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동향] SGI서울보증,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 동반성장에 '의기투합'···"매출채권보험 저변도 확대"
- '매출채권보험 사업 활성화 및 기업 동반성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기업 동반성장과 ESG 경영 확대 위해 마련 - SGI서울보증, 기업에 필요한 모든 보증 서비스 제공 예정
2022-11-21 윤덕제 기자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은 신용보증기금과 '매출채권보험 사업 활성화 및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상호 협력해 '매출채권' 신용보험 시장의 저변 확대 및 제도 발전을 도모하고 국내 기업의 동반성장과 ESG 경영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보업계 한 관계자는 "보험산업은 상품의 특성과 장기적 투자관점으로 인해 ESG와의 연관성이 매우 높은 산업"이라며 "본업 경쟁력도 강화하고 이해관계자들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ESG 실천 방안 발굴은 업계 주목을 받을 수 있다"고 <녹색경제신문>에 설명했다.
'매출채권보험'은 기업이 외상으로 거래한 물품이나 용역 대금을 회수하지 못해 발생한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상품으로, 기업의 판매위험을 보장하고 대외 신용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SGI서울보증과 신용보증기금은 국내 매출채권 신용보험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키로 했으며, 제도․정책 연구 및 학술 세미나 등 매출채권보험을 이용하는 국내 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여러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SGI서울보증 관계자는 "유동성 부족, 경기둔화 우려 등 경영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SGI서울보증은 기업에 필요한 모든 보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SGI서울보증은 매출채권보험의 확대와 더불어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ESG 경영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