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인사이드] 산업은행, 코로나19 피해기업 ‘연착륙 지원’을 위한 유동성 공급

-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앱 다운로드‘ 200만 돌파’ - 신한은행, 무인형 점포 ‘디지털라운지’오픈

2021-09-28     노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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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은 정부의 ‘만기연장·상환유예’재연장 조치에 부응해 추가 유동성 방안을 마련, 코로나19 피해기업의 ‘질서있는 정상화’ 과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그간 정부의 ‘175조원+α’지원 대책과 산은 자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코로나19 피해기업 앞 총 41조원 이상을 지원하고 있다. 우선 속도감 있는 유동성 공급을 위해 기존의 1조원 규모의 ‘재무안정 동행 프로그램’을 활용, 코로나 피해기업의 다양한 재무상 애로점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피해기업의 연착륙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심사 간소화, 전결권 완화 등 기존 규정에 얽매이지 않는 상품 도입으로 기업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힘내라 대한민국 특별자금’의 시즌2 신규 출시(1조원 규모)를 통해, 시즌1 종료에 따른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고 코로나 피해기업의 자활·재도약을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 KB국민은행 부동산 정보 플랫폼리브부동산(Liiv부동산)앱 다운로드 수가 100만 다운로드 달성 이후 5개월 만에 200만 건을 돌파했다. 지도를 기반으로 부동산 정보를 알기 쉽게 보여주는 리브부동산은 KB시세부터 실거래가, 매물가격, 공시가격, AI예측시세, 빌라시세까지 다양한 가격정보를 한 곳에서 조회할 수 있는 차별화된 부동산 플랫폼이다. 지난2월 앱 정식버전과 웹 사이트를 동시 오픈한 리브부동산은 플랫폼 출시 이후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6월 말에는 초세권(초등학교), 역세권(지하철역), 의세권(병의원), 학세권(학원), 스세권(스타벅스) 등 5가지 입지 테마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입지 기능을 추가했다. 부동산 앱 최초로 야간 시력보호를 위한 ‘다크모드’기능도 지원한다. 최신 청약 정보를 담은 ‘분양 홈’과 회원 중개업소가 이용할 수 있는 ‘리브부동산 중개사 HUB’도 오픈했다.

신한은행이

○… 신한은행은 28일 ‘디지털데스크’와 ‘AI Banker’ 등 디지털과 AI기술을 활용한 무인형 점포 ‘디지털라운지’를 (구)평촌남 지점과 (구)다사 지점(대구 소재)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그동안 점포 대형화로 인한 금융서비스 소외고객에 대해 고민했고, 줄어든 점포를 무인형 점포로 대체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고객중심 관점에서 디지털라운지를 준비했다. 디지털라운지는 실시간 화상통화로 직원과 금융상담이 가능한 ‘디지털데스크’와 고객 스스로 계좌신규, 카드발급 등 업무를 할 수 있는 ‘스마트 키오스크’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로 구성된 무인형 점포다. 창구 직원 없이 쉽고 편안하게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디지털 기기 사용을 안내할 직원도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