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 업데이트로 매출은 상승하지만…
콘텐츠 업데이트할 때마다 매출 상승하지만 발전 없는 콘텐츠 지적
시프트업이 ‘승리의 여신 니케’의 업데이트로 일본에서 순위가 대폭 상승했다.
지난 6일, ‘승리의 여신 니케’는 신규 캐릭터 네로와 스토리 이벤트 냐냐 파라다이스가 등장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일본에서의 매출순위는 애플 앱스토어 기준 39위에서 5위로 또 다시 급상승했다.
업계 관계자는 “’승리의 여신 니케’가 신규 업데이트를 통해 일본에서 또 다시 매출순위가 급등했다. 이번에도 업데이트 이후 5위로 상승하며 매월 업데이트를 통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그러나 반복적이고 변화 없는 콘텐츠에 대한 지적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일본에서는 10위권 이내로 급상승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신규 캐릭터와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면 적어도 일본에서는 매출 순위가 급상승한다.
지난 5월에는 쌍둥이 바니걸 블랑과 누와르를 출시하면서 순위가 상승했고 6월에는 메어리: 베이 갓데스와 네온: 블루 오션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승리의 여신 니케’는 일본에서 매출순위 10위권 이내로 급상승했다.
이처럼 ‘승리의 여신 니케’는 최근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며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MMORPG가 아닌 서브컬쳐 게임이지만 시프트업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미소녀 캐릭터의 매력을 잘 활용하여 팬심을 자극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도 나오고 있다. 비슷한 콘텐츠가 반복되며 새로운 요소가 없다는 지적이 증가하고 있다. 숙제 콘텐츠와 레이드의 반복, 한정 신규 캐릭터를 생산하며 인기를 유지하고 있으나 신규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들고 있어 사용자와의 소통과 변화가 필요한 시기 같다는 의견이다.
시프트업이 ‘승리의 여신 니케’의 사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