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하나은행, 소상공인을 위해 ‘사이버금융범죄 안심보험’ 무상지원 나서
하나은행이 사이버금융범죄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안심보험을 통해 피싱, 파밍, 스미싱으로 받은 피해를 전액 지원해주기로 한 겁니다.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지원대상은 하나은행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출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들입니다. 보장기간은 1년이며, 최대 500만원 한도로 피해금 전액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가 배당금 분석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마이데이터로 연결된 사용자의 보유 주식과 ETF 내역을 기반으로 고객의 배당종목과 금액을 파악하겠다는 겁니다. 연간 배당금액을 누르면 현재 보유한 종목을 기반으로 월별 예상 배당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재 미국 주식 배당금의 분석만 가능하지만, 추후 국내 주식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하나은행, 소상공인을 위한 ‘사이버금융범죄 안심보험’ 무상 지원
하나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이버금융범죄 안심보험’을 무상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취약차주 지원의 일환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금융기관을 사칭해 저금리 대출 지원을 빌미로 금전적 손해를 끼치는 사이버금융 범죄로부터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무상지원은 하나은행의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한 이벤트 참여로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하나은행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출을 받고 있는 약 10만명의 소상공인이다. 2020년 1월부터 2022년 7월 말까지 지역재단보증서 담보대출 중 코로나19 지원 특약이 포함된 대출을 신규로 받았거나, 2022년 1월부터 2022년 7월 말까지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신용대출’을 신규로 받은 소상공인 차주는 내년 9월 말까지 무상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메시지(LMS)를 통해 이벤트 참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며, 해당 보험료는 하나은행에서 전액 지원한다.
무상으로 지원되는 ‘사이버금융범죄 안심보험’은 캐롯손해보험의 ‘캐롯 피싱 ․ 해킹 금융사기 안심보험’으로, 보험 보장 범위는 ▲피싱 ▲파밍 ▲스미싱 ▲메모리 해킹 등 국내에서 일어난 사이버범죄로 인한 손해를 보장한다. 보장기간은 보험을 가입한 다음날 00시부터 1년간이며, 보상한도는 보장기간 중 최대 5백만원 한도 내에서 피해금액 전액을 보상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최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 이로 인한 소상공인의 금전적 피해를 예방 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금융 취약 차주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지키고 은행과 소상공인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금리 인상기 자영업자 손님들의 금융 부담을 완화코자 연 7%이상 고금리 대출을 낮은 고정금리 대출로 대환해주는 “소상공인 대환대출”을 시행하고 있으며, 연 7% 초과 고금리 대출 기한 연장 시 최대 1%p 금리를 감면해주는 “고금리 소호차주 금리감면” 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예비 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청년 기업가들에게 0.7%p의 신규 여신 금리인하 혜택을 제공하는 “청년창업 금리지원”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배당금 분석' 서비스 출시
카카오페이가 ‘배당금 분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배당금 분석’은 마이데이터로 연결한 사용자의 보유 주식 및 ETF 내역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다. 카카오페이는 미국 투자 종목 배당금 지급이 많은 12월을 맞아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자신의 배당 종목과 금액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용자는 ‘배당금 분석’으로 보유한 미국 주식 및 ETF로 받을 수 있는 연간 배당금 총액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보유한 미국 배당 종목 현황도 확인할 수 있으며, 종목별 보유 금액 및 예상 배당률도 보여줘 매우 편리하다. 연간 배당금액을 누르면 현재 보유한 종목을 기반으로 받을 수 있는 월별 예상 배당금도 파악 가능하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는 ‘가상 포트폴리오’ 기능도 제공한다. 사용자는 배당주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도 배당금을 지급하는 미국 투자 종목들을 가상의 포트폴리오에 추가해 예상 배당금과 매수비용을 알아볼 수 있다. 카카오페이가 배당락일이 다가오는 종목부터 배당수익률이 높은 50개 종목을 모두 보여줘, 사용자는 배당 수익을 높이기 위한 투자 전략 마련에 참고할 수 있다.
‘배당금 분석’ 서비스는 카카오톡 페이홈과 카카오페이앱 ‘전체’ 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미국 주식 배당금 분석을 시작으로, 곧 국내 주식 배당금 분석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배당락일 임박 종목 알림과 같은 편의 기능을 추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고도화를 진행할 방침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미국 주식 배당이 많은 12월 ‘배당금 분석’ 서비스가 사용자들로 하여금 배당금 수익 관리와 투자 전략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카카오페이는 어려운 금융의 허들을 낮추고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투자를 경험하고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롯데카드, 아이스크림에듀와 손잡고 ‘아이스크림홈런 롯데카드’ 출시
롯데카드가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와 손잡고 ‘아이스크림홈런 롯데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카드는 아이스크림에듀의 초중등 스마트러닝 브랜드 ‘아이스크림홈런’의 학습비를 할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카드로 아이스크림홈런 학습비를 자동납부하면, 지난달 이용금액이 40/70/100만원 이상일 때, 8000/1만2000/1만6000원을 할인해준다. 연회비는 2만원(국내전용/해외겸용)이며, 카드 신청은 롯데카드와 아이스크림홈런 앱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롯데카드는 12월31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내년 1월31일까지 아이스크림홈런 롯데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10만원을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은 직전 6개월간(6월3일~12월2일) 롯데 개인신용카드 결제이력이 없는 회원이다. 이벤트 응모는 아이스크림홈런 앱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학습의 문턱이 낮아짐에 따라 자기주도 학습과 개인 맞춤 교육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체계적인 학습 분석과 다양한 콘텐츠 등으로 에듀테크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이스크림홈런의 학습비 할인 혜택을 통해 교육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SBI저축은행, 은행나무 이식해 살리는 <은행저축 프로젝트> 다섯번째 캠페인 진행
SBI저축은행이 생명존중,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제시하기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은행저축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은행'이 '은행'을 구한다 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은행저축 프로젝트>는 가을이면 열매 악취 민원으로 인해 잘려나갈 위기에 처한 은행나무를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겨 심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서 지난 2018년을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SBI저축은행은 <은행저축 프로젝트>의 5주년을 기념하고, 지난 5년간의 성과를 알리기 위해 ‘은행이 구한 은행의 결실’이라는 주제로 지난 11월 0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 달간 은행 열매 나눔 이벤트와 은행나무 이식작업 등을 진행했다.
은행 열매 나눔 이벤트는 악취로 인해 잘려나갈 위기에 처해졌던 암은행나무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식되어 맺은 결실을 상징하는 은행 열매를 간식으로 제작하고, SBI저축은행 전국 20개 지점 및 SNS를 통해 총 5천명에게 은행 열매 간식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대중에게 은행저축 프로젝트의 결실을 나누고,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은행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송파구 일대 가로수로 심어진 암은행나무를 선별해 인적이 드물고 자연과의 공존이 가능한 곳으로 이식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 응원 덕분에 지난 5년간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더 많은 분들과 공감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은행저축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은행저축 프로젝트>는 ‘은행(銀行)이 은행(銀杏)을 살린다’는 독특한 발상에서 시작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가을이면 열매 악취로 인해 베어질 암은행나무를 다른 곳으로 옮겨 심어 은행나무를 살리고 저축해 나가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18년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유튜브 댓글당 2천원 어린이 돕기 기부
미래에셋생명은 연말을 맞아 자사 유튜브 채널 ‘스마트 라이프'를 통해 전국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는 ‘산타 원정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유튜브 이용자라면 누구나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이달 23일까지 미래에셋생명 유튜브 채널 ‘스마트 라이프’에 접속해 ‘구독’ 버튼을 누른 후, 해당 ‘산타 이벤트’ 영상을 시청 후 응원 댓글을 남기면 ID 1개당 2000원이 기부금으로 쌓인다.
적립한 성금은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산타원정대’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쓰인다. 모금이 끝나고 미래에셋생명 임직원으로 구성된 산타원정대가 크리스마스 소원을 남긴 저소득 가정 아동을 찾아가 크리스마스 선물 및 동절기 난방비 등을 지원한다.
현재 미래에셋생명 유튜브 채널에는 크리스마스 소원을 남긴 학생들의 편지가 소개되고 있다. 어려운 형편 탓에 놀이공원을 가보지 못한 동생들을 데리고 놀이공원에 가고 싶다는 여중생의 소원, 가스레인지가 고장나 불편을 겪는 9명의 대가족을 위해 새 가스레인지를 선물하고 싶다는 학생의 사연 등이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편하게 댓글로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 “어려운 처지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기를 바란다” 등 응원 댓글을 남기며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올해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 어려움이 겹친 상황에서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선물하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힘을 보태기를 기원한다”며 “미래에셋생명은 사랑을 실천하는 생명보험업의 본질에 따라 모든 어린이와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 ‘모바일 전자증명서 제출 서비스’오픈
한화손해보험은 행정안전부의 정부 전자문서지갑을 연계하여 ‘모바일 전자증명서 제출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이 보험업무에 필요한 종이 민원 증명서를 디지털 기반의 모바일 전자증명서로 대체하여 제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앞으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와 같은 민원 증명서 제출이 필요한 고객은 모바일앱에서 전자문서지갑을 통해 바로 한화손해보험으로 전송을 요청하면 된다. 행정기관 방문, 서류발급, 보험사 제출과 같은 번거로운 과정이 디지털화 되고, 문서출력도 줄어드는 ESG차원의 장점이 생긴 것이다.
한화손해보험은 이 서비스를 현재 의료수급권자 할인신청, 지정대리청구인 지정과 같은 장기보험계약 변경업무에 적용 중이며, 향후에는 장기보험업무 전반 외에도 일반/자동차보험 관련 업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모바일을 연계한 디지털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계약관리 서비스를 다양화 함으로써 고객 편익에 앞장설 것” 이라고 말했다.
전자문서지갑이란 행정, 공공기관에서 발급하는 종이 민원 증명서를 암호화된 전자문서 형태로 발급받아 보관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개인 저장소로 ‘정부24’ 와 같은 공공 앱은 물론, 민간 앱인 ‘네이버, 카카오, 페이코, 토스’ 에서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