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금리확정형 종신보험 선봬···"생활자금활용, 유지보너스 혜택까지"

- 종신보험 본연의 가치에 충실한 금리확정형 종신보험 - 생애변화 맞춰 생활자금 활용, 유지보너스 혜택까지 더해 - 종신보험, 다양한 신상품 개발로 보장성 포트폴리오 확대

2023-08-22     윤덕제 기자

 

교보생명이 합리적인 보험료로 탄탄한 보장을 갖춘 종신보험을 선보였다. 이번 신상품 '교보종신보험 23.08 (무배당)'은 금리확정형 종신보험으로, 미리 정해진 예정이율(15년 미만 2.5%, 15년 이상 2.15%)이 적용돼 든든한 사망보장은 물론 안정적인 적립금 마련이 가능하다.

22일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생명보험업계 성장이 지지부진한 원인으로는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주력상품인 종신보험의 판매 둔화가 지적돼왔다"며 "새 보험회계 도입에 따라 저축성보험 비중을 줄이고 건강보험, 종신보험 등 보장성 상품의 포트폴리오 확대가 필요한 만큼 새로운 보장개발을 통한 다양한 신상품 출시가 잇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보생명의 '교보종신보험 23.08 (무배당)'은 종신보험 본연의 가치에 충실한 상품으로, 경제활동기에는 사망을 보장받고 은퇴 후에는 사망보험금을 생활자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15년 경과 후 사망보험금 생활자금 전환옵션을 신청하면 보험가입금액의 90%까지 최대 20년간 생활자금을 받을 수 있다. 45세부터 90세까지 신청 가능하며, 매년 감액된 보험가입금액에 해당하는 해약환급금을 생활자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가입나이를 확대하고 납입기간을 다양화한 점도 눈길을 끈다. 남성 최대 70세, 여성 최대 74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납입기간도 5·7·10·15·20·25·30·35·40년납 중 선택 가능하다.

생애 변화에 맞춰 사망보험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점도 주목된다. 고객 상황에 맞게 사망보험금을 원하는 기간 동안 필요한 만큼 월분할이나 연분할로 설계해 생활자금, 자녀 교육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오랜 기간 유지한 고객을 위한 혜택도 더했다. 보험 가입 후 5년 이상이 되면 납입기간에 따라 '유지보너스'를 받을 수 있고, 보험가입금액 5000만 원 이상일 경우 '고액유지보너스'까지 지급한다.

다양한 특약을 통해 3대 질병은 물론,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방사선약물치료, 혈전용해치료, 당뇨, 대상포진·통풍, 노인성질환, 각종 입원·수술 등을 폭넓게 보장하는 것도 장점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금융시장의 변동성에 영향이 적은 금리확정형 종신보험으로, 종신보험 본연의 가치에 충실한 상품"이라며 "생활자금 활용, 유지보너스 적립 등 혜택을 더해 생애 전반의 보장을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