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블레스 언리쉬드’, 스팀에서 동접 7만명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
PC에 최적화한 UI 및 최적화 작업 진행하여 완성도 높여
지난 7일, 네오위즈가 스팀에 출시한 ‘블레스 언리쉬드’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블레스 언리쉬드’는 네오위즈 산하 라운드8 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로 원래 플레이스테이션 4와 엑스박스 원 등 콘솔용 게임으로 지난해에 출시됐다. 그리고 PC에 알맞은 UI와 최적화 작업을 거쳐 지난 7일, 스팀으로 출시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블레스 언리쉬드’는 출시 이후 스팀내 MMORPG 카테고리에서 1위를 할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분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해 PC에 알맞게 다듬었고 향후에도 사용자가 지적하는 부분을 개선하며 더욱 완성도 있는 게임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고 말했다.
‘블레스 언리쉬드’는 묵직한 액션과 오픈 월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거대 보스와 몬스터를 사냥하는 즐거움, 전략적인 플레이가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이 게임은 콘솔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고 지난 5월 진행한 파이널 테스트도 4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참가하고 최고 동시접속자 4만여명을 기록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후 스팀으로 출시한 이 게임은 동시 접속자 최대 7만여명을 기록하며 스팀 동시접속자 수 탑 10에 진입하기도 했다. 다만 긍정적인 평가는 48% 수준에 그쳤다.
한편 지난 2월, 미국 유명 경제지인 포브스는 플레이해봐야 할 콘솔 MMORPG 탑 10 중에 ‘블레스 언리쉬드’를 선정한 바 있다. 당시 포브스는 ‘블레스 언리쉬드’에 대해 화려한 콤보와 스피드한 액션이 가득하며 빠른 전투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추천할만한 게임이라고 평가했다.
한 게임 커뮤니티의 PS**** 사용자는 “프롤로그가 조금 부족한 듯 하지만 초반부에 스킬 몇 개가 열린 이후에는 전투와 몰입도가 확 상승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사용자 한***은 “중간 중간 미흡한 부분도 보이지만 전투가 상당히 재미있다. 필드 보스 사냥도 즐겁고 던전 공략도 즐거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