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W’ 모바일 게임 전 세계 매출 8위 기록…3개월 연속 10위권 유지
‘리니지W’ 12월 보다 순위 2계단 상승해
‘리니지W’가 센서타워가 집계한 1월 전 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8위에 올랐다.
이로써 ‘리니지W’는 3개월 연속 전 세계 매출 10위권에 진입했다. 모바일 시장조사업체인 센서타워는 2022년 1월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를 발표했다. 전 세계 매출 1위는 텐센트의 ‘PUBG 모바일(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텐센트의 ‘아너 오브 킹(왕자영요)이 차지했다.
‘PUBG 모바일’은 2억 3700만 달러(약 284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2위인 ‘아너 오브 킹’은 2억 3300만 달러(약 279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PUBG 모바일’의 매출 중 약 64%는 중국의 ‘화평정영’을 통해 발생했고 미국은 8%, 터키가 7% 순이었다.
3위는 미호요의 ‘원신’이 차지했고 4위는 ‘캔디 크러시 사가’, 5위는 ‘로블록스’가 차지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는 8위를 차지하며 지난 12월 10위 보다 순위가 상승했다. ‘리니지W’는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에서는 3위를 기록하며 12월과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한편 ‘우마무스메’는 일본에서만 서비스 중이지만 여전히 10위권을 유지하며 1년여 동안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리니지W’는 3개월 연속 전 세계 매출 순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국내에서는 꾸준하게 1위를 지키고 있지만 향후 더 많은 지역으로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당분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센서타워측은 1월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은 전년대비 7% 감소한 74억 달러(약 8조 8600억원)으로 집계했다. 국가별 비중은 미국이 28%, 일본이 19.3%, 중국 17.8%(구글플레이 제외)순으로 조사됐다.
이렇게 지난 1월에도 ‘리니지W’가 유일하게 순위에 오른 한국 게임이 됐다. ‘리니지W’는 올해부터 북미, 유럽 등 더 많은 국가에서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고 봄부터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전 세계 게임 사용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