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의 파이브가이즈, 2호점 직원 채용 나서...'더현대서울'에 오픈 준비 '가속'

파이브가이즈, 2호점 매장 오픈 앞서 매장 직원 채용 중 직원 혜택에 눈길 모여...갤러리아백화점 할인 혜택 동일 적용 에프지코리아 "양질의 서비스 위해선 직원 복지가 가장 중요"

2023-08-31     서영광 기자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가 2호점 오픈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이브가이즈 운영사 에프지코리아는 현재 2호점에서 일할 신규 직원을 모집 중이다.

한편, 파이브가이즈는 직원들에 모회사인 갤러리아백화점의 할인 혜택을 동일하게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보상과 인센티브 제도로 눈길을 끌고 있다.

파이브가이즈가

31일 <녹색경제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일명 한화 3남 ‘김동선 버거’로 불리는 파이브가이즈가 강남 1호점에 이어 2호점 오픈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2호점은 오는 10월 서울 여의도 ‘더현대’에서 문을 열 예정이며, 에프지코리아는 현재 2호점에서 근무할 매장 직원들을 모집 중이다.

한편, 파이브가이즈 직원들의 복지 혜택과 인센티브 제도에 눈길이 모인다.

에프지코리아는 '시크릿 쇼퍼' 프로그램 등 성과를 낸 직원들을 포상하기 위한 여러 방침을 운영중이다.

특히, ‘시크릿 쇼퍼’는 손님으로 가장해 매장을 방문한 뒤 평가를 통해 매출의 일정 부분을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제도다.

‘시크릿 쇼퍼’ 프로그램은 파이브가이즈만의 독특한 성과 보상제로 앞서 직장인 커뮤니티 등에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파이브가이즈에 따르면 전 세계 모든 매장에서 ‘시크릿 쇼퍼’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매출의 2%가량이 인센티브로 지급된다.

이밖에도 직원들은 에프지코리아의 모회사인 갤러리아백화점의 할인 혜택도 제공 받는다.

에프지코리아는 질 좋은 제품은 직원의 근무환경에서 나온다는 방침아래 복리후생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에프지코리아 관계자는 <녹색경제신문>에 "고객들에게 양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선 직원 근무환경이 가장 중요하다"며 "향후 점포 확대와 함께 매장 직원들을 위한 복리후생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파이브가이즈 2호점 매장 직원 채용 공고에는 만 18세 이상만 지원이 가능하며, 해당 인원들은 교육 수령 이후 오는 10월부터 더현대서울에서 근무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