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서 ‘더 프레임-디즈니100 에디션’ TV 출시..."미술 작품 닮아 장점"

국내에서 지난 8월 출시…미국은 이제서야 디즈니 아트와 미키마우스 닮은 마우스까지

2023-10-18     우연주 기자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미국 법인이 지난 16일 디즈니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더 프레임-디즈니100 에디션’ TV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17일 <녹색경제신문>의 취재 결과 디즈니 100주년 에디션은 국내에서 지난 8월에 출시됐지만 이제 미국에서도 판매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디즈니와 협업한 더 프레임 시리즈는 55인치, 65인치, 75인치 세 종류다.

TV 전원을 켰을 때 ‘Samsung X Disney100’ 로고가 표시되고, 미키마우스의 상징을 담은 리모컨이 제공된다.

디즈니 전용 아트 100점도 포함돼 있다.

한 미국 거주 소비자는 “미국인들은 TV가 검정색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에 불만인 경우가 많다”며 “액자같은 프레임에 다양한 아트를 재생할 수 있다면 큰 장점이다”라고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홈 엔터테인먼트 및 디스플레이 사업부 수석 부사장인 제임스 피셔(James Fishler)는 “이번 The Frame 특별판을 위해 디즈니와 협력하게 된 것은 멋진 일이다”라며 “삼성전자의 기술은 개인 스타일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믿는다. 사람들이 Disney100 에디션 TV를 직접 경험하면서 The Frame이 어떻게 그 모든 것, 그 이상을 제공하는지 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