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빨래할 걱정 없어요”…삼성전자 BESPOKE 그랑데 건조기, 자동으로 문 열고 세탁실 제습도 해준다
‘공간제습’ 기능과 ‘오토 오픈 도어’ 기능으로 세탁·건조에서 제일 문제되는 ‘습기’ 해결 사람이 직접 ‘공간제습키트’로 바꿔 끼워야 하는 점은 ‘불편 요소’
삼성전자가 7월 한 달간 ‘장마철 안심건조 뽀송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알린 가운데 비스포크 그랑데 건조기의 ‘공간제습’ 기능이 화제다.
28일 <녹색경제신문>의 취재 결과, 비스포크 그랑데 AI는 건조가 끝났을 때 자동으로 문을 열어 내부 습도를 낮추고, 건조기가 위치한 공간의 습도를 감지해 ‘공간제습’도 할 수 있다.
오랜 시간 건조기를 사용해 온 소비자 A씨는 “건조기를 실컷 사용하고도 잊고 바로 옷을 꺼내지 않으면 내부 열기와 잔여 습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세탁한 경험이 많다”며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베란다 특유의 습기까지 건조기가 제거하면 옷세탁 걱정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단, 공간제습 기능을 쓰려면 사용자가 직접 건조기 하단의 열교환기 커버를 열고 ‘공간제습키트’로 바꿔 끼워넣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건조 기능 사용 시에는 공간제습키트를 넣어둔 채 써서는 안 된다”며 “세탁물 건조 시에는 열교환기 커버를 써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건조가 끝난 후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는 ‘오토 오픈 도어’ 기능도 일부 모델에만 탑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제품을 SmartThings(삼성전자의 홈 네트워크 플랫폼 이름)에 연결한 뒤 설정을 해두어야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삼성전자는 7월 한 달간 '장마철 안심건조 뽀송 페스타'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전국 매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장마철에도 위생 걱정 없이 의류를 관리하는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Top-Fit'∙'비스포크 에어드레서'∙'비스포크 슈드레서'를 풍성한 포인트 또는 캐시백 혜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대상 3개 품목 동시 구매 시에는 최대 90만원, 2개 품목 동시 구매 시 최대 80만원,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Top-Fit' 단독 구매 시에도 최대 6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8월 6일까지 디지털 필름 감상 및 장마철 빨래 사연 응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장마철에 빨래와 관련된 고민 혹은 보유하고 있는 비스포크 그랑데 AI 인증 사진 등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장마철 그랑데 AI와 함께 활용하면 시너지가 더해지는 아이템들로 구성된 특별 키트, 신세계상품권 모바일 교환권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