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G마켓, 학교폭력 피해 학생 및 가족 심리케어 캠페인 ‘터치’ 선보여 등
요즘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학교폭력' 이번 G마켓에서 피해 학생과 피해 가족의 심리 케어를 지원하는 캠페인을 오픈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풀무원에서는 성큼 다가온 여름을 대비해주는 '녹즙'을 선보이면서 다이어터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 롯데홈쇼핑은 KT와 미디어 콘텐츠 공동 기획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면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을 받는 등 오늘(27일)의 유통가 소식을 모아봤습니다.
○.. G마켓이 내달 17일까지 학교폭력 피해 학생 및 피해 가족의 심리케어를 지원하는 기부 캠페인 ‘터치’를 전개한다.
연중 기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인 G마켓 ‘터치’는 사회에 만연한 외로움, 불안, 트라우마를 어루만지고 치유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각계각층에 심리케어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소방관을 첫 시작으로 현재까지 학대 피해 아동, 코로나19 의료진-돌봄노동자, 장애아동/청소년의 가족, 교통사고 피해 가족 등에게 총 1억6000만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졌다.
터치 캠페인은 G마켓 회원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G마켓 회원이 터치 캠페인 내 펀딩 버튼을 누르면 1번 클릭할 때마다 G마켓이 고객참여형 사회공헌기금인 ‘후원쇼핑’ 기금에서 출연하는 방식이다. 목표 기금은 3000만원이다. 또한 학교폭력 트라우마로 지친 피해학생과 가족들을 응원하는 릴레이 댓글 게시판도 마련했다.
○..풀무원은 여름철을 대비해 칼로리 조절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녹즙을 선보였다. 몸은 가볍게 비워주고 영양은 건강하게 채워주는 클렌즈 프로그램 '디워밍업'을 3일 구성 패키지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디워밍업'은 본격적으로 칼로리 조절을 시작하기 전 채소와 과일, 곡물의 영양 밸런스로 가볍고 건강한 하루를 돕는 클렌즈 프로그램이다.
패키지는 하루 2시간 단위로 7병씩, 총 3일 동안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클렌즈랩 레드’, ‘옐로우’, ‘그린’ 순서로 각 2병씩 총 6병을 음용하고, 영양과 에너지 보충을 위해 오후 2시에 ‘핸디밀 아몬드&퀴노아’를 마시면 된다. 하루 7병 주스 음용 시 섭취 열량이 615kacl에 불과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디워밍업’은 3일 치 분량으로 구성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클렌즈 프로그램 '디워밍업'에 구성된 전 제품은 모두 풀무원의 R&D센터 풀무원기술원에서 연구하고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인증 시설에서 생산하여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다. 제품은 냉장보관을 필수로 하며 유통기한은 최대 14일이다.
○.. 롯데홈쇼핑은 금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KT와 미디어 콘텐츠 공동 기획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홈쇼핑 신성빈 마케팅본부장, KT 유현중 모바일미디어사업P-TF 상무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롯데홈쇼핑과 KT는 ▲온라인 콘서트/팬미팅 등 공연 공동 투자 및 기획, ▲웹 드라마/예능 등 신규 프로그램 공동 제작, ▲기타 콘텐츠 제휴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롯데홈쇼핑은 미디어커머스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 콘텐츠 기획에 집중하고 있으며, 콘텐츠 투자, 제작, 유통 등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KT와 상호 시너지 증대를 위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온라인 콘서트 및 팬미팅 형태의 유료 라이브 콘텐츠에 공동 투자하며, 6월 중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웹 드라마/예능 신규 프로그램 공동 제작 및 제품 PPL 등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상호 간 시너지 증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죽 라인업을 확장하며 고급 상품죽 시장 키우기에 본격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전복삼계죽, 한우소고기죽, 전복내장죽 등 파우치 죽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고급 원재료를 풍성하게 넣은 외식 전문점의 프리미엄급 메뉴이면서도, 가격은 3분의 1수준으로 맞춰 가성비를 살렸다.
전복내장죽은 쫄깃한 전복에 고소한 내장까지 통째로 담아 기존 전복죽과 차별화했다. 차별화된 상온 파우치 제품으로 상품죽 시장을 키워온 CJ제일제당은 향후 고급화를 앞세워 시장 대형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상품죽 시장에서 프리미엄 죽 카테고리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해, 전년 대비 4배 이상 커지며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CJ대한통운이 마켓컬리의 새벽배송 서비스인 ‘샛별배송’의 전국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콜드체인 운영 노하우와 기술을 상호 공유하고 최적의 물류 프로세스를 구축한다.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됐던 샛별배송 서비스가 전지역으로 확산되면서 마켓컬리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른바 ‘컬세권’이 전국화될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은 서울 중구 서소문동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마켓컬리와 ‘샛별배송 전국 확대 물류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시, 천안시, 아산시, 청주시 등 충청권 5개 도시에 다음 달 1일부터 샛별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영남과 호남 등 남부권까지 대상 지역을 넓히며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최적의 물류 프로세스 설계에 필요한 운영 기술과 정보를 상호 제공 및 협력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은 기존에 운영중인 인프라를 활용해 충청권에 샛별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켓컬리의 수도권 물류센터에서 출고된 신선식품을 CJ대한통운의 충청지역 물류거점으로 운송해 세부 지역별로 분류한 뒤 냉장 차량으로 고객에게 배송하는 구조다. 물류센터, 배송망을 직접 구축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투자 비용과 차량, 인력에 대한 관리‧운영의 어려움, 불안정한 배송서비스 등 사업 위험도를 낮출 수 있는 최적의 설계다. CJ대한통운이 전국에 갖추고 있는 물류 인프라를 활용할 경우 전국 서비스로도 확장 가능하다.
○..실패 경험을 딛고 글로벌 안마의자 1위로 올라선 바디프랜드가 향후 5년 간 3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실패 후 재도전에 나서는 기업을 돕는다.
바디프랜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후배 재도전 기업의 성공적인 재도약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자상한 기업으로 나섰다. 바디프랜드와 중기부는 27일 서울 바디프랜드 도곡타워에서 '재도전 성공기업과 함께하는 재도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손을 맞잡았다.
바디프랜드는 이날 권칠승 중기부 장관, 바디프랜드 강웅철 이사회 의장, 바디프랜드 박상현 대표, 엠진바이오의 구의서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열고 △’영업, 마케팅, 판로지원 등 재도전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방위적 지원’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를 통한 바이오헬스분야 벤처기업과 스타트업 육성’ △’중소기업과 함께 국내 안마의자 제조생태계 공동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향후 5년 간 300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재기를 모색하는 기업을 돕고 폭넓은 상생협력 활동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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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테라'의 첫 번째 스페셜 한정판을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테라 출시 2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에 청정 웃음을 선사하고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테라 X 스마일리 한정판’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스마일리 한정판은 특별히 기존 테라 캔 제품 대비 인하된 가격으로 출시, 소비자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첫 번째 스페셜 한정판인 만큼 협업 브랜드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미소를 통해 세상에 행복을 전파’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다수의 글로벌 유명 브랜드와 화제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스마일리’와 한정판을 기획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테라의 첫 번째 한정판인 만큼, 캔 디자인은 물론 스페셜한 가격, 굿즈 등 다채로운 소비자 마케팅 활동 전개에 노력을 기울였다“며 “시대상을 반영하는 대표 맥주로서,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도전과 혁신을 지속하며 침체된 시장 분위기의 반전과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