에서 만날 중국 서브컬쳐 게임 기대작
‘명조 워더링 웨이브’와 프로젝트 메테우스’ 등 기대작 공개
지스타 개막이 다가온 가운데 중국의 서브컬쳐 기대작도 지스타에 다수 출품한다.
중국은 서브컬쳐 게임의 강국이다. 이미 호요버스의 ‘원신’이나 ‘붕괴 스타레일’은 아시아권을 넘어 글로벌 인기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다양한 서브컬쳐 게임들이 중국에서 탄생하고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지스타에서도 중국의 여러 서브컬쳐 기대작이 공개된다. 제 2의 ‘원신’이 탄생할지 눈여겨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지스타는 호요버스가 불참했지만 여러 중국 게임사들이 참가하여 서브컬쳐 게임을 공개한다. 먼저 ‘명일방주’로 유명한 하이퍼그리프는 ‘팝유컴’과 ‘엑스 아스트리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팝유컴’은 2명에서 최대 4명이 즐길 수 있는 협동 멀티플레이 게임으로 퍼즐과 미니 게임과 함께 여러 테마 공간을 누비며 말썽꾸러기 팝유를 제거해야 한다.
‘엑스 아스트리스’는 3D 턴제 RPG로 주인공이 미지의 행성의 문명을 기록하기 위해 파견된 후 다양한 모험을 펼치게 된다. 이 게임은 무료 게임이 아닌 유료로 판매할 예정이다.
쿠로게임즈는 ‘명조 워더링 웨이브’를 공개한다.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한 오픈월드 액션 롤플레잉 게임으로 애니메이션풍의 그래픽이 돋보인다. 지난 4월 글로벌 테스트에서 스타일리쉬한 액션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는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스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하오플레이는 ‘리버스 1999’와 ‘소녀전선 2 망명’, ‘프로젝트 프로메테우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리버스 1999’는 이미 국내에 출시되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소녀전선 2’는 전작으로부터 10년 후를 배경으로 한 3D SRPG다. 전작과는 달리 고전 방식인 SRPG 스타일로서 지형 지물과 오브젝트 배치에 따라 피해가 경감되는 엄폐를 더했다.
‘프로젝트 프로메테우스’는 횡 스크롤 액션 롤플레잉 게임으로 빛과 그림자가 대립하는 세계에서 불의 관리인이 되어 푸른 불꽃을 찾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D 벨트 스크롤 액션 스타일의 게임이다.
지스타에 공개하는 중국의 서브컬쳐 게임은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은 게임이다. 한편 국내 게임사도 서브컬쳐 게임을 공개한다. 넷마블은 ‘데미스 리본’을, 웹젠은 ‘테르비스’ 등을 공개한다.
지스타에서 어떤 서브컬쳐 게임이 인기를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