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헌터 라이즈' 시리즈 두번째 1000만장 돌파 가능할까?

‘몬스터헌터 월드’에 이어 두번째 1000만장 도전

2022-06-27     이준혁 기자

캡콤의 ‘몬스터헌터’는 2004년에 첫 출시한 이후 수많은 게임에 영향력을 준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몬스터헌터’ 시리즈는 지금까지 수많은 게임에 커다란 영향을 준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기록적인 판매량을 자랑하는 이 시리즈는 초창기에는 일본과 국내 등 아시아권에서 인기를 얻었고 이제는 전 세계가 기다리는 게임으로 성장했다. 스위치용 ‘몬스터헌터 라이즈’의 확장팩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1000만장 판매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몬스터헌터’ 시리즈는 2018년에 출시한 ‘몬스터헌터 월드’가 시리즈 최초로 1000만장을 돌파했다. 현재까지 ‘몬스터헌터 월드’는 1800만장을 돌파하며 캡콤 역사상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몬스터헌터 월드’의 확장팩 ‘몬스터헌터 아이스본’ 역시 920만장을 판매하는 놀라운 성공을 거뒀다.

그러나 스위치로 출시된 ‘몬스터헌터 라이즈’도 현재까지 900만장 판매하면서 또다시 1000만장 판매를 노릴 수 있게 됐다. 특히 6월 말에는 ‘몬스터헌터 라이즈’의 확장팩 선브레이크가 출시된다. 선브레이크는 본편 이후의 대규모 확장팩으로 최고 난이도와 새로운 지역과 신규 몬스터가 등장한다.

2018년에 출시됐던 ‘몬스터헌터 월드’는 확장팩 아이스본이 출시되기 전까지 1400만장 정도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나 아이스본이 출시된 이후에는 1800만장 이상으로 증가했다. 이 게임은 국내에서도 기록적인 판매량을 기록한 타이틀 중 하나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번에는 현재까지 900만장이 판매된 ‘몬스터헌터 라이즈’에 신규 확장팩이 출시되기 때문에 또다시 1000만장 판매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캡콤은 지난 6월 14일 쇼케이스를 통해 ‘몬스터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면서 전 세계 팬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얻은 바 있다.

만약 ‘몬스터헌터 라이즈’가 1000만장을 돌파하면 캡콤으로서는 3번째 1000만장 타이틀이 된다. 캡콤은 현재까지 ‘몬스터헌터 월드’와 ‘바이오하자드 7’. 이렇게 2개의 타이틀이 1000만장을 돌파했다.

‘몬스터헌터 라이즈’가 확장팩 선브레이크를 통해 또 다시 1000만장 판매를 돌파하며 세계적인 게임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