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인사이드] 하나은행, 디지털 탄소저감 위한 ‘제로-백 챌린지’ 실시
- KB국민은행, ‘KB 신관 Art 갤러리’ 개관 - 은행연합회, 취약계층 대상 ‘나눔’ 실천
○… 하나은행은 불필요한 이메일 지우기를 통한 디지털 탄소배출 저감 캠페인 ‘제로-백 챌린지’를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달 간 실시한다. 제로-백 챌린지는 ‘필요없는 데이터 Zero, 깨끗한 메일함 Back’ 이라는 뜻으로 온라인 데이터로 인해 발생하는 디지털 탄소배출 저감에 관심을 기울여 ESG 경영을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활동이 확산되고 PC와 이메일 사용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일상 생활 속에서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탄소배출 저감 미션을 제시, 하나은행 및 그룹 임직원 뿐만 아니라 손님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로-백 챌린지는 불필요한 이메일 삭제, 스팸메일 차단, 첨부파일 별도 저장, 휴지통 비우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실천 가능하며 디지털 친환경을 실천한 모습을 본인 SNS에 게시하고 참여활성화를 위해 다음 참여자 두 명을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 KB국민은행은 지난 1일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여의도 신관 1층 로비에 미술품 전시 공간인 ‘KB 신관 Art 갤러리’를 개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에서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돼 그 일환으로 KB국민은행은 여의도 중심부에 위치한 사옥 로비를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오픈하는 갤러리는 미술 애호가들은 물론 여의도 일대의 직장인과 시민이 편안하게 들러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 속의 쉼터 공간이다. 이 곳에서는 지난 8여 년간 KB금융그룹의 캘린더로 제작돼 많은 사랑을 받아온 미술작품들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갤러리의 개관전으로 국내 대표작가 이왈종 화백의 ‘생활일기’와 황규백 화백의 ‘마음풍경’이 2022년 2월 말까지 판화전으로 개최된다.
○… 은행연합회는 3일 23개 사원기관을 대표해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성금 3억 5천만원과 2억 8천만원 상당의 기부물품 등 총 6억 3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였다.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는 2006년부터 은행의 본·지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를 연결하여 전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 네트워크로, 2006년부터 올해까지 총 123억 5천만원 규모의 기부금과 기부물품을 지원하였으며 대한적십자사 결연가구에 생활물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보살핌 봉사 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