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브리핑] NH투자증권, 제21회 디지털경영혁신대상 '대통령상' 수상 등

-KTB네트워크, 공모가 5800원 확정…일반청약 6~7일 예정 -교보증권, 메타버스 활용 임직원 체육대회 개최

2021-12-03     김윤화 기자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3일 ‘제21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전환 혁신성이 우수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행사에서 NH투자증권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금융권 비즈니스에 적극 접목하며 ‘자본시장 플랫폼 플레이어’로 인정받았다. NH투자증권은 향후 금융권 최초의 하이브리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출처=KTB투자증권]

○…KTB네트워크는 3일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마무리하고 58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30일 시행된 수요예측에는 총 405개 기관 투자자가 참여하며 경쟁률 50.19대 1을 기록했다.

KTB네트워크는 토스, 배민 등에 투자한 국내 1세대 벤처캐피탈으로 이번 기관수요에 대한 기대가 높았지만 최근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예상보다 아쉬운 성적을 냈다. KTB네트워크의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5800억원으로 예상된다. 일반청약은 오는 6~7일 이틀간 진행한다.

 

[출처=교보증권]

○…교보증권은 3일 메타버스를 활용한 전 임직원 대상 가상 체육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임직원들을 위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고자 ‘교보증권 디지털지점(제페토)’에서 진행됐다.

지난달 8일부터 약 4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점별 대표를 선발해 미로 릴레이, 임원 찾기 등의 경기를 거쳐 최종 우승부점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결제사무부가 최종 우승을, 리서치부가 준우승을 거뒀다. 교보증권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향후에도 메타버스를 활용한 임직원 간 소통기회를 늘린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