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콘솔 게임업계에 대작 게임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2022-06-23     이준혁 기자

모바일 게임은 현재 대작 게임이 매주 출시되고 있지만 콘솔 게임은 정반대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콘솔 게임은 지난 2, 3월에 반짝 대작 게임이 연속 출시됐지만 그 이후는 잠잠한 상황으로 이번달에는 그나마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 정도가 눈에 띄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 게임도 확장팩이기 때문에 완전한 대작 게임이라고 부르기는 어렵다. 하지만 10월부터는 대작 게임이 연속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오버워치 2
블리자드의 기대작 ‘오버워치 2’가 10월 5일에 출시된다. 잘 알려진 것처럼 전작과는 달리 F2P 게임으로 출시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오버워치 2’는 PC,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는 물론 스위치로도 출시되며 모든 플랫폼간의 크로스 플레이와 진척도 공유가 가능하다. 블리자드는 신규 전장이나 영웅 등의 콘텐츠를 9주마다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밝혔고 대전 플레이는 5대5로 변경됐다. 

다만 ‘오버워치 2’의 가장 큰 차별점인 각 영웅별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PVE 모드는 2023년부터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포스포큰
스퀘어에닉스의 ‘포스포큰’은 원래 5월에 출시 예정이었지만 10월 11일로 연기됐다. 이 게임은 PC와 플레이스테이션 5용으로 출시되며 최상급 그래픽을 보여주는 오픈월드 액션 RPG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마법을 기반으로 한 전투 등을 통해 공개 당시부터 기대를 받았던 게임이다.

게임의 배경인 이세계 아시아는 아름다운 풍경과는 달리 강력한 몬스터와 탄타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다. 현란한 파쿠르 액션과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 마법을 통해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고담 나이츠
배트맨 대신 배트걸, 나이트윙, 로빈, 레드후드 등을 통해 플레이하는 이 게임은 오픈월드 액션 RPG로 혼자 플레이해도 되며 2명이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배트맨의 사망으로 거대한 범죄 도시가 된 고담 시티를 배경으로 한다.

이 게임은 기존 ‘배트맨 아캄’과는 연결되지 않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10월 25일에 출시되며 PC와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시리즈용으로 출시된다.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윈터스 익스팬션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윈터스 익스팬션’은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의 확장팩으로 크게 용병 모드와 3인칭 모드, 그리고 추가 스토리 '로즈의 그림자'가 추가된다.

'로즈의 그림자'는 본편의 엔딩 이후 16년 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본편에서는 아기였던 로즈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 게임은 10월 28일에 출시된다.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2
설명이 필요없는 밀리터리 FPS 게임으로 10년 넘게 매년 신작이 출시되고 있다. 이번에는 시리즈 중에도 가장 인기가 많았던 모던워페어의 속편이기 때문에 현대전을 다룬다.

인공지능이 대폭 강화됐고 인공지능은 캠페인 모드는 물론 멀티플레이나 워존 등에서도 그대로 사용될 예정이다. 모던 워페어 시리즈라는 상징성 때문에라도 올해 하반기 가장 큰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10월 28일에 출시되며 PC와 플레이스테이션 4,5,, 엑스박스원, 엑스박스시리즈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