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작년 사회적 가치 3조8656억원..."ESG 경영 지속 확대"
하나금융그룹, '2022 ESG 임팩트 보고서' 발간 작년 사회적 성과로 3조8656억원...전년비 46% 증가
하나금융그룹이 '2022 ESG 임팩트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의 2022년 환경, 사회, 경제간접 성과 측정 결과를 포함된다.
하나금융그룹은 '2022 ESG 임팩트 보고서'를 통해 작년 동안 ESG 활동의 결과로 총 3조865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이는 2021년(2조6228억원) 대비 46% 증가한 수치이다.
구체적으로는 지배구조 및 경제 간접 기여 부문의 사회적 성과가 2조8263억원으로 가장 컸다. 이는 전년(2조1874억원) 대비 29.2% 증가했다.
환경 부문의 사회적 성과는 2021년 391억원에서 2022년 950억원으로 늘어났고, 사회 부문도 2021년 3962억원에서 2022년 9442억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또 2022년 ESG 임팩트 측정에는 하나금융지주와 은행뿐만 아니라 하나증권, 하나카드까지 4개 관계사와 공익재단까지 측정대상을 확대함으로써 그룹의 전사적인 ESG 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같은 기간 측정사업 수 역시 57개에서 187개로 3배 이상 증가했다.
ESG 임팩트 측정은 기업의 다양한 활동들이 외부에 미치는 효과를 화폐 가치로 나타낸 것이다.
하나금융그룹측은 ESG 임팩트를 강화 및 확산하기 위해 측정 범위 및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부터 ▲하나 파워 온 챌린지 ▲하나 파워 온 케어 ▲하나 파워 온 커뮤니티 등 '하나 파워 온' 프로그램의 대상과 규모를 확대·운영해 왔다.
올해 6월에는 생물다양성 관련 글로벌 ESG 이니셔티브인 ‘TNFD(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Taskforce on Natur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PBAF(생물다양성 회계금융연합, Partnership for Biodiversity Accounting Financials)'에 가입하는 등 글로벌 ESG 이슈에 대해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ESG 기획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는 등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의 미션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