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임직원 모두 참여해 적극 대응…MIT 연구센터와 ‘디지털 혁신 워크숍’ 개최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DDI), 두산정보통신이 전신…국내외에서 SI 사업 운영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의 정보 시스템 연구 센터인 CISR(Center for Information Systems Research)와 디지털 혁신 논의하는 워크숍 분당 두산타워에서 개최
두산그룹의 DDI가 디지털 혁신에 한발 더 다가간다.
30일 <녹색경제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7일 분당 두산타워에서 MIT의 CISR과 함께한 워크숍에서 두산그룹 전 임직원이 자유롭게 참여해 디지털 혁신의 어려움과 극복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기조연설은 CISR의 닐스 폰스태드(Nils Fonstad) 연구원이 맡았다. 그는 ‘스페인 소재 에너지 회사가 가진 디지털화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같은 구체적인 예시를 들며 설명했고, 이에 디지털화를 통해 조직의 성과를 내는 법을 이야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산은 2020년부터 CISR의 유일한 국내 공식 스폰서다. 글로벌 차원의 산학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그룹 전략/디지털 임원과 팀장을 대상으로 DDI의 디지털 혁신 전략과 디지털 혁신 이니셔티브의 중요성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CISR은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의 정보 시스템 연구 센터로, 1974년 설립됐다. 조직의 디지털화, 기술 혁신,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 조직문화 변화 등을 연구한다.
DDI는 두산정보통신을 전신으로 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인프라 및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조직으로, 두산그룹 계열사를 비롯한 전 세계 기업에 IT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운영, 플랫폼 및 IT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아우르는 토탈 IT 솔루션을 제공한다.
더불어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차세대 보안과 같은 신기술로 디지털 혁신을 가속하며, 이를 위해 기술 역량 및 현장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고객 만족 개선 활동도 지속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