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차지비, 서버 오류로 충전기 및 어플 사용 불가..."오후 복구 예정"
- 전국 차지비 충전소 1만기 '먹통'...오늘 오후 복구완료 예정 - 중앙서버 오류 발생...새벽 2시부터 복구작업 한창
2022-02-19 정은지 기자
전기차 충전기 제조 및 운영업체 차지비의 서버에 오류가 발생해 전국적으로 차지비 충전소 사용 불가로 소비자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서버는 오늘 새벽 2시 경 오류가 발생했으며, 이후 복구작업에 들어간 상황이다.
이로인해 차지비는 오전 11시 18분 차지비 회원들에게 시스템 장애로 인한 차지비 충전소 사용불가 안내 메시지를 전달했다.
복구 작업은 오늘 오후 완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차지비 관계자는 녹색경제신문에 "통신을 전체적으로 관제하는 중앙서버에 오류가 나서 충전이 불가한 상황이다. 새벽 2시부터 작업에 착수해 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현재로서는 어플리케이션도 작동하지 않는다"라며 "현재까지는 차지비 외에 다른 업체를 검색해 충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차지비는 현재 전국에 약 1만기의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