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인기 게임 투표 시작
MMORPG 증가하고 캐주얼 게임은 감소했다
구글은 지난 1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된 올해의 인기 게임 20개 후보작을 공개했다.
구글플레이 사용자는 1일부터 14일까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을 선택하여 투표를 진행할 수 있다. 올해 구글이 인기 게임으로 선정한 작품들은 MMORPG 부문에서는 ‘아키에이지워’, ‘프라시아 전기’, ‘나이트크로우’,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가 있다.
서브컬쳐, 수집형 RPG에서는 ‘승리의 여신 니케’, ‘아르케랜드’, ‘에버소울’, ‘헤븐 번즈 레드’, ‘디스라이트’, ‘붕괴 스타레일’, ‘신의 탑 새로운 세계’, ‘’림버스 컴퍼니’가 선정됐다.
액션, 아케이드 게임에서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닌자 머스트 다이’, ‘데블M’, ‘탕탕 특공대’, ‘에테르 게이저’가 후보군에 올랐고 방치형 게임은 ‘세븐나이츠 키우기’, ‘메멘토 모리’, ‘픽셀 히어로’가 선정됐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는 ‘아키에이지워’, ‘프라시아전기’, ‘나이트크로우’가 출시되면서MMORPG 경쟁이 치열해지게 됐다. 서브컬쳐 게임도 ‘승리의 여신 니케’와 ‘붕괴 스타레일’ 간의 경쟁이 볼만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게임즈는 3개로 가장 많은 게임이 선정됐고 넥슨과 넷마블은 각각 2개의 게임이 선정됐다. 올해 후보군에 선정된 게임의 특징은 지난해에 비해 MMORPG가 증가했다는 점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대작 MMORPG가 연속 출시됐고 좋은 성적을 보였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구글플레이가 매년 연말에 진행하는 올해를 빛낸 인기 게임은 사용자의 투표에 의해 결정된다. 사용자들은 14일까지 가장 마음에 드는 게임을 투표하고 이를 취소한 다음 재투표도 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대상을 받았고 인기 게임은 ‘블루 아카이브’, 경쟁게임 최우수상은 ‘리니지W’’, 캐주얼 최우수 게임은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하츠네 미쿠’가 선정됐다. 구글은 11월 30일에 각 부문별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구글플레이 사용자들이 선택한 올해를 빛낸 게임은 어떤 작품이 선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