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 M', 3일만에 사전예약 200만 돌파...레볼루션 기록 깰까
-역대 최단기간 200만 돌파...엔씨 vs 넷마블 정면대결
2017-04-14 백성요 기자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사전예약 신청접수 3일만에 2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게임들 중 최단 시간이다.
이에 출시하자마자 돌풍을 일으킨 넷마블의 '리니지2:레볼루션'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같은 리니지 IP를 활용한 두 게임이 맞붙어 진정한 리니지의 강자를 가리는 싸움이라는 평가다.
또 리니지의 원조인 엔씨소프트와 모바일 게임의 절대 강자인 넷마블의 대결이어서 더욱 흥미진진한 대결이 될 전망이다.
엔씨소프트는 14일 모바일 MMORPG(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Lineage M)의 사전 예약자가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이달 18일까지 사전 예약자 200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자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 S8과 구글 기프트 카드(5만원)를 받을 수 있다.
리니지M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리니지 M 페이스북에 친구 신청한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선물(문화상품권, 구글 기프트카드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4월 26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에서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는 리니지M의 게임 아이템(무기 마법 주문서, 아데나)을 받는다. 리니지M의 정식 출시 시점에 자동으로 아이템을 얻게 되며, 출시 직전까지 리니지M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을 올해 상반기 중 한국에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