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의 MMORPG ‘블루프로토콜’ 4월 25일 온라인 방송…출시일 결정되나

국내는 스마일게이트가 브랜드페이지 오픈하며 연내 서비스 예정

2023-04-19     이준혁 기자

반다이남코온라인은 4월 25일, 액션 MMORPG ‘블루프로토콜’의 온라인 방송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방송은 지난 3월 31일부터 3일 동안 진행한 네트워크 테스트를 통해 사용자의 의견을 토대로 한 밸런스 조정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올해 상반기 일본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출시일이 발표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당초 반다이남코온라인은 이 게임의 출시를 2023년 봄으로 준비해 왔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블루프로콜'은 반다이남코가 오랜 기간 공들인 MMORPG로 국내에서는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할 예정이다. 국내 서비스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외 매체 MMORPG닷컴은 “‘블루프로토콜’은 유망해 보이며 빨리 플레이해 보고 싶다. ‘블루프로토콜’은 흥미로운 MMORPG 중 하나이며 반다이남코가 어떻게 성공시킬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MMORPG닷컴은 아이템 수집이나 밸런스의 문제에 대해 지적했으나 이 부분은 테스트 기간 도중 제작자들이 직접 수정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또 다른 해외매체 게임랜트는 “’블루프로토콜’은 아름다운 비주얼과 해킹 및 슬래쉬 전투, 5가지의 클래스를 통한 다양성을 자랑한다.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나 ‘스칼렛 넥서스’ 같은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반다이남코는 확실히 재미있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블루프로토콜’은 반다이남코온라인이 2014년부터 제작해온 MMORPG로 독창적인 세계관과 애니메이션풍의 그래픽으로 팬들에게 주목받아 왔다.

특히 실시간 전투와 무기 기반의 클래스를 갖춘 애니메이션풍의 게임으로 최근 일본은 물론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이 게임은 아마존게임즈가 글로벌 서비스를 하며 국내는 스마일게이트가 지난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여 올해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3월말, ‘블루프로토콜’과 관련한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하며 이 게임의 국내 출시 준비를 알렸다. 이 게임은 PC와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시리즈X/;S로 출시할 예정이다.

4월 25일 온라인 방송 이후 ‘블루프로토콜의 일본 출시일이 발표될지, 그리고 국내에서는 언제 출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