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외지역에 ‘마음의 양식’ 전달”...국민은행, KB작은도서관 8곳 추가 개관 예고
‘KB Dream Wave 2030’ 프로젝트의 일환 지자체 대상으로 17일까지 참여 신청 모집
국민은행이 올해도 KB작은도서관을 추가 개관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현재 총 108곳의 작은도서관을 개관한 상태지만, 더 많은 문화 소외지역 주민과 아이들이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추가 개관을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한 은행업계 관계자는 “국민은행은 대표사회공헌사업인 KB Dream Wave 2030을 통해 학습·진로·지원 분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미취학아동부터 대학생, 문화활동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주민까지 모두를 아우를수 있는 도서관을 통해 이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선물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10일 녹색경제신문 취재결과를 종합하면 국민은행은 책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 소외지역 주민과 아이들을 위해 KB작은도서관을 추가 개관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KB작은도서관은 문화 소외지역 이웃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물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시작했다”며, “뜻 깊은 사업인 만큼 많은 고객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B작은도서관은 국민은행의 대표사회공헌사업인 ‘KB Dream Wave 2030’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2008년부로 현재까지 108곳의 지역에 작은도서관을 선물했고 올해도 8개의 도서관을 새로 개관할 예정이다.
KB작은도서관은 지역주민과 아이들이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책버스’, ‘KB작은도서관 전자도서 서비스’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누구나 어디서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올해 8곳의 KB작은도서관을 개관하기에, 지자체를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