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브리핑] 신한금융투자, KAIST와 행동경제학 기반 고객투자성향 연구 등
- 키움증권, 27일 오후 제3회 미국주식 반상회 세미나 개최 - 미래에셋증권, 3분기 퇴직연금 1년 공시수익률 1위
2021-10-26 김윤화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6일 카이스트와 공동연구를 통해 행동경제학을 기반으로 한 고객투자성향 연구에 나섰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의 빅데이터센터와 카이스트는 행동경제학적 관점에서 고객 35만 명의 5년간 주식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의 투자성향을 진단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해당 연구결과를 통해 신한금융투자는 초개인화에 맞춘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보호 제도 정립, 마이데이터 차별화 서비스를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키움증권은 27일 오후 6시부터 제 3회 미국주식 반상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분기별 진행하는 이번 미국주식 투자 반상회에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의 이항영 교수, US STOCK 장우석 본부장 그리고 글로벌리서치팀의 안석훈 팀장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강의에서 2022년을 빛낼 미국주식TOP3가 안내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26일 3분기 퇴직연금 1년 공시수익률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 1년 공시수익률에서 적립금 1조원 이상 31개 사업자 중 IRP 수익률이 7.55%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DC의 경우는 상위 10개 사업자 중 2위를 기록했다. 높은 수익률을 바탕으로 미래에셋증권은 3분기 기준 전체 사업자 중 퇴직연금 적립금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며 1위를 차지했다. 3분기 누적 퇴직연금 증가금액은 2조 335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